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스 클렌즈 - 마시는 단식 맛있는 디톡스 건강한 다이어트
전주리 지음 / 중앙books(중앙북스) / 201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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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적으로 이미 주스클렌즈 열풍이 불고 있다고 해요.

전 왜 아직도 모르고 있었을까요? 커피를 하루에 한잔은 기본으로 먹어야 하는 저다보니

그런데 아무래도 커피는 카페인으로 인하여 건강에 도움이 되는 것은 아니지요.

하지만 주스 클렌즈는 내 몸에 필요한 영양소를 섭취할 수 있으면서

일상생활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독소를 제거할 수 있으니 너무 좋을듯 싶어요.

피부 알레르기 약 때문에 자꾸만 무기력해지는 몸을 위하여 시작한 주스 클렌즈가

유학까지 다녀오게 된 계기가 되었다고 하네요.

 

지금은 그 후로 몸이 많이 좋아져서 로푸드 요리 연구가로 활동하고 있으시다고 해요.

건강한 주스 한잔이 건강에 좋은 것은 이미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시지요?

저도 알고 있지만 말이에요. ^^

 

드라마나 영화에서도 아침에 주스를 마시는 장면들이 나오곤 하지요.

건강한 주스를 만들어 보고 싶은데... 자꾸만 귀찮다는 핑계로 시판용 주스를 먹게 되는데

이제는 그럴 일이 없을듯 싶어요. 나를 위하여 가족을 위하여 시작한 조미료 없애기 저염식단에 이어

주스 클렌즈까지 하게되면 우리 가족들 건강은 지킬 수 있을듯 싶으니까요.

채소를 익혀 먹거나 과일을 먹으면 된다고 생각했는데...

생과일 주스, 생채소 주스가 몸에 더욱 이롭다고 하네요.

흡수력에도 더 좋고 그 영양소를 그대로 접할 수 있다고 해요.

 

하지만 아무리 좋은 채소와 과일이라고 해도 맛이 없으면 먹기 힘들거에요.

그래서 로푸드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최상의 레시피를 통하여 맛있는 주스를 접할 수 있답니다.

우리가 흔하게 접할 수 있는 채소와 과일들을 이용하여 건강한 주스클렌즈를 시작해 볼 수 있답니다.

무척 어렵다고 생각했으나 번거로울 수 있으나 건강에도 도움이 되며

주스 클렌즈 하기는 어렵지 않더라고요.

각각의 채소와 과일들이 어디에 좋은지도 하나하나 설명해 주셔서 좋았답니다.

덕분에 맛있는 영양소 가득한 주스를 접할 수 있을듯 싶어요.

 

주스클렌즈를 통하여 건강한 다이어트를 해볼 수도 있답니다.

무조건 굶는 단식이 아닌 주스를 마시면서 할 수 있어 건강을 해치지 않으면서 할 수 있다고 해요.

 

그리고 무조건 길게 하는 것이 아닌 하루, 3일, 최대 14일을 넘지 않는 범위내에서 하는거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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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리 5 : 심연의 리플리 리플리 5
퍼트리샤 하이스미스 지음, 홍성영 옮김 / 그책 / 201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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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리플리는 정말 운이 억세게 좋은 남자입니다. 악행을 저질렀음에도 무사히 오늘도 숨을 쉬며 살고 있으니까요.

5권은 전편에서 저질렀던 범죄를 이웃으로 이사온 남자에 의해 밝혀지는 과정이 담겨 있답니다.

하지만 속시원한 결말은 아닌듯 싶었어요. 그게 좀 아쉬운 부분입니다.

 

사실 범죄자가 숨을 쉬며 내 이웃에 살고 있다는 생각 그 자체로도 정말 소름이 돋지요.

만약 내 이웃에 그런 사람이? 정말 생각하고 싶지도 않을 거에요.

겉으로 보기엔 더없이 평범한 사람이라면 더욱더 말이죠. 간혹 화성연쇄살인범은 정말 누굴까?

지금도 어디선가 그렇게 평범하게 살고 있는 것은 아닐까?라는 생각을 하면 소름이 돋습니다.

 

세상엔 완전범죄는 없다고 하는데... 그런 일들을 보면 또 아닌 것도 같고 말이죠.

제가 본 리플리 역시 완전범죄에 가깝습니다. 아직도 평범하게 여유롭게 살아가고 있으니까요.

 

죄를 짓고 있지만 전혀 죄의식이 없는 남자. 상류사회에 목말라 있는 남자로 점점 리플리 증후군에 빠진답니다.

제가 읽은 리플리5권은 이미 여유롭게 살고 있어 리플리 증후군의 정점은 볼 수 없었지만

영화나 다른 소개들을 보니 대충 이해가 가더라고요.

 

너무 죄를 많이 지어서 자신의 죄의식이 없는 것인지... 정말이지 소설이기에 망정이지

이 사람이 현실이라면 소름 돋을 듯 싶습니다.

이런 사람이 아무렇지 않게 거리를 걷는다면 세상은 정말 살기 싫어질듯 싶어요.

 

 

지금도 태양은 가득히는 명작 영화로 꼽히고 있지요. 오늘 바로 대양은 가득히부터 봐야겠어요.

리플리를 알 수 있는 아주 좋은 기회가 될테니까요. ^^

 

리플리 5권에서 데이비드 프리처드가 좀더 한방을 날리는 캐릭터로 등장했으면 덜 아쉬웠을 터인데...

그게 좀 싱겁다 싶어서 아쉬움이 가득하긴 하지만 리플리를 재밌게 보신 분들이라면

결말은 궁금하실 테니 스포일러를 자제할게요!!

 

톰 리플리는 억세게 운이 좋은 남자입니다. 그래서 부디 소설 속 인물로만 남기를

바라고 또 바라게 되는 인물이기도 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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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 언니 사랑해 동생 네버랜드 꾸러기 문고 49
김수영 지음, 김이조 그림 / 시공주니어 / 201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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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매일 싸우는 우리 아이들~ 전에는 둘이서 사이좋게 잘 놀더니만

얼마전부터 어찌나 싸우는지~ 하지만 또 그러다가도 언제 그랬나 싶을 정도로 사이가 좋아서는

하하 호호 하는 죽자매 모드로 들어가는 우리 두 딸들~ 그런데 이번에 이런 우리 아이들에게

보여주면 좋을 책한권을 만났답니다.

이 책이 도착하던 날에 두 아이들이 번갈아가며 봤는데도... 이런 책 내용은 좋은데

엄청나게 웃으면서 책을 보고 하더니만 그때뿐~~~ 여전히 저희 집에는 투닥 투닥~~~

그래도 또 어느새 다시 없을 자매 모드로 들어가서 하하 호호 웃는 아이들을 보니 한때 뿐인가 싶기도 하답니다.


매일 투닥 투닥~~ 서로 으르렁 거리는 두 자매 이야기랍니다.

아마도 이런 자매들을 두신 부모님들이 많으실듯 싶어요.

 

저희 집에도 하나 있거든요. 어찌나 둘이서 싸우는지 정말이지 머리가 아플 정도에요.

그래도 다행이다 싶은건 매일 그러는건 아니라는 사실이죠.

만약 매일 그렇게 싸운다면 정말 시끄러워 못살거에요.


사랑해언니 사랑해동생과 저희 집의 풍경이 다른 점은

제 앞에서만 좋은건 아니라는 거에요. 싸우는 것도 사이 좋은 것도 제 앞에서 다 보여주거든요. ^^

 

제가 자랄 때를 생각해보니 하긴 그것도 한때입니다.

 

그게 다 추억이 되어주기도 하더라고요.

그때 우리 자매들도 참 많이 싸우고 컸는데... 그래서 그런가요.

어른들이 그러지요. 싸우면서 정든다고... 지금은 싸울일도 없이 사이좋게 보내는 것을 보면

그 속담이 그리 나쁜 것만은 아니란 생각이 들어요.


하루에도 몇번씩 으르렁 거리는 두 자매~ 엄마가 그 모습이 너무 화가나서 뭐라고 하시면

엄마 앞에서는 사이 좋은 자매 모습으로 돌아가지요.

하지만 엄마가 안 보이면 다시금 원수처럼 투닥 투닥~~~

그래도 딸아이들이라서 몸으로 싸우기 보단 입으로 싸우는게 많지만

그럼에도 늘 소란합니다. ^^

 

정말 자매들이 싸우는 모습을 가만히 보고 있노라면 별거 아닌일이 많지요.

엄마 마음에서는 안 싸우고 잘 놀면 좋을터인데... 하는 아쉬움이 남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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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형 이야기 생각하는 숲 13
모리스 샌닥 글.그림, 서남희 옮김 / 시공주니어 / 201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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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화를 보는 것 같은 어린이 동화를 소개할게요. ^^

사실 아이들이 보기엔 좀 내용이 어려울 수 있는 그런 책이긴 했답니다.

하지만 그림이 명화같더라고요. 하지만 그림이 좀 어렵기도 하고~

아이는 무섭다고 하네요. ^^ 전 그래서 어린이 동화 보단 어른들 동화라고 하고 싶어요.

 

세계에서 가장 사랑받는 그림책 작가라고 하시는데...

다른 책들은 안봐서 모르겠어요. ^^

 

사랑하는 연인과 형을 위하여 쓴 책이라고 하네요.

먼저 간 형을 그리워 하는 내용이기도 하고요. 형이 이처럼 그리웠구나 싶기도 하고

책을 보는 내내 좀 슬프기도 했습니다. 좀 슬픈 내용이었어요.

 

하지만 아이들 그림책이라고 하기엔 좀 어려워서~

실제로 아이가 책을 보고 나서 잘 이해를 못하더라고요.

 

그림이 명화에요. 어렵긴 해도 몽환적인 것이 하나의 작품을 보는 느낌이랍니다.

다른 동화들도 한번 보고 싶네요. 그래도 세계적인 작가라고 하니 어떤 책들을 쓰셨는지 너무 궁금하답니다.

 

잠깐 검색해서 찾아보니 아쉽게도 제가 본게 없네요. ^^


동화 내용은 함축된 내용으로 마치 하나의 시를 보는 느낌이 든답니다.

그래서 인지 아이들은 글자 그래도 보고 대충만 이해를 하더라고요.

 

저도 두번 정도읽어 보고 나서 나의 형 이야기를 풀어서 설명해준 설명서를 보고 나서

아하~ 그래 그런 내용이었구나라고 좀더 자세하게 이해를 했어요.


 

그림들이 하나의 작품이지요. 너무 멋져요. 형을 그리워 하는 내용들이 슬펐어요.

요즘 저도 이제 나이가 있어서인지 주변에서 하나둘 죽음을 보게 되니 슬프답니다.

그런데 내가 사랑하던 형제가 죽었다면 더욱더 마음이 아프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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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머나먼 곳 생각하는 숲 15
모리스 샌닥 글.그림, 서남희 옮김 / 시공주니어 / 201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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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큰 아이도 그랬지요. 왠지 이렇게 그림으로 보니 짠하네요.

 

묻고 싶은 것도 놀고 싶은 것도 많은 큰 아이~

궁금한게 너무 많은데 엄마는 늘 바빠요. 그래서 아이는 혼자 뒤에서 이야기를 하다

자신만의 여정을 떠난답니다.

 

옷도 골라입고, 가방도 들고 가출? ^^ 정말 그림이라 이게 그래도 낫지

실제로 이랬다면 요즘 같은 세상엔 상상도 할 수 없지요.

 

그렇게 꼬맹이 혼자서 아주 머나먼 곳을 찾아 여행을 떠난답니다.

아이가 어디를 갔을까요? ^^ 귀엽고 사랑스러운 아이가 떠날 수 있는 먼곳이란?

 그림이 너무도 사랑스러운 책이랍니다. ^^ 크기도 작아서 고사리 같은 아이 손에 잘 맞아요.

 

 

 

그래서 저를 매번 웃게 해주는 귀엽고 사랑스러운 아이기도 하답니다.

그런데 이번 아주 머나먼 곳 책 속에 나오는 아이 역시 엉뚱한 꼬마가 등장한답니다.

 

너무 귀엽네요. 전 아들은 없지만 왠지 이런 귀여운 아들이라면 너무 좋을듯 싶어요.

아이는 역시 동물과 너무 좋은 친구가 되는듯 싶어요. ^^

 

저희 딸도 고양이를 너무 좋아하거든요.

 

늘 동생에게 엄마를 양보해야 하는 큰 아이들만의 슬픔

뒤가 좀 심심해 보였으나 아이에게 집과 엄마는 가장 편안한 곳일테지요.

왠지 이 책을 보고 나니 우리 큰 아이에게 좀더 잘해줘야겠다 싶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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