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ve Baby (Paperback, Illustrated ed)
줄리아 도널드슨 지음 / Macmillan Children's Books / 2011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Cave Baby

-julia donaldson-



원시인 아기의 이야기 원서


아이의 마음을 담은 원서


아이의 상상의 나라를 펼 칠 수 있는 원서



sabre toothed tiger[세이버 투스드 타이거]-검치호랑이, hyena[하이에나]-하이에나

hare[헤어]-산토끼, fetches water[페치스 워터]-물을 길어온다

mutters[머터즈]-중얼거린다, stless[레슬리스]-안절부절못하는

cackle[캐클]-깔깔 거리면 웃다, bracken[브래컨]-고사리 덤불,

rollick[롤릭]-신나게 뛰어놀다, frolic[프로릭]-즐겁게 장난치며 놀다,


낭독영상-Cave Baby [Children's story | Read Aloud]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The Gruffalo (Paperback, Main Market Ed.)
줄리아 도널드슨 / Pan MacMillan / 2016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The Gruffalo

-julia donaldson-



 명석하고 귀여운 쥐가 주인공인 원서


이야기의 흐름이 뚜렷한 원서


흥미롭고 반전있는 이야기의 원서


아이들에게 꼭 읽어주고 싶은 원서


시리즈의 원서



tusks[터스트]-큰 송곳니, jaw[조]-턱, frightfully[프라이트플리]- 끔찍한,

rnobbly[노블리]-울퉁불퉁한, poisonous[포이즈너스]-독있는, wart[워트]-(피부)사마귀,

prickles[프리클즈]-가시, creature[크리쳐]-생명체 



낭독영상-The Gruffalo - Animated Read Aloud Book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잠수네 아이들의 소문난 영어공부법 : 통합로드맵 잠수네 아이들
이신애 지음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13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초등학교 2학년 첫째의 영어 흘려듣기 기록


- 흘려듣기가 학습전 휴식 시간이 되도록 해주자

- 시청 시간은 타이머로 조절하자

- 영상은 정해진 채널 안에서 자유롭게 선택해 보자



첫째는 학교에서 돌아와 간식을 먹으며 흘려듣기를

하는 것을 하나의 루틴으로 가지고 있다.

이 시간은 본격적인 학습에 들어가기 전, 아이에게는

짧은 휴식의 시간이다.

아이 스스로도 이 시간을 ‘쉬는 시간’이라고 생각한다.


맛있는 간식과 함께하니 더할 나위 없이 행복해하며 즐기고 있어 참 감사하다.


하지만 흘려듣기를 하다 보면 여러 가지 어려움도 생긴다.

가끔 아이가 너무 오래 보고 싶어 할 때가 있다.

이후 학습에 지장이 생길 수 있기에 우리는 타이머를

사용해 아이가 스스로 시간을 정하도록 하고 있다.


타이머를 사용하다 보면 영상이 끝나기 전에 알람이 울릴 때도 있다.

그럴 때는 바로 끄기보다는 영상이 끝날 때까지 기다려 준다.

이 작은 배려 하나로 아이와의 갈등을 훨씬 줄일 수 있었다.

이런 경험이 반복되면서 아이는 시간이 부족할 때 스스로 멈추고 학습으로 자연스럽게

넘어가는 모습을 보이기 시작한다.

우리 집은 유튜브 키즈만 사용해 흘려듣기를 하고 있다.

부모가 미리 선정해 둔 다양한 채널 안에서 자유롭게 선택하도록 하는 방식이다.

영상 선정 기준은 ‘일상생활 상황을 많이 보여주는 채널’이다.

일상과 비슷한 상황이 많을수록 아이가

해하고 추측하기 쉬워 영어를 더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실제 생활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는 표현을 익힐 수 있어,

비슷한 상황이 현실에서 일어났을 때 영어가

아웃풋으로 나올 가능성이 높아진다.

가끔 아이가 일상생활이 아닌 다른 콘텐츠를 보고 싶어 할 때도 있다.

그럴 때는 완전히 막기보다는 허용하되, 일상 영어 채널을 함께 보도록 조절한다.

그러면 아이도 거부감 없이 흘려듣기를 이어 간다.

아이가 좋아하면서도 수준에 맞는 영어 영상을 채널에 넣어 주기만 하면,

그 안에서 아이는 자유롭게 흘려듣기를 하며 영어를 자연스럽게 익힌다.

그래서 지금 흘려듣기는 아이에게도, 나에게도

부담이 아닌 즐거운 영어 습득 활동으로 자리 잡았다.

나는 흘려듣기를 꾸준히, 오래 지속할 생각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생명 담당 군, 뇌간

아들은 엄마의 잔소리를 듣거나 뭔가 억울하다고

생각되면

쉽사리 공격적인 행동을 보이는데 이때가 바로 뇌간이 반응하는 순간이다.

변연계에서 발생한 감정 정보가 바로 뇌간으로

전달되면서

자신도 모르게 본능적인 반응을 보이는 것이죠.

감정 담당 군, 변연계

여성은 변연계에서 감정이 발생하면 그 감정 정보를 대뇌피질로 보낸다. 하지만

남성의 뇌에서는 변연계에서 감정이 발생하면

감정 정보를 뇌간으로 보낸다.

통제 담당 군, 대뇌피질

사람이 생각하고, 판단하고 감정을 통제하고 조절하며,

바른 인성과 도덕성을 가질 수 있는 이유는 대뇌피질이 있기 때문이다.

대뇌피질 -전두엽, 두정엽, 측두엽, 후두엽 구성

핵심은 전두엽 전두엽은 여러 엽 중에 가장 부피가 크며

인간이 똑똑하게 생각하고 판단하는 역할은 물론

문제를 해결하고 미래를 계획하는 기능 수행한다.

아들의 뇌는 딸에 비해 전두엽의 발달이 상당히

느리다.

범인은 테스토스테론

아직 뇌의 완전한 형태가 생기지 않은 상태에서

남성 호르몬(테스토스테론)이 어느 정도 노출되느냐에 따라

아들의 뇌가 결정지어진다고 말할 수 있다.

테스토스테론은 공격성, 새로운 것에 대한

호기심,모험심을 불러일으킨다.

게다가 아들은 마음을 편하게 하고 안정적으로

만들어주는

세로토닌의 양이 적게 나타나는 데다가 욕구를 강하게 느끼는 시상하부가 크다.

아들의 뇌는 테스토스테론의 영향으로

공격적이고 성급한 행동을 이끌어내게 되는 것으로 볼 수 있다.

안정적인 기분을 만들어 주는 세로토닌의 분비는

여성 호르몬인 에스트로겐의 영향을 받는다.

하지만 아들의 뇌에서 분비되는 남성 호르몬 테스토스테론은

세로토닌 분비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오히려 도파민이라는 신경전달물질을 분비한다.

도파민은 의욕, 경쟁심, 쾌감을 불러일으키는 작용을 한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기분이 쉽게 안정되기 힘든 아들의 뇌는

우뇌의 발달로 시각 자극의 변화에 정신을 빼앗기고 만다.

세로토닌 보충하기

잘 먹자

호두, 땅콩, 깨 같은 견과류와 곡물류, 유제품, 바나나 등

푹 재우자

세로토닌과 상부상조 관계인 멜라토닌 분비를 위해

10시~새벽 2시 푹 재우기

운동과 친해지기

아들 뇌의 천적, 게임

감정을 통제해서 조절하는 전 전두엽의

가지치기는

만 18세 정도에 일어나서 20대까지 계속 진행된다. 즉 가지치기가 이루어지지 않은

사춘기 아들의 뇌는 스스로 감정을 다루지 못하다가 힘든 사춘기의 터널을 지나고서야

자신의 충동과 공격성을 다룰 수 있게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아들의 뇌

-곽윤정-



아들을 키우며 마음을 내려놓게 해준 책


나는 아들이 둘 있다.


첫아이를 키우며 나는 그 아이가 나를 많이 닮았다고 생각했다.

나는 엄마이기에 여자이고, 첫아이는 아들이라

남자이지만 그 차이를 크게 느끼지 못한 채 아이를

키워온 것 같다.

그러다 둘째를 낳았다.

둘째는 정말 ‘아들 같은 아이’였다.

안아 달라고 하면 엉덩이를 얼굴로 밀고,

가만히 있으면 달려와 몸통 박치기를 한다.

입을 악물고 주먹을 이곳저곳으로 날리며,

겁은 많은데 장난은 시도 때도 없이 친다.

울기도 잘 울고, 화도 잘 내고, 웃음도 참 많은 아이.

우리 둘째는 첫째와 너무도 달랐다.

엄마인 나는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행동들과 그런 상황을 스스로 만들어내는 아이였기에

이 아이가 왜 이런지 궁금해졌고, 알고 싶어졌다.

그래서 내가 선택한 것이 ‘뇌’였다.

아들은 어떤 뇌를 가졌기에 엄마로서는 이해하기 힘든

행동들을 하는 걸까.?

이 책은 아들의 뇌를 분석하며 여자인 엄마와는 다르게

반응하는 뇌의 구조를 알려준다.

또 엄마에게는 거의 없는 호르몬, 테스토스테론에 대해서도 이야기한다.

엄마와는 전혀 다른 감정 전달 방식,

테스토스테론으로 인해 벌어지는

여러 돌발적인 상황들을 이해하게 되면서 아들을

‘나와 같은 존재’가 아니라

‘나와는 다른 존재’로 인식하게 되었다.

그렇게 되자 아들을 조금 더 먼 시선으로 바라볼 수 있게 되었고,

아들들의 양육 방향에 대해서도 한결 수월하게 접근할 수

있게 되었다.

무엇보다 이전보다 훨씬 부드러운 마음으로

아들을 사랑하고 이해할 수 있게 된 것 같다.

게다가 아들의 뇌에서 가장 마지막으로 발달하는 곳은 전두엽이다.

감정을 조절하는 이 영역은

만 18세에서 20대에 이르러서야 완성된다고 한다.

20대에 이르러 전두엽이 완성된다고 해도, 그 이후에는 이제 막 완성된 전두엽을 사용하며

겪어야 할 일들이 아직 한참 남아 있다는 뜻이기도 하다.

그 이후까지 생각하면 너무나 먼 길이다.

그러니 지금부터 너무 힘을 주고 아들을 엄마인 나는 분명 먼저 지칠 것이다.

아들 또한 그런 엄마와 20년을 살아가려면 지치기는 마찬가지일 것이다.

그래서 그래도 어른인 엄마인 나는

나와 너무 다른 아들을 그대로 받아들이며,

이해되지 않는 행동에도 한 번 더 참고, 별것 아닌

일에는 눈을 감아 주기로 했다.

아들에게는

엄마는 언제나 너를 믿고 있다는 마음을 전하고,

천방지축 한 모습에도 유쾌하게 함께 웃으며,

옆에서, 때로는 한 걸음 뒤에서 지켜보며

천천히, 멀리 바라보며 아들의 먼 미래를 향해

함께 걸어가야겠다.

아들을 바꾸려 하지 말고 나부터 인정하고 바뀐다면,

아들과 함께하는 길도 조금은 더 편해질 것이다.

지금의 아들을 있는 그대로 사랑하면서 말이다.

그런데…

20년, 참 길다.

어휴.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설의 기록


양쪽 집안을 오가며 시간을 보낸다.

집집마다 분위기와 방식이 다르기에

그 특색에 맞춰 하루를 보내는 것이 우리 가족의 설날이다.

시댁에 가면 제사 음식을 준비해야 하기에

마음이 조금 바빠진다.

내가 바빠질 걸 알기에 남편은 시댁에 가기 전

내 배부터 든든히 채워주고 즐거운 시간을 함께해 준다.

그 작은 배려 하나에 설날의 분주함이 조금은 부드러워진다.

아이들에게 할머니, 할아버지를 만나는 시간은

모든 제약이 풀리는 자유의 시간이다.

하루 종일 하고 싶었던 것을 마음껏 하며

평소보다 더 많은 미디어를 접하기도 한다.

그래도 미디어에 너무 오래 빠지지 않도록

중간중간 종이비행기 날리기 와 미니 운동회를 열기도 하며

웃음으로 시간을 채운다.

친정에 가면 또 다른 설의 풍경이 펼쳐진다.

설이면 항상 아빠의 생일이 함께 찾아와 케이크를 나누어 먹는다.

아이들에게는 명절과 생일이 함께 있는 더없이 행복한 날이다.

또 친정에서는 집에서 쉽게 하지 못하는

게임을 마음껏 할 수 있기에 아이들의 얼굴엔 설렘이 가득하다.

그래도 너무 오래 빠지지 않도록 막간을 이용해 보드게임을 함께하며

가족이 한자리에 모여 웃는 시간을 만든다.

그렇게 양가에서의 시간을 보내고 나면 남은 연휴는 우리 가족끼리 조용히 보낸다.

따뜻한 이불 속에서 영화를 함께 보며 연휴를 마무리하면

그제야, 또 한 번의 설이 지나갔음을 느낀다.

서로를 향한 작은 배려와 아이들의 웃음으로 우리 가족의 설을 보낸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