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석준의 대화의 기술 - 어느 누구와도 불편하지 않은 대화법
한석준 지음 / 인플루엔셜(주) / 202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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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대화는 상대를 움직이고 세상을 내편으로 만듭니다. 기분좋게 어색하지 않게 막힘 없이 대화하는 방법 한석준 아나운서가 전하는 32가지 대화 공식을 담은 소중한책 !

말 한마디에 천 냥 빛을 감는다'라는 속담이 있습니다. 어떤 말이길래 천 냥 빛을 깊을 수 있었을까요?
그저 발음이 정확하고 테크닉이 뛰어난 말이었다면 천 냥까지는 깊을 수 없었을거예요. 우선은 솔직한 말이었을 것이고, 그래서 진심이 붕하는 말이있겠죠?

상대방의 마음을 열리게 하는 말, 그 와중에 위로와 유머가 있다면 더할 나위 없을 거예요. 분명 말이 가진
힘이 있습니다. 무심코 밸어낸 나의 말들은 당는 이에게 어떤 밀도였는지 이제라도 우리는 잘 말하고 잘 듣는 법을
이 책에 답이 있습니다.

우리는 종종 대화에서 자신의 이야기를 하는 데 급급하거나 상대방의 말에 즉각적으로 반웅하려고 합니다. 하지만 진정한 소통은 상대방의 말을 온전히 듣고, 그의 감정과 생각을 이해하려는 노력에서 시작됩니다.

상대방에게 무게중심을 둔다는 것은 단순히 침묵하며 듣기만 하는 것이 아닙니다. 온 마음을 다해 듣고, 상대방의 관점에서 생각하며, 그의 말에 공감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는 상대방에게 자신의 이야기를 편안하게 할 수 있는 안전한 공간을 만들어주는 것과 같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좋은 대화는 '입'이 아니라 '마음에서 시작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상대방의 말에 진심으로 귀 기울이고, 그의 감정과 생각을 이해하려 노력하며, 그를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수용하는 태도를 가질 때, 우리는 진정한 소통을 할 수 있습니다. 이는 단순히 대화의 기술 문제가 아닌, 상대방을 존중하고 이해하려는 진정성 있는 마음가짐의 문제입니다.

대화를 어려워하는 이유는 간단합니다.
대화를 제대로 배워본적이 없기 때문입니다.
학교에 다니면서 언어는 배웠지만, 소통수단으로서의 대화는 누가 가르쳐준 적도, 연습할 기회를 가져본 적도 없습니다. 더군다나 디지털 의존도가 점점 높아지면서 대화의 장이 점점 줄어들고 있습니다. 비대면 소통에 익숙하다보니 막상 실제로 사람을 만나면 무슨 말부터 꺼내야 할지 모르겠다는분도 많습니다.

말은 듣는 사람의 것이다
대화도 마찬가지입니다.
왜 우리는 대화를 할까요?
무언가 전달하고 싶은 바가 있을 때, 그것을 가장 효율적으로 전달하는 수단이 음성언어이기 때문입니다. 즉, '나의 뜻'을 상대방에게 '전달'하기 위해서입니다.

좋은 인간관계를 만들기 위해 반드시 기억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바로 '상대방을 정성스럽게 대하는 것'입니다. 누구나 존중받길 원합니다.

누군가로부터 무시당하지 않고, 자신의 말과 존재가 존중받길 원하죠. 자신을 무시하고 함부로 하는 사람이 있다면 당장은 그 사람이 나보다 나이가 많아서, 상사라서, 어려운사람이어서, 힘이 센 사람이어서 등등의 이유로 관계를 유지할수 있지만, 그 사람을 진심으로 좋아하기는 어려울 겁니다.
만나는 모든 사람에게 정성을 다하라.

저한테 꼭 필요한 ㅡ것 메모도 해놨습니다 ~^^~
긴장할때 !!!
언제든 난처한 상황이 올 때면 방패처럼 이 말을 꺼내겠다 생각하고 짧은 문장을 준비해두세요. 이렇게 시간을 벌 수 있는 마법의 말을 저는 '방패 문장이라고 합니다.

대표적인 방패 문장으로는 "좋은 질문입니다"가 있습니다. 좋은 질문입니다. 그 질문만은 안 나오길 바랐는데, 결국 나왔군요.
좋은 질문입니다. 제 발표를 주의 깊게 들어준 사람만이 할수 있는 질문이네요. 감사합니다.'좋은 질문 감사합니다. 그런 질문이 나오길 기다렸습니다.

이런 방패 문장을 하나 준비해두면 당황스러운 순간에 입으로는 방패 문장을 말하면서 머리로는 질문에 대한 답을 생각할 수 있습니다. 3~5초 정도 답을 생각할 시간을 버는 거죠. 제가 든 예시를 참고 삼아 자신에게 맞는 방패 문장을 만들어서 머릿속 에 저장해두면 좋습니다.

책을 한번 보고 또 여러번 봐야할것 같습니다.
정말 좋은책 출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책을 보면 그 사람이 보입니다.
멋지십니다💓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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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게 제일 어려워
한송이 외 지음 / 한송이 / 202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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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표지부터 가벼운 깃털로 장식되어 특별하고⠀
기분이 좋다.깨끗하고 보라보라한 느낌인 책이다.⠀


우리 자신, 즉 나, 너, 그리고 주변의 이야기들 또한 그 못지않은 화제가 된다. 우리는 그렇게 타인으로부터 평가받기도 한다. 하지만 삶의 가치는 단순한 평가에 있지 않다.책속의 이야기를 통해서 위로받고 공감하게 된다 ⠀


사람, 사랑, 소통 그것들이 나를 살게 하더라. ⠀
삶에서 중요한 많은 것들이 있지만 물질이 가장 우선시되는 사회로 변해가며 정말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잊고 산다.⠀


우리는 절대 이것을 잃어버려서는 안된다.⠀
그래서 나는 지금까지 깨달은 이 사랑들이 정말 소중하다.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타인에게 사랑을 베풀고 나누려면, 우선 내가 먼저 나를 사랑해야 한다는 것!⠀


누군가에게 기댈줄 아는 것도 나를 사랑하는 마음이 전제가 되어야 한다 는 것을 알았다.⠀
내가 지금 기댈곳이 필요하구나.' 내 마음을 알아차려주며 적절한 도움을 구하는 것이다.⠀


나는 평범한 사람일까?⠀
비범한 사람일까?⠀
당신에게 던지는 질문⠀


누구나 평범한 일상을 꿈꾸고 특별한 일 없이 조용하게 하루를 지내고 싶어 한다 .물론 그렇지 않은 사람도 있겠지만 대부분 사람들은 그런 삶을 원한다 .⠀


책 속에는 너와 같은 그리고 나와 같은 우리들의 이야기가 적혀 있다 .모두 우리 주변의 이야기 멀지 않고 아주 가까이 커피를 좋아하지 않는 작가님의 이야기를 보고 나도 미숫가루 한잔을 시켜 보았다 .그리고 책을 읽었다.⠀


💓💓💓한송이 작가님⠀
🎯나' 알아차리기⠀
모든 사람이 원하는 삶의 방향은 서로 다르다. ⠀
내게 맞는 방식이라고 해서 그것을 남에게 강요하거나, 남이 이해하지 못한다고 해서 틀렸다고 여기는 것은 결국 자기만의 좁은 논리일 뿐이다. ⠀


어떤 사람은 시키는 일만 충실히 수행하는 것으로 만족하고, 또 다른 사람은 스스로 더 많은 일을 찾아서 해내며 성취감을 느낀다. ⠀


나는 오랫동안 전자의 사람이라고 생각했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았다. 직장생활을 하며 나도 모르게 그틀안에 갇혀 지냈다. 그 안에서 벗어난 지금 내가 어떤 사람인지, 어떤 방식으로 일하고 싶은지 깨달을 수 있었다. 이는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태도와 연결된다.⠀


내가 무엇을 좋아하고, 무엇을 싫어하는지, 그리고 어떤 목표를 이루기 위해 내가 얼마만큼의 노력을 감내할 수 있는지를 아는 것이 삶의 방향을 결정짓는 핵심이다.이런 자각이 있을 때 다른 사람들의 삶의 방식 또한 존중할 수 있다.⠀


🎯왕학철작가님⠀
"안정된 삶을 만들어야지.⠀
왜 그렇게 하고 싶은 대로 사는 거야?"⠀
"끈기 없네. 그렇게 참을성이 없어서야 뭘 제대로 하겠어? 그때마다 나는 속으로 이렇게 말했었다.⠀
'어쩌라고. 알게 뭐야.⠀
그렇게 나는 세상의 요구와 반대되는 삶을 살아가고자 미친듯이 헤엄치는 삶을 살았다. 매 순간 살아남기 위해 처절하게 살아왔던 나의 기록들. 세상이라는 파도에 맞서 자유형을 하고 있던 나를 발견할 수 있었다.⠀


🎯벨라Lee⠀
브런치스토리 가족 크리에이터⠀
가족을 지키고 사랑하는 일이 최선인 사람⠀
그래서 가족이야기를 쓸 때 가장 행복한 사람⠀


세상에는 고맙다 생각하면 감사하지 아니한 일이 없는 것 같다. 마음을 어떻게 먹느냐에 따라 짜증날수 있는 상황도 긍정적인 기분으로 얼마든지 바꿀 수 있으니 말이다.⠀


🎯드미트리⠀
중.고등학교 과정을 검정고시로출업하고⠀
장로회신학대학교에서 신학을 전공하고 있습니다⠀
황홀한 경험을 찾아 어디로든 떠나는 모험가이자⠀
자유로운 영혼입니다.⠀


'신기하네요. 보통 사람들은 심장이 뛰면 살아 있다고 느끼거든요. 심장이 벌컥대는 소리에 죽어간다고 느끼시는군요.⠀


열정은 사람의 활력을 돋우고 깨어있다는 확신을 준다. 혹자는 감정적인 열정은 영원하지 않고 순간적이라고 말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내게 열정이란 무한한 힘이었다. 정열은 세차게 타오르는 마음의 불꽃이다. 이런 열기는 결코 꺼지지도, 식지도 않는다. ⠀


사람들은 대부분 타인의 욕망을 모방하고 스스⠀
로에게 그 욕망을 이식한다. 이식된 욕망을 자신이⠀
진심으로 원하는 것이라고 착각한다. 이런 열정은 휘발성이 강하기 때문에 오래 지속될 수 없다.⠀


🎯조유나⠀
걸어서 뚜벽이로 7년을 영업했다. ⠀
지금은 차를 가지고 다닌다.⠀
혼자 차에 있을 때 한참 앉아 멍때릴 때가 있다. ⠀
상처를 치유하는 시간이다. 난 지금 혼자 있는 이 공간이 좋다. 가끔은 라디오 속 음악을 듣고 실컷 울기도 한다. 가끔은 눈을 감고 아무 생각안하려고 한다.⠀


여기저기 치이고 거절 받고 상처받았을 때, 위로받고 싶을때 난 멍 때리고 있다. 이렇게 머리를 식히고 잠시 충전하고 쉰다. 조금 지나서 마음의 안정을 취하고 다시 씩씩하게 바깥 세상으로 나간다. 밝게 활짝 웃는다. ⠀
마치 한 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당당하게 미소로 무장하고 현장에 나간다. 거울 보면서 더 활짝 웃는다😁⠀


🎯안나 Lee⠀
12년차 간호사입니다⠀
요가와 명상을 하며 일상 속 균형을 잡고 살아갑니다⠀
남은 생은 누군가에게 따뜻한 위로와 용기를 주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환자의 입장에서 생각하며 조심스럽게 해야한다는 것.⠀
그들이 느낄 병원이 주는 압도감, 질병이 주는 공포, 상실에서 오는 무력감과 수많은 의료 행위에서 행해지는 크고 작은 고통들, 그들이 느낄 마음의 상처까지..⠀


간호사가 해야할 역할이라는 걸 새삼 다시 깨닫게 되었다.그리고 생각했다. 과연 나는 얼마나 좋은 간호사였나?⠀


사랑은 사람을 단단하고 성장하게 한다. 항상 곁에 있으면서 힘이 되어주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은 인생의 가장 큰 축복인 것 같다. 올 한해 돈도, 건강도, 꿈도 잠시 잃었지만 삶에서 뭐가 가장 중요한지 깨달았다. .⠀


*이책은 북유럽까페로부터 소개받고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감사합니다⠀


#평범한게제일어려워 #한송이출판사 #한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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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추천 #북유럽 #서평 #서평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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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의 기술 - 90%는 모르는 변호사의 실전 테크닉
현창윤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2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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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당한 순간부터 벼랑 끝으로 몰린다
누군가에게 고소를 당하는 순간부터 형사 처벌이라는 무거운 위협이 현실이 된다. 경찰서 출석 통보를 받는 그 순간부터 검찰과 법원을 거치는 복잡한 절차들이 줄줄이 이어지고, 그 과정에서 경험하는 불안감과 압박은 상상을 초월한다. 단순한 스트레스가 아닌 실질적인 두려움과 불확실성 속에서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는 순간들이 다가온다.

첫 조사에서부터 주도권을 잡는 것이 중요하다
많은 이들이 처음에는 소극적으로 대응하다가 형사 절차가 막판에 이르러서야 사태의 심각성을 깨닫는다. 하지만 그때는 이미 시간이 너무 늦은 경우가 많다. 형사 사건의 진행 과정은 전쟁과 같다. 준비 없이, 또는 전략 없이 맞서면 승리할 수 없다.

고소장이 접수된 후에는 대응의 골든타임이 시작된다. 고소를 당했다면, 상황을 방치하지 말고 즉각적인 대응 전략을 세워야 한다. 형사 절차는 각 단계에서 필요한 법적 대응이 있으며, 이 책에서는 피고소인의 입장에서 이러한 절차를 설명하고 변호사로서 경험한 실전 노하우를 제공한다. 두려움에 빠져 소극적으로 대응하기보다는 절차를 파악하고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 절차는 그저 시간이 지나면 해결되는 문제가 아니다. 잘못된 대응은 돌이킬 수 없는 억울한 처벌로 이어질 수 있으며, 정확하고 신속한 대처 여부가 생사를 가를 수도 있다.

고소인이 작성하여 제출한 고소장을 확인하고 그 안에 기재되어있는고소 내용, 특히 어떤 죄목인지, 그죄목의 구체적인 범죄사실로 기재된 사실관계는 무엇인지를 확인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단순히 내가 억울하니까, 당당하면 괜찮다고 생각하고 고소장 내용을 확인하지 않고 경찰 조사에 들어가게 된다면 이것은 스타크래프트 게임에 비유하자면 정찰을 하지 않고 플레이를 하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의사의 입장에 비유하자면 X-RAY를 찍어보지도 않고 골절을치료해보겠다는 것과 같습니다. 얼마나 다쳤는지 알아야 치료 방법도 나오고 재활 기간도 알 수 있는 것처럼 고소 내용을 정확히 분석해야 대응법도 나올 수 있습니다.

고소를 당한 사실을 처음 알게 되는 시점에서는 아무런 준비를 해두지 못한 상태이기에 무방비 상태일 수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정작 형사 절차에서 가장 해야 할 것이 많고 중요한 골든타임 중 하나가 수사 개시 시점이기도 합니다. 그러니 미처 제대로 준비하기도 전에 무방비 상태로 수사를 받게 되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매우 당혹스
럽고 혼란스러운 상황이지만 이때에도 따라야 할 대응 방법은 있고 이 정도 노하우는 반드시 미리 알아 두어야 합니다.

KEY POINT
실전! 생존법
형사 절차는 피할 수 없다. 수사 초기부터 적극적으로 빠르게 대응해서 억울함에서 벗어나는 방법을 시작하자. 나에게 주어진 방어할 수 있는 권리가 생각보다 많다.

어떻게 답변해야하는가?
'고소가 접수된 사실을 지금 알았습니다. 그러니 아직 답변할 준비가 되지 않았고 고소장을 열람할 시간을 받고 싶습니다. 조사 일정을 여유 있게 잡아주면 출석해서 자세히 답변드리겠습니다."

이렇게 고소를 당했다는 전화를 받게 될 경우, 즉각적인 답보다는 입장을 정리할 시간을 두어야 하고, 고소장을 확보해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나아가, 단순히 고소장의 확인뿐만 아니라 법률전문가인 변호사의 자문을 통해 사건을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를 논의해볼 필요도 있겠지요.

손자병법에서 인용한 이순신 장군의 유명한 말이 있습니다. '적을 알고 나를 알면 100번 싸워도 위태롭지 않다'고 말씀했죠. 그만큼 형사 절차를 진행하는 데에 있어 고소장 열람의 필요성에 딱 들어맞는 말은 없을 것 같습니다. 반대로 주어진 권리임에도 이를 간과하거나
방심하고 조사에 들어가게 되면 그만큼 자기 자신을 위태롭게 하는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만약 이 분이 고소장을 미리 확보해서 죄목도 살펴보고, 고소인이 주장하는 입장과 실제 상황을 비교해보고 꼼꼼히 따져보고 법률상담도 받고 갔다면 상황은 휠씬 유리하게 진행이 되었을 테고, 고소인이 오해하고 있던 부분들을 충분히 해소할 수 있습니다.

KEY POINT
실전! 생존법
수술에 앞서 X-RAY를 촬영하듯이, 고소장을 확보한 후 꼼꼼히 따져보아야 나의 사건에 대한 진단이 나온다. 고소장을 확인하기 전에는 무조건 대응을 미루어라.

이 책은 그러한 실전 노하우를 간결하고 명확하게 제공하여, 누구나 위기 상황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습니다.

*이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감사합니다 @younari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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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엄마의 말 연습 - 아들의 평생 습관과 공부력을 결정하는 엄마 말의 힘
윤지영 지음 / 북라이프 / 202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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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을 키우는 말연습.특히 아들 잘키우기
지시, 규칙, 대화. 이 세 가지 키워드만 알면 감정을 틸 소모하면서도 아들과 돈독한 관계를 유지하며 좋은 습관을 만들어 줄 수 있습니다. 그럼 아들 키우는 엄마가 꼭 알아야 할 세 가지 키워드 지시, 규칙, 대화에 대해 간략하게 살펴볼까요?

이책은 이 책은 이론편과 실전편으로 나뉘어 있습니다. 먼저 이론편에서는 지시. 규칙, 대화에 대해 자세히 다룹니다.

1장에서는 아들의 특성에 꼭 맞는 지시 방법에 대해 알아봅니다. 아들에게 간단명료하게 지시하는 방법과 감정적이지 않고 정중하게 지시할 수 있는 태도에
대해 살펴봅니다.

2장에서는 아들을 키우는 데 꼭 필요한 규칙에
대해 알아봅니다. 아이와 규칙을 어떻게 정하고, 어떻게 지시하는지 상세히 알려 드립니다.

3장에서는 아들을 존중하는 대화법에 대해 알아봅니다.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친절하게 설명하는 노하우부터
아들의 마음을 여는 질문법, 지시와 대화의 상황별 구분 방법에 대해 자세히 살펴봅니다.

아이를 키우는 핵심은 어디서 키우냐가 아니라
'어떤 말로 키우느냐'입니다.
아이는 부모의 태도와 말에 가장 큰 영항을 받습니다. 언제 단호히 지시해야 하고 언제 좋게 대화로 풀어 나가야 할지 상황적 분별에 능숙해지면서 육아가 점점 수월해졌고, 아들이 좋은 습관을 들여 가는 속도도 빨라집니다.

아이의 마음을 헤아려 주고 이해해주는 부모에게서 자란 아이는 정서적 안정을 얻고 세상과 사람에 대한 신뢰를 스스로 키워 나가기 때문입니다. 다만 공감은 육아의 일부이지 전부는 아닙니다.

공감과 함께 지시, 훈육, 가르침이 있어야 아이가 바르게 자랄 수 있습니다. 그러려면 상황에 따라 부모의 말과 태도가 달라져야 합니다. 공감해 주어야 할 상황이 있고, 지시하고 가르쳐야 할 상황이 있어요. 감정과 기호에는 다정한 공감이 아이의 잘못과 문제 행동에는 단호한 훈육이 필요합니다.

일반적으로 지시할 상황에서는 감정을 덜고, 대화할
상황에서 감정을 주고반는다는 절 큰 틀로 삼을 수 있습니다. 특히 아들에게 지시할 때는 감정을 밀어 내야 해요. 감정은 때고 규칙은 더하는 것이지요. 아들과 대화를 충분히 하면서 합께 규칙을 정하고, 규칙을 지키지 않을 때 지시하는 게 이들 육아의 핵심입니다.

"안 돼."
"그만.'
"해."
"규칙이야.규칙을 지켜."

이러한 문장이 아들에게 하는 말의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만약 지시 없이 공감과 대화로만 아들을 키웠다면 올바른 습관을 들여줄수 없었을겁니다.

지금 아들의 독서 습관, 공부 습관은 모두 지시와 지시 이행을 수백번 반복하게 한 끝에 얻은 열매입니다.
이렇게 지시 이행의 경험이 쌓이면 힘들이지 않고, 실랑이하지 않고, 아이 스스로 할수있습니다.

좋은 습관이라는 평생의 선물을 마련해 주기 위해서는 효과적인 지시 방법에 대해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이 책에서는 아들의 특성을 일아보고, 아들이 잘 받아들일 수 있는 지시 방법을 제시하고자 합니다.

늘 강하게 밀어붙이기만 하면 아들과 관계가 멀어지고, 아들의 뜻을 다 받아 주면 올바른 습관이 길러지지 않습니다. 때로는 단호하게, 때로는 다정하게, 상황과 대상에 따라 그때그때 적절한 태도로 상호작용을 하는게 중요해요 .아들을 편하게 잘 키우는 부모님들은 공통적으로 강약 조절에 능숙합니다.

지시와 대화, 엄격함과 부드러움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않지요. 엄격하지만 무섭지 않고 친절하지만 만만하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부모가 천의 얼굴을 가져야 하느냐, 그건 아니에요. 다양한 상황 가운데 단호한 지시 그리고 부드러운 대화. 이 두가지만으로 아들과 잘지낼수 있어요.

지시할 상황과 대화할 상황을 구분하는 것으로 아들 육아의 많은 어려움을 덜 수 있습니다. 지시와 대화의 상황을 분별한다면 누구나 강약 조절의 고수가 될 수 있어요. 다만 각자의 상황은 무척 다양하기에 언제 지시를 할지, 언제 대화해야 할지 처음부터 잘 구분하기는 어렵습니다. 이 책은 바로 그런 난감한 순간에 부모가 정확한 포지션을 잡는 데 도움을 주고있습니다.

무엇이 문제이고, 무엇을 해야 하고, 어떻게 개선해야 할지 생각하고 답을 찾는 건 엄마가 아닌 아들이어야 합니다. 상황을 나아지게 할 수 있는 힘은 아들에게 있어요. 감정이 실린 비난 대신 '정중한 질문'을 던진다면 아들은 스스로 답을 찾습니다.

함께 멋진 아들을 키워나가고 아들과 함께 성장하는 엄마가 되길 바라며 이책을 추천합니다.

*이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감사합니다 @younari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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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벽선사의 전심법요·완릉록 해설
황벽 지음, 나영석 해설 / 하움출판사 / 202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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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천 년의 인류 역사를 돌이켜 볼 때, 우리 인간은 항상 위와 같은 진리와 깨달음을 추구해 왔는데, 인류가 이렇게 끊임없이 추구해 온 이유는 무엇일까요?

첫 번째는 인간이 지니고 있는 일종의 귀소본능' 때문입니다. 우리는 태어남으로써 육체를 가진 개인적인 나라는 에고의 마음을 나로 여기고 살고 있지만, 우리 인간의 본체와 본성은 태어나기 전에도 이미 존재하는
절대의 식(수의식)인 한마음입니다.

이 책 『황벽선사의 전심법요 완릉록』은 재가 수행자인 저자 나영석이 한문 경전인 황벽선사의 『전심법요(傳心法要)』와 『완릉록(宛陵錄)』을 일반 대중이 이해하기 쉽도록 번역하고 해설한 해설서이다. 특이하게도 이 두 어록과 연관이 있는 저자 자신의 수행법과 최근 5년 동안의 수행 중에 진전이 있을 때마다 그 내용을 일기 형식으로 간간이 기록한 수행 일지를 뒷부분에 첨부하여 수록했다. 

그러므로 그 개인적인 나라는 에고의 마음은 자신이 그림자와도 같은 허망한 것임을 어럽풋하게나마 느끼고 있으므로 자신의 깊은 내면에서 항상 참된 나인 일심, 즉 한마음을 추구하기되어 있는 것입니다.

두 번째는 일심(한마음)인 절대의식이 진정한 나임을 알게 되면, 다시 말해 깨닫게 되면 죽음이 없는 영생만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그래서 자신이 영생한다는 것을 알게 되면 현재의 삶인 현생에서 죽음에 대한 공포가 사라지고 삶의 여유를 갖게 되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연유에서 예수님께서는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 하신 것이며, [카타 우파니샤드J 에서는 "자신의 내면에 머물고 있는 그 유일한 이 책 『황벽선사의 전심법요 완릉록』은 재가 수행자인 저자 나영석이 한문 경전인 황벽선사의 『전심법요(傳心法要)』와 『완릉록(宛陵錄)』을 일반 대중이 이해하기 쉽도록 번역하고 해설한 해설서이다. 특이하게도 이 두 어록과 연관이 있는 저자 자신의 수행법과 최근 5년 동안의 수행 중에 진전이 있을 때마다 그 내용을 일기 형식으로 간간이 기록한 수행 일지를 뒷부분에 첨부하여 수록했다.  자아를 보는 사람
은 영원한 평화를 누린다." 한 것입니다.

세 번째는 만약에 성불의 단계인 육체의 나라는 에고의 마음이 사라지고 항상 일심(한마음), 즉 절대의식의 상태에 머무른다면 그것은 바로 이 현생의 삶에서 지복(꿈이지 않는 행북감과 평화로움)을 얻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 책은 황벽선사님의 [전심법요J와 [완릉록 에대한 번역 및 해설서이기 때문에 이 책의 몸통은 어디까지나 [전심법요J 와 [완록이며, 책을 펴낸 목적은 올바른 번역과 해설이다.

깨달음이란 자신이 누구라는 것, 혹은 자신의 본성이 무엇인지 아는 것입니다. 우리가 견성성불(탄 )이라고 할 때, 견성은 위와 같이 자신의 본성인 일심, 즉 절대의식을 깨달아 아는 것이고, 성불이란 육체를 가진 나라는 에고의 마음을 없애버림으로써 항상 자신의 본성인 일심(한마음),
즉 절대의식으로 머무르는 것을 말합니다. 그리고 우리는 이러한 깨달음이나 깨달음의 지혜를 진리라고 합니다

진리는 상대적 진리와 절대적 진리로 나뉩니다.
상대적 진리는 "해는 동쪽에서 떠오른다."와 같이 어느 특정한 명제 하에서만 참인 것인 반면에, 절대적 진리는 그 어떠한 명제 하에서도 참인 진리를 가리집니다. 그
리고 절대적 진리가 성립되기 위해서는 일반적으로 전지전능의 절대성 어디에나 그리고 모든 곳에 존재하는 편재성, 영속성을 가져서 영원불변하는 영원불변성의 세 가지 조건을 만족시켜야 합니다.

고대로부터 수많은 사람들이 이 조건들을 만족시키는 진리를 찾고자 노력했습니다만 붓다나 예수님, 라마 크리슈나 그리고 황벽선사와 같은 깨달은 극소수의 사람
들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실패했었습니다.

생각을 움직이면 곧 타는(유한의 세계에 떨어지는) 것이니 마치 허공과도 같아 변제(시간과 공간 바위에서 더는 없는 한계)가 있지 않아서 측정할 수도 없다.
오직 순수한 의식만이 존재할 때 그것을 바로 한마음이라 한다고 했다. 그런데 생각을 움직인다는 것은 바다에서 물거품이 일어나듯 순수의식인 한마음 안에서 개인의 의식인 마음이 일어나는 것이다.

'탄다'는 의미는 순수의식인 한마음 안에서 개인의 의식인 나라는 에고의 마음이 일어남으로써 윤회의 세계에 들어온다는 의미이다.

" 마치 허공과도 같아 변제(시간과 공간 따위에서 더는 없는 한계)가 있지 않아서 측정할 수도 없다는 말은, 한마음은 물질인 우주를 내포하고는 있지만 만 물질이 아니기 때문에 당연히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받지 않는다는 의미이다.

결정코 일체의 법은 본래 있는 것도 없으며 또한
얻는 것도 없어서 의지할 것도, 머무를 것도 없으며 주체(주관)도 없고 객체(객관)도 없다는 것
을 알아야 한다. 망념에 움직이지(흔들리지) 않으면 깨달음을 증득한 것이다.

유위법에 근거한 그 어떠한 법이나 한마음에 대한 그 어떠한 묘사도 진실이 아니기 때문에 일체의 법은 본래 없다고 한 것이며, 한마음은 모든것을 포함한 절대의 일체이기 때문에 당연히 유무, 얻는 것, 의지할 것, 머
무를 것, 주체와 객관도 있을 수 없다.

망념에 움직이지(흔들리지) 않으면 깨달음을 증득한 것이다. 이 말은 자칫하면 오해하여 잘못 받아들일 수 있는 말이다. 사실은 망념에 움직이지 않고 흔들리지 않는다고 하여 전부 깨달음을 증득한 것은 아니다.

책을 통해서 전심법요에 대해 좀더 알게되는 계기가 됬습니다 ~^^~

*이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감사합니다 @younari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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