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보다 : 여름 2020 소설 보다
강화길.서이제.임솔아 지음 / 문학과지성사 / 2020년 6월
평점 :
절판


말로 안다. 사실 박윤보는 나의 인생, 나의 삶, 나의 미래‘
를 자신의 무엇만큼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았을 거라는것. 그래서 나의 웃는 모습을 있는 그대로 내버려둘 수있었던 거라는 것. - P39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