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잉 인피니트 - FTX 창립자 샘 뱅크먼프리드는 어떻게 55조 원을 휴지조각으로 만들었는가
마이클 루이스 지음, 박홍경 옮김 / 중앙books(중앙북스) / 202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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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가 인류상 등장했던 화폐와 다른 형상을 가지고 있고 눈에 보이지 않는 형태로 우린 지금 그런 암호화폐에 대해 혼란스러움도 같이 가지고 있습니다.

누군가는 암호화폐로 엄청난 부를 얻었다고 하지만 그보다 더 많은 사람들이 부를 잃은 것이 암호화폐이기도 합니다.

이 책 《고잉 인피니트》는 암호화폐 거래소를 설립한 한 인물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미국의 암호화폐 거래소인 FTX를 설립하고 엄청난 이슈가 되며 많은 사람들이 이 회사에 수백만 달러를 투자하게 됩니다.

암호화폐 거래소 FTX를 설립한 사람은 20대의 젊은 청년 샘 뱅크먼프리드로 부모님은 스탠퍼드 대학교 법학과 교수들이고 돈에 관심 없는 지식인들입니다.

FTX를 설립한 후 매출액은 깜짝 놀랄 만한 수준으로 증가했고 2021년에는 10억 달러로 성장합니다.

샘을 하는 사람들은 샘은 모든 면에서 특이했고 처음 만나는 사람에게도 모든 걸 가감 없이 털어놓지는 않았지만 낯선 사람이 자신을 믿지 않을 것을 알았습니다.

샘은 FTX를 바하마에 설립했는데 이는 바하마는 미국과 달리 암호화폐 관련 규정을 만들어 암호화폐 선물 거래소를 합법화했던 것입니다.

바하마에는 샘이 건설하기를 원하는 세계적 금융 제국을 뒷받침할 금융 인프라가 부족했고 인프라를 구축할 돈오 없었습니다.

샘은 하바마 총리를 만나 여러 아이디어를 교환하며 직원들 자녀를 보낼 만한 학교를 만드는 등의 사업을 구상하기도 합니다.

샘의 인생을 지배하는 규칙이 있다면 절대 지루하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어디를 가든 온갖 소동이 벌어지기도 했습니다.

일론 머스크가 트위터 인수를 추진 중일 때 샘은 머스크이 자문인과 통화를 했고 샘은 트위터 지분에 1억 달러를 투자했으며 나머지 지분도 매수하려고 계획을 세웁니다.

샘이 자금을 활옹해 만든 퍼즐의 전체 모습은 누구도 알지 못했습니다. 3년 동안 샘은 300개의 서로 다른 추자로 구성된 포트폴리오에 50억 달러를 투자했습니다.

거의 대부분의 경우 자금은 FTX가 아니라 람닉을 비롯한 모두가 샘의 개인 펀드라고 여기는 알라메다 리서치에서 나왔습니다.

샘의 세계에서 일어난 많은 일은 일반적인 견제와 균형 장치가 없는 상태에서 벌어졌습니다. 외부 세계에 있는 다른 이들은 두드러지게 불만을 제기하기 어려웠습니다.

거래 자금은 오직 샘의 주머니와 관련된 것으로 보였습니다. 샘은 실질적인 이사회를 구성해야 하는지 불분명하다면서도 의심을 피하기 위해 세 명으로 이사회를 만듭니다. 더불어 CFO 문제도 있습니다. CFO로 몇몇 어른(마흔다섯 살 이상)을 영입하려고 시도해봤으나 그들은 아무 일도 하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2022년 암호화폐는 과거 금융위기보다 훨씬 더 큰 위기를 맞습니다. 알라메다 리서치에 이어 두 번째로 큰 헤지펀드인 3AC가 파산합니다.

은행과 유사 은행은 운영난에 시달리다가 무너졌습니다. 기존의 금융위기와 달리 정부가 개입해 시장 참여자들을 진정시키는 일은 일어나지 않습니다.

바하마는 샘이 미국에 파산을 신고하는 서류에 서명하기 전날 FTX를 청산하는 결정을 내렸습니다. 누가 이 어지러운 상황을 정리할 것인지 하는 문제가 남았습니다.

알라메다 리서치 내부에 쌓인 고객의 달러는 옮겨진 적이 없고 2021년 6월까지 FTX에 미국 달러 은행 계좌가 없었기 때문에 보관할 장소가 없었습니다.

샘 뱅크먼프리드 명의의 계좌에 20만 달러가 예치되어 있던 은행은 암호화폐 금융 생태계에서는 중요한 은행은 아니었지만 파산한 은행 중 한 곳이었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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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회화 챌린지 200 - 1일 1표현
지나쌤 지음 / 시원스쿨닷컴 / 202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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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와 관련된 일을 하는 것이 아니라면 매일 영어 한 문장씩 공부하는 것조차 힘든 일입니다.

영어 공부뿐만 아니라 직장을 다니면서 또는 다른 일을 하면서 공부를 같이 한다는 것은 힘들고 어려운 현실입니다.

그럼에도 하루에 한 표현을 배우고 외운다면 영어 공부에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이 영어책 《영어회화 챌린지 200》은 매일 1개의 표현을 공부하는 1일 1표현 영어회화 책입니다.

우리가 이 책 《영어회화 챌린지 200》에서 배우게 되는 문장들은 네이티브가 매일 사용하는 일상 표현이나 감정과 관련된 표현, 대화에 유용한 표현 등입니다.

또 연애나 친구를 상대로 사용할 수 있는 일상 표현이나 직역하는 안 되는 영어 표현, 콩글리시 바로 잡기 등의 표현들을 배웁니다.

특히 직역하면 안 되는 영어 표현이나 한국인만 틀리는 콩글리시 표현들은 네이티브와 대화할 때 도움이 많이 됩니다.

매일 배우는 한 문장은 문장에 대한 의미도 해석하고 어떤 상황에서 사용하는지 상세한 설명도 있습니다.

또 비슷한 의미의 문장을 함께 익힘으로 다른 상황을 연출할 수 있어 구분해야 하는 표현도 알려줍니다.

지나쌤의 현지 영어 팁을 통해서는 네이티브들이 사용하는 표현의 대답이나 답변을 몇 가지 소개하기에 함께 외워두면 유용합니다.

초반에는 가볍게 인사하거나 안부를 묻는 질문에서부터 일상에서 가볍게 할 수 있는 대화의 문장도 배웁니다.

이 영어책 《영어회화 챌린지 200》에서 알려주는 문장은 아주 짧은 문장들이 대부분이라 하루에 한 문장이상을 공부해도 될 것 같습니다.

200개의 영어회화 문장을 익히고 나면 부록으로 통문장 영작하기가 있습니다. 앞에서 배운 회화 문장들을 우리말만 보면서 통으로 영작을 하는 것입니다.

문장을 전체 다 외워야 회화에서도 활용이 가능하기에 복습할 수 있는 부분이라고 보면 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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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이 너무 많은 나에게 - 후회와 걱정에서 벗어나 지금을 살기 위한 심리학자의 마음 수행 가이드
변지영 지음 / 오아시스 / 202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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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일을 하든 생각을 많이 하는 편입니다. 그 생각에는 이렇게 하면 이런 결과가 나오고, 저렇게 하면 저런 결과가 나올 것이라는 예상입니다.

그렇지만 언제나 무슨 일이든 변수는 있는 법입니다. 변수에 대한 생각을 하다보면 또 생각이 더 많아집니다.

생각을 그만하고 행동으로 옮기고 싶어도 결과에 대한 걱정으로 계속해서 생각만 하는 편입니다.

그래서 이 책 《생각이 너무 많은 나에게》를 읽으면서 생각을 좀 덜하고 많은 생각을 끊어내고 싶었습니다.

과도한 생각은 주로 과거나 미래에 주의가 쏠려 있습니다. 현재 내가 하고 있는 일에 필요한 만큼 주의를 충분히 기울이지 못하게 됩니다.

과도한 생각은 대개 불편하거나 불쾌한 경험을 통제하려는 감정조절 전략으로 쓰입니다.

부정적 감정의 원인을 찾아내어 분석을 하고 결과를 예측하면 마치 상황을 통제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착각에 빠집니다.

생각을 너무 많이 한다는 것을 알고 그만 생각하고 싶다고도 생각하지만 큰 효과가 없습니다.

생각이 주의의 문제라면 주의 훈련을 하고, 감정의 문제라면 감정을 마주하고 그 안으로 들어가 봐야 합니다.

더 나아가 생각을 효과적으로 잘하려면 수행을 해야 합니다. 삶과 죽음이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 등을 알아가는 것이 수행입니다.

생각 감옥에서 탈출하려면 출구로 안내하는 지도를 갖고 있어야 하고 전체 그림을 볼 줄 알아야 합니다.

이 책 《생각이 너무 많은 나에게》에서 생각 감옥이라는 말을 사용하는 것을 보고 정확하게 표현한 단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생각이 다른 생각을 불러오면서 점점 더 많은 생각에 빠지고 그것은 흡사 감옥과도 같은 생각 감옥입니다.

생각이 꼬리에 꼬리를 물듯이 계속해서 생각을 하게 되는 것은 어쩌면 일어나게 될 부정적인 생각 때문일 것입니다.

이렇게 과도한 생각의 가장 대표적인 유형은 반추입니다. 반추가 부정적인 감정 상태에 있을 때 과거 사건에 대해 반복적으로 생각하는 것입니다.

우리 마음은 실시간 처한 환경, 상황, 기분에 따라 어느 한쪽으로 주의가 치우쳐집니다. 그에 맞춰 의식이 흘러가고 생각과 감정이 만들어집니다.

조금만 지나면 다른 것이 더 중요하게 생각됩니다. 누구나 자신이 일관된 사람이라고 믿고 싶어 하지만 변덕스럽고 불안정합니다.

우리의 감정이 이렇게 걷잡을 수 없게 키워나가는 것이 바로 나 자신임을 안다면 멈출 수 있는 것 또한 나 자신이라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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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내 안의 애착을 돌아보기로 했다
오카다 다카시 지음, 이정은 옮김 / 초록북스 / 202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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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착이라는 것은 아기가 태어나면서 자신을 양육해주는 주양육자와의 사이에 생기는 특별한 감정입니다.

주양육자뿐만 아니라 자신과 함꼐 생활하는 가족에게서 많이 느끼게 되는 애착은 어렸을 때 부모와의 관계가 어떻게 형성되느냐에 따라 다릅니다.

이 책 《나는 내 안의 애착을 돌아보기로 했다》는 애착장애에 관해 이야기합니다.

애착장애는 삶과 절망을 가져오고 만성적으로 죽음의 위험을 증가시켜 죽음에 이르는 병이라고까지 합니다.

죽음에 이르는 병이라고 말한 것은 키르케고르였습니다. 키르케고르의 언급처럼 단순한 절망이 아닙니다.

정신적으로 구원받지 못하는 정신적인 죽음을 의미하는 데서 그치지 않습니다. 죽음에 이르는 병은 마음의 병을 앓게 단들고 불안과 스트레스를 만듭니다.

저항과 트라우마에 맞서 싸우는 마음의 면역을 저하시키고 신체를 질병에 걸리도록 만듭니다. 현대사회에는 의학의 힘으로도 감당 못할 병들이 많습니다.

애착장애라는 죽음에 이르는 병이 얼마나 무시무시한 비극을 초래하는지 알고 조금도 주저하지 말고 예방을 위한 대책을 세워야 합니다.

조울증이라고 하는 양극성 자애는 성인, 그 중에서도 장년기에 많이 발병하며 아이들에게서는 아주 드물거나 존재조차 하지 않는다고 여겼습니다.

현대의 기이한 병 중 하나라고 꼽히는 아동 양극성 장애와 연연이 깊은 ADHD는 신경발달장애 중 하나입니다.

경계성 인격장애, 섭식 장애, 아동 기분 장애, ADHD는 불안정한 애착과 연관성이 깊고 어렸을 적 어머니와의 사이에서 불안정한 애착을 보인 아이에게서 발병할 위험이 크게 높아집니다. 특히 학대를 받은 경우 무질서형이라고 부르는 불안정한 애착을 보이는 경우 나중에 ADHD 증상이 나타날 위험이 큽니다.

부모와의 애착이 얼마나 안정적인가는 아이의 신경 기능 발달장애의 지표인 인지기능보다는 ADHD 증상을 좌우합니다.

원래 애착 타입은 한 살만 돼도 이미 차이가 드러나는데 이후 성장 과정을 통해 다양한 수식을 받거나 선척적 기질과 후천적 체험이 융합하면서 진화합니다.

최종적으로 완성된 연격은 특성이 완전히 딴판이어서 같은 회피형이라고 보이지 않을 정도입니다.

안정된 애착은 불리한 요인으로부터 아이를 지켜줍니다. 어떤 사정으로 애착이 불안정해졌을 때 적절한 대처나 지원 없이 부모가 되면 제대로 양육하지 못합니다.

이렇게 자란 아이는 애착장애가 생기기 쉽습니다. 이런 경우 문제는 애착장애가 완화되기보다는 세대를 거치며 심각해지기 쉽다는 것입니다.

첫 세대에서 부모는 애착이 안정돼 있지만 바빠서 아이에게는 크게 신경을 쓰지 못했을 수도 있습니다.

2세대가 되면 처음부터 애착이 불안정해 육아를 힘들어하는 데다가 사회진출도 늘고 직장에서 요구도 점점 커질 수 있습니다.

그런 중에 학대가 일어나기 쉽고 이렇게 자란 아이는 더욱 심각한 애착장애를 안게 됩니다. 어려움은 더욱 늘 수밖에 없습니다.

사회적인 지원으로 어머니를 보호하는 수단을 마련하지 않는 한 이 악순환을 멈추기는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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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하진 않지만 나답게 살고 있습니다
최영원 지음 / 모모북스 / 202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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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들에게 자신만의 속도로, 자신의 방향으로 살아간다는 것은 어쩌면 큰 용기가 필요한지도 모릅니다.

우리 사회는 우리가 가야 하는 속도와 방향에 대해 모든 사람들이 같아야 한다고 말합니다. 그 사회의 속도와 방향을 못 따라온다면 낙오자라고 낙인 찍습니다.

우리는 우리만의 삶의 속도와 방향을 찾고 살아간다면 행복을 언제든지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이 에세이 《완벽하진 않지만 나답게 살고 있습니다》는 나만의 속도와 나만의 방향으로 진짜 자신의 인생을 살고 있는 저자의 이야기입니다.

이 제목 《완벽하진 않지만 나답게 살고 있습니다》처럼 완벽하지 않은 인생이라도 자신의 인생이고 우리는 완벽할 필요 없다고 생각합니다.

왜 우리의 인생이 완벽해야 하는 것일까요? 누구나 처음 살아보는 인생이고, 오늘입니다.

그런 인생을 완벽하게 살아가는 사람은 없습니다. 그러니 완벽할 필요 없고 자신답게 살아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사람들이 생각하는 완벽한 인생은 타인들의 기준에 맞춰진, 사회의 기준에 맞춰진 속도와 방향일 것입니다.

완벽해지기 위해 다른 사람과 비교하기 시작하고 다른 사람과 똑같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비교에서 불행은 시작되고 자신의 속도와 방향을 찾을 수 없게 됩니다. 남들과의 비교는 자신의 길을 가는 데 방해가 됩니다.

이렇게 남들과 비교하는 것은 어리석은 행동으로 누구나 인생의 개화 시기는 다 있습니다. 그 시기가 저마다 다를 뿐입니다.

누군가는 어린 나이에 성공을 하기도 하고 이제 목표를 향해 달려가는 시기에 성공의 정점에서 나락으로 떨어지기도 합니다.

특히 요즘은 자신의 부나 성공을 과시하는 SNS를 많이 하기에 더욱 남들과 비교되고, 비교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SNS에서 보이는 누군가의 삶은 겉으로 보기에 성공한 삶처럼 보입니다.

명품 가방에 고급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하고 슈퍼카를 몰고 다니는 사진을 올리곤 해 다들 성공한 삶을 살고 있다고 착각하게 합니다.

이렇게 타인, 지인 들의 성고 모습을 보며 나 자신의 미래를 좁은 시각으로 바라보게 되고 조급함을 느끼게 됩니다.

인생이라는 긴 시간을 생각하지 않고 바로 앞의 일에만 급급해하고 조급함만 느끼게 되어 자신의 긴 인생을 망칠 수도 있습니다.

지금 필요한 건 자신이 혹시 조급해하지고 있는 건 아닌지 돌아보는 것일지도 모릅니다. 만약 그렇다고 한다면 조급한 마음을 내려놓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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