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로 에이징 에이지 - 노년의 자유를 꿈꾼다면 챌린저가 되어야 한다!
이은진 지음 / 라온북 /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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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인생의 속도는 자신의 나이에 2배로 간다고 합니다. 세월은 유수 같다고 지나고 보면 세월이 참 빠르다는 생각이 듭니다.

백세시대라고 하지만 백세까지 어떻게 사느냐가 중요하지 백세를 넘기기만 하는 것이 중요한 일이 아닙니다.

이 책 《슬로 에이징 에이지》에서는 노년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합니다.

의술의 발달, 과학의 발달로 인공지능 시대에 접어들어 사람이 아닌 로봇으로 대체되는 시점에서 무엇을 하며 100세 인생 즐길 것인지 생각해야 합니다.

고령화 사회가 되면서 대한민국은 슈퍼 에이지 시대가 펼쳐집니다. 슈퍼 에이지는 초고령화 시대를 의미합니다.

슈퍼 에이지를 제대로 대비하기 위해서는 우리의 인식을 바꿔야 합니다. 노년 측이 주체가 되는 취업과 소비 등을 유도해 위기를 기회로 바꿉니다.

똑같이 세월이 흘러 나이를 먹고 슈퍼 에이지가 되어야 한다면 젊고 멋지고 개성 있는 청바지 입는 60대로 살아가는 액티브 시니어가 되는 것입니다.

주민등록상의 나이가 아닌 이 시대에 살고 있는 진짜 나이로 살게 되는 것입니다. 살고 싶은 진짜 나이로 살기 위한 수칙을 알아봅니다.

규칙적인 운동을 하며 건강관리를 하는지, 균형 잡힌 식단을 유지하고 있는지, 정기적인 건강검진을 받고 있는지 점검해봅니다.

스마트폰 활용법, 새로운 언어, 악기 연주 등으로 두뇌를 자극하고 호기심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고 책을 읽거나 퍼즐 같은 뇌 훈련 게임을 통해 두뇌활동을 유지합니다.

사회적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지역 사회의 동호회나 자원봉사, 교회나 종교 단체에 참가하여 사람들과의 교류를 지속합니다.

가족 간의 시간은 함께 시간을 보내는 것 이상의 깊은 의미가 있어 자녀와 손주들과 함께 보내는 시간은 무엇보다 소중합니다.

취미와 여가 활동으로 새로운 취미 개발을 합니다. 여행이나 요리, 운동 등 새로운 것을 찾아 즐기며 삶의 활력을 유지해야 합니다.

사회에 이바지할 수 있는 자원봉사 활동에 참여하면 의미 있는 시간 활용과 동시에 성취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천천히 느리고 멋지게 나이 드는 기술을 습득하기 위해서는 라테 효과보다 나 어때? 효과를 가지는 것입니다.

약속이 생기면 외출을 준비하면서 만나는 사람과 장소에 맞는 옷차림을 하려고 노력하고 만남이나 모임의 분위기를 읽는다는 것은 하나의 예의입니다.

다른 사람의 시선을 의식하는 것이 아니라 나 자신이 느끼는 자존감으로 자신이 원하는 모습, 자신을 사랑하는 방법을 아는 것이 진짜 자존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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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면의 자유를 위한 상처 떠나보내기
권혜임 지음 / 두드림미디어 /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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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누구나 인생의 한 순간은, 한 때는 힘들게 보내기도 합니다. 쥐 구멍에도 볕 들 날이 있다는 속담처럼 인생의 행복한 순간을 맞이하기도 합니다.

이 에세이 《내면의 자유를 위한 상처 떠나보내기》를 보면 인생의 볕 들 날이 있을까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고된 인생의 연속 같았습니다.

모두가 가난하던 시절이라 부모가 열심히 일하는 모습을 보며 자랍니다. 하지만 아버지가 치킨 배달을 하던 중 교통사고 뺑소니를 당합니다.

그 때 초등학생으로 친적 집에 맡겨지고 되고 부모가 없는 생활이 시작되면서 엄마를 더욱 보고 싶어합니다.

병원비와 빚은 빠르게 늘었고 감당할 수 없었던 어머니는 동네를 도망치듯 떠나 이사를 합니다.

부모님과 함께 살게 되었지만 자주 이사를 했고 종종 친척 집을 옮겨다니며 살아야했습니다. 학교생활에 적응하지 못했고 따돌림까지 당합니다.

지루한 직장생활 중 오빠의 소개로 다단계회사에 들어가고 지인들을 끌어들여 실적을 만들려고 하다 최악의 상황을 맞이합니다.

마음의 상처를 받고 차라리 노동해서 돈을 버는 게 낫다고 생각하게 됩니다. 그래도 그 어려운 시간을 잘 버텼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때의 일은 계속해서 저자의 발목을 잡습니다. 시간이 지나 다른 일을 했지만 다단계를 했던 과거의 일이 소문이 나 동료들에게 나쁜 인상이 생겼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다단계를 할 당시 여러 군데에서 대출을 받았습니다. 대부업체로 오빠는 그런 대출을 합리화했고 빨리 승급하려면 불가피한 일이라고 했습니다.

그렇게 대출을 끌어왔지만 돈을 갚을 수 없었고 대출금 상환이 밀리게 되자 막말이 담긴 문자를 받는 등 지인들과의 관계도 파탄이 납니다.

나중에 가게를 운영하면서 함께 일했던 직원의 어머니가 아파 돈을 빌려달라고 했습니다. 엄마가 아프다는 말에 선뜻 빌려주었습니다.

그러나 그말은 거짓말이었고 나중엔 사기 혐의로 고소하게 됩니다. 직원은 끝까지 돈을 갚지 않았지만 도와주려고 했던 의도가 고소로 끝났습니다.

여러 가지 일이 있지만 남자 문제 역시 잘 풀리지 않았습니다. 사귀던 남자는 유부남으로 이혼을 하기 위해 별거중이라고 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도 이혼은 하지 않고 급기야 이혼하려는 건지 마는 건지 의심이 들었습니다. 직접적으로 물어보니 어떤 약속도 해 줄 수 없다고 했습니다.

남자의 일로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상황이 되면서 가족까지 자신을 이용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엄마도 돈을 빌려가서 갚지 않고 오빠와 아빠도 ATM이라 생각했습니다.

남자친구는 결혼으로 사기를 쳤습니다.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지, 어떻게 빚을 갚아야 하는지 전부 빼앗기고 이용당하고 버려진 느낌이었습니다.

살아갈 이유를 찾지 못하고 자살을 결심하고 어떻게 죽어야 하는지 그 방법을 찾으려고 했습니다.

그러다 무슨 생각인지 라디오를 구매했고 매일 아침 기상용으로 라디오가 나오도록 알람을 해 놓자 매일 아침 라디오 소리에 삶이 풍부해진 느낌이었습니다.

다시 살아야 하는 이유를 찾은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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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의 혁신을 불러오는 힘, 질문
권영범.신일용 지음 / 샘터사 / 202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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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학창시절 수업 중에 선생님들은 가끔 질문 있는지 물어보기도 합니다. 이런 말에 질문하는 학생은 거의 없습니다.

우리는 수업 시간에 또는 누군가에게 질문하는 습관이 없습니다. 주입식 교육과 그런 생활 습관이 성인이 되어서도 질문을 하지 않게 합니다.

이 책 《조직의 혁신을 불러오는 힘, 질문》에서는 질문을 하지 않아 엄청난 재앙으로 역사에 기록된 사건들을 들여다봅니다.

1990년대 거대 에너지 기업인 엔론은 미국 최고의 혁신 기업으로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2001년 말 엔론의 주식이 휴지조각이 되는 데 반년이 걸리지 않았습니다.

태평양 전쟁 초기 일본은 승승장구했고 단 6개월 만에 동남아시아 지역의 대부분을 점령했지만 버마 전선에서 무타구치 렌야의 부대는 괴멸되었습니다.

이런 사례들을 보면 권위적 위계질서가 질문을 막았고 비정상적인 방법으로 손실을 감추는 것을 알았지만 보너스를 받아 모른척 했습니다.

엔론의 이사들의 의사결정을 무척 이상한 방식으로 밀실 같은 방에서만 이루어졌습니다.

수직적 조직은 의사소통에 막대한 인력과 시간을 소모합니다. 회의 문화가 그 대표적인 예시입니다.

안 되는 회사일수록 회의를 자주합니다. 많은 인원이 회의에 참석하지만 회의에 딴 생각만 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또 회의 자료를 만드는 데 지나치게 많은 시간을 씁니다. 사실은 컨텐츠에 자신이 없어서 내용이 부실할수록 자료는 화려하고 방대해집니다.

신입 사원 때부터 침묵으로 훈련된 회의는 언제나 많은 의문을 남긴 채 보스의 훈시로 마무리됩니다.

21세기에 들어서면 길은 복잡해지고 다양해지고 있어 수직적 피라미드 조직의 장점보다 단점이 부각되기 시작했습니다.

기업의 경영 환경이 복잡해진 것입니다. 궤도에 오른 기업도 근본적인 질문을 다시 던져봐야 합니다.

유대인들은 지식을 주입하는 대신 아이에게 끊임없이 물어봅니다. 유대인의 교육은 끊임없이 질문하고 그에 대한 자기 생각을 말하는 것입니다.

질문하지 않는 조직에서 브레인 스토밍을 백 번 한다고 해서 문제가 해결되지는 않습니다.

질문을 하는 데는 용기가 필요하고 질문하는 행위가 덜 불편하게 느껴지도록 해줄 조치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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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1시간 책쓰기의 기적
황준연 지음 / 작가의집 /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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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책을 읽고 자신의 인생의 방향이 달라지거나 큰 깨달음을 얻었다고 합니다.

물론 남이 쓴 책을 통해 지혜와 지식, 깨달음을 얻을 수 있지만 자신이 직접 책을 쓰면서도 많은 것을 얻을 수 있습니다.

이 책 《하루 1시간 책쓰기의 기적》의 저자는 책 한 권이 인생을 바꿀 줄 몰랐다고 합니다.

단순히 작가라는 타이틀을 얻어서가 아니라 삶의 방향성 자체가 바뀐 것입니다.

책을 쓰면서 얻은 지식과 통찰력은 일상의 모든 것에 영향을 주고 인생을 바뀌게 합니다.

저자는 독서에 대해 잘 몰랐지만 100여 권의 책을 읽으면서 독서에 대해 알게 되고 실제로 하루에 3~4시간씩 독서했습니다.

100여 권의 책을 읽었다는 것은 100여 명의 전문가와 대화했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한 권의 책이 대학 8시간 분량의 강의라고 한다면 단기간에 무려 800시간의 강의를 들은 것과 같습니다.

그렇게 그 내용을 정리했고 A4 140장이 넘는 원고가 되어 작가가 될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보면 너무 작가되기는 쉬워 보입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자신은 전문가가 아니기 때문에 책을 쓸 수 없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누구나 책으로 쓸 만한 전문성을 가지고 있고 정말 없더라도 독서를 통해 전문성을 기를 수 있습니다.

독서를 통해 공부했고 책 내용을 정리했을 뿐이지만 책으로 나오자 어느 순간 전문가가 되었습니다.

글쓰기 프로그램을 통해 많은 예비 작가들을 만날 기회가 있었습니다. 예비 작가들은 지금의 삶을 바꾸고 싶어 했습니다.

어제와 다른 삶을 꿈꾸고 많은 방법을 찾던 중 책쓰기에 도전하기도 합니다. 책쓰기는 다른 일과 병행이 가능합니다.

지금 하는 일을 유지하면서도 충분히 도전할 수 있는 일이 바로 작가가 되는 것입니다.

책을 쓰면서 퇴사를 꿈꾸는 사람들도 자주 만납니다. 책이 나오면 퇴사가 가능할까요? 물론 가능하지만 최대한 미루기를 추천합니다.

많은 작가가 책을 쓰자마자 퇴사를 하지만 몇 권의 책을 내고 나서 한참 후에 퇴사하기를 바랍니다.

책이 몇 권 나왔지만 불안했기 때문에 회사를 계속 다녔고 모든 작가가 책 한 권을 출판한다고 직장을 못 다닝 정도로 바쁘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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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MPION - 빈티지 챔피온의 모든 것
태그 & 스레드 지음, 강원식 옮김 / 벤치워머스 /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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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캐주얼 브랜드로 맨투맨이나 트레이닝복으로도 인기가 있는 브랜드 챔피온은 미국 스포츠웨어의 상징이기도 합니다.

이 챔피온 브랜드가 100여 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고 무척 놀랍기도 했습니다.

이 책 《CHAMPION 챔피온》은 빈티지 챔피온의 모든 것을 담은 아카이빙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CHAMPION 챔피온》을 위해 전 세계 300여 명의 챔피온 콜렉터가 참여해 500여 점의 주요 챔피온 컬렉션을 꾸렸습니다.

방대한 자료 조사를 통해 챔피온의 100여 년 역사, 마니아들의 갈증을 해소해줄 정확한 분류와 제품별 개발 비화도 읽을 수 있습니다.

브랜드 챔피온은 1919년 뉴욕주 로체스터 시내에서 니커보커니팅 밀스가 설립했습니다. 처음엔 스웨터를 생산했습니다.

1928년이 되어서야 운동복 라인을 출시하게 되고 스포츠 용품점을 오픈합니다. 1940년대는 군용으로 티셔츠를 제작해 미군에 납품하기도 합니다.

1967년에 주식시장에 상장이 되고 1968년이 되어서야 여성 운동선수들을 위한 컬렉션을 론칭합니다.

기술적인 혁신이 챔피온의 사업 초기 성공의 비결이었습니다. 플로킹 기술과 로고를 프린트한 스포츠웨어로 비약적 성공을 거둡니다.

선수용 유니폼 이외에도 챔피온은 1970년대에 급부상한 프린트 의류 시장의 선두 주자였습니다.

챔피온의 영업사원들은 기업이나 기관들로부터 그들의 로고를 프린트한 의류를 대량으로 주문받으며 새로운 틈새시장을 발견합니다.

1980년대에는 시장 상황이 점점 더 복잡해지는 상황 속에서도 브랜드가 크게 성장한 시기였습니다.

처음으로 챔피온은 대표 제품인 리버스위브 시리즈와 티셔츠, 스웨트팬츠, 미식축구 저지들과 함께 브랜드 로고가 들어간 제품 라인을 판매하기 시작합니다.

1990년대 초 챔피온이 문화적으로나 재정적으로나 정점에 도달했을 때 위기 또한 수면 위로 떠올랐습니다.

미국산 의류보다 값싼 수입 의류가 물밀듯이 들어오며 미구그이 의류 산업이 빠르게 쇠퇴합니다.

2010년대 이후에는 챔피온에 대한 세간의 관심이 높아지며 타 브랜드와의 몇몇 주요 컬래버레이션이 이루어지자 패션계에서 다시 폭넓은 인지도를 얻습니다.

이 책 《CHAMPION 챔피온》은 브랜드의 역사를 고스란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너무나 잘 정리된 브랜드 역사는 박물관을 책으로 옮겨 놓은 것 같습니다.

브랜드의 변천은 로고의 변천과 디자인, 다양하고 모든 상품들을 사진으로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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