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희
박유리 지음 / 한겨레출판 / 202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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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갓서른 살이 된 준에게, 자신이 폐기물처럼 느껴지는 그 감정이 사라지지 않을 거라고, 평생 맡아야 할 냄새일지 모른다고 말할 수는 없미연이 그러했듯이, - P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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