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이름은 칸 - My Name Is K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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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봤는데, 참 좋더군요. 보시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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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바이 2011-05-04 15: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알겠습니다^^

風流男兒 2011-05-06 10:53   좋아요 0 | URL
근데 영화보고 며칠뒤에 빈라덴 아저씨 당한거 보고 정말.. 놀랬어요.
 
분노의 질주: 언리미티드 - FAST & FURIOUS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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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조폭은 언제나 불쌍하다. 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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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화,동 - Re-encou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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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로 파헤쳐진 혜화의 마음에도, 부디 봄의 씨앗이 무사히 뿌리내려 꽃피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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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바이 2011-03-09 10: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영화 좋았나 보구나. 이번 주에 보려고 했는데, 마음을 굳혔어!!!!

風流男兒 2011-03-09 10:54   좋아요 0 | URL
음 저는 잘 봤어요 ㅋㅋ 그리고 혜화,동 이니께, 혜화동에서 봐야지 싶어 혜화동 가서 봤심니더 ㅎㅎㅎㅎㅎ

양철나무꾼 2011-03-09 13: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가 보고 싶어하는데 시간이 없어서 못 본 영화들의 40자 평이 쭈루룩 달렸네요.
요번달은 지나야 짬이 날것 같은데...다른 건 덜 걱정되는데, 헤화동이 젤 걱정돼요~^^

風流男兒 2011-03-09 16:15   좋아요 0 | URL
아악 4월이 되어야 짬이 나다니요 ㅠ 4월보다 잔인한 3월이군요. 항상 막 보고픈 영화가 막상 막 내리면 또 마음이 가라앉긴 하지만, 그래도 원하는 영화 꼭 보시길요!!

2011-04-26 02:05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1-04-27 10:08   URL
비밀 댓글입니다.
 
블랙 스완 - Black Sw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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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보면 그녀와 나는 같이 나이를 먹고 있더랬지. 내가 오빠다만 훗.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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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추 - Late Autum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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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를 보는 내내 그저 가슴졸이며 기다린건, 오직 그녀만의 미소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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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바이 2011-03-09 10: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캬~ 솔직해서 좋아라~
그런 미소 드물어. 현실에서는 :)

風流男兒 2011-03-09 10:55   좋아요 0 | URL
네 참, 정말 이렇게 배우의 웃음을 기다린 적은 별로 없는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