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어도 11월에는
한스 에리히 노삭 지음, 김창활 옮김 / 문학동네 / 200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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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또 이렇게 고요하고 차갑게 끓어오를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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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바이 2011-11-01 13: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없어!!!!!!!!!

風流男兒 2011-11-01 18:05   좋아요 0 | URL
그쵸? 그렇겠죠? 아 별생각없이 읽다가 한방 먹었어요 ㅎㅎ
 
삼국지 10 - 천하통일
장정일 글 / 김영사 / 200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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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요. 세상은 언제나 욕심많고 힘센 자들의 소유였지요. 앞으로는 과연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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웽스북스 2011-10-24 01: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와 10권까지 갔네요!!

風流男兒 2011-10-24 10:40   좋아요 0 | URL
네 겨우 다 봤어요. ㅎㅎㅎㅎ 어우, 다 읽고 그래도 뭐라도 남겨봐야지 하지만, 매번 생각으로만 그치고 있다능 ㅎㅎㅎ
 
삼국지 9 - 북벌! 북벌!
장정일 글 / 김영사 / 200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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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이지, 제갈공명만큼은 어떻게 해도 마음을 돌릴수가 없다. 그가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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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 8 - 동정(東征)과 남정(南征)
장정일 글 / 김영사 / 200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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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유비여. 이릉전투는 언제나 탄식하며 읽는구나. 10년전에도 지금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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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뢰인 - The Client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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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혜화는 왜 맨날 이렇게 힘든 역할로만 나오냐. 가슴이 아프다. 이옵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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