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위별 도감 : 여자 캐릭터 그리는 방법 부위별 도감
코모리 다이스키 외 지음, 고영자 옮김 / 정보문화사 / 202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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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투브로 항상 그림 그리는 법을 연습하는 조카가 있다보니 조카도 코가 잘 그려지지 않을 때가 있어서 속상해 할 때 있다. 여기서 설명을 읽어 가면서 코의 포인트를 잡는 방법을 익혀 볼 수 있었다. 

그리고 팔이나 포즈를 취 할 때 다리의 자세를 그리는 방법이나 신발의 어떠한 모습인지도 세세하게 알려주기도 한다. 여자 캐릭터의 특징을 얼굴과 헤어스타일, 팔과 손, 다리와 발, 전신, 포즈로 분류하고 각 부위를 더욱 자세하게 나누어 설명한다. 



포즈 도감을 바탕으로 캐릭터의 성격과 상황을 표현하기 위해 어떤 이목구비, 어떤 포즈를 사용하면 좋은지 설명한다.

특징을 얼굴과 헤어스타일, 팔과 손, 다리와 발, 전신, 포즈로 분류하고 각 부위를 더욱 자세하게 나누어 설명한다. 

한때 그림을 그리려고 연필을 잡았던 나도 이젠 잊어 버리게 되어서 조카한테 설명을 해주기란 가물가물하다. 

개성이 있는 인물을 만들 수 있으면서 머리부터 발끝까지 여성 스럽게 꾸미게 될 수 있는 그림이 완성이 된다. 

페이지가 조금씩 도감으로 표정이나 팔의 각도 팔짱의 다양한 각도 또한 그려 볼 수 있어서 거기에 옷을 입힘 도도한 여성이 되기도 한다. 


 


조카가 이 책을 맘에 들어하니 나도 좋다. 

그리고 뒤에 가서는 다리 포즈나 전신 포즈 도감 등이 다양하게 있어서 만화 책에서 본 포즈 등을 다양하게 도전을 해볼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입체적인 신발 신은 발, 맨 발을 그려 볼 수 있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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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 지식을 알면 공부가 쉬워지는 초등 사회 문해력 2 - 가짜 읽기 말고 진짜 읽기! 잘 읽기만 해도 공부가 쉬워진다!, 5~6학년 배경 지식을 알면 공부가 쉬워지는 초등 사회 문해력 2
박하연 지음, 박선하 그림, 김현경 감수 / 팜파스 / 202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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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과목은 학년이 높아질수록 교과서에서 어려운 말과 개념이 쏟아져 나온다. 그래서 어린이들에게 ‘재미없고 어려운 데다가 지루한 공부’ 라는 인상을 주기 쉽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나라가 삼 면이 바다이기도 한 반면에 산이 70%가 둘러 쌓인 나라이기도 하다. 

우리나라 주변에는 어떠한 나라와 함께 어우러져 있는지 전문적으로 배우게 된다. 사회, 역사, 정치, 문화 등에 대한 공부하면서 기후에 대한 변화가 담겨있는 기후 환경 공부도 있다. 




그러나 사실 ‘사회’만큼 친근하고 재미있는 공부는 없다. 인간의 삶을 담아냈기에 드라마틱한 서사가 담겨 있고, 내 일상과 맞닿아 있어 친숙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왜 교과서 속 사회는 그렇게 느껴지지 않을까? 그 이유는 바로 개념과 내용 뒤에 숨겨진 배경 지식과 문해력의 부재에서 찾을 수 있다.

어린이 친구들은 사회 책에 나오는 개념과 내용 뒤에 자리한 배경 지식을 알려주는 이야기를 읽으며 차곡차곡 배경 지식을 쌓는다. 또한 사회 핵심 개념의 포인트를 집어 주는 학습 툰으로 문해력 길러 주는 낱말을 배우면서 공부를 한다. 마지막으로, ‘진짜 읽기’를 위한 문제 풀이와 한 줄 글쓰기로 문장력을 기른다.

그리고 문장마다 들어 간 단어들이 어려운 것이 있기 때문에 그것에 대한 해석 또한 빠지지 않고 잘 설명이 되어져 있다.

그리고 이제는 경제에 대한 상식을 배워나가야 한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기에 여기서는 우리 사회가 어떻게 움직여 나가는지 그에 뒷 받침이 되어주는 활동의 이야기를 설명이 잘 이루어져 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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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를 위한 읽다 보면 똑똑해지는 고사성어 134
김한수 지음 / 하늘아래 / 202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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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사성어와 사자성어의 차이점은 고사성어는 성어가 나오는 유래가 반드시 있다는 것(삼국지, 초한지등)이며, 오랜 세월 동안 거치게 되면서 우리 일상에 자연스럽게 4자로 자리 잡은 한자 성어를 사자성어라 한다.

그러한 오래된 성어를 만들어진 계기, 유래가 잘 설명이 되어져 있어서 괜히 만들어진 고사성어가 아니란 것을 이야기를 읽어 볼 수 있으면서 고사성어를 사용할 수 있는 좋은 예문을 보여주기도 한다. 이 글들이 만들어지게 된 특별한 사연이 있는 그들이 함께 있어서 좋다.

또한 한자의 형성과정을 정리해 한자의 형성과정을 알면 어휘와 문해력 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정리하였다.




현대사회에서 어떻게 사용이 될 수 있는 가에 대한 고사성어의 한자 형성과정을 이해할 수 있도록 정리하여, 뜻을 쉽게 해석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어휘력과 문해력 향상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정리하였다.

상황이나 감정 표현을 하는데 있어서 언어 능력이 향상 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으면서, 고사성어는 옛 조상의 지혜와 경험이 녹아 들어 있기 때문에 효과 좋은 공부가 될 수 있다. 


시험에 잘 출제되는 성어(成語)를 선별하여 성어의 배경이 된 내용과 각 한자의 겉뜻 순서와 함께 속뜻을 명시함으로써 혼자서도 쉽게 해석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한자의 형성과정을 정리해 한자의 형성과정을 알면 어휘와 문해력 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정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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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의 감각 - 21세기 지성인들을 위한 영어 글쓰기의 정석
스티븐 핑커 지음, 김명남 옮김 / 사이언스북스 / 202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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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 전 지침서에 실린 진위가 의심스러운 규칙을 재활용하는 대신, 핑커는 언어와 인간 정신을 연구하는 과학 분야들로부터 얻은 통찰을 끌어들여 어떻게 하면 더 명료하고, 일관되고, 근사한 문장을 쓸 수 있을지 알아본다.

인터넷 탓이나 요즘 아이들 탓을 하지는 말라고, 핑커는 말한다. 글을 잘 쓰는 것은 시대를 불문하고 늘 어려운 문제가 있으니까 지금으로서 아이들의 문법에 대한 문제가 확실히 뒤떨어져 가고 있는 것이 문제이기도 하면서 부모의 이해 능력이 인터넷, 짧은 영상에 익숙해져 나가고 있기에 거기에 대한 문장을 풀어 해석하는 방법이 모두가 서툴러 가고 있다. 

구성력이 필요한 개요가 요구되는 긴 글을 써 보자. 훈련을 거듭해 원고지 10장을 다 채운 사람은 긴 글도 막힘없이 써 나가는 글쓰기 마라토너가 될 것이다. 흰 종이나 컴퓨터 프로그램의 흰 창만 보면 막연한 두려움을 품는 이들을 위해, 저자는 글쓰기의 중요성을 먼저 주장한다. 
핑커는 막연히 영어의 퇴락을 한탄하거나, 사사로운 불평을 늘어놓지 않는다. 대신 언어와 인간 정신을 연구하는 과학 분야에
서 얻은 통찰을 끌어들여 어떻게 하면 더 명료하고, 일관되고, 근사한 문장을 쓸 수 있을지 알아본다.
글쓰기가 그 자체로 즐겁게 익히는 기술이자 재미있는 지적 주제가 될 수 있음을 보여 주는 이 책은 분야를 막론하고 모든 작가를 위한 책이면서, 쓸 줄은 알지만 더 잘 쓰고 싶은 사람을 위한 책이다. 과제 보고서의 질을 높이고 싶은 학생, 블로그나 칼럼이나 리뷰를 쓰고 싶은 비평가 혹은 기자 지망생, 잘못된 학계 언어, 관료 언어, 기업 언어, 법조계 언어, 의학계 언어, 관공서 언어를 치료하고 싶은 전문가에게도 필요하다.
훌륭한 예문과 끔찍한 예문이 가득 실려 있고, 옛 지침서의 훈계조 말투나 검박한 문체만을 최고로 치는 단순한 취향은 없는 이 책에서, 핑커는 글쓰기가 그 자체로 즐겁게 익히는 기술이자 재미난 지적 주제가 될 수 있음을 보여 준다. 
핑커는 제대로 쓰는 기술을 연마할 필요가 있다고 말한다. 오랫동안 입에서 입으로 전승된 입 말과는 달리, 쓰기는 비교적 최근에 발명된 것이어서 호모 사피엔스의 DNA에 아직 각인되지 않았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습득하는 말과는 달리 각고의 노력을 들여 배워야 하는 행위가 필요하다




 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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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방자들
고은지 지음, 장한라 옮김 / 엘리 / 202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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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는 우리의 근현대 1212 사건에서 부터 스토리가 나온다. 가족의 끈끈함이란 어디서 오는 것이냐에 이 책으로 통하여 볼 수 있을 것이다. 그렇게 살아간 가족이 어느 날 미국 이민을 결심을 하게 된다. 난 파친코, 미나리 같은 것도 생각이 나지만 LA폭동 사건 또한 기억이 난다.

힘들게 일구어 낸 코리아타운은 어느 한 순간의 폭동이 코리아타운의 총기사건으로 이어지게 된다. 여기서 또한 우리 나라와 빼놓을 수 없는 북한의 이야기도 나오곤 한다. 북한의 괌계를 외국인 중에 궁금해하는 이들도 있다. 대부분 외국 사회에서 한국은 분단 국가로서 아직은 전쟁 진행형으로 생각하는 나라들도 있다는 것이다.

여기서 미국으로 이주를 하게 되면서 한 가족의 이야기를 담아 가면서 몇대에 걸친 이야기와 세대에 거르는 역사의 이야기 또한 등장으 하면서 거기서 삶이 어떻게 조국이란 곳이 옭아 매는 큰 고통을 주는가를 볼 수 있는 이야기를 담았다. 이러한 것을 코리아 디아스포라 라고 한다.

여기서 또한 디아스포라의 아픔과 희망에 대한 글을 잘 해석해 나갔다고 볼 수 있을 것이다. 수십년간 접령을 당하고, 지배당하며 분열까지 가게 된 뼈아픈 역사를 겪은 우리지만 그 상처를 치유하는 방법은 개개인의 방법으로 나아가는 방법인 희망을 보여 주기도 한다.

여기서 재미나게도 한국의 여러 굵직했었던 사건들이 직/간접으로 등장을 하기도한다. 미국에서 살아왔지만 한국에 대한 자료정리에 대한 토대는 탄탄하게 글로 나타냈다고 볼 수 있다. 사람과 사람으로 인한 상처 또한 한국인 사이에서 나타난다는 것 또한 경계를 세우게 되면서 화해와 화합이란 것을 알아가는 것도 담아 있다.

항상 불평하는 사람은 감사할 일에도 작은 불평을 하고 항상 감사하는 사람은 크게 불평할 일도 감사해야 하는것이다. 결국, 불평하는 것도 습관이고, 감사하는 것도 습관이기 때문이다.

많은 사람들은 기적 같은 일을 통해 작은 행복보다 큰 행복만 찾으려 할 때가 있다. 그렇게 시작이 된 이민은 삶에 있어서 고통이 오기도 하면서 소소한 삶의 행복이 오기도 하였다. 행복은 기적에서 오는 것이라기보다는 작지만 크게 기뻐하는 순간에서 온다.

반면, 아픔도 마찬가지로 아주 사소한 일에서 조금씩 시작하기 때문이다. 우리 삶이 진정으로 행복하고 싶다면 작은 것에 만족하는 것부터 시작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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