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왜 나를 사랑하지 못할까 (출간 10주년 기념 스페셜 에디션) - 쉽게 상처받고 주눅 드는 사람들을 위한 자기사랑의 심리학
롤프 메르클레 지음, 유영미 옮김 / 생각의날개 / 2023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자존감이라는 것은 무척 중요합니다. 그런 자존감을 올릴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다른 사람에게도 추천하고 싶습니다.

이 책 《나는 왜 나를 사랑하지 못할까》는 자존감 혹은 특별한 형태의 자신감에 관한 책입니다.

한 유명 배우는 무척 아름다운 외모를 가지고 있었지만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에게 사랑받지 못하는 경험을 하게 됩니다.

상대방에게 사랑받고 싶다는 생각에 무리하게 성형수술을 계속하다 그만 자신의 얼굴을 잃어버리게 됩니다.

충분히 아름다운 외모를 가졌지만 자존감이 낮았기 때문에 자신의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사랑해주는 사람을 찾지 못했습니다.

스스로를 받아들이고 자신감 있는 사람이 되고자 한다면 이 책 《나는 왜 나를 사랑하지 못할까》가 조언을 따라 해보는 것이 좋은 방법입니다.

이 책을 읽고 연습하기 위해 매일 최소 30분씩 시간을 냅니다. 일단 이 책을 빠르게 한번 훑으며 주제를 대충 파악하도록 합니다.

책을 읽으면서 꼭 연필이나 형광펜을 들고 읽다가 중요하게 생각되는 문장에 밑줄을 그어봅니다. 늘 들고 다닐 수 있는 작은 수첩을 사서 내용을 적어봅니다.

각 챕터의 마지막에 기억해두고 싶은 내용이라는 칸이 있고 해당 챕터에서 개인적으로 중요하게 다가왔던 내용을 적어놓습니다.

자존감을 올리기 위해 자기 존중이라는 말 그대로 스스로를 존중하는 것입니다. 스스로를 열등하게 생각하면 감정적으로도 스스로가 열등하고 가치 없게 느껴집니다.

스스로를 받아들이고 좋아하는 사람들은 스스로를 남들보다 더 낫게 여기고 다른 사람들을 얕잡아볼 필요가 없습니다.

우리가 스스로를 열등하게 느끼면 파트너와 주변 사람들을 진정으로 사랑할 수 없습니다. 늘 사랑을 확인하려고만 하기 때문입니다.

스스로를 거부하면 진정한 인간관계를 맺을 수 없습니다. 다른 사람을 사심 없이 대하지 못하고 자신을 한시도 잊지 못합니다.

자신을 판단하고 자신을 비난하는 것이 자신을 더 나은 인간으로 만들어주지 않는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직업적으로 얼마나 성공을 했든 주변의 인정을 얼마나 많이 받았든 상관없이 똑같이 스스로 열등감을 느끼고 있지 않은지 아직도 실수를 저지르지 않는지 봅니다.

실수는 배우고 성장하는 과정의 일부입니다. 걸음마를 배울 때 아기는 처음에 자주 넘어지지만 계속 일어나서 걸으려고 합니다.

내면의 비판자는 모든 비판과 판단과 꾸지람이 오로지 자신을 더 나은 인간으로 만들고자 함이라고 합니다.

비판자의 말을 믿어서는 안 됩니다. 내면의 비판자는 자신의 일부이며 내면의 비판자가 하는 말이 옳은 것 같은 느낌이 든다고 실제로 옳은 말은 아닙니다.

내면의 비판자는 방해꾼으로 우리가 삶의 기쁨을 누리는 걸 원치 않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최선의 우울 - 우울한 마음에 필요한 것은 위로가 아니다
이묵돌 지음 / 일요일오후 / 2023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직장동료 중에 분명 우울증 증세를 보였지만 자신은 우울증을 인정하지 않았습니다. 누가 봐도 우울증으로 보이는데 말입니다.

그렇게 자신의 상황을 인정하지 않다보니 치료도 받지 않았고 약도 복용하지 않아 점점 더 심해지고 주변에 있는 사람들이 힘들었습니다.

조심스럽게 전문가를 찾아가 상담을 받아보라고 말도 해보았습니다. 요즘은 우울증을 겪는 사람들이 많다보니 충분히 회복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도 끝까지 모든 주변 사람들의 도움을 거절했습니다. 점점 주변에서 걱정해주고 도와주려고 했던 사람들이 떠나버렸습니다.

몇 년이 지나도 연락을 하지 않게 되고 인연을 끊게 된 계기가 되었습니다. 물론 우울증에 대해 충분히 이해하고 도와주고 싶은 마음이 컸습니다.

그러나 도움을 거절당하고 나니 더이상 방법이 없고 관계를 끊는 것이 최선으로 보였습니다. 어쩌면 우울증에 대해 잘 모르고 있었는지도 모릅니다.

우울증에 대한 이해가 부족했기 때문에 좋았던 인간관계도 끊게 된 것이 아닌가하는 생각도 가끔 해 봅니다.

이 에세이 《최선의 우울》은 이유 없이 우울한 마음에 대해 쓴 에세이로 우울한 마음에 대해 좀 더 알아보고 싶었습니다.

깊은 우울에는 그만큼 깊은 이해가 필요합니다. 피상적인 이해에서 오는 위로는 오히려 상황을 악화시키기도 합니다.

실질적인 도움은 고사하고 본인이 상처를 덧내고 있는 것조차 모르는 사람을 상대로 조언과 도움에 고마워하는 척하기도 합니다.

어쩌면 타인으로 하여금 자신의 정서상의 괴로움을 이해시키는 일은 인간 대 인간으로 동정심을 사는 과정과 크게 다르지 않기 때문에 도움을 거절합니다.

저자의 우울증은 어린시절의 환경에서부터 시작이었는지도 모릅니다. 아버지는 다섯 살 때 세상을 떠났고 엄마 홀로 키우게 됩니다.

경제적으로 힘들었던 엄마는 아이만 없다면 자신은 잘 살 수 있다며 정서적인 학대를 하고 알코올중독자로 장기간 치료를 받기도 했습니다.

돈이 없어 교복을 살 수도 없었고 자주 폭력을 행사했고 12살이 산만하고 말을 듣지 않는다고 엄마는 정신병동에 가둬버립니다.

정신병원에 있던 열두 살 아이는 자살소동을 벌이기도 했고 따돌림과 폭력의 사춘기 시절을 보내기도 했습니다.

성인이 되어 여러 일을 시작하고 책도 쓰는 작가가 되었지만 성공과는 거리가 멀기도 했고 어쩌면 열두 살에 죽었어야 하는 것이 아닐까라고 생각합니다.

누구나 이런 생각을 하며 살아가는 것 같습니다. 얼마만큼 우울해야 우울하다고 말할 수 있을까요? 그래서 우리는 자신이 얼마나 우울한지 알지 못합니다.

우울한 마음을 극복하기 위해 여행을 선택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그것은 함정입니다. 여행을 빙자한 요양에는 돈이 필요합니다.

여행에도 상당한 레벨의 경제적 시간적 여유를 요구하는데 한 달 벌어 한 달 먹고사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여유도 제대로 마련하기 어렵습니다.

여행이 만능이라고 조언해주는 사람들이 있지만 좋은 선택은 아닐 수 잇습니다. 또 여행은 우리가 실제로 겪고 있는 우울을 해결하지 못합니다.

장기적인 결과만 놓고 보면 오히려 악화시킬 수도 있습니다. 여행 뒤에 수십 배에 달하는 뒷수습 시간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내성적인 당신이 좋다 - 비로소 나에게서의 해방이기를
김진향 지음 / 다반 / 2023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예전엔 살아가면서 자존감이라는 것에 대해 생각하는 편은 아니었습니다.

그런데 사회생활을 하면서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면서 자존감이라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자존감이 높은 사람은 생각도 행동도 대부분 상식적이면서 적당한 기준을 가지고 있었지만 자존감이 낮은 사람은 상식 이하의 행동을 하고 말을 합니다.

자존감이 낮기 때문에 자신의 낮은 자존감을 들키지 않으려고 상대방을 무시하거나 비난하고 나쁜 행동을 합니다.

이 에세이 《내성적인 당신이 좋다》는 자존감도 낮고 내성적인 성격에 겪게 된 일들을 적은 에세이입니다.

작가는 작가외에도 많은 직업을 가지고 있습니다. 강연을 하는 작가, 가수, 모델, 배우 활동도 하면서 다양한 활동을 하는데 유명한 연예인은 아닙니다.

애초에 유명해지고 싶다는 생각보다는 좋아하는 작업을 통해 다양한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고 표현하고 싶었다고 합니다.

재능이 없다고 포기하지 않았고 하고 싶어 하는 일을 찾아서 합니다. 다양한 직업군의 사람들을 만나고 자신이 할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합니다.

작가와 강사라는 전문성이 가져다준 새로운 연결도 많았고 나라는 작은 플랫폼이 만들어지게 됩니다.

자신 안에 아직 미처 발견하지 못한 블루오션과 같은 새로운 능력이 세상에 나오기를 바랍니다.

새로운 사람을 만나면 서로에게 호감이 있지만 급하게 친해지려고 하는 사람이 있는 반면 천천히 물 흐르듯 관계를 이어 나가는 사람이 있습니다.

작가는 천천히 자연스러운 관계를 좋아하는데 몇 년 전 친해진 언니는 부담스러울 정도로 연락을 하며 가까워지려고 노력했습니다.

너무 부담스러워 솔직하게 이야기하고 난 뒤 천천히 서로의 속도를 맞추며 좋은 관계를 이어가고 있다고 합니다.

자주 연락하는 것이 부담스럽다고 솔직하게 말하지 못했다면 아마 그 관계는 만들어지지도 이어지지도 못했을 것입니다.

오히려 그런 말을 해 주어 고맙다고 하며 관계에 대한 배려와 존중이 필요하기도 합니다.

이렇게 관계에도 비용이 필요합니다. 사람과 관계를 맺는 순간부터 에너지의 일부가 상대방에게 향하게 됩니다.

관계를 맺는다는 것은 자신의 시간과 에너지, 비용을 어느 정도 상대방에게 할애할 의사가 있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모든 사람은 타인의 존중을 본능적으로 느낄 수 있고 누군가에게 특별한 사람이 되었다는 것은 자신의 가치를 인정받는 느낌이 들기에 더 좋은 관계를 형성할 수 있습니다.

에세이 《내성적인 당신이 좋다》에는 사람과의 관계에 대한 이야기가 많은데 내성적인 사람에겐 도움이 많이 되는 글들이었습니다.

내성적인 사람은 타인과의 관계를 잘 맺지도 못하고 이어가지도 못하는 경우가 많아 더욱 자책하고 자존감이 낮아지기도 합니다.

그럼에도 관계 형성에 도움이 되는 글들을 읽을 수 있어 자신의 관계 맺음에 문제가 없다는 안도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우주도 파는 셀러의 기술 - 당장 매출 확 오르는 상품판매 솔루션
박비주.서환희.육은혜 지음 / 청년정신 / 2023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세일즈맨에게 못 파는 물건은 없어야 합니다. 그렇다면 우주도 누군가에게 팔 수 있어야 합니다.

이 책 《우주도 파는 셀러의 기술》에서는 무자본으로 사업을 시작하는 사람들을 위한 셀러의 기술을 알려줍니다.

무자본 창업이라는 말은 이제 검색하면 유튜브에서 흔하게 찾을 수 있고 수많은 창업 콘텐츠들을 볼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무자본 창업이냐 자본을 투자한 창업이냐가 아닙니다. 비즈니스 세계에 뛰어든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대단한 도전입니다.

창업은 매우 어렵고 큰 위험을 감수해야 하는 도전이고 실패할 가능성이 많기에 시도 자체가 대단한 용기를 필요로 합니다.

창업에서는 시스템 관리가 매우 중요하고 시스템이 없다면 비효율적인 시간 및 의사결정에 이르기까지 잘못된 자원 할당으로 이어지게 됩니다.

그렇다보니 죽어라 마케팅만 할 수 있는데 마케팅이 비즈니스의 핵심이긴 합니다. 중요한 만큼 비즈니스의 성공을 이끌어 내는 효과적인 것이어야 합니다.

제품이나 서비스에 맞게 효율적으로 이루어져야 합니다. 매출이 폭발하는 마케팅은 어떤 방법이 있을까요?

세일즈도 타이밍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벤트 데이를 활용하는 것이 이 타이밍을 잘 활용하는 방법입니다.

우리나라에는 한 달에 한 번은 크고 작은 데이가 있습니다. 우리나라 고유의 명절 등을 달력에 표시해 두고 미리 준비함으로써 이벤트 기념일을 끌고 갑니다.

이왕이면 다홍치마라는 속담처럼 아무리 맛이 있어도 시각적으로 먹음직스럽지 않으면 식욕을 제대로 자극할 수 없습니다.

상품의 시각적 연출은 고객의 구매욕구를 자극하는 강력한 세일즈 무기이기도 합니다.

상품을 시각적으로 잘 연출해 매력적으로 보이도록 해야 상품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야 합니다. 상품의 특징은 물론 상품을 판매하고자 하는 타깃도 정확하게 압니다.

어떤 상품이든 서비서든 판매하고자 할 때 다른 셀러들과 차별화 되는 구성력을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요즘같이 개성시대이고 특이하고 차별화된 것을 좋아하는 MZ세대에겐 다른 것과 다르다는 것이 소비의 가장 큰 이유가 될 수 있습니다.

매력적인 상품 구성은 추락하는 매출도 심폐소생이 가능할 정도입니다. 고객의 마음과 눈길을 잡을 수 있는 매력적인 상품 구성으로 고객에게 전해야 합니다.

또 MZ세대를 겨냥한 숏폼을 활용해도 좋습니다. 숏폼은 짧은 영상 콘텐츠로 젊은층이 좋아하는 쉽고 빠르고 접근성이 좋다는 것입니다.

잘 파는 셀러의 판매 노하우를 통해 판매자들이 매출을 끌어올릴 수 있는 판매 기술을 배울 수 있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우리들 마음에 빛이 있다면 - 어린이해방선언 100주년 기념 동요그림집
윤석중 외 지음 / 교보문고(단행본) / 2023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어린이 해방 선언 100주년 기념 동요그림집인 《우리들 마음에 빛이 있다면》엔 33인의 지은이가 참여했다고 합니다.

어린이 해방 선언이라고 해서 조금은 낯설어 보이지만 어린이의 놀 권리를 주장하는 것이 어린이 해방 선언이라고 합니다.

우리나라에 어린이날이 생긴 것이 101년 전이라고 합니다. 그와 동시에 어린이 해방 선언은 올해 100주년이 되었습니다.

어린이날이라고 하면 떠오르는 인물이 있습니다. 소파 방정환이 1923년에 어린이 선전의 날을 발표했다고 합니다.

이 어린이 해방 선언은 1924년 제네바 아동 권리 선언보다 1년 앞서 선언되어졌고 윤리적, 경제적 압박으로부터 어린이를 해방하고 배우고 놀 권리 등을 주창합니다.

이렇게 어린이을 위한 동요그림집 《우리들 마음에 빛이 있다면》에서는 4부로 나누어 동요를 읽을 수 있습니다.

요즘은 아이들이 동요보다는 아이돌 노래나 랩퍼의 랩을 따라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동요를 거의 들을 수 없을 정도입니다.

그러나 우리나라 창작동요의 역사는 1920년대로 거슬러올라갑니다. 일제강점기를 지나던 당시 조선 어린이들이 부를 노래가 없었다고 합니다.

이에 방정환을 중심으로 색동회가 조직되어 어린이를 위한 글과 노래를 지어 아동문학이 시작되었습니다.

새해 첫날이 되면 꼭 들어보는 노래가 있습니다. 1924년에 만들어진 설날입니다. 바로 우리가 잘 알고 있는 '까치 까치 설날은 어저께고요'라는 가사입니다.

그런데 이 설날의 동요는 2절까지 있었습니다. 보통 우리가 부르고 알고 있는 동요 설날은 1절의 가사이고 2절은 언니와 동생이 예쁜 저고리를 입고 부모님께 절을 한다는 가사가 있습니다. 설날에 부모님께 새배하는 모습을 노래 가사로 만든 것입니다. 보통 우리의 설날 풍경을 예쁜 동요로 만들었습니다.

어머님의 은혜라는 동요는 1948년에 지은 동요로 원래는 3절까지 지어졌으나 교과서엔 2절까지만 수록되어 있습니다.

어린이날 들을 수 있는 어린이날 노래 역시 1948년에 만들어졌고 푸른 하늘과 푸른 들판을 맘껏 뛰어 놀아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동요라고 알 고 있지만 가요처럼 어른들이 많이 부르는 섬집 아기는 1950년에 지어졌습니다. 엄마가 섬 그늘에 굴 따러 가면 아기가 혼자 논다는 슬픈 가사입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