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단어 퍼즐 : 워들 편 - 숨은 단어를 찾으며 두뇌를 자극하라!
김보라 지음 / 슬로래빗 / 202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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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어의 힌트를 모두 주는 것이 아니다보니 앞 페이지의 워들 풀이 방법을 '꼭' 참조를 해야한다. 그래야 단어 풀이에 있어서 힌트도 잘 보이면서 단어가 수월하게 풀어져 간다. 알파벳을 조합해 쉬운 단어부터 하나씩 만들고, 어려운 단어 퍼즐도 해결해 나가며 스스로 즐겁게 공부할 수 있다. 끊임없이 영어 공부에 흥미를 북돋아 주는 퍼즐은 아이를 위한 최고의 선물이 될 수 있다.

철자를 표현한 규칙에 따라 빈칸에 철자를 하나씩 채우다 보면 어렵지 않게 미션 단어를 찾을 수 있으며, 빈칸을 다 채우지 못했다면 문제와 함께 제시한 힌트를 참고해 보세요. 명언에서도 또 하나의 힌트를 얻을 수 있다.



검정색의 칸 S가 앞에 있다하니 앞자리에 시작하는거라 한다. 미션 단어를 추리하는 과정에서 인지력이 강화됩니다. 제시한 단어는 어느 자리에 어느 철자가 있는지, 없는지를 나타내기 위해 세 가지 방법으로 각 철자를 표현한다. 이런 철자들을 패턴으로 인식하고 정답을 추론하는 과정에서 인지력이 강화되기도 한다.

언어를 배우는 데 있어서 어휘력은 매우 중요합니다. 우리말도 어휘를 많이 알수록 상대방의 말을 잘 이해할 수 있는데, 영어는 두말할 필요도 없을므로, 어휘력을 기르는 여러 방법 중에서 단어 찾기 퍼즐은 어휘를 쉽고 재미있게 습득하는 방법이다.


이 덕분에 아이들은 영어 학습과 두뇌 계발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죠. 문제에 나온 단어의 뜻은 해답 부분에 정리해 두어서, 사전을 따로 찾아보는 수고를 덜어 주기도 한다. 매우 폭넓은 분야에서 정리한 단어들이기 때문에 아이들은 퍼즐을 푸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교과통합적인 배경지식도 갖출 수 있기 때문이다.

도저히 풀 수 없을 것 같았던 문제를 해결할 때 생기는 성취감도 아이에게 놀라운 학습 동기를 선사한다. 이런 긍정적인 피드백이 계속될 때, 아이는 성장할 수 있는 학습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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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들의 감정 수업 - 21세기 젊은 여성을 위한 생존 심리학
타라 포터 지음, 백지선 옮김 / 또다른우주 / 202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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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을 배우다보니 여러가지의 심리학 이론을 알아가게 되었는데 거기서 요즘에 현대에 제일 이슈가 되어 가는 것이 마음챙김이다. 과거와 미래에 걱정을 하지 않고 나의 현재를 살아가는 법을 집중하는 것이 중요하다. 제일 중요한 목적이 흥분이 아닌 차분한 상태를 멘탈이 강한 사람이 되는 것을 키우란 것이다. 그러나 내가 온전히 나만의 시간을 집중하여 가져야 하는 것이 중요 하다는 것이다.


여기서 내담자의 사례를 담아서 나오기 때문에 거기서 나온 사례를 함께 읽어 가면서 모든 개인의 이야기는 부모와의 관계, 애착에서 시작한다. 이 책도 엄마의 죽음을 애도하지 못해 해소되지 않은 슬픔을 자해로 표출한 소녀의 이야기에서 시작한다. 자신이 학대받았다는 점조차 인식하지 못한 채 경계선 성격장애를 보이는 또 다른 소녀의 이야기도 소개된다. 그렇기 때문에 대부분이 모든것이 부모의 이야기에서 나오기 때문에 우린 본보기 되는 어른 부모가 유아기 때부터 봐오면서 배우게 된다. 그러한 부모가 거울이 되고, 학습이 되어서 따라하게 되는 것이 당연한 것이다.


경쟁하는 사회속에서 올라가기 위한 우리는 어떻게든 살아남으려 한다. 그러기 위한 방식의 논리의 결함이 아무리 노력을 해도 부작용으로 다가오기 때문이다. 내 생각을 입 밖으로 내 빚추어도 그렇게 말을 전달이 뜻대로 되어지지 않을 때가 많아 분노 표출이 잘 되어짖 않을때가 있다. 소녀들의 분노는 어디에서 표출이 되어 가는것이 바른 것이 되는지 알아두어야 한다.

사회복지사 공부를 하면서 배웠던 이론을 여기서 다시 한 번 배우게 되기도 하고, 내담자의 사례를 읽으면서 현대의 문제를 알아 갈 수 있었다. 학생들에게 심리학의 원리를 응용한 단기 학습법도 알려준다. 수확 체감의 법칙, 초두효과, 최신효과, 장기 기억과 단기 기억, 재인과 회상 등의 개념을 통해 휴식과 공부를 효과적으로 결합하도록 안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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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널 103 소설Y
유이제 지음 / 창비 / 202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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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이 소설을 읽었을 땐 우리가 살아남는 법에 대한 영화(싱크홀)이나 (엑시트) 같은 느낌으로 읽었다. 그러나 여기서는 괴수가 등장을 한다. 무피귀란 이름을 가진 괴수다. 아 망했다. 난 공포소설을 정말 싫어 한다. 1주에 1페이지 읽고, 그러다가 무피귀 등장이 뜸해져서 읽는 속도가 붙어진 것이다.
거미섬에서는 이젠 희망이 없어진 주민들은 옆의 조그마한 섬인 바리섬에 누군가를 보내려한다. 그 사람이 바로 다형이다. 계속해서 터널에서만 안주하려 하다가 터널에서 나가려 하니 무피귀의 습격이 두려워 나가는 것이 공포스럽다.  
바다를 건너다가 무피귀를 만나지만 우연히 라승하를 만나게 되면서 두 사람은 탈출의 희망을 가진다.

우리만 살아있을 거란 생각으로 살다가 반대편의 육지에서도 사람들이 살아가고 있다는 것에 희망을 잃지 않는 모습은 우리 청년들이 포기를 하지 않고 결코 두 사람만의 문제로 가져가지 않는 모두의 희망을 가지게 하는 것이 좋은 선택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포기하지 않는 모습이 좋았다. 우리는 어떠한 선택을 해야 하는가? 하는 생각을 고민을 하게 되는 책을 만났다. 읽다보니 나라면 어떻게 할까? 하다가 
다형이처럼 못할 듯 하면서 어쩌다가는 승하처럼 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든다. 그러나 생각만 이지 이러한 행동으로 하는 건 바로 옮겨 지는 건가 이다. 
여기는 여러 사람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자신의 안위만 걱정하는 이기적인 사람이 있는가 하면, 여태 보아 온 사람들의 안부를 물어오면서 괜찮았었는지 걱정을 해주는 이도 있다. 




여기서 내가 싫어하는 괴물을 마주하는 장면이 나오기도 한다. 중후반에서 나오다 보니  읽어 나가기가 무서웠다. 참고로 공포 영화는 좋아한다. 왜인지 모르게 환경이 사람을 악하게 만들고, 우리가 점점 거미줄처럼 살아가기 위하여 생존의 이기심으로 보이게 된다.
해저 터널을 벗어나려고 해결 방안을 찾으려 한 여러 마을 주민들이 아니어도 다른 곳에서도 무피귀를 어떻게 대처하는가 다형/승하는 여러 마을을 다니게 되면서 약점을 배우게 된다. 
무피귀의 존재를 알아차린 다음에 적잖이 충격을 가져오게 된다. 


터널 103 무슨 뜻일까? 해저 터널 103M 이다. 
그리고 단순하게 다형이의 생일이 10월3일 (103)

이 책은 도서출판 창비출판사 가제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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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의 길 - 양세형 시집
양세형 지음 / 이야기장수 / 202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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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어 가면서 가족의 느낌을 볼 수 있었다. 양세형 시집이란 생각에 어떠한 내용이 담겨 있을까? 하는 궁금증에 읽어 가면서 나는 따스한 느낌의 시를 읽어 볼 수 있었다.

시란 것을 그렇게 좋아하지 않다 보니 어떻게 읽힐까? 고민이 되었다. 그러나 가볍게 읽어가면서 여기서 주요 내용이 가족이다. 웃기는 개그맨이라 해서 항상 즐거운 일들만 있는 것은 아니다. 그러한 때마다 써 왔었던 시들을 88편을 내려놓았다. 88편일까? 본인 수능 점수가 그렇다한다. 그래서 88편의 시.

오래 보고, 가끔 보고, 또 보고 시는 나에게 어려운 분야이다. <집사부일체>, <맛남의 광장>에서 보면서 양세형을 다시 보게 된 나이다. 그에 대한 편견 없어져 버리게 되었다.

시를 읽어가면서 가족의 느낌이 그리움으로 느껴지기도 한다.

언뜻 의외의 일처럼 보이지만, 사실 사람들을 웃겨주는 이 코미디언과 시의 만남은 꽤 오래전부터 시작되었다.

양세형의 시집에는 돌아가신 아버지에 대한 그리움, 코미디언의 기쁨과 슬픔, 일상 풍경에서 양말 한 짝, 구름 한 점을 보고 상상한 재치 있고 애틋한 시들이 가득하다.

양세형 작가는 시집 별의 길의 저자 인세 수익금 전액을 위기에 빠진 청소년들을 돕는 등대장학회에 기부한다.

등대장학회는 우리 알 것이다. 경찰의 고문과 폭행으로 살인사건의 범인으로 몰려 21년여간 옥살이를 한 최인철·장동익씨, ‘이춘재 8차 사건의 윤성여씨, ‘삼례 나라슈퍼사건 피해자 최성자씨 등 재심을 통해 억울한 누명을 벗은 사람들과 그들의 누명을 벗기 위해 재심 재판을 맡은 박준영 변호사가 만든 공익재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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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를 바꾼 50가지 거짓말 - 배신과 왜곡이 야기한 우리가 모르는 진짜 세계사
나타샤 티드 지음, 박선령 옮김 / 타인의사유 / 202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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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 5가지로 이루어져 있으며, 근 역사 순으로 나누어져 있다. 고대 세계에서는 안토니우스와 로마황제 카이사르가 나온다. 

로마인 이야기 편에서도 율리아스 카이사르는 자신의 흑역사를 감추기 위한 전쟁전기를 기록을 한 잔머리 왕이다. 

이 의문들을 하나로 묶는 공통 분모는 이것들이 바로 승자, 혹은 ‘승자처럼 보이고 싶은’ 이들에 의해 다시 쓰인 역사라는 점이다. 


세계사 속에서 어디에서 잘못된 정보를 우리가 알아가서 익숙하게 공부를 해 온 것인지 다시 간단하게 설명을 해준다. 

역사 순으로 읽어 나가다 보면 여러 나라의 역사도 읽어 가면서 내가 알아 왔었던 역사를 바르게 이해를 도와주는 '거짓 속 진실' 파트로 보여줘서 바르게 이해를 해준다. 

이렇듯 이 책은 대중적으로 알려진 사실의 이면, 왜곡되고 위조된 역사의 속살을 파헤친다.


역사를 싫어하는 사람도 이렇게 간략한 설명으로 실용성이 있게 설명을 한다면 세계사 역사에 대한 흥미를 가진다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역사가 있어야 우리도 살아가는 지금의 시대가 있는 것이기 때문이다. 읽어가면서 우리의 눈과 귀를 막게 한 사건도 없지 않아 있다. 그러한 일들을 없었던 것처럼 막은 일들을 다시 한 번 이 책으로 읽어보면서 우리가 바르게 생각을 하는 세계사를 가져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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