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아한 제국
외르겐 브레케 지음, 손화수 옮김 / 뿔(웅진) / 201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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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참 간만에 추리물을 읽다가 이건뭐지 싶었답니다. 처음은 흡입력이 강한편이었어요. 끌림이 있더라고요. 사실 추리소설의 묘미는 역시나 끌림 아니겠어요. 그런데 그런 점에서 초반은 끌림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담이 조금 문제였어요. 어딘지 모르게 불필요한 묘사들을 늘어 놓기 시작하더니만 잘 쓴 글이라고 인정을 하면서도 어딘지 모르게 참 답답하게 지루한 느낌이 드는 겁니다. 이런 묘한 느낌도 참 오랜만이더라고요. 그러면서도 뒤가 궁금하기도 하고요. 근데 스티그 라르손의 밀레니엄 시리즈처럼 뒤가 엄청 궁금하진 않았습니다. ^^  아주 아니라는 이야기는 아니고요.

 

그렇게 읽기 시작하다 한 180여 페이지를 넘기면서 점차 흥미로움이 생기기 시작했어요. 처음 우아한 제국을 펼쳐 들었을 때의 그런 끌림은 아니었지만요. 그래도 점점 흥미로워 지는데 싶은 구석이 생겼답니다. 사건이 해결되면 될수록 이런... 왠지 마음에 참 슬퍼 지려고 하면서 불편했답니다. 이건 책을 읽으신 분들은 공감하실 거에요. 사건이 해결되면 기분이 참 좋아져야 하는데 말이죠.

 

 

 

우아한 제국을 다 읽었지만 이 표지의 의미를 잘 모르겠네요. 원래는 참 책을 다 읽고 나면 표지의 의미를 알법도 한데 말이죠. 그래도 책 표지가 참 의미심장 합니다. 요즘은 참 표지를 잘 만드는 것 같아요. 책들이 세련되어 진듯 싶어요. 이 표지는 왠지 중세시대의 그림을 연상하게 하는 그림이라서 그런지 왠지 모르게 묘한 느낌을 주네요.

 

 

 

이미 11개국에 판권을 계약하고 출간 즉시 외르겐 브레케의 돌품을 일으킨 화제작이라고 하는데... 그래도 책을 다 읽고 나서 느낀 느낌인데요. ^^ 아직 스티그 라르손에 비하면 멀었다 싶어요. ^^ 참 걸작이었죠. 밀레니엄 시리즈는 말이죠. 저 개인적으로는 그렇습니다.

 

 

그래도 이 작가분의 우아한 제국도 잘 쓰긴했어요. 다른 책들을 쓰시면서 또 시간이 지나면서 더 잘 다듬어 지고 훈련이 된다면 스티그 라르손같은 책이 나올지도 모르겠지만요. 같은 출판사에서 나온 책이다 보니 비교를 안할 수가 없네요. ^^

 

 

문구가 참 섬뜩하죠? 그리고 이 표지의 그림역시 의미심장합니다. 요건 나중에 책을 다 읽고 나서 보심 이해하실 수 있어요.

 

사람의 광기와 집착은 참으로 무서운거 같습니다. 겉으로는 평화로워 보이고 어디 하나 빠질것 없는 사람이 안으로는 섬뜩하고 무서운 사람이었다니... 더 충격이고 말이죠. 이 소설 속에 등장하는 범인 역시 그런 사람 중에 하나입니다. 전 범인보다 짠한 한사람을 기억하고 싶습니다. 그 사람의 순결했던 사랑도요.. 그리고 그 사람이 슬픔을 간직한채 오랜 세월을 살았다는 것을 생각하면 가슴이 아픕니다. 지금 그사람은 행복할까요? 드디어 사랑하는 이들을 만났으니까요.

 

 

 

 

그 사람의 마지막 말이 귓가를 멤도네요. 범인을 기억하게 하지 말라고요. 그 사람은 그냥 광기어린 사람이었을 뿐 희대의 살인마로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게 하지 말라는 그 말이 참 가슴을 아프게 합니다. 마지막 그 울림의 말이 이 책을 덮고 후기를 올리면서도 마음을 울립니다. 슬퍼서 눈물이 나오려고 하네요.

 

사랑하는 이를 떠나보내고 그 사람이 겪었을 아픔들... 말로 할 수 없겠죠? 분명 허구였고 진실이 아님에도 왠지 실제 인물처럼 자꾸만 짠함을 느끼게 합니다. 이 글을 이 책을 아직 안보신 분들이 보신다면 에고... 제가 스포일러가 될 수도 있겠네요.

 

추리소설을 좋아하지만 잔인함은 싫어합니다. 물론 추리 소설 속에서 살인이 안 나올 수가 없는 것은 알고 있지만 그래도 아이들이 피해자가 되어야 한다던지 이용당한다던지 또는 너무 잔혹한 살인 방법은 나오지 않았음 싶어요. 제가 개인적으로 참 그런 것을 싫어해서 그런지는 모르지만요.

 

그래도 결말에 안심하며 위안을 얻으며 책을 덮었습니다. 만약 그러지 않았다면 이 작가님에게 욕 한바가지를 했을 지도 모르겠어요. 알아듣지도 못하실텐데 말이죠. 앞으로 이분의 행보가 궁금해 지네요. 이분은 살아있으니 더 좋은 글을 써주시겠죠?(스포일러를 보일 수 있어 더 많은 이야기를 할 수 없음이 안타깝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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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학년 2반 오마리 외교관 되다 직업체험동화 1
김유리 지음, 송진욱 그림 / 주니어김영사 / 201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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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 되고 싶은 꿈이 있으셨나요? 저도 있었던거 같은데... 어느 순간 두 아이의 엄마로 만족하며 살고 있는 제 모습을 보고 있답니다. 이런... 우리 나라 여성들이 대부분 자신의 꿈을 잃고 결혼과 동시에 엄마 아내라는 직업으로 살고 있다는 글을 본적이 있답니다. 그 글을 보고 참 서글프구나 싶었는데... 물론 엄마라는 직업도 나쁜 것은 아니나 학교 다닐 때 꿈을 꾸고 멋지게 살고 싶었던 것들을 잃어버린 거 같아서 서운하기도 하답니다.

 

저도 여자 아이들이 둘이다 보니 우리 아이들도 저처럼 엄마라는 직업을 가지면 어쩌나 하는 불안감이 엄습합니다. 글너 점에서 이번에 만난 5학년 2반 오마리 외교관 되다는 우리 아이들이 미리 직업 체험을 해볼 수 있는 동화랍니다.

 

 

 

 

저도 저희 아이가 워낙 언어에 관심이 많아서 아이가 외교관이 되었으면 한적이 있답니다. 그런데 아이 둘째 고모부께 들어보니 외교관은 해외로 많이 나간다고 하네요. 그럼 얼굴 보기도 힘들다고... 그 말을 듣고 살짝 이 외교관 꿈을 접었답니다. ^^ 물론 아이가 원하는 직업을 갖는 것이 우선이지요. 전 그냥 외교관이면 어떨까 하는 생각만 해 보았답니다. 하지만 우리 아이들은 외교관이 무슨 일을 하며 어떻게 해야 될 수 있는지 잘 모르잖아요. 그런 점에서 이번 직업체험동화는 아이들에게 매우 유익한 책인듯 싶습니다.

 

 

 

 

 

오마리를 따라 외교관이 무슨 일을 하며 어떻게하면 될 수 있는지 알 수 있으니까요. 반에 전학온 외국인 친구의 나라에 가서 오마리가 직접 외교관이 되어 행정 업무를 보고 회의도 하며 외교관이 어떤 일을 하는지 체험 위주의 동화를 통해 이야기를 들려 준답니다.

 

저도 사실 외교관이 어떤 일을 하는지 대충만 알고 있었는데... 이번에 아이랑 같이 이 책을 보면서 많이 배웠답니다. 정말 많은 일들을 하시더라고요. ^^

 

 

 

 

외교관이신 분이 쓰신 책인줄 알았는데... 아니시네요. 어쩜 이리도 생생하게 쓰셨을까요? ^^ 이분이 쓰신 다른 책들도 한번 살펴보고 싶네요. 우리아이들에게 아주 유익한 책들을 많이 들려 주시는 분 같습니다.

 

 

 

 

 

마리의 반에 알리라는 아이가 전학을 오며 시작되는 이야기랍니다. 외국에서 전학 온 친구를 반 친구들은 놀리고 괴롭히지만 마리는 그런 알리를 감싸주는 착한 마음을 가졌어요. 요즘은 다문화 가정이 많아서 이런 가정이 많을 거에요. 미리 아이들에게 다문화 가정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주고 놀림의 대상이 아닌 친구라는 인식을 심어주기에도 이 책이 참 유익하다 싶었습니다.

 

마리가 고마운 알리는 마리에게 램프 하나를 선물했답니다. 마리는 램프를 받고 지니를 떠올리며 혼잣말로 소원을 빌었는데... 이런... 마리의 소원이 이루어 졌지 뭐에요.

 

 

 

 

 

마리는 소원대로 외교관이 되었습니다. 마리는 알리의 나라 외교관으로 일을 하게된답니다. 그 나라와 우리 나라와의 관계를 돈독하게 만들고 각종 회의와 일을 통해서 외국에서 머물고 있는 우리나라 교민을 돕는 일을 하고 있어요.

 

그러면서 작은 분쟁들도 멋지게 해결하는 마리의 모습을 볼 수 있답니다. 문화적 차이로 인해서 곤란을 겪고 있는 우리 나라 교민들을 돕는 마리 너무 멋졌답니다.

 

동화를 통해서나마 외교관이 어떤 일을 하는지 재밌게 볼 수 있어 좋더라고요. 그냥 쭉 책으로 정보만 읽는다면 지루하고 재미없을 텐데... 마리의 체험 동화를 통해서 볼 수 있으니 유익하면서도 재밌게 보더라고요.

 

 

 

 

 

마리처럼 외교관이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책 단란 부분에서는 이렇게 외교관과 NGO 활동가가 되려면 어떤 공부를 해야하고 어떻하면 될 수 있는지 구체적이고 자세하게 나와 있답니다. 미래에 외교관이나 NGO 활동가를 꿈꾸는 우리 아이들에게 좋은 정보를 제공해 주어 좋더라고요.

 

생각보다 많은 일을 하고 있어 저 역시도 놀랐답니다. ^^

 

 

 

 

다시 현실로 돌아온 마리는 알리와 친구가 된답니다. ^^ 아이들 속에서 알리가 기죽지 않고 잘 지낼 수 있는 좋은 역할을 하고 있는 마리를 보면서 더는 우리 나라에서 생김새가 다르다는 이유로 차별받고 질타당하는 일이 없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해보게 되었답니다.

 

유독 우리나라에서는 백인 보다는 흑인을 무시하는 모습을 종종 봅니다. 우리 나라도 이젠 다문화 가정이 흔합니다. 그런데 자꾸만 그들을 같은 대한민국 국민이 아닌 놀림을 주어야 하는 대상으로 여기면 안되겠죠. 미리부터 우리 아이들에게 다 같은 친구임을 인식시켜 주기에도 이 책이 매우 유익했던 것 같습니다.

 

우리 아이는 커서 뭐가 될까요? ^^ 우리 아이는 6살때부터 지금까지 줄곧 외과의사랍니다. ^^ 외과 의사에 관한 직업체험 동화도 어서 나오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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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라 서른살 - 인생의 새로운 터닝포인트를 꿈꾸는 당신을 위한 메시지
김지연 지음 / 마음세상 / 201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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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닝포인트가 있으셨나요? 저는 개인적으로 작년이 저에게 제 인생의 터닝포인트였던 것 같습니다. 오랜기간동안 하지 못했던 다이어트를 시작했고 건강한 다이어트로 다이어트에 어느 정도 성공도 했고요. 그리고 저 개인적으로 많은 발전이 있었던 한해였답니다. 그에 반해 2010년은 제게 최악의 해였어요. 지금 생각해도 눈물이 펑펑 날 것만 같은 사고가 있었거든요. 아마도 평생 그날은 지울 수가 없을듯 싶습니다. 내가 나태해지려고 할 때, 힘겨울 때면 그때일을 떠올린답니다. 그럼 왠지 힘이 불끈나고 용기가 생기더라고요.

 

하지만 살다보면 나도 모르게 힘겨움에 서러운 날이 있답니다. 그럴 땐 아무것도 못하고 그저 이불 뒤집어 쓰고 잠을 자거나 밖으로 휘 돌아 보는 버릇이 생겼답니다. 누군가의 이야기도 귀에 안 들어오고 나혼자 굴속으로 계속 들어가려고 하는 날... 그런 날에 만약 힘내라 서른살이라는 책을 펼쳐 들었다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힘내라 서른살은 어쩜 뻔한 이야기 일수도 있습니다. 힘내라 용기내서 살아라 20대를 즐겁게 보내고 30대는 열심히 살아라 등등~~ 그렇지만 다 아는 이야기여도 잊고 살기 쉬운 것들이 있잖아요. 그것을 다시금 일깨워 주었던 책이 바로 이 책이었답니다.  잠시 잊었던 것 같습니다. 바쁘게 살다보니 아이들을 키우다 보니 그냥 현실에 젖어 그냥 그렇게 하루 하루 지내고 살았던 것 같아요.

 

그런 저에게 조금 다시 자극을 주었던 책이랍니다. 올해는 부러 계획들을 세우지 않았습니다. 늘 새해만되면 다이어리 젤 첫 페이지에 수많은 계획들을 적곤 했었거든요. 하지만 올핸 하지 않았습니다. 그냥 그날 그날 할일들을 적고 최선을 다해보자 싶었거든요.

 

다행히 거창한 계획들은 아니어도 하루에 조금씩 이뤄가고 있답니다.

 

 

 

 

 

 

20대엔 30즈음이 이리 빨리 올줄 몰랐습니다. 그땐 시간이 더디게 가는 것 같더니만... 30대를 넘고 보니 어느새 시간이 총알처럼 흘러갑니다. 잡고 싶지만 그럴 수 없는 나이~~ 이젠 생일도 점점 싫어지는 나이가 되었답니다. 하나 둘 늘어가는 초앞에 기쁨 보다는 한숨이 배어 나오더라고요.

 

하지만 30대를 보내고 40대에 들어설 때 또 이처럼 후회하지 않으려면 열심히 살아야겠구나 싶더라고요. 이젠 거창한 계획들 보다는 하루 하루 최선을 다하며 살고 있습니다.

 

 

 

 

책을 왜 많이 읽어야하는지 실감했답니다. ^^ 이미 알고 있는듯 싶지만 잊었던 것들을 이 책이 제게 일깨워 줬거든요. 한 페이지 넘길 때마다 맞아... 나두 이랬구나... 이젠 이러지 말아야지... 라던지... 그래 내가 모르고 있었던 건데... 나두 해봐야지라는 마음이 들었답니다.

 

저는 이상하게 그날 그날 늘 비슷하게 멍하게 보내는 삶이 싫답니다. 그래서 매일 조금씩이라도 다르게 살려고 노력합니다. 그래서 몇년 전부터 주말을 빼곤 티비를 안본답니다. 티비를 보다보면 너무 쉽게 아쉬운 시간들을 보내는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티비를 보기 보다는 책을 보던지 영화를 한편 보던지 공부를 하던지 하면서 시간을 보내고 있어요.

 

티비나 책이나 시간을 보내는 것은 같을 수도 있지만... 티비는 제게 배움 보다는 그냥 즐거움을 주지만 책은 제게 배움을 주거든요. ^^

 

 

 

 

제작년 정말 펑펑 울었습니다. 그렇게 살면서 내가 많이 울었나 싶을 정도로 서러운 눈물을 토해 냈답니다. 그러면서 알았습니다. 그 눈물 뒤에 내가 얼마나 더 강해질 수 있었는지 말이죠. 그 눈물로 인해서 제가 한층 철이 들었답니다. 그때 그 눈물의 흔적이 없었다면 지금의 저도 없었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 말에 공감이 갑니다.

 

아이로 인한 눈물이 아니였다면 전 아마도 늘 같은 시간을 보내고 있었을 것 같아요. 그 사고의 순간으로 많은 반성도 하고 깨달음도 얻었답니다. 그러면서 조금씩 달라지는 저를 볼 수 있었거든요. 그래서 지금은 오히려 값진 눈물이었다고 생각하며 산답니다.

 

 

 

 

 

제가 얼마나 삶을 살지 모르겠으나... 제 삶의 절반쯤은 온듯 싶어요. 이즈음에서 돌아보니 후회되는 일이 너무 많아요. 누구나 그렇겠지만 만약 시간을 되돌릴 수 있다면 더 값지게 살듯 싶은데... 그런 기회는 오지 않을 테니... 앞으로의 삶이라도 알차게 살고 싶단 생각이 든답니다.

 

한시간도 그냥 보내기 싫고... 더 값지게 보내일이 없을까하여 작년 부터는 정말이지 24시간을 알차게 보내고 있는듯 싶어요. ^^ 그래도 아직은 멀었구나 부족함을 느낀답니다. 이것도 중독인가봐요.

 

저도 말은 그렇게 해도 아직도 그냥 흘려 보내는 시간이 많답니다.

 

어느 순간엔 힘겹고 서럽고 토해내고 싶은 아픔으로 힘든 때도 있지만 그래서 삶의 버거움을 느끼지만 그래도 지나고 보면 그런 시간도 너무 아깝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작년 갑자기 우리 곁을 떠난 젊은 삼촌을 보면서 제가 한층 자라고 성숙했답니다. 정말 누가 먼저 갈지 모르는 삶이더라고요.

 

그 후로 일분 일초라도 아낌없이 후회없이 쓰려고 하며 살고 있어요. 다시금 또 느슨해진 끈을 조여 준 힘내라 서른살... 정말 고맙게 느껴지는 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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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깊은 수학 문제 기본서 초등 1-1 - 2012
웅진씽크빅 학습교재개발팀 지음 / 웅진씽크빅(학습) / 201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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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도 아이가 선행학습을 해보고 싶어해서 문제집을 사본적이 있는데요. 올해엔 이제 진짜 학교에 들어가니 아이들에게 좋은 문제집이 한권 있음 싶더라고요. 요즘은 선행학습 문제집은 따로 나오더라고요. 그건 그것때로 구매하여 열심히 공부 중이고요. 이제 학교 신학기 준비물을 하면서 아이 학교 가서 풀어볼 문제집이 없나하여 살펴보다 웅진 속싶은 수학 문제 기본서 초등 1-1를 만났답니다. 2012년 학기 문제집이고요. 펼쳐서 안을 살펴보니 문제들이 무척 체계적이고 아이혼자서 공부해도 힘들지 않을 정도로 친절하게 설명들이 잘 되어 있답니다.

 

 

 

완벽한 개념 이해 학습, 서술형 완벽 대비, 문제해결력 강화, 학교 시험 만점 대비가 가능한 속깊은 수학이랍니다. 아이들로 하여금 보다 많은 종류의 문제들을 접해볼 수 있는 문제집입니다. 교과서 유형 학습교재랍니다. 글자크기도 괜찮고요. 문제들도 좋은편이랍니다. 아이들이 수학을 좀더 깊이있게 공부할 수 있도록 아주 잘되어 있답니다.

 

 

 

 

 

완벽하게 교과 과정을 분석하여 수학의 정확한 개념과 엄선된 문제들로 구성이 되어 있답니다. 학생의 입장에서 스스로 공부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는 자기주도 학습 교재랍니다. 3단계의 검수를 거쳐 더욱 철저하게 만들어진 문제집이랍니다.

 

 

 

 

 

 

웅진에서 나온 다양하고 체계적인 문제집들이랍니다. ^^ 필요하다시면 다른 문제집들과 함께 공부하시면 더욱 좋을듯 합니다. 저부터 다른 교재들도 한번씩 살펴봐야겠어요. 모두 유익하더라고요.

 

 

 

 

 

 

속깊은 수학 문제집 안에 들어있는 학습 계획표랍니다. 아이 스스로 계획표를 채울 수 있도록 지도해 주시면 좋을듯 싶습니다. 저는 우선 스스로 공부하도록 했답니다. 그런 후에 일주일 동안 알아서 공부를 잘하면 아이가 원하는 것을 한가지 들어주기로 했어요. 물질적 보상이 아닌 컴퓨터 하기, 엄마랑 놀기 등등 뭐 그런것들로 정했어요. 그래야 아이도 너무 보상을 보고 공부하지 않을 테고 엄마도 부담이 없을 테니까요.

 

 

 

 

 

 

이제 아이가 처음 학교에 가면 중간고사를 볼 거에요. 그때 중간고사 보기 전에 아이로 하여금 자신의 공부를 체크해 볼 수 있는 문제집도 들어 있답니다. 실제로 학교 시험이다 생각하고 점검하며 풀어 볼 수 있어 좋은 것 같습니다. 저는 이 종이를 오랜만에 보니 느낌이 참 묘한거 있죠. 요즘도 근데 시험지 색이 회색인가요? ^^

 

 

 

 

 

 

속깊은 수학은 우선 핵심 정리를 통해서 문제의 개념을 요약할 수 있답니다.

문제로 알아보는 개념원리를 통해서는 문제를 익히로 개념을 꼭 짚고 넘어 갈 수 있습니다.

그 외에도 다양한 단계들의 문제들을 통해서 보다 체계적이고 확실하게

수학을 익힐 수가 있어 좋습니다.

 

 

 

 

 

부록들도 참 마음에 든답니다. 수학익힘책과 서술유형, 중간기말학력 평가 문제집을 통해서

아이가 좀더 수학을 익힐 수 있도록 도와 주어 예습 복습만 철저히 한다면

수학 박사가 되지 않을까 싶어요. ^^

 

 

 

 

 

속깊은 수학을 통해서 수학 시험 만점 받는 전략을 짜볼 수도 있답니다. ^^

눈이 번쩍하는 정보인걸요. 아이와 함께 다시금 살펴보며 수학 만점을 기원해 보세요.

 

 

 

 

 

 

교과서에서 꼭 필요한 핵심 개념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요약 정리한 부분이랍니다.

 

먼저 어떤 문제들이 나올지 미리 살펴 볼 수 있어

나중에 시험 공부할 때도 도움이 될듯 싶습니다.

 

 

 

 

문제로 알아보는 개념은 개념과 원리를 확인할 수 있는 기본 문제로 구성하여

교과서의 핵심 개념을 문제를 통해서 익히는 코너로 개념 꼭 하나 더를 두어 중요한 부분을

다시한번 짚고 넘어갈 수 있도록 했답니다.

 

중간에 주의라는 부분이 있어서 찬찬히 안보고 문제를 급하게 보는 아이들을 위해 좋답니다.

 

 

 

 

 

 

속속들이 알아보는 유형은 교과서, 익힘책, 학교 시험 문제를 유형별로 정리하여 다양한 형태와 난이도의 문제를 접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또한 교과서 밖 유형에서 교과서와 익힘책에서는 다루지 않지만 시험에 자주 나오고 잘 틀리는 문제들을 다루어 학습할 수 있도록 했답니다.

 

교과서 밖 유형 문제가 전 마음에 들었답니다. 나중에 혹시 모르잖아요.

아이가 수학 경시대회라도 나갈지... 그럴 땐 더많은 문제들을 접해야 좋은데...

그럴 때를 대비하여도 이런 다양한 문제들을 접할 수 있어 좋더라고요.

 

 

 

 

 

 

내 실력 한단계 위로는 여러가지 개념을 복합적으로 활용하는 고난이도의 문제들로 구성하였으며

각문제별로 해결 전략을 두어 어려운 문제도 스스로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도록 했답니다.

 

아이의 수학 실력을 한단계 업할 수 있는 좋은 문제들로 구성이 되어 있어 좋습니다.

 

 

 

 

 

 

 

단원평가는 학교 시험에 대비하여 한 단원을 마무리하는 문제들로 구성했습니다.

단원별로 2회씩 구성하여 학교 시험을 완벽하게 대비할 수 있도록 했답니다.

 

아이들이 수학을 어려워하지 않도록 그림들도 컬러고 문제와 문제 사이도 넓어서

중간에 풀이 과정도 적을 수 있는 공간도 넉넉해서 좋답니다.

 

 

 

 

 

단원에 해당하는 최고 난이도의 문제들을 풀어 봄으로써 문제해결력의 완성도를

높일 수 있도록 했답니다.

 

문제가 서술형이라 아이에게 어려울 수 있으나 점점 교과과정이 올라가면

서술형 문제들이 많으니 미리 접하고 알아두면 훈련이 될듯 싶습니다.

 

 

 

 

공부만 하면 재미 없겠죠? 수학은 특히나 아이들이 매우 어려워 하는 부분이기 때문에 보다 효과적으로 공부하고 공부하다 지루해 하는 아이를 위해 단원 끝 즈음에 보면 쉬어가는 페이지가 있답니다. 숨은 그림도 찾고 틀린그림도 찾고 하면서 한단원을 끝내고 쉬는 기분도 느끼고 기분 전환도 할 수 있는 페이지입니다.

 

속깊은 수학은 아이로 하여금 스스로 공부할 수 있도록 매우 편리한 구성으로 되어 있답니다.

자기 주도 학습은 미리 해 놓으셔야 나중에라도 아이가 잘 따라온답니다.

엄마랑 함께 공부하는 시간을 만들어 보세요. 아이에게만 공부하라고 하지 말고

엄마도 옆에서 공부를 하시다면 아이도 공부하는 것을 낯설어 하지 않고 열심히 한답니다.

 

우리 아이들의 수학 향상을 위해 속깊은 수학 추천드리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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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글위글 아줌마의 말썽쟁이 길들이기 4 - 골칫거리 거짓말 대왕 피글위글 아줌마의 말썽쟁이 길들이기 4
베티 맥도날드 지음, 문지영 옮김, 원혜진 그림 / 주니어김영사 / 2011년 11월
평점 :
절판


하루 종일 말썽을 피우는 우리 아이들. 아이들이 크다보니 이런 저런 문제들로 정말이지 머리가 아플 지경입니다. 그렇다고 하루 종일 야단을 칠 수도 없는 노릇~ 그럴 땐 피글위글 아줌마에게 부탁해 보세요. 우리 아이들의 나쁜 습관들을 다 고쳐 주신답니다. ^^

 

저도 정말이지 이 피글위글 아줌마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그렇다면 우리 아이들을 착한 아이들로 만들어 주실텐데 말이죠. 말썽은 없고 평화로운 집안이 될듯 싶은데... 집에 피글위글 아줌마가 있는 것이 아닌 목청 엄마만 있으니 원~~ 큰일입니다.

 

저만 이런 것은 아니겠지요. 처녀적 낭랑하던 목소리는 저 먼 산으로 보내 버리고 어느새 목청이 엄청 좋은 엄마가 집에 살고 있답니다. 저도 조용하게 살고 싶어요. 소리 안 지르고 우아하게 말이죠~~ 근데 당췌 그게 힘드네요. ^^

 

 

 

피글위글 아줌마는 아이들의 나쁜 버릇을 고쳐주는 아주 고마운 분이랍니다. 엄마들이 입장에서 보면 은인과도 같은 존재죠. ^^ 하지만 아이들의 관점에서보면 아닐 수도 있을듯 싶어요. 나쁜 버릇을 고치는 과정이 결코 쉽지 않거든요. 어렵기도 하며서도 힘들어서요. ^^

 

하지만 그래도 나쁜 버릇을 고칠 수 있다면 한번 해볼만도 하지 않나 싶습니다.

 

 

 

 

말썽쟁이 아이들로 인해서 부모님은 늘 피곤하답니다. 너무 힘들어요. 부모님은 날마다 개그콘스트 일수꾼 아저씨의 말처럼 숨만 쉬면서 돈을 벌고 있는데... 우리 사랑하는 아이들이 엄마 아빠를 힘들게 한다면 더욱더 힘이 들지요.

 

부디 어린 아이들이 이 글을 본다면 부모 마음을 조금이나마 알아 주길 간절히 바라지만 그게 안되겠죠... 에고... 아이 스스로 고쳐 준다면 더 바랄 것이 없을 텐데... 말이죠.

 

 

 

 

 

 

이 책도 교과 과정과 연계하여 미리 봐둔다면 너무 좋은 내용이랍니다.

그러면서 혹시라도 나쁜 버릇이 있다면 고칠 수도 있지요. ^^

 

 

 

 

 

 

이 분이 바로 피글위글 아줌마에요. 요술쟁이랍니다. 못하는 것이 없어요. 아이들을 야단 치지도 않고 아이에게 매를 대는 것도 아닌데... 신비하게도 모든 아이들이 말썽을 그만두고 말을 잘 들어요. 아줌마만의 비법이 있는 걸까요? 동네마다 하나씩 이 아주머니가 있다면 엄마로써 더없이 환영하고 싶습니다. 부디 아이들아 부모말씀 잘 들어주면 안되겠니? ^^

 

 

 

 

 여기 나오는 삼남매는 너무 말썽쟁이들이에요. 엄마 아빠의 말을 부러 못 알아 듣는 척하며 놀리는 아이들이랍니다. 이런 아이들이 있다면 정말 골치가 아플 듯 싶어요. 개구리보다 더 말을 안 듣거든요. 물론 책의 내용이라서 과장이 없지 않아 있지만 아이들이 부모의 이야기를 무시하는 건 요즘 아이들에게도 흔히 볼 수 있는 일 같아요.

 

정말 속상하죠 이런 경우... 하지만 엄마 아빠는 바로 피글위글 아줌마에게 도움을 청했어요. 그 도움이 좀 강하다 싶긴 하지만 말이에요. 그래도 결국 아이들은 버릇을 고쳤답니다. 물론 방법이 좀더 좋았다면 좋았을 테지만 말이에요.

 

아이들을 키움에 있어 엄하게 키워야 하는지 아니면 유하게 둬야 하는지에 대한 고민이 많으시죠? 저도 그렇답니다. 하지만 아이들에게 엄할 땐 엄해야 한다고 생각한답니다. 가끔 그런 분들을 볼 때가 있어요. 다른 사람들에겐 깐깐하고 다가가기도 힘들어 보이는 분들이 자기 자식들에겐 한없이 유하신분이요. 유하다 못해 한없이 그냥 해달라는 대로 해주는 부모~~ 하지만 그 모습은 왠지 아니다 싶어요. 사랑하는 자식일 수록 혼내면서 키워야 한다고 생각한답니다. 매일 혼내라는 소리가 아니구요. 이건 아니다 싶을 땐 엄하게 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물론 자신의 아이들은 자신들의 방법으로 키우는 것이지만요. 그래도 아이에게 질질 끌려 가는 부모는 되지 마세요. 나중에 아이들이 고마워 하지 않습니다. 주변에서 많이 봤거든요.

 

어떻게 이야기를 해도 아이 키우는 것은 너무 힘이 들어요. 웃고 우는 날이 반복되는 일 같아요. 아이들 때문에 한없이 기쁘기도 하고 아이들 때문에 마음이 아프고 슬프기도 하니까요.

 

대한민국에서 아이를 키우시는 부모님들 화이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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