플랜B는 없다 - 오로지 하나의 목표에 전념해서 인생의 성취를 이루는 법
맷 히긴스 지음, 방진이 옮김 / 교보문고(단행본) / 202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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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담 중에 소도 비빌 언덕이 있어야 비빈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보통 사람들은 자신이 믿는 구석이 있으면 뭔가 잘하지 않아도, 실패해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그런 비빌 언덕이 없다면 더이상 물러날 곳이 없어 오직 목표를 위해서 최선을 다할 수 있습니다.

이 책 《플랜B는 없다》에서는 플랜B를 버리고 성공을 가로막는 수많은 길에서 벗어나서 앞으로 나아가라고 합니다.

우리는 원초적 본능은 전통적인 지혜로 대체되고 그런 전통적인 지혜에 따라 우리는 대비책들을 세우게 됩니다.

대담한 행동에 나서야 할 때 우리는 충동적으로 플랜B를 세우고 그 플랜B는 오히려 계획에 찬물을 끼얹기도 합니다.

과학적 연구에 따르면 플랜B가 우리가 성공으로 향하는 길로 나아가지 못하도록 발목을 붙잡습니다.

다양한 선택지가 오히려 우리를 마비시킵니다. 그것이 옳은 것인지, 지금이 적당한 때인지 확신하지 못하기도 합니다.

자신의 잠재력을 해제하는 열쇠는 자신이 가진 최고의 비교우위를 적극적으로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자신의 삶의 이야기를 온전히 아는 사람은 오직 자신뿐입니다. 자신은 이 세상에서 오직 자신만이 최고 전문가일 수밖에 없는 단독 주제입니다.

전부를 걸고서 배를 불태워버리는 삶을 살기는 쉽지 않습니다. 대게는 하나의 옳은 결정을 내리는 것으로 끝나지 않기 때문입니다.

지속적으로 성공하려면 계속 움직이고 선택의 기로에 서야 합니다. 또 때로는 패배를 좋아하고 패배에서 배워야 합니다. 그렇게 성장하는 것입니다.

달리 말하면 실패로 자신을 규정하지 않습니다. 실패할 수도 있고 실패로 인해 실패자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이것이야 말로 전혀 설명이 안 되는 깜짝 성공을 거둔 사람들에게서 발견하는 단 하나의 가장 중요한 특징입니다.

가장 큰 성취를 거두는 사람들은 성공만을 자신의 정체성에 편입시키고 성공을 근거로 자신에 대한 믿음을 강화합니다.

실패할 것이라는 두려움은 누구나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 두려움을 목표를 이룰 수 있는 재료로 사용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두려움을 연료 삼아 기어를 한 단계 올리고 성장해 나가야 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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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에서 만난 서양사상 - 마음 근육을 키우는 하루 10분 인문 독서! 카페에서 만난
리소정 지음 / 힘찬북스(HCbooks) / 202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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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철학은 기원전 600년경 그리스에서 시작되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서양 고대 철학은 이 시대로부터 기원후 5세기에서 6세기까지의 철학을 말합니다.

이 서양 고대 철학에 우리가 많이 알고 있는 서양 철학자 소크라테스와 아리스토텔레스, 플라톤 등이 있습니다.

서양의 중세 철학은 그리스도교를 바탕으로 하고 교부철학과 스콜라 철학으로 나뉩니다. 안셀무스나 토마스 아퀴나스 등의 철학자들이 있습니다.

근대 철학은 르네상스 및 종교개혁, 자연 과학의 발달과 인간 중심의 사고를 통해 발달했습니다.

이 책 《카페에서 만난 서양사상》에서는 고대부터 근대까지 서양 철학에 대한 이야기를 나눕니다.

서양철학은 그리스에서 비롯하여 주위로 번졌습니다. 넓은 의미에서 그리스의 사상가들은 소크라테스, 탈레스, 헤라클레이토스 등이 있고 에피쿠로스, 제논 등입니다.

사람은 만물의 척도라는 말은 그리스 철학의 한 사람인 플루타크의 말입니다. 기원전 5세기에서 아테네에서 이름이 높던 소피스테스입니다.

아리스토텔레스는 소크라테스와 플라톤과 함께 손꼽히는 고대 철학자입니다. 법률이 없으면 인간의 죄악의 동물이나 법률은 국가를 전제로 존재합니다.

국가란 단지 상업상의 거래와 범죄 방지를 위한 기관은 아닙니다. 국가의 목적은 착한 생활입니다.

아리스토텔레스의 정치 이념은 다분히 플라톤의 국가론을 이어받은 것이며 관념적인 이상주의적 요소를 많이 가지고 있습니다.

루터의 면죄부에 대한 반대는 한 걸음 더 나아가 인간이 구제되는 것은 하느님의 은총에 의한 것이고 선행을 쌓는 것은 구제의 필요조건이 아니라는 주장도 했습니다.

루터는 처음에는 농민 편을 들었으나 반란의 양상이 포악해지자 폭동 농민들을 강도, 살인자라는 격렬한 표현으로 비난했습니다.

최대 다수의 최대 행복이라고 한 제러미 벤담은 도덕 및 입법의 기로초 말한 것으로 공리주의를 요약하는 말로 유명한 말입니다.

벤담은 공리주의적 철학에 선 법학자이자 윤리학자이며 경제학자로 쾌락을 유일의 선이라고 하고 고통을 유일의 악이라고 했습니다.

이 책 《카페에서 만난 서양사상》은 고대 철학자부터 예술가와 정치가, 과학자들까지 재밌는 일화를 통해 서양철학의 흐름을 읽을 수 있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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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에서 만난 동양철학 - 마음 근육을 키우는 하루 10분 인문 독서! 카페에서 만난
리소정 지음 / 힘찬북스(HCbooks) / 202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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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철학에 있어 효(孝)는 중요하면서 기본이 되는 덕목입니다. 어버이는 모든 생명의 근본이니 몸과 마음을 닦고 바로 세우는 수신의 첫걸음이 효입니다.

효가 바로 지도자의 정신적 자질을 결정하는 요체 중의 요체인 것입니다. 이 책 《카페에서 만난 동양철학》에서 동양철학에 대해 알아봅니다.

효를 뜻하는 사자성어로 반포보은이 있습니다. 도리어 먹여줌으로써 은혜를 갚는다라는 의미로 자식이 늙은 부모님을 모시고 살면서 효도하는 것입니다.

까마귀가 흉조라고 해 까마귀소리는 듣기 싫은 새소리고 불길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옛 조상들은 가장 효성이 지극한 새로 평가했습니다.

효의 구체적인 실천 방법을 제시하고 유교 철학의 요체로 확고히 정착시킨 인물은 공자입니다.

공자의 효 사상은 맹자 시대에 와서는 부모에 대한 의무를 더욱 강조하였고 도덕의 근원, 우주의 원리로서 명문화되기에 이르렀습니다.

효가 중요한 도덕적 규범으로 정착되자 이에 대한 행동 규범도 속속 정해지게 되었고 부모를 대하는 얼굴 가짐을 중시했습니다.

부모 대신 수고로운 일을 하고 맛있는 음식을 먼저 드시게 한다고 해서 효도하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

마음을 편안하게 해드려야 합니다. 심기를 거슬리지 말아야 하고 육체적인 것, 물질적인 것은 아무 쓸모도 없습니다.

효 다음으로 동양철학의 바탕이 되는 것이 윤리입니다. 삼강오륜은 유교의 도덕 사상에서 기본이 되는 세 가지 강령과 다섯 가지 행실을 말합니다.

동양의 철학자 둥 공자와 맹자의 철학에 바탕을 두고 삼강오상을 논한 데서 유래되었으며 당대 정치권력의 이해와 부합하면서 확산하고 정립이 되었습니다.

유교의 중심사상인 인(仁)은 공자가 가장 중시했던 덕목이기도 합니다. 인은 한 마디로 규정하기 어렵고 마음이 너그럽고 착하고 슬기롭고 덕행이 높다는 뜻입니다.

실제의 이치를 얻는 것은 마음에 스스로 분별해야 합니다. 실제의 이치는 실제로 보아서 옳은 것을 찾아내는 것과 실제로 보아서 그릇된 것을 찾아냅니다.

실제로 보아서 체득한다면 사는 것이 의보다 더 중요하지 않고 사는 것이 죽는 것보다 더 편안하지 않은 것입니다.

이 책 《카페에서 만난 동양철학》은 동양의 철학을 키워드로 재밌는 이야기와 함께 10분씩 읽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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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나래 변호사의 이혼 상담소 - 상담부터 승소까지, 한 권으로 끝내는 이혼의 모든 것
양나래 지음 / 길벗 / 202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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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의 일은 부부만이 안다고 합니다. 부부가 이혼을 하더라도 부부만 아는 이유가 있습니다.

매일 이혼할 것 같이 싸우고 이혼한다고 하지만 현실에서 이혼하지 못하고 사는 부부도 있고 아무런 문제 없다 하루아침에 이혼하는 부부도 있습니다.

이혼하는 부부들의 이혼 이유가 대부분 성격차이라고 하는 이유지만 사실은 부부만이 아는 이유 때문입니다.

이 책 《양나래 변호사의 이혼 상담소》의 저자는 이혼 전문 변호사로 일하면서 경험했던 부부들의 이혼에 대한 이야기를 합니다.

2022년 통계청에 따르면 혼인 신고한 부부 중 50%쯤이 헤어지고 있다고 합니다. 결혼한 부부 2쌍 중 1쌍이 이혼한다는 엄청난 이혼율입니다.

이렇게 이혼율이 높아지고 이혼이 더 이상 흠이 아닌 시대가 되었지만 여전히 이혼은 누구나에게 두렵고 막막한 일입니다.

치열하게 고민하고 이혼을 결심하고 변호사에게 소송 절차를 위임하면 결혼은 단숨에 깨끗이 정리되는 줄 알지만 소송은 진행되면 심적인 고통이 가중됩니다.

사실 이혼하는 부부에게 이혼을 왜 하는 것인지 질문하는 것이 어쩌면 큰 의미가 없을 수도 있습니다.

다양한 이유로 부부는 이혼을 하게 되고 뚜렷한 이유가 있는 이혼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배우자의 무능력, 아내의 의부증, 부부의 출산 문제, 반려동물 사랑, 배우자의 불륜, 남편의 살림 강박증, 재혼한 부부의 자녀 문제, 아내의 SNS 등 다양합니다.

이혼을 결심했다면 합의 이혼도 있지만 대부분 이혼 소송으로 가는 경우도 많습니다. 이혼 소송으로 가기 전 이혼 전문 변호사와 상담을 하기도 합니다.

변호사와 상담을 한 후 이혼을 결정하기보다 상담 내용을 토대로 결혼 생활을 개선하기 위해 마지막으로 한 번 더 노력하는 분들이 더 많습니다.

이혼하는 부부의 대부분이 처음 하는 이혼이라 이혼 후의 삶을 더 걱정하고 이혼 후의 삶은 현실입니다. 그래서 재산 분할 상담도 필요합니다.

소송 전에 재산을 처분하고 은닉하려는 경우가 많습니다. 소송 직전 처분해 재산을 해당 재산이 현존한다고 추정하여 분할 대상에 포함할 수 있습니다.

이혼소송을 원한다면 이혼소송으로 자신이 꼭 얻고 싶은 것을 확실하게 해 두어야 합니다. 재산 분할이나 위자료, 친권, 양육권, 양육비 지금 청구 등 입니다.

상담에 대비해 자료를 얼마나 준비하느냐에 따라 상담의 질이 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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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한 번쯤 읽어야 할 명심보감 삶을 일깨우는 고전산책 시리즈 7
미리내공방 엮음 / 정민미디어 / 202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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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심보감은 옛사람들이 후학을 위해 만들 책으로 이익을 따르고 의로움을 잊을 것을 근심해서 지었다고 합니다.

고려 충렬왕 때의 문신 추적이 인생 지침으로 삼을 만한 명언과 격억을 모아 엮은 것으로 명심이란 마음을 밝게 하고 보감이란 보물과 같은 교본이 된다는 뜻입니다.

이 명심보감을 읽는 사람들이 착하고 바르고 지혜로운 마음을 가졌으면 하며 그런 마음을 심어주는 것을 목적으로 한 고전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책 《누구나 한 번쯤 읽어야 할 명심보감》은 그런 고전서 명심보감을 새롭게 해석하고 이해하기 쉽게 재밌게 엮은 책입니다.

제나라에 전중이라는 은자가 살았고 항상 남의 신세를 지지 않고 자기 혼자서 모든 것을 해결하며 살아갈 수 있다고 자신했습니다.

그러다 송나라의 굴곡이라는 사람을 만났고 굴곡이 딱딱하고 구멍도 뚫어 사용하기 힘든 표주박을 전중에게 준다고 하자 전중은 거절합니다.

쓸모없는 표죽박을 자신에게 준다는 것은 버리는 것과 같은 것이라 했습니다. 나중에 전중은 깨닫게 됩니다.

전중은 다른 사람의 신세를 지지 않고 살아간다고는 했지만 그렇다고 다른 사람을 위해 이익이 되는 일을 한 것도 아니었습니다.

먼 옛날 러시아의 어느 시골에 바홈이라는 농부가 살았습니다. 다소 미련스런 성격인 데다 욕심이 과한 편이었습니다.

어느 날 땅을 많이 가지고 있는 갑부가 바홈에게 1천 루블을 주면 날이 밝을 때부터 해가 질 때까지 밟은 땅을 모두 줄 것이라고 했습니다.

바홈은 횡재라고 생각해 자신의 전 재산을 갑부에게 주고 길을 떠났고 작열하는 태양 아래 계속 앞으로 걷기만 하다 해가 지고 말았습니다.

다시 돌아와야 한다는 약속을 지키지 못하고 바홈은 자신이 묻힐 작은 따만을 차지한 채 영원히 죽음을 맞이합니다.

바홈은 욕심에 눈이 멀었고 자신의 전 재산과 목숨까지 잃게 됩니다. 바홈의 어리석은 이야기는 바보 이반이라는 이야기에서 지금도 읽을 수 있습니다.

음치 올빼미의 이야기가 있습니다. 남을 미워하는 마음을 버리고 자신이 변하려고 노력한 올빼미입니다.

산속에 희한한 울음소리를 내는 올빼미가 살았고 희한한 울음소리 때문에 숲속 동물들이 모두 올빼미를 멀리하게 됩니다.

올빼미는 다른 동물들이 자신을 미워한다고 생각해 숲을 떠나려고 했습니다. 그것도 다른 동물들을 저주하며 떠나겠다고 했지만 그곳 동물들은 올빼미를 좋아할까요?

올빼미를 싫어하는 것이 아니라 올빼미의 희한한 울음소리를 싫어했던 것이라 울음소리를 바꾼다면 숲속 동물들이 좋아할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이렇게 자신의 행동을 조금만 바꾸려고 노력한다면 어려운 상황도 달라질 수 있습니다. 우리는 똑바른 인생살이를 위해 끊임없이 갈고닦아 마음을 밝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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