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탐정 코난 스티커팩 80 (80장, 지퍼백)
아오야마 고쇼 지음 / 아르누보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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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일본의 유명 인기 만화인 명탐정 코난을 스티커팩으로 만날 수 있는 것이 《명탐정 코난 스티커팩 80(80장, 지퍼백)》입니다.

이 스티커팩 《명탐정 코난 스티커팩 80(80장, 지퍼백)》은 코난과 코난에 등장하는 캐릭터들의 모습이 담긴 스티커가 80장이나 있습니다.

일본 만화가 아오야마 고쇼가 1994년 명탐정 코난의 연재를 시작했고 이 추리 만화는 엄청난 인기를 얻습니다.

지금도 계속 연재되고 있어 전설과 같습니다. 인기에 힘입어 만화를 넘어 애니메이션, 드라마, 극장판 영화 등 다양한 장르로 제작되었습니다.

명탐정 코난은 일본과 한국을 넘어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고등학생 탐정 쿠도 신이치는 소꿉친구이자 같은 반 친구인 모리 란과 놀이공원에 놀러갔다가 검은 양복을 입은 수상한 남자들의 거래 현장을 목격합니다.

그 장면에 정신을 빼앗기다 그만 악당이 준 이상한 약을 먹고 어린아이로 변해버립니다.

악당이 신이치가 살아 있는 것을 알면 또 목숨을 노릴 것이고 주변 사람들까지 위험해질 것을 염려해 신이치는 정체를 숨기기로 합니다.

신이치라는 이름 대신에 에도가와 코난이라는 이름을 사용하며 8세 초등학생의 생활을 하며 란의 아버지인 모리 탐정과 검은 조직의 내막을 밝히려고 합니다.

몸은 고등학생에서 초등학생으로 작아졌지만 두뇌는 그대로인 코난은 불가능을 모르는 명탐정으로 진실을 밝히려고 합니다.

그런 명탐정 코난의 캐릭터들이나 멋진 장면을 모아 《명탐정 코난 스티커팩 80(80장, 지퍼백)》으로 만들었습니다.

스티커는 다이어리 꾸미기에도 유용한 정도로 80X50mm 사이즈의 작은 크기로 어디에 붙여도 예쁩니다.

코난 스티커는 코난에 등장하는 다양한고 많은 인물들의 이미지가 있어 한 장을 그대로 붙여도 좋고 필요한 부분을 잘라서 사용해도 좋습니다.

스티커를 다 쓰고 난 지퍼백은 다른 용도로 사용할 수 있어 더욱 활용도가 높으면서 만족스러운 스티커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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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비의 작은 나무들 - 머신 러닝으로 나무의 종류를 맞혀요! 어린이를 위한 머신 러닝
로켓 베이비 클럽 지음, 강세중 옮김 / 시원주니어 / 202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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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챗GPT는 어른들만 사용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학생이나 젊은층에서 챗GPT에 호기심을 많이 가지고 있고 활용합니다.

이 그림책 《토비의 작은 나무들》은 어린이 과학 도서 시리즈로 하버드, MIT 연구진이 어린이를 위해 만든 그림책입니다.

인공 지능과 머힌 러닝에 대한 호기심과 궁금증을 풀어줄 그림책으로 아이들이 처음 만나는 챗GPT 그림책이 될 것입니다.

토비는 고양이로 인공 지능 로봇이 추리하는 방법에 대해 알려줍니다. 토비의 과일 농장으로 가면 그 방법을 알 수 있습니다.

토비는 사과랑 오렌지 나무로 가득한 과일 농장을 가지고 있습니다. 과일 농장에는 매일 새로운 나무가 자라고 있습니다.

사과 나무랑 오렌지 나무가 작은 나무일 때는 어떤 것이 사과 나무이고 어떤 것이 오렌지 나무인지 구분하기가 어렵습니다.

하지만 어떤 나무인지 구분할 수 있는 방법이 하나 있습니다. 작은 나무는 부모 나무 옆에서 자라는 습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사과 나무 옆에 자라는 작은 나무는 사과 나무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렇게 어떤 나무인지 알고 싶다면 옆에 잇는 큰 나무를 보면 됩니다.

토비는 작은 나무에게 열심히 물을 주어 나무가 잘 자라게 합니다. 이렇게 가장 가까이 있는 물체를 탐색하는 것을 최근접 이웃 탐색이라고 합니다.

최근접 이웃 탐색이라는 단어가 어렵게 보이지만 그 뜻을 알고보면 너무 쉽습니다.

토비가 이야기한 사과 나무와 오렌지 나무의 작은 나무 이야기가 바로 최근접 이웃 탐색을 쉽게 풀이한 이야기입니다.

과학자들은 이 방법을 사용해 무언가 새로운 것이 나타났을 때 옛날부터 있던 것인지, 새롭게 나타난 것인지 알 수 있다고 합니다.

어렵게 보이던 과학적인 이야기도 그림책으로 토비가 알려주는 이야기가 재밌었고 토비의 또다른 이야기도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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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왜 물에 잠겼을까?
애덤 스토어 지음, 한성희 옮김 / 시원주니어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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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은 물도 있고 땅도 있고 하늘도 있습니다. 세상엔 우리 인간만 사는 것이 아니라 물에 사는 동물, 하늘에 사는 동물, 땅에 사는 동물도 있습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이 모든 세상엔 자연과 함께 서로 어울려서 살고 있습니다. 물고기는 물에서만 살 수 있고 새는 하늘에서만 살 수 있습니다.

그런데 만약 이렇게 여러 동물들이 살 수 있는 공간이 없어지면 어떨까요? 이 그림책 《세상이 왜 물에 잠겼을까?》에서 알아봅니다.

바닷가 마을에 핀이라는 소년이 살고 있었습니다. 핀은 매일매일 깜빡 잊어버리는 일들이 많았습니다.

이불 정리도 깜빡, 머리 빗기도 깜빡, 불 끄는 것도 깜빡, 도시락 가져가는 것도 깜빡, 바지도 깜빡해서 건망증이 심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핀은 세수하는 걸 기억하고 깨끗하게 씻고 세면대 구멍의 마개를 뽑고 수도꼭지 잠그는 일을 깜빡 잊어버립니다.

그렇게 잠이 든 핀은 다음 날 아침이 되자 온 세상이 물에 잠겼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그때 똑똑하고 핀의 문을 두드리는 소리가 났습니다.

우편배달부인 줄 알았는데 큰 물고기였습니다. 물고기는 핀에게 세상을 물바다로 만들었는지 물었고 핀은 아마도 자신이 그랬다고 합니다.

그러자 큰 물고기와 작은 물고기가 함께 가자고 합니다. 핀은 물고기들과 함께 바다 깊은 곳에서 반짝거리는 왕관을 쓴 아주 큰 물고기를 만납니다.

왕관을 쓴 물고기는 물고기의 왕이었습니다. 물고기의 왕은 핀이 온 세상을 물에 잠기게 해서 모든 물고기가 지금 기뻐한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그곳에 모인 물고기들이 지느러미로 짝짝 손뼉을 치며 핀을 환영했습니다. 핀은 물고기들의 영웅이 되었습니다.

이렇게 온 세상이 물에 잠기자 물고기들은 전엔 온 적이 없는 육지로 올라와 그동안 보고 싶었던 육지의 모습을 보게 됩니다.

육지에서도 헤엄을 칠 수 있었던 물고기들은 무엇이든 할 수 있다며 너무나 기뻐하며 헤엄쳤습니다.

그런데 온 세상이 물바다가 된 지금 물고기들이 헤엄칠 수 있는 물에서 살 수 없는 동물들은 어디로 갔을까요?

핀은 수도꼭지를 잠그지 않은 일이 이렇게 온 세상을 바꾸어 놓았을지 생각도 하지 못했습니다.

만약 세상이 물에 잠기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깜빡을 잘 하는 핀도 상상하지 못했던 세상이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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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사한 김에 일잘러 되기
이은채 지음 / 두드림미디어 / 202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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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취업을 준비하다보면 신입사원이 되면 어떻게 할 것이라는 부푼 희망을 가지고 취업하게 됩니다.

신입사원이 된다는 것은 새로운 입사만이 아니라 새로운 규칙에 적응하고 맡은 일을 익히고 새로운 관계를 형성하는 등 많은 것을 내포합니다.

하지만 많은 신입사원들이 이런 새로운 환경에 잘 적응하지 못하고 자신의 능력도 펼쳐보지 못하고 이직을 하거나 퇴직을 합니다.

이 책 《입사한 김에 일잘러 되기》는 힘든 성장 과정을 좀 더 여유롭게 극복하고 일잘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일을 잘하는 사람은 의미가 다양할 수 있고 조금 확장된 의미로 좋은 업무 습관을 갖추고 직장생활을 잘하는 사람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업무 실력이 비슷하더라도 신뢰와 호감을 얻고 효과적으로 소통하며 존재감을 어필할 줄 아는 사람이 인정받습니다.

실수를 하더라도 실수를 인정하고 성장의 기회로 삼는 것은 대단한 내공이 될 수 있습니다. 실수는 성장의 터닝 포인트가 됩니다.

성격적인 부분이든 실수한 부분은 자신의 취약점일 때가 많아 이번 계기를 통해 확실하게 개선하겠다고 다짐하고 노력을 기울여야 합니다.

직장인에게 멘탈도 능력입니다. 사회생활을 하면서 너무나 많은 스트레스에 노출되고 쉽게 상처받아 더 힘들어합니다.

건강한 직장생활을 위해서는 타인으로부터 자신의 마음을 지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마음의 근육이 단단해져야 합니다.

인간관계 속에서 부정적인 감정이 올라올 때는 제3자의 입장에서 자신을 관찰해야 합니다.

부정의 늪에서 허우적대는 시간이 길어지면 사람의 마음은 한없이 좁아집니다. 자신의 감정을 스스로 눈치채는 능력을 키웁니다.

어떤 관계에서나 상대방을 지나치게 배려하고 저자세로 일관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겸손해 보이고 좋은 사람이라는 평가를 받습니다.

이런 태도가 계속되면 상대는 슬슬 선을 넘기 시작합니다. 잘해줄수록 만만하게 보고 무리한 부탁도 하게되는 무례한 사람이 잇습니다.

무조건 남의 의견을 따르지 않습니다. 남의 의견을 존중하는 것과 무조건 따르는 것은 다릅니다.

과도하게 친절하지 않아야 합니다. 친절함은 대체로 옳지만 지나틴 친절함은 상대가 이용하려는 심리를 부추기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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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노자의 진찰실
나쓰카와 소스케 지음, 박수현 옮김 / 알토북스 /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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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후반의 내과 의사인 마치 데쓰로는 도쿄에서 태어나 그곳에서 대학 의학부를 졸업한 의사입니다.

하지만 우여곡절 끝에 교토로 거주지를 옮긴 지 6년이 되어가고 고도의 의료 기술을 습득하거나 후배를 지도하는 데 시간을 쫓기는 큰 병원이 아닙니다.

시내의 작은 병원에서 일을 하고 있는 마치는 때때로 환자의 집을 방문해 진찰을 하는 왕진도 다닙니다.

마치가 일하는 하라다병원은 다섯 명의 상근 의사가 근무합니다. 마치 역시 그 중 한 명입니다.

마치는 류노스케라는 조카와 함께 살고 있습니다. 류노스케는 여동생인 나나의 아들로 젊은 나이에 병을 얻어 투병 끝에 여동생이 사망했습니다.

여동생은 미혼모로 류노스케와 살았고 여동생이 세상을 떠나자 초등학생인 류노스케의 유일한 가족이 됩니다.

마치는 재직 중이던 라쿠토대학의 의국을 그만두고 조카를 키우기 위해 하라다병원에 취직을 합니다.

그런 마치를 본 류노스케는 열심히 공부해 의사가 되겠다고 합니다. 외삼촌의 은혜를 갚기 위해서라는 말에 마치는 놀랍니다.

아직은 어린 류노스케가 중학생 시절을 즐겁게 보냈으면 한다는 말을 하며 자신이 대학병원을 그만두고 하라다병원에서 일하는 것도 새로운 경험이라고 말합니다.

마치가 왕진을 다니는 환자 사카자키 유키오는 위암 4기로 위암 3기였을 때 마치의 환자가 됩니다.

4개월 가까이 왕진을 다니고 있고 위암 4기라 큰 희망은 보이지 않았고 사키자키 역시 자신의 병이 차도가 있을 것이라는 생각을 하지 않았습니다.

단지 언제 죽을지 알 수 없는 불확실한 나날의 계속입니다. 그래도 사키자키의 병을 생각하며 마치는 약의 양도 늘리거나 고민을 하며 환자를 대합니다.

그리고 가장 감동적인 부분도 이것입니다. 환자인 사키자키와 진찰을 하며 나누는 대화는 보통의 대학병원 의사와는 달랐습니다.

의사들은 자신이 맡은 환자의 차트를 보며 주로 진료를 하지만 마치는 왕진을 하면서 오롯이 사키자키만을 보며 환자의 상태를 확인합니다.

많은 의사들이 환자의 얼굴을 기억하지 못합니다. 환자의 얼굴을 본다는 것은 공감하는 것입니다.

공감이란 마음 측면에서 상당히 중노동이라 슬픔이나 괴로움에 공감할 때는 충분히 주의해야 하지만 환자의 아름과 얼굴을 기억해준다는 것이 위안일 수 있습니다.

우리는 병에 걸리고 치료가 어렵거나 힘들다는 이야기를 들으면 그만큼 마음이 약해집니다. 그런 환자의 마음을 치료해주는 것이 진정한 의사일 것입니다.

이 일본소설 《스피노자의 진찰실》은 진정한 의사, 매력적인 의사의 모습을 소설로 읽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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