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잉크냄새 2016-07-18  

안녕하세요. 오랫만에 들어왔는데 반가운 주인장 이름이 보이네요.


<파이어스톤 도사관에서 길을 잃다>

좋은 책인듯 하여 카메라로 찍어두었습니다. 카톡으로 한국에 보낼 예정입니다.
아직 중국이라 이런 식으로 출장자 편에 책을 공수해 보곤 합니다. ㅎㅎ

 

가끔 들리면 또 인사 전하겠습니다.

 
 
 


잉크냄새 2013-09-17  

안녕하세요. 오랫만에 인사드려요.

 

저도 간만에 들어왔더니 몇몇 아는 분들도 다들 잠적중이신거 같아 싱겁지만 요로코롬 좀 돌아댕겨 봅니다.

 

홍콩에 계실때 남기신 글이 마지막 같은데, 가끔 놀러오세요.

 

그럼 이만.

 

 
 
風流男兒 2013-09-28 22: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정말 오랜만이네요. 잘 지내셨죠?

홍콩과 상해에 다녀오는 길에 업무가 바뀌어서 정신없이 지내고 있는데, 그것도 벌써 한 해가 다 되어가네요.

오랜만이어도 잉크냄새님의 방문은 참 반갑네요.

고맙습니다 ^^
 


허크아가씨 2012-03-05  

안녕하세요. 열린책들입니다.
찰스 부코스키 책 재밌게 읽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
이번에 서점 pop 광고를 하는데, 허락하신다면 작성해 주신 한줄평을 실었으면 해서 글 남깁니다.

 
 
風流男兒 2012-03-14 08: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가 잠시 나갔다 와서 늦게 확인했네요.
서점 pop 광고가 뭔지는 잘 모르겠는데. 네 그렇게 하시지요. 수고하세요 ^^
 


잉크냄새 2010-11-22  

안녕하세요. 

처음 인사드립니다. 우연히 들러 몇편의 글을 읽고 가끔 들려 읽고자 서재 즐찾을 하다 문득 인사라도 남김이 예의같아 그냥 몇자 적습니다. 

좋은 글 많이 쓰시기 바랍니다. 

 
 
風流男兒 2010-11-23 10: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안녕하세요!!
그냥, 생각날 때 끼적대는 게 그나마의 목표.. 랄까요
별볼일 없는 서재에 들러주시고 즐찾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정말 재미나게 보내셨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