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글위글 아줌마의 말썽쟁이 길들이기 4 - 골칫거리 거짓말 대왕 피글위글 아줌마의 말썽쟁이 길들이기 4
베티 맥도날드 지음, 문지영 옮김, 원혜진 그림 / 주니어김영사 / 2011년 11월
평점 :
절판


하루 종일 말썽을 피우는 우리 아이들. 아이들이 크다보니 이런 저런 문제들로 정말이지 머리가 아플 지경입니다. 그렇다고 하루 종일 야단을 칠 수도 없는 노릇~ 그럴 땐 피글위글 아줌마에게 부탁해 보세요. 우리 아이들의 나쁜 습관들을 다 고쳐 주신답니다. ^^

 

저도 정말이지 이 피글위글 아줌마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그렇다면 우리 아이들을 착한 아이들로 만들어 주실텐데 말이죠. 말썽은 없고 평화로운 집안이 될듯 싶은데... 집에 피글위글 아줌마가 있는 것이 아닌 목청 엄마만 있으니 원~~ 큰일입니다.

 

저만 이런 것은 아니겠지요. 처녀적 낭랑하던 목소리는 저 먼 산으로 보내 버리고 어느새 목청이 엄청 좋은 엄마가 집에 살고 있답니다. 저도 조용하게 살고 싶어요. 소리 안 지르고 우아하게 말이죠~~ 근데 당췌 그게 힘드네요. ^^

 

 

 

피글위글 아줌마는 아이들의 나쁜 버릇을 고쳐주는 아주 고마운 분이랍니다. 엄마들이 입장에서 보면 은인과도 같은 존재죠. ^^ 하지만 아이들의 관점에서보면 아닐 수도 있을듯 싶어요. 나쁜 버릇을 고치는 과정이 결코 쉽지 않거든요. 어렵기도 하며서도 힘들어서요. ^^

 

하지만 그래도 나쁜 버릇을 고칠 수 있다면 한번 해볼만도 하지 않나 싶습니다.

 

 

 

 

말썽쟁이 아이들로 인해서 부모님은 늘 피곤하답니다. 너무 힘들어요. 부모님은 날마다 개그콘스트 일수꾼 아저씨의 말처럼 숨만 쉬면서 돈을 벌고 있는데... 우리 사랑하는 아이들이 엄마 아빠를 힘들게 한다면 더욱더 힘이 들지요.

 

부디 어린 아이들이 이 글을 본다면 부모 마음을 조금이나마 알아 주길 간절히 바라지만 그게 안되겠죠... 에고... 아이 스스로 고쳐 준다면 더 바랄 것이 없을 텐데... 말이죠.

 

 

 

 

 

 

이 책도 교과 과정과 연계하여 미리 봐둔다면 너무 좋은 내용이랍니다.

그러면서 혹시라도 나쁜 버릇이 있다면 고칠 수도 있지요. ^^

 

 

 

 

 

 

이 분이 바로 피글위글 아줌마에요. 요술쟁이랍니다. 못하는 것이 없어요. 아이들을 야단 치지도 않고 아이에게 매를 대는 것도 아닌데... 신비하게도 모든 아이들이 말썽을 그만두고 말을 잘 들어요. 아줌마만의 비법이 있는 걸까요? 동네마다 하나씩 이 아주머니가 있다면 엄마로써 더없이 환영하고 싶습니다. 부디 아이들아 부모말씀 잘 들어주면 안되겠니? ^^

 

 

 

 

 여기 나오는 삼남매는 너무 말썽쟁이들이에요. 엄마 아빠의 말을 부러 못 알아 듣는 척하며 놀리는 아이들이랍니다. 이런 아이들이 있다면 정말 골치가 아플 듯 싶어요. 개구리보다 더 말을 안 듣거든요. 물론 책의 내용이라서 과장이 없지 않아 있지만 아이들이 부모의 이야기를 무시하는 건 요즘 아이들에게도 흔히 볼 수 있는 일 같아요.

 

정말 속상하죠 이런 경우... 하지만 엄마 아빠는 바로 피글위글 아줌마에게 도움을 청했어요. 그 도움이 좀 강하다 싶긴 하지만 말이에요. 그래도 결국 아이들은 버릇을 고쳤답니다. 물론 방법이 좀더 좋았다면 좋았을 테지만 말이에요.

 

아이들을 키움에 있어 엄하게 키워야 하는지 아니면 유하게 둬야 하는지에 대한 고민이 많으시죠? 저도 그렇답니다. 하지만 아이들에게 엄할 땐 엄해야 한다고 생각한답니다. 가끔 그런 분들을 볼 때가 있어요. 다른 사람들에겐 깐깐하고 다가가기도 힘들어 보이는 분들이 자기 자식들에겐 한없이 유하신분이요. 유하다 못해 한없이 그냥 해달라는 대로 해주는 부모~~ 하지만 그 모습은 왠지 아니다 싶어요. 사랑하는 자식일 수록 혼내면서 키워야 한다고 생각한답니다. 매일 혼내라는 소리가 아니구요. 이건 아니다 싶을 땐 엄하게 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물론 자신의 아이들은 자신들의 방법으로 키우는 것이지만요. 그래도 아이에게 질질 끌려 가는 부모는 되지 마세요. 나중에 아이들이 고마워 하지 않습니다. 주변에서 많이 봤거든요.

 

어떻게 이야기를 해도 아이 키우는 것은 너무 힘이 들어요. 웃고 우는 날이 반복되는 일 같아요. 아이들 때문에 한없이 기쁘기도 하고 아이들 때문에 마음이 아프고 슬프기도 하니까요.

 

대한민국에서 아이를 키우시는 부모님들 화이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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