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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들의 감정 수업 - 21세기 젊은 여성을 위한 생존 심리학
타라 포터 지음, 백지선 옮김 / 또다른우주 / 2024년 3월
평점 :
심리학을 배우다보니 여러가지의 심리학 이론을 알아가게 되었는데 거기서 요즘에 현대에 제일 이슈가 되어 가는 것이 마음챙김이다. 과거와 미래에 걱정을 하지 않고 나의 현재를 살아가는 법을 집중하는 것이 중요하다. 제일 중요한 목적이 흥분이 아닌 차분한 상태를 멘탈이 강한 사람이 되는 것을 키우란 것이다. 그러나 내가 온전히 나만의 시간을 집중하여 가져야 하는 것이 중요 하다는 것이다.

여기서 내담자의 사례를 담아서 나오기 때문에 거기서 나온 사례를 함께 읽어 가면서 모든 개인의 이야기는 부모와의 관계, 애착에서 시작한다. 이 책도 엄마의 죽음을 애도하지 못해 해소되지 않은 슬픔을 자해로 표출한 소녀의 이야기에서 시작한다. 자신이 학대받았다는 점조차 인식하지 못한 채 경계선 성격장애를 보이는 또 다른 소녀의 이야기도 소개된다. 그렇기 때문에 대부분이 모든것이 부모의 이야기에서 나오기 때문에 우린 본보기 되는 어른 부모가 유아기 때부터 봐오면서 배우게 된다. 그러한 부모가 거울이 되고, 학습이 되어서 따라하게 되는 것이 당연한 것이다.

경쟁하는 사회속에서 올라가기 위한 우리는 어떻게든 살아남으려 한다. 그러기 위한 방식의 논리의 결함이 아무리 노력을 해도 부작용으로 다가오기 때문이다. 내 생각을 입 밖으로 내 빚추어도 그렇게 말을 전달이 뜻대로 되어지지 않을 때가 많아 분노 표출이 잘 되어짖 않을때가 있다. 소녀들의 분노는 어디에서 표출이 되어 가는것이 바른 것이 되는지 알아두어야 한다.
사회복지사 공부를 하면서 배웠던 이론을 여기서 다시 한 번 배우게 되기도 하고, 내담자의 사례를 읽으면서 현대의 문제를 알아 갈 수 있었다. 학생들에게 심리학의 원리를 응용한 단기 학습법도 알려준다. 수확 체감의 법칙, 초두효과, 최신효과, 장기 기억과 단기 기억, 재인과 회상 등의 개념을 통해 휴식과 공부를 효과적으로 결합하도록 안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