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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국가 카자흐스탄 - 디지털 노마드 시대, 선두주자의 꿈을 향해
손치근.조은정 지음 / 글로벌콘텐츠 / 2024년 11월
평점 :

대한민국 외교관 신분으로 카자흐스탄에서 직접 발로 뛰며 얻은 많은 경험과 소중한 네트워크, 현지에서 습득한 생생한 정보 등을 종합해 한 권으로 정리하였다.
우리는 카자흐스탄하면 떠오르는 것이 없다. 홍범도 장군이나 실크로드, 소련연합국 등이 생각이 난다. 나라가 있으면 역사가 있는데 카자흐스탄의 역사 또한 무지하다 할 수 있는 백지이다. 우린 카자흐스탄에 대한 역사나 지도에서 보면 바로 짚을 수 없을 수도 있다.
석유채굴 사업을 시작을 하면서 비opec가입국가 이기도 하다. 스웨덴 노벨 형제필두로 로스차일드 집안의 투자로 석유사업에 착수가 되었다.

나라가 있으면 그에 대한 역사가 함께 있기 때문에 우리는 그 나라의 살아 온 지난 역사를 알아 오면서 흔적으로 여러 민족들이 거쳐간 나라인 것을 볼 수 있다. 아랍인, 몽골, 유럽, 소련(러시아) 등에서 지나온 흔적을 찾아 볼 수 있는 역사가 담겨 있으면서 여기선 홍범도에 대한 바른 역사 탐구를 읽어 볼 수 있다.
지난 수년간 카자흐스탄 전국 TV 방송망으로 드라마 ‘주몽’ ‘대장금’ ‘첫사랑’ 등 수십개 작품이 절찬리에 방영됐으며, 현재 드라마 ‘이산’도 방영되고 있다. 한국의 역사를 담겨있는 사극 드라마를 주체적으로 방영을 하고 있기도 하다.

여러 역사를 겨쳐 오면서 시대별로 살아 온 문화 또한 다르게 있기 때문에 그에 대한 역사 흔적들이 다양하게 담겨져 있기도 하다.
타라즈는 남부 좌블주 중심도시이다. 그렇게 역사적인 도시라 할 수 있다. 8~9세기 아랍인들의 지배, 10~12세기 카라한조의 중심도시 되면서 칭키스칸의 큰아들 주치(킵치크 한)에게 공략을 명하나 이 땅이 너무나 아름다워 침입을 망설이다 3개월 후 에 수부타이(벌*벗*세 169회)가 함락한다.
카자흐스탄 오래된 약사도시라 할 수 있는 곳이다보닌 이러한 특징도 나타난다. 1.공중목욕탕 2.도시성벽 3.상하수도흔적 등이 발견이 되었다. 여기서 실크로드의 흔적을 볼 수 있다는 것이다.
남겨진 유목 민족의 역사만 가지고도 많은 부분에서 카자흐족과 몽골족의 역사가 한국과 겹쳐지는지를 알면 놀라울 정도다. 카자흐족, 몽골족뿐만 아니라 중앙아시아의 모든 민족들, 심지어 동유럽과 러시아에 있는 많은 민족들은 우리 민족과 역사적, 혈연적으로 깊은 친연성을 가진 민족들이다.
고조선 이전의 역사가 전설이 아닌 실존했던 역사라는 것을 증명할 수 있는 자료나 유적, 유물은 유라시아 대륙 도처에 존재한다. 샤머니즘을 통치이념으로 삼았던 시절의 유라시아 역사는 특정민족의 역사라기보다는 유라시아의 모든 민족이 하나의 공동체 속에서 함께 살았던 연방제 국가였다.
더욱이 60년 가까이 지속된 냉전시대는 우리가 독립한 이후에도 자주적인 역사를 기록하는 데 많은 장애가 되었다. 옛 국가들의 수도가 모두 공산주의 국가였던 중국과 러시아의 영토에 편입된 상태라 학술답사나 유적발굴뿐만 아니라 그 지역 역사가들의 책을 읽는다는 것 자체가 매우 위험한 시대였다.
여행을 한다면 여기서 가장 큰 해결점을 열어야 한다. 안보문제이다. 관광객 유치만 위하여 선전이 아닌 안전한 관광사업이 될 수 있는 조성이 필요하기도 하면서 그에 대한 숙식이나 한국에 대한 편의도 필요할 수 있는 서비스도 두루 갖추어져 있어야 하는 부분이 있기도 한다.
지금 시점은 다른 데도 안보이는 사업의 시선 투자를 원하는 그들의 방향을 카자흐스탄에 천연성을 비추는 연구들이 담겨 있기도 하다.
본 포스팅은 네이버 카페 문화충전200%의 서평으로 제공 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