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트] 겨울나그네 1~2 세트 - 전2권
최인호 지음 / 열림원 / 202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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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알게 된 소설 《겨울나그네》는 표지부터 로맨스소설이라는 확실한 정체성을 알려주었습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소설 《겨울나그네》는 1982년에 연재된 소설이라고 합니다. 너무 놀라서 이렇게 오래전에 나온 소설인지 몰랐습니다.

아련한 첫사랑의 기억을 떠올리는 로맨스소설이라고만 생각했는데 읽고보니 너무 슬펐습니다.

그리고 남자주인공 한민우에게 화가 나기도 했습니다. 이 소설 《겨울나그네》의 남자주인공이기도 한 민우는 의대생입니다.

의대생이라는 신분에서 보여주듯 민우는 너무나 반듯하고 모범생으로 엄친아에 가깝습니다.

또 민우의 가장 친한 친구로 등장하는 현태는 민우와 아주 상반되는 인물입니다. 대학에 잘 적응하지 못하는 아웃사이더 같지만 친구나 선후배에겐 인기가 많습니다.

이 둘의 차이는 사랑을 대하는 자세에서 극명하게 드러납니다. 불문과 여대생 다혜를 처음 알게 된 것은 민우였습니다.

민우가 타고 가던 자전거에 넘어져 알게 된 다혜를 민우가 먼저 좋아하게 됩니다. 여자친구라고까지 말할 정도로 좋아합니다.

다혜의 집으로 러브레터를 보내며 두 사람은 만날 약속을 잡으며 조금씩 서로에 대한 호감을 키워갑니다.

그러다 사업을 하던 민우의 아버지가 쓰러지면서 사업의 위기를 맞습니다. 채권단에게 쫓기게 되면서 민우의 인생도 몰라보게 달라집니다.

민우는 유복한 집안에서 자랐지만 출생의 비밀이 있었습니다. 스무 살이나 많은 형이 있었는데 배다른 형제였고 민우의 생모는 스무 살에 민우를 낳고 죽었다고 합니다.

그래도 민우는 아버지와 형에게 사랑받고 자랐습니다. 하지만 집안이 망하게 되면서 민우는 방황하게 됩니다.

반면 현태는 부자들을 미워하며 자신만의 세상에서 살아가던 중 민우와 다혜의 중간에서 민우의 소식을 알려주다 다혜와 가까워집니다.

민우가 자신의 상황을 비관해 모든 것을 버리고 도망쳤다면 현태는 사랑 앞에서 당당해지려고 자유롭게 살던 모습을 버리고 건실한 학생으로 돌아옵니다.

1984년에 연재된 소설이라 병약하고 아픈 여주인공과 잘생기고 멋진 남학생이지만 나약한 의지를 가지고 현실에 무릎꿇는 남자주인공, 그리고 그 두 주인공 사이에 있는 서브남주와 서브여주가 등장하면서 삼각관계, 사각관계의 약간은 신파적인 로맨스소설입니다.

이 로맨스소설 《겨울나그네》는 발표 당시 엄청난 인기로 100쇄 이상 중쇄를 했고 영화화되어 대성공을 거두었다고 합니다.

청춘 로맨스영화의 고전으로까지 일컬어지고 있고 뮤지컬로도 두 번이나 공연되기도 했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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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딴생각에 빠진 당신에게
홋타 슈고 지음, 정지영 옮김 / 밀리언서재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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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이나 인생에서 무언가 결정해야 할 때 물건을 사거나 식당을 예약할 때 어떤 형태로든 결단을 내려야 합니다.

다양한 정보를 검색하고 모아 눈앞에 가능한 모든 선택지를 나열한 다음 시간을 들여 비교합니다.

괜찮은 선택지가 있어도 정말 마음에 드는 것, 최고의 것을 끈질기게 탐색해 후회 없이 완벽한 결과를 얻으려고 합니다.

하지만 세상엔 완벽한 것은 없습니다. 아무리 정보를 모으고 시간을 들여 검토해도 나중에는 더 좋은 것이 나오거나 선택에 후회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자신의 선택에 만족감을 느끼기 위해서는 스스로 내린 결정에 대해 만족자는 좋은 선택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더 나은 선택을 하기로 마음먹었다면 그것을 습관화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구체적으로 사고와 행동을 바꿀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이 책 《오늘도 딴생각에 빠진 당신에게》는 집중력을 단번에 높이는 5가지 습관을 제안합니다.

최강의 습관 기술인 이프 덴 플래닝을 소개합니다. 오늘 해야 할 일을 결정했지만 쉽게 실행하지 못하는 사람도 많습니다.

그런 사람에게 추천하고 싶은 것이 바로 이프 덴 플래닝입니다. 언제, 무엇을 할지 미리 구체적으로 정해놓는 방법입니다.

인간의 행동을 바꾸고 해야 할 일을 습관화하거나 좋지 않은 습관을 끊는 데 매우 효과적인 방법으롤 다양한 연구를 통해 목표 달성율이 높습니다.

두 번째는 늘 해오던 선택과 반대를 선택합니다. 사람은 자기가 한 행동이나 선택으로 바람직하지 않은 결과가 발생해도 자신이 틀렸다고 생각하지 못한 채 이를 정당화하려 합니다. 이런 자기 정당화는 스스로 눈치채기가 어렵습니다. 오랫동안 편한 쪽으로 생각을 바꾼 결과입니다.

매몰비용이 발생하는 일에 집중하지 않습니다. 우리의 사고는 늘 확증 편향에 지배될 위험이 있고 확증 편향에 사로잡히면 시야가 좁아집니다.

자원을 쏟아부은 대상을 포기하거나 단념하지 못한다고 해서 꼭 나쁜 것만은 아닙니다. 쓸데없는 일에 집중하느니 차라리 쉬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억지 동기부여에 힘을 쏟지 않습니다. 억지 동기부여가 시간 낭비와 집중력을 떨뜨립니다. 의미 있는 일에는 더 몰입하게 됩니다.

자신이 할 일은 자신이 결정합니다. 스스로 결정한 것에는 자연히 몰입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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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O Ontology 온톨로지 - 병원 경영을 ‘JUMP UP’ 시키는 MSO는 무엇이 다른가?
유하린 지음 / 라온북 / 202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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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O는 병원 경영관리라는 의미입니다. 이 책 《MSO Ontology(온톨로지)》는 병원 경영과 운영에 관한 경험을 바탕으로 알려줍니다.

요즘은 병원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자영업에서 경영관리가 필요합니다. 그런 경영관리에 대해 잘 알고 있어야 실패할 확률이 낮아집니다.

병원도 브랜딩을 하고 병원의 정체성, 브랜드의 정체성을 확실하게 만들어야 병원으로 찾아오는 환자가 있습니다.

병원을 개원한다면 병원 이름만 내세우지 않고 진료 과목에 맞게 키워드로 병원을 브랜딩해야 합니다.

이렇게 하는 것만으로도 동네 흔하디흔한 병원에서 환자 맞춤의 건강을 설계하는 병원과 같은 키워드로 확장이 가능하고 차별화되는 브랜딩입니다.

환자들은 병원이 구석진 골목에 있거나 건물 외관이 낡아도 자신들에게 필요하다면 마다하지 않고 찾아오기 마련입니다.

가끔은 오픈런이라고 해서 병원 문이 열리기를 기다리기도 합니다. 아마 특별한 뭔가가 소문이 나면 크게 마케팅을 하지 않아도 줄을 섭니다.

병원도 이제는 변해야 살아남습니다. 진료만 보는 병원은 이제 살아남기 힘듭니다. 고객 만족, 고객 서비스, 마케팅과 홍보 등 벼우언 운영에 필요한 것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병원 원장이 진료 외의 것에 시간을 허비할 순 없습니다. 오히려 진료 외의 것에 시간을 허비해서는 안 됩니다.

그래서 병원에 MSO 전문가가 필요합니다. 이 책 《MSO Ontology(온톨로지)》의 저자는 대기업 퇴사 후 10여 년간 병원에 근무했습니다.

MSO 실무를 경험하고 MSO 전문가로 컨설팅을 해온 많은 병원의 개원 컨설팅과 경영관리를 하면서 경험했던 노하우를 알려줍니다.

MSO 관리는 개원 시점에 전문가를 만나 같이 개원을 준비하는 것이 시간과 돈을 절약하는 최선의 길이자 최적의 결과물을 가여올 수 있는 방법입니다.

요즘에는 홍보, 바이럴 회사들이 MSO 회사인 것처럼 영업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MSO는 홍보와는 전혀 다르고 매출증대를 위한 마케팅과도 다릅니다.

좋은 MSO 회사를 만나면 병원경영관리 또는 병원격영지원에서 매우 큰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병원 고객관리는 아주 중요합니다. 잘 관리하려면 잘 분류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매출에 따른 우수고객을 분류하고 내원 후 리마인드 콜을 받드시 합니다.

이 두 가지 고객관리 방법은 기본적으로 도입하는 고객관리입니다. 병원도 MRO 유지보수운영이 필요합니다.

기업들에 필요한 소모성 자재의 구매 관리 업무를 뜻하는데 업종별로 MRO 관리운영이 필요하고 관리업무를 소홀히 해서는 안 됩니다.

MRO 관리에서 살림을 도와줄 담당직원을 배정하고 효과적인 지출관리를 위해 입출금 창구는 한 곳으로 정리합니다.

이런 경영관리의 팁들이 사소해 보이고 큰 중요성을 못 느껴기도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이런 것들의 중요함을 알게 될 것입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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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의 기본기 세기의 책들 20선, 천년의 지혜 시리즈 3
피니어스 테일러 바넘 지음, 서진 엮음 / 스노우폭스북스 / 202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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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부의 기본기》의 작가는 놀랍게도 영화 위대한 쇼맨의 주인공인 피니어스 테일러 바넘이라고 합니다.

영화 위대한 쇼맨을 보면서 서커스로 성공을 할 수 있는 대단한 능력을 가진 능력자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 피니어스 테일러 바넘의 부에 대한 이야기는 어떤지 궁금했습니다. 부자가 되는 방법은 아주 단순하고 간단합니다.

자신의 수입에 근거해 지출과 분수에 맞는 지출을 하는 원칙을 세우고 그것에 따라 절약하고 저축하는 사람이 돼야 한다고 합니다.

너무 쉬운 말입니다. 버는 것보다 적게 쓰고 저축을 하면 됩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허영심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누군가 멋진 옷과 보석을 하고 있다면 자신도 그럴 능력이 된다고 과시하고 싶은 마음에 고가의 옷과 보석으로 치장합니다.

충동적인 소비에 길들여진 사람이라면 누구나 여러 가지 필요 없는 비용을 줄이는 것이 매우 어렵게 느껴집니다.

작은 집, 값싼 옷에 만족하고 친구와 만나 즐기는 횟수, 공연 관람이나 나들이, 술자리와 담배, 취미 등의 여가 활동들을 자제하는 일들이 쉬울 리 없습니다.

하지만 작은 돈이 모여 어딘가에 투자되고 그것이 불어나는 것을 본 순간 즐거움은 놀라울 정도로 크기 때문입니다.

돈이 없으면 사람은 여러 면에서 비굴해집니다. 돈이란 사람을 휘두르고 자존감을 해치는 일로 존재를 드러내기 시작합니다.

돈이란 매우 훌륭한 하인으로 만들 수도 있고 한편으로 무서운 주인이 되기도 합니다.

돈이 나를 지배하게 되면 이자가 계속 붙어 돈을 내야 하거나 끊임없이 쌓여갈 때 그 돈은 나를 비참한 노예 신세로 만들고 맙니다.

돈에 지배당하지 않는 길은 빚을 지지 않는 길뿐입니다. 지금 빛이 있다면 최소한의 먹을 걸과 입을 것의 비용을 제외하고 가장 빠르게 청산합니다.

쓰는 돈을 아끼면 빚을 갚을 돈은 반드시 생기기 마련입니다. 빚은 빚진 시간이 길수록 사람을 노예로 전락시키게 되어 있습니다.

빚지지 않는 것이야말로 어떤 연금술사도 찾아내지 못한 현자의 비밀인 것입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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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10분 마케팅 습관 - 초보에서 최고의 마케터가 되는
흑상어쌤 지음 / 다반 / 202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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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에 대해 공부하고 알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마케팅 공부에 많은 시간을 투자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 책 《하루 10분 마케팅 습관》에서는 짧은 시간에도 마케팅 초보자들을 위한 마케팅에 관한 지식을 알려줍니다.

요즘은 마케팅 책만으로 공부할 필요는 없습니다. 쉽게 유튜브 영상이나 인스타그램 등 많은 참고할 교재들이 있습니다.

이 책 《하루 10분 마케팅 습관》은 마케팅의 기본적인 지식뿐만 아니라 실행을 위한 동기부여와 방향에 대해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마케팅은 실행을 위해 배워야 합니다. 실행하지 않는 마케팅 지식은 죽은 지식이나 마찬가지입니다.

실행은 의지와 열정과 같은 감정으로는 오래갈 수 없습니다. 감정이 식는 순간 실행의 강도와 속도도 줄어들게 마련입니다.

마케팅을 스스로 배우는 방법과 그것을 습관으로 만드는 방법을 배우고 자신만의 시스템으로 만듭니다.

마케팅의 목적은 마케팅을 통해 궁극적으로 이루고 싶은 일이 무엇인가를 의미합니다. 내 상품과 서비스를 이용하여 고객의 문제를 해결하는 것입니다.

내 고객이 누구인지를 명확하게 알아야 하고 대상에 따라 내가 할 수 있는 마케팅이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마케팅 초보를 탈출하려면 사람에 대한 이해가 있어야 합니다. 잠재 고객기 누구인지를 이해한다는 의미입니다.

또 사람의 심리와 뇌의 기능에 대해 이해한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마케팅은 사람을 대상으로 하는 것입니다.

마케팅에서 심리학이 얼마나 큰 비중을 차지하는지는 마케팅에 인류학과 심리학, 사회학의 혼합체라고 하는 말에서도 알 수 있습니다.

유행과 트렌드에 민감해야 하는 것도 중요하고 항상 관심을 가져야 하는 것도 마케팅에서 필요한 일입니다.

마케팅 초보 탈출을 하고자 한다면 마케팅에서 필요한 기본기를 갈고닦아야 합니다. 사람 이해는 심리학, 뇌과학, 행동경제학 등 사람의 심리와 행동을 이해하는 것입니다.

다음으로 마케팅이 기본적으로 무언징지부터 알아야 합니다. 비즈니스 관련 지식도 필요하고 생산, 유통, 판매, 경영에 관련된 다양한 용어들도 알아야 합니다.

마케팅은 이론도 중요하지만 실행이 더 중요한 분야이기도 합니다. 자신이 배운 것을 실행해서 검증하지 않는다면 마케팅의 문제 해결과 실력 향상은 불가능합니다.

마케팅은 사람을 대상으로 하는 일이기 때문에 예상을 벗어나는 다양한 변수와 이벤트가 발생합니다.

기본적인 큰 변수에 대한 대응 매뉴얼을 준비해 두면 담당자가 누구라도 공통되고 일관된 대응이 가능합니다.

우리의 습관도 복리의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복리는 원금에 이지가 다시 원금으로 더해지기 때문에 시간이 갈수록 처음의 증가폭보다 훨씬 더 증가폭이 생깁니다.

습관도 복리의 효과로 하루 10분 마케팅을 배우고 실행하더라도 처음에는 큰 차이를 느끼기 어렵지만 시간이 갈수록 스노우볼 효과를 만들어 냅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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