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1 | 2 | 3 | 4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
초등생의 영어 학부모의 계획
위혜정 지음 / 사람in / 2023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영어는 강세와 억양을 품은 리듬이 특징인 언어입니다.

영어는 한국어처럼 모든 단어의 음절을 빠뜨리지 않고 발음하지 않습니다.


한국은 영어를 제 2 언어로 사용하느 esl 환경이 아니라, 

영어를 외국어로 사용하고있는 efl,환경입니다.

유럽및 아시아 국가들에 비해 영어 노출 절대량 면에서 확연희 뒤쳐져 있습니다.

우리 아이들의 영어 교육계획을 세울때 이러한 efl환경이

 한국 영어의 시작점이라는 것을 분명히 인지해야 합니다.


영어는 문장 구조에서도 한국어와 판이하게 다릅니다. 

가장 중요한 차이는 어순이 다르다는 점이겠죠, 


스페인 언어학자인 리스킨 가스파로는 외국어 습득을 위한

 최소 노출 시간으로 2400시간을 제시합니다.

 임계치를 넘어서면 원어민처럼 유창한 수준이 된다는것이 아니라, 

어느정도 알아듣고 말을 할 수 있는 의사소통 능력이 발현되기 시작 한다는 뜻입니다.

 이연구에 따르면 매일 영어에 2시간씩 노출하면 4년,

 3시간이면 3년, 4시간이면 2년, 6~7시간이면 1년안에 기본적인 의사소통 능력을

습득 할 수 있다는 계산이 나옵니다.



영어 습득 환경을 외부가 아닌, 가정 내부에서 만들어 주는 것



아이들이 영어를 싫어 하지 않도록 가정에서 언어 환경을 만들어 주는게 가장 중요합니다.

아이가 영어 음원을 듣고 책을읽고, 영상을 볼 수 있게 해주시면 됩니다. 

다른과목과는 다르게 언어는 생활이자 일상이 되어야 합니다.

그래야 효과가 있기 때문입니다.


10년동안 공교육을 통해 영어에 노출되는 시간은 대략 907시간이 도출됩니다. 


연도별로 편차는 있지만 수능 영어의 평균 지수는 렉사일 지수로는

 1100~ 1200L AR지수로는 9점대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AR지수 9점대는 미국 9학년에 해당하는 수준으로 ,

 렉사일 지수로 변환하면 최대 1260L정도의 레벨에 해당합니다. 

미국의 대입시험인 STA를제대로 치르기 위해서 혹은 직업준비를 위해서는 

1185~1385L 정도의 수준은 되어야 합니다. 

수능영어 지문의 수준은 상당히 높습니다.



초등생의 영어 학부모의 계획

-위혜정-



영어를 집에서 시작해야 하는 이유가 적나라하게 적혀있는 책



 언어학자들의 연구에 따르면, 

아이가 태어나 모국어를 자유롭게 구사하기까지는 약 1만 시간이 필요하다고 한다.

그리고 모국어가 아닌 외국어를 구사하기 위해서는 

하루 3시간씩, 최소 3년간의 꾸준한 투자가 이루어져야 비로소 영어 발현이 시작된다고 한다.


중요한 점은 하루 3시간을 3년 투자하면 영어를 ‘잘하게 된다’는 것이 아니라,

그때부터 영어가 발현되기 시작한다는 사실이다.

그 이후 아이가 어떤 방식으로, 얼마나 지속적으로 영어에 시간을 

투자하느냐에 따라 영어 구사 능력의 깊이와 폭은 크게 달라진다.


즉, 하루 3시간씩 3년간의 영어 노출은 결과가 아니라 출발선에 가깝다.

이 시간은 영어를 담을 수 있는 ‘기본적인 그릇’을 만드는 과정이며,

그 그릇이 준비되어야 비로소 다양한 형태의 영어를 담아낼 수 있다.


그렇다면 영어의 기본 그릇을 만들기 위한

‘하루 3시간, 3년의 영어 노출’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가 되어야 하지 않을까.?


이 책에서 제시하는 하루 3시간 영어 노출의 방법은

보고, 듣고, 읽기이다.

이 과정은 우리가 모국어를 습득해 온 방식과 매우 닮아 있다.


우리는 영어가 모국어가 아닌 EFL 환경에 놓여 있기 때문에,

영어 역시 모국어 습득 방식에 가깝게 접근하여 노출시켜 주어야 한다는 것이다.


특히 이 책은 ‘보고, 듣고, 읽기’ 중에서도

읽기의 중요성을 가장 강조한다.

그 이유 중 하나로, 대학입시 수능 영어 영역 지문의 수준이 얼마나 높은지를

구체적인 수치로 제시하며, 왜 읽기가 필수적인지 현실적으로 설명해 준다.


물론 아이의 인생에서 영어를 오직 수능만을 위해 배우게 하는 것은 너무 안타까운 일이다.

그래서 영어의 목표를 수능에 두기보다는,

수능을 반드시 거쳐야 하는 하나의 경유지로 바라보고

영어의 도착지를 더 멀리 설정해야 한다.


이렇게 시점을 바꾸어 생각해 보면,

지금 우리 아이의 영어를 어떤 방법으로, 어느 정도의 방향성으로 교육해야 할지

조금은 감이 잡히게 될 것이다.



도움영상-학원표영여 vs 엄마표영어

엄마표 영어 본질은 바로 이것 - 하기만 하면 됩니다! (사실 그게 젤 어렵긴 해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그릿 Grit - 흔들리지 않고 무엇이든 해내는 마음근력, 전면 개정판
김주환 지음 / 인플루엔셜(주) / 2025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열정은 단순히 관심 있는 일이 있다는  의미가 아니다. 

그것은 동일한 최상위 목표에 변함없이 성실하고

꾸준하게 관심을 둔다는 의미이다. 변덕스럽지도 않다.


관심, 열정은 당신이 하는 일을 진정으로 즐기는 데서 시작 된다

연습, 이는 어제보다 잘할려고 매일 단련하는 종류의 끈기를 말한다.

목적, 자신의 일이 중요하다는 확신이 열정을 무르익게 한다.

희망, 희망은 위기를 대처하게 해 주는 끈기를 말한다.



열정은 계시처럼 오지 않는다.

관심사는 자기성찰을 통해 발견되지 않는다. 

오히려 외부 세계와의 상호작용이 계기가 되어 흥미가 생긴다.



관심사를 발견한 뒤 오랜 시간 주도적으로 관심을 발전시켜야 한다.

처음 관심이 생긴 후에도 계속 그 일을 경험함으로써

거듭거듭 흥미를 유발하는 일이 대단히 중요하다.



아이들도 식물처럼 적절한 양분과 물을 주면 아름담고 강하게 성장하죠, 

즉 아이들이 욕구에 귀 기울이고 그에 부응해주기만 하면됩니다.

아이들은 자기 미래를 꽃피울 씨앗을 내 면에 지니고 있어요.

우리가 믿어주면 자기만의 관심을 드러내죠. 



자녀에게 그릿이 생기기를 바란다면 

먼저 자신의 인생의 목표에 얼마만큼 열정과 끈기를 가지고 있는지 질문해 라.



특별활동은 젊은이들이 장기적 목표를 향한 열정과 끈기를 연습하고

발전 키킬 수단이 될 수도 있다.

하지만 그릿이  높은 사람들만 특별활동을 끝까지 참여 하는 것일 수도 있다.

이 두가지 해석이 상호 배타적이지는 않다. 

특별활동이 그릿을 길러주는 요인인 동시에 그릿이 특별할동을 선택하게 하는 요인일 가능성도 충분히 있다.



grit

-앤절라 더크워스-



평범하게 태어난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끈기에 관한 책



 이 책은 포기하지 않는 힘, 즉 끈기(grit)에 관한 책으로

타고난 재능을 가지고 성취를 이루는 것 만큼이나

장기적인 노력을 통해 성취에 이르는 과정이 중요하다는 이야기를 전한다.


아이들이 어떤 환경에서 자라야 포기하지 않는 아이로 성장할 수 있는지,

부모가 어떤 양육 태도를 가져야 그릿을 지닌 아이로 자랄 수 있는지 등

다양한 연구와 실험을 통해 끈기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이 책에서는 그릿이 타고난 성향이 아니라,

관심 있는 목표에 열정을 가지고 꾸준한 시간을 들여 연습하면

충분히 길러질 수 있다고 이야기한다.


나는 이 책의 모든 부분이 마음에 와 닿았고,

특히 ‘열정’에 대해 새로운 관점으로 생각하게 되었다.

이 책을 읽기 전의 나는 열정이란

무엇이든 해낼 수 있는 불굴의 의지로,

항상 생동감 있게 움직이는 사람들에게만 있는 것이라 생각했다.


하지만 이 책에서는

꾸준함으로 무언가를 오래 지속하는 것 또한 열정이라고 말한다.


나는 평소 에너지가 많은 사람이 아니기에

내 삶 속에서 최선을 다하고는 있었지만 열정적으로 무언가를

 해본 적은 없다고 생각해 왔다.

그러나 이 책을 읽고 난 뒤, 내가 지금까지 꾸준히 해오던 일들 자체가

바로 나의 열정이었음을 깨닫게 되었다.


지금까지 해온 일들이 나에게는 의미 있는 일이었고,

그것이 곧 나의 그릿이었다는 것을 알게 된 것이다.


나의 그릿은 집안일, 책 읽기, 운동이다.

또 아이들의 올바른 교육을 위해 정보를 찾고 계획을 세우는 데

오랜 시간을 쓰고 있는데, 이 모든 것 역시 나의 열정이자 그릿이었다.


지금의 나는 내가 좋아하고 관심 있는 일을 통해

열정을 꽃 피우고 있고, 더 잘하기 위해 여러 가지 시도를 하며

연습하는 과정 속에서 그릿을 더 키워가고 있다.


내가 스스로 선택한 일을 열정을 가지고 꾸준히 해나가고 있기에

그릿을 키우는 방법과 아이들을 어떤 방향으로 양육해야 할지도

조금은 알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이들 또한 자신이 좋아하고 관심 있어 하는 일을

꾸준히 이어 나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그릿이 자라게 될 것이다.


부모는 아이가 무엇에 관심을 두고 있는지

지켜보고, 관찰하고, 소통하며 그 관심이 유지되고 지속될 수 있도록

환경을 만들어 주면 된다.

삶 속에서 자연스럽게 다양한 경험을 하다 보면

또 다른 관심과 새로운 열정도 생겨날 것이다.

그래서 결국, 그릿은 이책에서 말하듯

아이를 지켜보며 믿고 기다려 주는 과정속에서

자연스럽게 자라게 되는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도움영상-우리 아이, 포기하지않는 그릿은 결국 이것에서 나옵니다. 내 인생도, 내 아이 인생도 성공하는 것은 이것에 달려있습니다. (feat. 또 미라클모닝확장판입니다^^;; 광고아닌데;)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엄마가 놓쳐서는 안될 결정적 시기 - 3~7세, 내 아이의 인성과 공부력을 키우는 시간
이임숙 지음 / 더난출판사 / 2015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인성을 가르치려면 우선 아이가 좋은 인성을 경험해야 한다.

 잘못했다고 때려서 혼내는 게 아니라,

아이의 마음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인성을 부모가 보여 주여야한다. 


존중과 배려라는 추상적 단어가 막연하게 느껴질 수 있지만 별로 어렵지 않다. 

존중과 배려의 현실적인 모습을 알기만 하면 인성을 가르치느라

 우라아이의 인성을 망치는 일은 없을 것이다.


아이가 실수 하더나 잘못해도 엄마 아빠의 사랑은 변하지 않는 다는걸 알려 줘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 아이 마음에

공감해주고 아이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계속 말해주어야한다.


인성좋고 책도 잘읽고 친구과도 잘지내는 기왕이면 공부도 

잘하는 건강하고 성숙한 아이로 자라길 바란다면

그럴수있는 씨앗을 아이 마음에 심어 줘야 한다. 

지금 아이에게 심어주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해보자.


부모의 좋은 생각과 행동에서 아이의 좋은 생각과 행동이 나오기 마련이다.


결정적 시기에 부모가 심어 줘야 할 것들

"놀기 , 상상하기, 약속 지키기"


부모는 언제나 편안하게 머물수 있는 심리적 안전기지가 되어 야하고, 

혹시 세상을 탐험하다 힘들면 언제든 

돌아 올 수 있는 피난처도 되어야한다. 

그래야 아이가 한걸음씩 세상 밖으로 나갈수 있다.

안정감감을 느낄수록 아이는 세상을 탐색하는 데 관심이 커진다.

새로운 걸 배우로, 도전하고, 실패해도 다시 도전할 수 있는 힘이 바로 거기서 생긴다.



행복한 아이로 키우는 일이 가장 중요하다. 

그래야 인성 좋은 아이, 배우기를 즐기는 아이로자란다.

명량함, 수용, 호가심,공감 등 네 가지 자세를 잘 이해하고

 아이를 대할 때 부모의 기본 자세로 활용하다

명랑함- 함께 웃고 유쾌하게 말한다.

수용-미소를 지으며 아이 마음에 공감한다.

호기심- 아이의 행동에 궁굼증을 가진 다.

공감- 맞장구 치고 감탄해 준다.



엄마가 놓쳐서 안될 결정적 시기

-이임숙-



3~7세에 바른 인성을 길러 줄 수 있게 도와주는 책



 나의 하루를 기록하며

예전에 읽었던 책을 다시 꺼내 읽고 있다.

이 책 역시 첫아이를 낳고 읽었던 책인데,

다시 펼쳐 보니 잊고 있던 나의 초심을 되찾게 해준다.


이 책에서는

아이가 잘 자라길 바란다면

초점을 아이가 아닌 부모에게 두어야 한다고 말한다.


부모의 믿음과 사랑, 안정감이

얼마나 큰 힘으로 아이에게 전해지는지,

부모의 말과 행동에 담긴 사랑이

아이가 삶을 살아가는 데 필요한 마음을

크고 단단하게 만들어 준다는 것을 알려준다.


또한 부모가 아이에게 보여주는 행동 하나하나가

아이에게 큰 영향을 준다고 말한다.

아이가 좋은 인성과 바른 행동을 하길 바란다면

부모부터 존중과 배려를 실천하며

그 모습을 보여 주어야 한다고 조언한다.


아이는 추상적인 말로 배우는 것이 아니라

부모의 모습을 통해

존중과 배려를 구체적으로 경험하게 되기 때문이다.

그래서 따로 가르치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좋은 인성을 지닌 아이로 자라게 된다는 것이다.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

이 말이 바로 이 책이 전하는 핵심이다.


또한 부모는 아이를 행복한 아이로 키우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야 한다.

그것이 아이를 양육하며 가장 중심에 두어야 할 가치이며

잊지 않으려 애써야 할 이유다.


행복한 아이는

결국 행복한 어른으로 자라기 때문이다.


명랑함, 수용, 호기심, 공감.

이 네 가지는 아이를 대할 때 내가 마음에 새겨야 하는 기본 자세이다.

함께 웃고 유쾌하게 말하고

아이의 마음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아이의 행동에 관심과 궁금증을 가지고

그리고 작은 이야기에도 맞장구치며 진심으로 공감해 주는 것...

어쩌면 어렵지 않은 일들이지만, 바쁠수록 자꾸 잊게 되는 것들이다.


그래서 나는 이 책을 다시 읽으며

행복한 아이를 키우기 위해

잊지 말아야 할 이 기본 자세들을

다시 한 번 마음속으로 다짐해 본다.


도움영상-엄마, 아이를 왜 안아주지 않아요?

"남자 애들의 정서지능, 사회성, 학습능력을 높여주는 말이 있어요." | 아들 잘 키우는 부모들이 잘 쓰는 말 Top 5 (이진혁 선생님)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AI 세대에게 딱 맞는 자녀 교육을 세팅하라 - 한국과학창의재단 조향숙 박사가 안내하는 자녀를 미래형 인재로 키우는 법, 2022 세종도서 교양부문
조향숙 지음 / 더메이커 / 2021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우리가 디지털 네이티브인 아이들에게 해야 하는 교육은
“사람만이 할 수 있는 능력을 배울 수 있도록 하는 것”
이공계 기술력 위에 인문학적 소양이 융합되어야 한다.



세상은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고, 사람과 기계를 연결하여
생각하고 무언가를 만들어낼 수 있는 인재가 중요해졌다.

혼자 공부 잘해서 성공하는 시대는 끝난 것이다.



공부는 문제 해결 능력을 배우는 것이다.



자신의 작업 방식, 자신의 공부 방법으로 무언가를 만들어내는 방법을 이해하면
자신만이 만들어 낼 수 있는 새로운 것에도 도전할 수 있다.
그러면서 서서히 자신의 방식으로 성장하는 법, 

스스로에게 동기 부여를 하는 법을 알게 된다. 이것이 독창성이고 창의성이다.

(자기주도성)


자기 주도적으로 학습하는 아이들이 또래보다 더 빠르고 많이 배운다.


가슴에서 우러나오는 감정으로 자신의 선택을 결정할 수 있는 아이들은
책임을 알고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려는 의지도 가질 수 있다.



스스로 기준이 되는 아이들은 어제보다 오늘을, 

오늘보다 나은 내일의 자신을 그려 나아갈 수 있다.
그 속에서 계속 자발적인 사고와 노력, 성찰이 이루어지고
이것이 쌓이면 내재된 미지의 능력이 나올 수밖에 없다.



배움을 통해 성장할 수 있다는 믿는 마음,
그 믿음이 있을 때 어려워도 계속 배울 동력을 얻는다.

(성장 마인드셋)


독서는 빠른 속도로 자신을 업그레이드하기 위한 효율적인 방법이다.
책은 간접 경험을 통해 새로운 유형의 문제를 접하게 해 준다.



경험은 학습을 촉진하는 요소가 된다.

색다른 상황과 맥락을 경험하면서 감정이 살아나고 도전 의식이 생긴다.



한 번 넘어졌다고 해서 주저앉아 있을 것이 아니라
다시 일어나 또 다른 기회를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도울 때,
아이들은 세상에는 다양한 기회가 있음을 알게 되고 또 다른 기회를 향해 나아갈 것이다.

(회복탄력성)



미래 사회의 일은 엄청나게 복잡해진다.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협업 할 수밖에 없다. 협업은 미래 사회의 필수 역량이다.



AI 세대에게 딱 맞는 자녀 교육을 세팅하라

-조향숙-



Ai 시대 우리 아이에게 필요한 교육이 무엇인지 명확히 알 수 있는 책



 우리 아이들은 우리가 어렸을 때와는 너무도 다른 세상 속에서 살아가고 있다.
우리 시대가 디지털 기기의 첫 등장과 함께, 디지털 기기를 이용해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시대였다면 지금의 아이들은 프로그램 위에 존재하는 

학습 능력을 가진 프로그램, AI를 활용하며 살아가는 시대에 놓여 있다.

아이들은 더욱 발전한 디지털 기기를 ai 와함께 자연스럽게 사용하는

디지털 네이티브 세대로 살아가야 한다.

AI라는 존재는 이미 아이들의 삶 속에 너무도 당연한 듯 자리 잡았고,
앞으로는 AI와 공존하는 삶을 살아가야 한다.


게다가 AI는 지금 이 순간에도 매우 빠른 속도로 변화하고 발전하고 있다.

과거에는 여러 이유로 인해 AI는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고 여겨졌다.
하지만 시대가 발전하면서 컴퓨터 성능은 비약적으로 향상되었고,
인터넷을 통해 방대한 데이터를 확보할 수 있게 되었으며,
딥러닝이라는 학습 기술이 개발되면서 AI는 현실이 되었다.
이미 AI는 우리 삶의 많은 영역에서 사용되고 있다.


더 나아가 AI는 특정 분야를 넘어, 인간의 일반적인 지능 영역을 대체하는

AGI(범용 인공지능) 개발 단계까지 나아가고 있다.

이처럼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 속에서, 
끊임없이 발전하고 진화하는 디지털 기기와 AI를 사용하며 살아가야 하는
디지털 네이티브 시대에

우리가 아이들에게 해주어야 할 진정한 교육은 무엇일까?


나는 먼저 AI가 무엇인지 알아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유튜브를 통해 AI와 관련된 다양한 인사이트를 접했고,
책을 통해 AI와 아이 교육에 대해 연구한 교육자들의 생각을 살펴보고 있다.
그 과정에서 처음으로 읽게 된 책이 『AI 시대에 딱 맞는 자녀 교육을 세팅하라』였다.

이 책은 AI 관련 도서를 찾던 중 도서관에서 우연히 만난 책으로,
처음부터 내가 찾던 책은 아니었지만 AI 시대의 자녀 교육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주고
어떤 교육을 시작해야 하는지 방향을 제시해 준 아주 적절한 책이었다.


이 책은 AI 시대에 우리가 아이들에게 해주어야 할 교육을
아주 간결하게 말한다.


"디지털 네이티브 아이들에게 필요한 교육은

사람만이 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돕는 것이다"

이공계 기술 위에 인문학적 소양이 융합되어야 한다는 말이다.


나는 이 부분이 정답이라고 느꼈다.


더욱이 나는 아이의 성장 과정에서 나이에 맞는 적절한 교육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특히 어릴수록 학습보다 인성에 중심을 둔 교육이 중요하다고 믿는다.
인성을 기르기 위해서는 다양한 경험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공부에만 초점을 맞추기보다 아이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바른 인성을 

기를 수 있도록 환경을 만들어 주는 데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그래서 책에서 말한
“사람만이 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하는 교육”이라는 문장이
유난히 깊이 공감되었고, 그동안 내가 아이에게 해오던 교육의 방향이
크게 틀리지 않았다는 안도감도 느낄 수 있었다.

내가 말하는 인성을 기르기 위한 다양한 경험과 책에서 말하는 인문학적 소양은
결국 비슷한 결을 가진 개념이라고 생각한다.


아이의 교육을 미래의 성적을 위해 공부에만 초점을 두는 것이 아니라,
공부 역시 인문학적 소양인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르기 위한 하나의 수단일 

뿐이라고 생각해며 하고 모든 교육을 진행 해야 한다.


부모가 ai 세대를 살아가야 하는 아이들이게 해야 하는 정말로 필요한 교육은 

아이가 스스로 생각하고, 결정하고, 판단하게 하여
그 선택에 책임질 수 있도록 돕는 것이다.

그 과정 속에서 성장 마인드셋과 회복탄력성을 기르고, 배움에 도전하며, 
다양한 사람들과 협업할 수 있는 바른 인성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경험의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이라 생각한다.


기술적인 부분은 멈춰 있는 부모보다 자라나는 아이들이 훨씬 빠르게 습득할 것이다.
그렇기에 부모가가 해야 하는 진정으로 해야 하는것은 

아이들이 인문학적 소양을 기를 수 있도록 환경을 만들어 주며 돕는 것이다.


이 책을 통해 나는 지금 당장 아이에게 해주어야 할 교육이 무엇인지,
아이의 미래를 위해 어떤 방향의 교육이 필요한지 보다 명확해졌다.

AI 시대를 살아갈 우리 아이들에게 정말로 필요한 교육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말이다.


도움영상-AI시대 살아남을 아이에게 꼭 필요한 핵심역량!!(김상균 교수)

-"10년도 안 남았다." 앞으로 세상을 지배할 충격적인 기술ㅣ지식인초대석 EP.70 (김대식 교수 1부)

"한국도 예외 아니다." AI가 절대 대체하지 못할 사람ㅣ지식인초대석 EP.71 (김대식 교수 2부)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메타인지 학습법 - 생각하는 부모가 생각하는 아이를 만든다
리사 손 지음 / 21세기북스 / 2019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아이를 키우는 부모라면 누구라도 예외 없이

자신의 불안 요소가 무엇인지 살펴볼 필요가 있다.

'나의 어떤 불안을 아이들이 보고 있는지, 

혹시 아이들이 그것을 학습하고 있지는 않은지 유심히 관찰 해야 한다,

 그리고 자신을 잠식하는 불안해서 벗어나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할지 고민 해야 한다.



인지적인 면에서 실수와 실패는 학습이 서툴다는 징표지만 

메타인지를 키우는 데는 좋은 환경이 된다, 

실수와 실패가 없는 환경을 아이들에게

장기적으로 더 큰 착각을 불러 일으킬 뿐이다.



아이들에게 질문을 할 수 있는 용기를 줄 사람은 부모밖에 없다. 

아이의 학습 긴장과 스트레스를 읽어내 주고 보살펴주며 충분히 잘하고 있다고 느려도 괜찮다고 

너의 생각은 무엇 있냐고 끊임없이 부모가 이야기하면 성적이라는 목표 지향과 타인의 시선에서 우리 아이들도 어느 정도 자유로워 질 수 있지 않을까 한다.


아이에게 스스로 생각할 시간을 주는 게 창의성을 높이는 중요한 방법이다.


모든 변화는 나를 이는 것에서 시작된다


메타인지는 자기의 거울이다, 자기의 모든 인지를 바라보는 능력이다.



메타인지 학습법

-리사손-



나 자신을 돌아보게 해주는 책



 이 책을 처음 접하게 된 계기는 역시 아이의 학습 때문이었다.

메타인지가 아이의 학습에 꼭 필요한 인지라는 것을 알게 된 뒤,

이 책을 구매해 읽게 되었다.


그런데 책을 읽고 난 후,

메타인지는 단순히 아이의 학습만을 위한 인지가 아니라

나 자신을 제대로 돌보기 위해서도 꼭 필요한 인지라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다.


메타인지를 할 수 있다면 아이의 삶 전반에 많은 영향을 미치고, 

큰 변화를 가져올 수 있을 것이라는 것도 알게 되었다. 

또한 아이의 메타인지를 기르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부모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사실 역시 깊이 느끼게 되었다.


이 책을 읽으며 나의 어린 시절이 많이 떠올랐다. 

부모님과 함께했던 나의 어린 시절,

메타인지가 부족했던 나의 모습이 겹쳐지며 떠오르면서 

한편으로는 슬프기도 하고, 안쓰럽게 느껴지기도 했다.


우리 부모님은 분명 헌신적인 분들이었다. 

각자의 삶을 열심히 살아가며 남매 셋을 키워내셨고, 


부모로서의 역할을 다하신 분들이라고 생각한다.


그런데도 이상하게 부모님과의 추억이 선명하게 떠오르지 않는다. 

특히 엄마에 대한 따뜻한 기억이 딱히 떠오르지 않는다. 

아마도 하루하루를 버텨내듯 바쁜 삶을 사시느라, 


나에 대한 애정 표현까지 신경 쓸 여유가 없으셨기 때문일 것이다.


우리는 삼 남매였고, 할머니까지 함께 모시고 살았으니 

엄마의 삶이 얼마나 고단했을지 짐작이 간다.

그렇기에 더 이해가 되면서도, 한편으로는 엄마도,

나의 어린 시절도 모두 안타깝게 느껴진다.


아마 엄마 역시 현실을 살아내느라 자신을 돌아볼 틈이 없었고, 

스스로를 인지할 여유가 없었기에 자시늘 메타인지를 할 시간조차 없었을 것이다. 

그러다 보니 타인을 깊이 인지할 여력도 없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나는 아이들을 키우며 육아를 하는 과정에서 나의 어린 시절을 자주 떠올린다. 

그런데 너무 속상하게도 가장 먼저 떠오르는 마음은 ‘나는 그러지 말아야지’라는 다짐이다.

이것이 아마도 이 책에서 말하는 나의 불안 요소일 것이다.


혹시 나처럼 아이도 커서 엄마를 떠올렸을 때

사랑받았다는 기억이 남지 않으면 어쩌나 하는 두려움.

그 불안을 아이에게 학습시키지 않기 위해, 

나는 끊임없이 고민하고 행동으로 옮기려 애쓰고 있다.


나는 육아를 하며 메타인지를 많이 기르게 된 것 같다

아이를 키우며 수많은 감정을 느끼고, 

그 감정들을 통해 나 자신을 돌아보며 내가 어떤 사람인지, 

어떤 성향을 가진 사람인지 조금씩 알게 되었다.


또한 나의 불안 요소가 아이에게 그대로 전달되지 않도록 

다양한 인사이트를 통해 노력하다 보니,나에 대한 메타인지는 더욱 단단해졌다. 

그렇게 나를 조금씩 알게 되었을 때, 비로소 아이가 제대로 보이기 시작했다.


나를 먼저 알아야 모든 변화가 시작된다는 말처럼, 

이 책을 통해 메타인지가 무엇인지 온몸으로 느끼고 깨닫게 되었는데, 

그 출발점은 다름 아닌 ‘육아’였다.


나 역시 실패와 실수를 두려워하는 사람이다. 

실패와 실수를 인정하고, 다시 도전하기까지의 마음이 얼마나 어려운지 잘 알고 있다.

하지만 실수와 실패를 통해서만 얻을 수 있는 인지들이 있기에, 그

것들을 조금이라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그래서 일부러 나의 실수들을 아이들에게 드러내고, 

아이들이 스스로 소소한 경험을 해볼 수 있도록 시간을 만들어 준다.

그런 작고 사소한 행동들이야말로 진짜 부모만이 해줄 수 있는 일이 아닐까 생각해 본다.


나는 육아를 하며 자연스럽게 쌓아온 수많은 생각들이 곧

나 자신의 메타인지였다는 사실을 이 책을 통해 알게 되었다.

이 책을 읽고 난 뒤에야 비로소 나의 생각들을 하나로 정의할 수 있었고, 

나의 어린 시절 또한 이전보다 따뜻한 시선으로 이해할 수 있게 되었다.


도움영상- 내 능력을 확장시키는 '진짜 메타인지' 방법 | 리사 손 콜롬비아대학교 바너드칼리지 심리학과 교수 | 인생질문 273회

내 안의 가능성을 끌어내는 메타인지의 비밀 | 리사 손 컬럼비아대학교 바너드칼리지 심리학과 교수 | 자기계발 학습 자신감 | 세바시 1224회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1 | 2 | 3 | 4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