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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형 이야기 ㅣ 생각하는 숲 13
모리스 샌닥 글.그림, 서남희 옮김 / 시공주니어 / 2013년 9월
평점 :
구판절판

명화를 보는 것 같은 어린이 동화를
소개할게요. ^^
사실 아이들이 보기엔 좀 내용이
어려울 수 있는 그런 책이긴 했답니다.
하지만 그림이 명화같더라고요.
하지만 그림이 좀 어렵기도 하고~
아이는 무섭다고 하네요. ^^ 전
그래서 어린이 동화 보단 어른들 동화라고 하고 싶어요.
세계에서 가장 사랑받는 그림책
작가라고 하시는데...
다른 책들은 안봐서 모르겠어요.
^^
사랑하는 연인과 형을 위하여 쓴 책이라고 하네요.
먼저 간 형을 그리워 하는 내용이기도 하고요. 형이 이처럼 그리웠구나 싶기도 하고
책을 보는 내내 좀 슬프기도 했습니다. 좀 슬픈 내용이었어요.
하지만 아이들 그림책이라고 하기엔 좀 어려워서~
실제로 아이가 책을 보고 나서 잘 이해를 못하더라고요.
그림이 명화에요. 어렵긴 해도 몽환적인 것이 하나의 작품을 보는 느낌이랍니다.
다른 동화들도 한번 보고 싶네요. 그래도 세계적인 작가라고 하니 어떤 책들을 쓰셨는지 너무 궁금하답니다.
잠깐 검색해서 찾아보니 아쉽게도 제가 본게 없네요. ^^
동화 내용은 함축된 내용으로 마치 하나의 시를 보는 느낌이 든답니다.
그래서 인지 아이들은 글자 그래도 보고 대충만 이해를 하더라고요.
저도 두번 정도읽어 보고 나서 나의 형 이야기를 풀어서 설명해준 설명서를 보고 나서
아하~ 그래 그런 내용이었구나라고 좀더 자세하게 이해를 했어요.
그림들이 하나의 작품이지요. 너무 멋져요. 형을 그리워 하는 내용들이 슬펐어요.
요즘 저도 이제 나이가 있어서인지 주변에서 하나둘 죽음을 보게 되니 슬프답니다.
그런데 내가 사랑하던 형제가 죽었다면 더욱더 마음이 아프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