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밥의 기록

나는 아이들에게 신경 써야 할 것 중 ‘먹는 것’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다.

특히 저녁 식사에는 더 많은 마음을 쏟는다.

식단은 물론이고, 최대한 예쁘게 차려주려고 노력한다.


최대한 가공식품을 줄이고 자연 재료를 사용해 직접

요리하려고 한다.

학교와 유치원 식단을 보면 가공식품이 적지 않기 때문이다.

특히 둘째는 가공식품을 무척 좋아하는 아이라

집에서만큼은 조금 더 자연에 가까운 식단을

먹이려고 애쓰고 그리고 그날 먹을 음식만 준비해

가능한 한 신선하게 차려내려 한다.


아이들의 성장을 위해 탄수화물 단백질·지방·비타민을

골고루 섭취할 수 있도록 식단을 짠다.

그중에서도 특히 단백질과 비타민을 신경 쓴다.

성장의 직접적인 재료가 되는 단백질을 위해

여러 종류의 고기와 달걀, 두부 등을 번갈아가며

먹이려고 한다.

또한 혈당 조절과 면역의 바탕이 되는 장 건강을 위해

식이섬유가 풍부한 채소도 함께 올린다.

물론 둘째는 아직 채소를 힘들어한다.

그래도 엄마의 노력이 담긴 저녁은 끝까지 먹어보는

것이 우리 집의 작은 규칙이다. 힘들어도 다 먹으려 애쓴다.

그렇게 먹인 덕분일까. 첫째의 성장 검사 결과에서

영양 상태가 우수하다는 말을 들었다.

그 말을 듣는 순간, 그동안의 고민과 수고가 헛되지 않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물론 나도 주말에는 가공식품을 먹인다. 완벽하려 애쓰지는 않는다.

다만 평일 저녁만큼은 가능한 한 직접 만든 음식으로

든든한 한 끼를 차려주려 한다.

아이들이 먼 훗날 자라 엄마의 밥을 떠올릴 때,

그 기억이 건강하고 따뜻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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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us's Troublesome Tooth (Hardcover)
린다 제닝스 / Little Tiger Press Group / 200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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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uss Troublesome Tooth

-landa jenning-



농장에 관한 어휘가 나오는 원서


다양한 몸의 상태의 어휘가 있는 원서


부정적인 몸의 상태의 아휘가 나오는 원서




* dandelions[댄델리언즈], daisies[데이지스]-데이지꽃들, prickly[프리틀리]-가시있는, 

thistles[씨즐스]-엉겅퀴들, orchard[오처드]-과수원, tempted[텀티드]-마음에 끌린, 

nibble[니블]-조금씩 갈아먹다, nightgown[나이트가운]-잠옷, miserable[미저러블]-비참한,

toothache[투스에이크]-치통, grouchy[그라우치]-툴툴거리는, grumbly[그럼블리]-불평많은,

bleated[블리티드]-투덜거리며 말하다, reached[리치드]-도달했다, beak[비크]-부리,

quivered[쿼버드]-살짝 떨리다, hooves[후부즈]-발굽들,barn[반]-외양간,

 trembled[그럼블드]- 부들부들 떨렸다 (강한 떨림),beard[비어드]-수염, 

chattered[채터드]-이가 딱딱 떨렸다, rattled[래틀드]-덜컹거렸다, sobbed[솝드]-흐느껴울다,

duckweed[덕위즈]-개우리(연못·늪 같은 물 위에 둥둥 떠 있는 아주 작은 수생식물),

shivered[쉬버드]-오싹 떨었다



낭독영상-Titus's Troublesome Tooth ~ Linda Jennings ~ Read Alou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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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의 기록


우리 가족의 주말은 평범하다

다 같이 모여 재미있는 보드게임을 하거나

장난감을 가지고 상황극을 둘 중 하나다.

지루해 보일수 있지만 이렇게 평범하기만 한 하루의 일상이

아이들에게는 꼭 필요하고 생각한다.

그 이유는 평범한 시간만이 온전히 가족에게만 집중되는

유일한 시간이기 때문이다.

아이들과 주말마다 놀거리가 많은 곳으로 나들이를 가거나,

친척 가족들을 만나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것도 좋지만

아이들의 시선이 다른 곳으로 가지 않고

가족에게만 머물러 있을수 있기에

나는 집에서 가족끼리만 보내는 평범한 하루에

더 큰 의미를 두는 편이다.

그래서 평범한 일상을 의미있게 보내기 위해

일상의 한 부분인 식사를 다 같이 준비한다.

아이들은 각자가 역활을 나누어 할 수 있는 영역 안에서

자신의 방식으로 정성을 다해 음식을 준비한다.

첫째는 칼질과 간단한 조리가 가능해

메인 요리를 맡고, 둘째는 아직 칼질이 위험해

후식이나 소스 만들기, 채소 손질을 담당한다.

나는 그런 아이들을 옆에서 도와주는

보조 역할을 하며 음식을 완성한다.

아주 어려운 요리는 아니고 간단한 요리들이지만,

아이들이 만든 요리에는 정성과 함께한 시간이 더해져

더 특별한 한 끼 식사가 된다.

그렇게 평범하기만 한 하루에 특별함을 더하면

우리의 하루는 평범하지만 더 따뜻하게 흘러가게된다.

그렇게 쌓인 작은 평범한 하루의 행복들이 가족의 소중함을

더 단단하게 만들어준다고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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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복탄력성의 힘 - 쉽게 포기하지 않고 결국 해내는 아이의 비밀
지니 킴 지음 / 빅피시 / 202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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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중은 회복 탄력서의 자원중 하나입니다.

 아이는 자신이 존중받는다고 느낄때  자신을 사랑할 수 있고, 

그힘으로 어려움을 헤쳐나갈 수 있습니다

아이가 어리다고 표현을 억압하거나 제한하지말고, 

아이의 생각을 물어보고 열심히 들어주는, 

그리고 아이의 의견을 존중해주는 대화를 해야 합니다.



감사하기


감사에는 큼 힘이 있습니다. 

무언가에 감사할때 정서적 안정감이 생기고,

행복 호르몬인 옥시토신이 나옵니다. 면역시스템 또한 활성함으로써 스트레스나

분노와 같은 부정적인 감정이완화됩니다. 

이런 긍정성은 회복탄력성의 중요한 자원이죠.



독서는 감사를 일깨우는 데도 유용합니다. 

아이가 다른 사람에 대한 공감과 이해를 높일 수 있고,

 감사에대한 새악을 확장할 수 있습니다.


아이들이 원하는 것을 너무 쉽게 얻다보면 

감사하는 마음과 이내하는 법을 배우지 못해서 내가 

원하는 대로 되지 않을 때 쉽게 화내고 더 크게 좌절합니다.


생각의 작은 변화로 감사합을 찾으면 긍정성이 향상됩니다. 

긍정성이야 말로 아이가 인생을 살아가는데 행복한 길로

인도하는 나침반 같은 역활을 합니다.


자신을 믿기


자존감을 키우는 핵심은 내가 사랑받는 존재라고 느끼는 것과

스스로 해내는 경험을 통해 얻어지는 자아 효능감입니다.



아이가 부모의 사랑을 느끼는 5가지 순간

1.스킨십할 때 입니다.

2.사랑의 말을 들을 때입니다.

3.경청하는자세를 보일 때 입니다.

4.함께 시간을 보낼 때 입니다.

5.아이의 요구에 반응해줄 때 입니다. 


칭찬은 불안한 아이의 마음에 '할수있다,는 긍정에너지를

 불어넣어 자신감을 향상시킵니다. 또 칭찬을 받으면

인정받는다는 마음에 더 노력해볼 동기가 생기죠



조절하기


자기조절 능력은 4~7세에 급격히 발달하기 떄문에, 

이시기에 충분한 경험한 훈련을 하며10,20대가 되어서도 꾸준히

발전해서 더 건강하고 행복한 어른이 될 수 있습니다.



회복탄력성의힘

-지나킴-



좌절에 빠진 아이가 스스로 일어 날 수 있는 힘을 길러 주는 책




아이들을 키우면서 나는

아이들에게 부모의 사랑이 모든 것의 시작이라고 생각해왔다.

부모의 사랑은 모든 능력을 기르기 위해 가장 근본적이고

기초가 되는 것이 사랑이라 믿었기에,
일상 속에서 사랑을 느낄 수 있는 스킨십과
사랑에 관한 말을 자주 해주었고, 

아이가 하는 이야기를 잘 들어주려고 노력해왔다.


그렇게 자라온 아이는
부모를 믿는 마음으로 여러 도전에 응했고,
그 도전들을 경험하며 성공과 실패를 반복하는 과정 속에서
자기 자신을 믿는 힘이 자연스럽게 자라난 것 같다.


아이가 자라면서 자아가 생기고

아이들이 겪는 여러 일들을 곁에서 함께 지나오며
감정이 크게 폭발하는 순간들도 마주하게 되었다.
그때마다 아이 스스로 감정을 조절하는

힘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고,
자기 조절 능력에 대해 공부하기 시작했다.


그 과정에서 많은 인사이트를 얻었고,
지금은 일상 속에서 하나씩 실천해 보고 있다.


이렇게 사랑하기와 조절하기,
내가 중요하게 생각해온 이 두 가지 능력이
회복탄력성을 기르는 방법 이라는 것을
이 책을 통해 알게 되었다.


그런데 ‘감사하기’가 회복탄력성과

연결되어 있다는 사실은
전혀 생각하지 못했던 부분이었다.

감사는 늘 당연하게 여겨졌고,
굳이 가르쳐야 할 영역이라고는 생각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책을 읽으며
감사하기가 긍정성을 키우고
결국 회복탄력성을 높이는 힘이 된다는 점에서
생각을 다시 하게 되었다.


돌이켜보면
나는 일상 속에서 감사의 말을 자주 하고 있었다.
아이가 무언가를 도와주려고 하면
“도와줘서 고마워. 덕분에 엄마 일이 편해졌어.”
내 이야기를 끝까지 들어주었을 때는
“엄마 이야기 들어줘서 고마워.”라고 말해왔다.

그저 당연하게 해오던 이 말들이

아이에게는‘내 행동이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긍정적인 마음을 키워주고 있었던 것이다.

감사하는 경험이 쌓일수록
아이는 상황이 뜻대로 흘러가지 않을 때에도
완전히 무너지지 않고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힘을 갖게 된다고 한다.


아이의 마음을 단단하게 키우는 일은

거창한 교육이 아니라
일상 속 작은 사랑의 표현,
조절하는 경험, 그리고 감사에서
시작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래서 앞으로도
일상 속에서 할 수 있는 작은 긍정의 마음과
사랑하는 마음을 아이에게 꾸준히, 

그리고 더 의식적으로 전하고 표현해 나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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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ve Me Back My Bones! (Paperback)
Kim Norman / Walker Books Ltd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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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tory of friendship, big

-kim norman-



바다에서 뼈를 찾는 이야기의 원서


뼈 명칭의 어휘를 상세히 알 수 있는 원서


시적인 표현을 볼 수 있는 원서


바다 풍경을 볼 수 있는 원서



* toppled[탑펄드]-(균형을 잃고)쓰러졌다, scattered[스캐터드]-여기저기 흩어진

pillowed[필로우드]-베대처럼 받치다, dread[드레드]-몹시 두려워하다,

scouting[스카우팅]-찾아다니다, skull[스컬]-두개골, gnaw[노어]- 갉아먹다,

stave[스타브]-굶주리다, jawbone[조본]-턱뼈, mandible[맨더블]-아래턱뼈,

collar[칼러]-목더미를 붙잡다, collarbone[칼러본]-쇄골, handy[핸디]-능숙한,

hauler[홀러]-짐을 나르는, claim[클레임]-주장하다, clavicle[클레비클]-쇄골

beastbone[비스트본]-짐승의 뼈, centre[센터]-중심, ribs[립스]-갈비뼈들,

sturdy[스터디]-단단한, sternum[스터넘]-가슴뼈, blade[블레이드]-어깨뼈,

shrugging[슈러깅]-어깨를 으쓱하는것, shiver[시버]-몸을 떨다, scapula[스캐퓰러]-어깨뼈

harm[함]-다치게하다, armpit[암핏]-겨드랑이, alarm[어람]-불안, hanker[행커]-몹시바라다,

hanker[휴머러스]-위팔뼈, hanker[포어암즈]-팔꿈치부터 손목까지의 팔, wristy[리스티]-손목힘

chore[초어]-해야만 하는 귀찮은 일, charms[참즈]-장점들, 

radius[레이디어스]- 아래팔에 있는 두 뼈 중 하나, 

ulna[얼너]-아래팔(팔꿈치~손목)에 있는 두 뼈 중 안쪽 뼈,


낭독영상- GIVE ME BACK MY BONES! 💀 | STORYTIME FOR KIDS 📚 | READ ALOUD FOR KID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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