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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 담당 군, 뇌간

아들은 엄마의 잔소리를 듣거나 뭔가 억울하다고

생각되면

쉽사리 공격적인 행동을 보이는데 이때가 바로 뇌간이 반응하는 순간이다.

변연계에서 발생한 감정 정보가 바로 뇌간으로

전달되면서

자신도 모르게 본능적인 반응을 보이는 것이죠.

감정 담당 군, 변연계

여성은 변연계에서 감정이 발생하면 그 감정 정보를 대뇌피질로 보낸다. 하지만

남성의 뇌에서는 변연계에서 감정이 발생하면

감정 정보를 뇌간으로 보낸다.

통제 담당 군, 대뇌피질

사람이 생각하고, 판단하고 감정을 통제하고 조절하며,

바른 인성과 도덕성을 가질 수 있는 이유는 대뇌피질이 있기 때문이다.

대뇌피질 -전두엽, 두정엽, 측두엽, 후두엽 구성

핵심은 전두엽 전두엽은 여러 엽 중에 가장 부피가 크며

인간이 똑똑하게 생각하고 판단하는 역할은 물론

문제를 해결하고 미래를 계획하는 기능 수행한다.

아들의 뇌는 딸에 비해 전두엽의 발달이 상당히

느리다.

범인은 테스토스테론

아직 뇌의 완전한 형태가 생기지 않은 상태에서

남성 호르몬(테스토스테론)이 어느 정도 노출되느냐에 따라

아들의 뇌가 결정지어진다고 말할 수 있다.

테스토스테론은 공격성, 새로운 것에 대한

호기심,모험심을 불러일으킨다.

게다가 아들은 마음을 편하게 하고 안정적으로

만들어주는

세로토닌의 양이 적게 나타나는 데다가 욕구를 강하게 느끼는 시상하부가 크다.

아들의 뇌는 테스토스테론의 영향으로

공격적이고 성급한 행동을 이끌어내게 되는 것으로 볼 수 있다.

안정적인 기분을 만들어 주는 세로토닌의 분비는

여성 호르몬인 에스트로겐의 영향을 받는다.

하지만 아들의 뇌에서 분비되는 남성 호르몬 테스토스테론은

세로토닌 분비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오히려 도파민이라는 신경전달물질을 분비한다.

도파민은 의욕, 경쟁심, 쾌감을 불러일으키는 작용을 한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기분이 쉽게 안정되기 힘든 아들의 뇌는

우뇌의 발달로 시각 자극의 변화에 정신을 빼앗기고 만다.

세로토닌 보충하기

잘 먹자

호두, 땅콩, 깨 같은 견과류와 곡물류, 유제품, 바나나 등

푹 재우자

세로토닌과 상부상조 관계인 멜라토닌 분비를 위해

10시~새벽 2시 푹 재우기

운동과 친해지기

아들 뇌의 천적, 게임

감정을 통제해서 조절하는 전 전두엽의

가지치기는

만 18세 정도에 일어나서 20대까지 계속 진행된다. 즉 가지치기가 이루어지지 않은

사춘기 아들의 뇌는 스스로 감정을 다루지 못하다가 힘든 사춘기의 터널을 지나고서야

자신의 충동과 공격성을 다룰 수 있게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아들의 뇌

-곽윤정-



아들을 키우며 마음을 내려놓게 해준 책


나는 아들이 둘 있다.


첫아이를 키우며 나는 그 아이가 나를 많이 닮았다고 생각했다.

나는 엄마이기에 여자이고, 첫아이는 아들이라

남자이지만 그 차이를 크게 느끼지 못한 채 아이를

키워온 것 같다.

그러다 둘째를 낳았다.

둘째는 정말 ‘아들 같은 아이’였다.

안아 달라고 하면 엉덩이를 얼굴로 밀고,

가만히 있으면 달려와 몸통 박치기를 한다.

입을 악물고 주먹을 이곳저곳으로 날리며,

겁은 많은데 장난은 시도 때도 없이 친다.

울기도 잘 울고, 화도 잘 내고, 웃음도 참 많은 아이.

우리 둘째는 첫째와 너무도 달랐다.

엄마인 나는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행동들과 그런 상황을 스스로 만들어내는 아이였기에

이 아이가 왜 이런지 궁금해졌고, 알고 싶어졌다.

그래서 내가 선택한 것이 ‘뇌’였다.

아들은 어떤 뇌를 가졌기에 엄마로서는 이해하기 힘든

행동들을 하는 걸까.?

이 책은 아들의 뇌를 분석하며 여자인 엄마와는 다르게

반응하는 뇌의 구조를 알려준다.

또 엄마에게는 거의 없는 호르몬, 테스토스테론에 대해서도 이야기한다.

엄마와는 전혀 다른 감정 전달 방식,

테스토스테론으로 인해 벌어지는

여러 돌발적인 상황들을 이해하게 되면서 아들을

‘나와 같은 존재’가 아니라

‘나와는 다른 존재’로 인식하게 되었다.

그렇게 되자 아들을 조금 더 먼 시선으로 바라볼 수 있게 되었고,

아들들의 양육 방향에 대해서도 한결 수월하게 접근할 수

있게 되었다.

무엇보다 이전보다 훨씬 부드러운 마음으로

아들을 사랑하고 이해할 수 있게 된 것 같다.

게다가 아들의 뇌에서 가장 마지막으로 발달하는 곳은 전두엽이다.

감정을 조절하는 이 영역은

만 18세에서 20대에 이르러서야 완성된다고 한다.

20대에 이르러 전두엽이 완성된다고 해도, 그 이후에는 이제 막 완성된 전두엽을 사용하며

겪어야 할 일들이 아직 한참 남아 있다는 뜻이기도 하다.

그 이후까지 생각하면 너무나 먼 길이다.

그러니 지금부터 너무 힘을 주고 아들을 엄마인 나는 분명 먼저 지칠 것이다.

아들 또한 그런 엄마와 20년을 살아가려면 지치기는 마찬가지일 것이다.

그래서 그래도 어른인 엄마인 나는

나와 너무 다른 아들을 그대로 받아들이며,

이해되지 않는 행동에도 한 번 더 참고, 별것 아닌

일에는 눈을 감아 주기로 했다.

아들에게는

엄마는 언제나 너를 믿고 있다는 마음을 전하고,

천방지축 한 모습에도 유쾌하게 함께 웃으며,

옆에서, 때로는 한 걸음 뒤에서 지켜보며

천천히, 멀리 바라보며 아들의 먼 미래를 향해

함께 걸어가야겠다.

아들을 바꾸려 하지 말고 나부터 인정하고 바뀐다면,

아들과 함께하는 길도 조금은 더 편해질 것이다.

지금의 아들을 있는 그대로 사랑하면서 말이다.

그런데…

20년, 참 길다.

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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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복탄력성의 힘 - 쉽게 포기하지 않고 결국 해내는 아이의 비밀
지니 킴 지음 / 빅피시 / 202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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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중은 회복 탄력서의 자원중 하나입니다.

 아이는 자신이 존중받는다고 느낄때  자신을 사랑할 수 있고, 

그힘으로 어려움을 헤쳐나갈 수 있습니다

아이가 어리다고 표현을 억압하거나 제한하지말고, 

아이의 생각을 물어보고 열심히 들어주는, 

그리고 아이의 의견을 존중해주는 대화를 해야 합니다.



감사하기


감사에는 큼 힘이 있습니다. 

무언가에 감사할때 정서적 안정감이 생기고,

행복 호르몬인 옥시토신이 나옵니다. 면역시스템 또한 활성함으로써 스트레스나

분노와 같은 부정적인 감정이완화됩니다. 

이런 긍정성은 회복탄력성의 중요한 자원이죠.



독서는 감사를 일깨우는 데도 유용합니다. 

아이가 다른 사람에 대한 공감과 이해를 높일 수 있고,

 감사에대한 새악을 확장할 수 있습니다.


아이들이 원하는 것을 너무 쉽게 얻다보면 

감사하는 마음과 이내하는 법을 배우지 못해서 내가 

원하는 대로 되지 않을 때 쉽게 화내고 더 크게 좌절합니다.


생각의 작은 변화로 감사합을 찾으면 긍정성이 향상됩니다. 

긍정성이야 말로 아이가 인생을 살아가는데 행복한 길로

인도하는 나침반 같은 역활을 합니다.


자신을 믿기


자존감을 키우는 핵심은 내가 사랑받는 존재라고 느끼는 것과

스스로 해내는 경험을 통해 얻어지는 자아 효능감입니다.



아이가 부모의 사랑을 느끼는 5가지 순간

1.스킨십할 때 입니다.

2.사랑의 말을 들을 때입니다.

3.경청하는자세를 보일 때 입니다.

4.함께 시간을 보낼 때 입니다.

5.아이의 요구에 반응해줄 때 입니다. 


칭찬은 불안한 아이의 마음에 '할수있다,는 긍정에너지를

 불어넣어 자신감을 향상시킵니다. 또 칭찬을 받으면

인정받는다는 마음에 더 노력해볼 동기가 생기죠



조절하기


자기조절 능력은 4~7세에 급격히 발달하기 떄문에, 

이시기에 충분한 경험한 훈련을 하며10,20대가 되어서도 꾸준히

발전해서 더 건강하고 행복한 어른이 될 수 있습니다.



회복탄력성의힘

-지나킴-



좌절에 빠진 아이가 스스로 일어 날 수 있는 힘을 길러 주는 책




아이들을 키우면서 나는

아이들에게 부모의 사랑이 모든 것의 시작이라고 생각해왔다.

부모의 사랑은 모든 능력을 기르기 위해 가장 근본적이고

기초가 되는 것이 사랑이라 믿었기에,
일상 속에서 사랑을 느낄 수 있는 스킨십과
사랑에 관한 말을 자주 해주었고, 

아이가 하는 이야기를 잘 들어주려고 노력해왔다.


그렇게 자라온 아이는
부모를 믿는 마음으로 여러 도전에 응했고,
그 도전들을 경험하며 성공과 실패를 반복하는 과정 속에서
자기 자신을 믿는 힘이 자연스럽게 자라난 것 같다.


아이가 자라면서 자아가 생기고

아이들이 겪는 여러 일들을 곁에서 함께 지나오며
감정이 크게 폭발하는 순간들도 마주하게 되었다.
그때마다 아이 스스로 감정을 조절하는

힘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고,
자기 조절 능력에 대해 공부하기 시작했다.


그 과정에서 많은 인사이트를 얻었고,
지금은 일상 속에서 하나씩 실천해 보고 있다.


이렇게 사랑하기와 조절하기,
내가 중요하게 생각해온 이 두 가지 능력이
회복탄력성을 기르는 방법 이라는 것을
이 책을 통해 알게 되었다.


그런데 ‘감사하기’가 회복탄력성과

연결되어 있다는 사실은
전혀 생각하지 못했던 부분이었다.

감사는 늘 당연하게 여겨졌고,
굳이 가르쳐야 할 영역이라고는 생각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책을 읽으며
감사하기가 긍정성을 키우고
결국 회복탄력성을 높이는 힘이 된다는 점에서
생각을 다시 하게 되었다.


돌이켜보면
나는 일상 속에서 감사의 말을 자주 하고 있었다.
아이가 무언가를 도와주려고 하면
“도와줘서 고마워. 덕분에 엄마 일이 편해졌어.”
내 이야기를 끝까지 들어주었을 때는
“엄마 이야기 들어줘서 고마워.”라고 말해왔다.

그저 당연하게 해오던 이 말들이

아이에게는‘내 행동이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긍정적인 마음을 키워주고 있었던 것이다.

감사하는 경험이 쌓일수록
아이는 상황이 뜻대로 흘러가지 않을 때에도
완전히 무너지지 않고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힘을 갖게 된다고 한다.


아이의 마음을 단단하게 키우는 일은

거창한 교육이 아니라
일상 속 작은 사랑의 표현,
조절하는 경험, 그리고 감사에서
시작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래서 앞으로도
일상 속에서 할 수 있는 작은 긍정의 마음과
사랑하는 마음을 아이에게 꾸준히, 

그리고 더 의식적으로 전하고 표현해 나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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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생의 영어 학부모의 계획
위혜정 지음 / 사람in / 202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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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는 강세와 억양을 품은 리듬이 특징인 언어입니다.

영어는 한국어처럼 모든 단어의 음절을 빠뜨리지 않고 발음하지 않습니다.


한국은 영어를 제 2 언어로 사용하느 esl 환경이 아니라, 

영어를 외국어로 사용하고있는 efl,환경입니다.

유럽및 아시아 국가들에 비해 영어 노출 절대량 면에서 확연희 뒤쳐져 있습니다.

우리 아이들의 영어 교육계획을 세울때 이러한 efl환경이

 한국 영어의 시작점이라는 것을 분명히 인지해야 합니다.


영어는 문장 구조에서도 한국어와 판이하게 다릅니다. 

가장 중요한 차이는 어순이 다르다는 점이겠죠, 


스페인 언어학자인 리스킨 가스파로는 외국어 습득을 위한

 최소 노출 시간으로 2400시간을 제시합니다.

 임계치를 넘어서면 원어민처럼 유창한 수준이 된다는것이 아니라, 

어느정도 알아듣고 말을 할 수 있는 의사소통 능력이 발현되기 시작 한다는 뜻입니다.

 이연구에 따르면 매일 영어에 2시간씩 노출하면 4년,

 3시간이면 3년, 4시간이면 2년, 6~7시간이면 1년안에 기본적인 의사소통 능력을

습득 할 수 있다는 계산이 나옵니다.



영어 습득 환경을 외부가 아닌, 가정 내부에서 만들어 주는 것



아이들이 영어를 싫어 하지 않도록 가정에서 언어 환경을 만들어 주는게 가장 중요합니다.

아이가 영어 음원을 듣고 책을읽고, 영상을 볼 수 있게 해주시면 됩니다. 

다른과목과는 다르게 언어는 생활이자 일상이 되어야 합니다.

그래야 효과가 있기 때문입니다.


10년동안 공교육을 통해 영어에 노출되는 시간은 대략 907시간이 도출됩니다. 


연도별로 편차는 있지만 수능 영어의 평균 지수는 렉사일 지수로는

 1100~ 1200L AR지수로는 9점대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AR지수 9점대는 미국 9학년에 해당하는 수준으로 ,

 렉사일 지수로 변환하면 최대 1260L정도의 레벨에 해당합니다. 

미국의 대입시험인 STA를제대로 치르기 위해서 혹은 직업준비를 위해서는 

1185~1385L 정도의 수준은 되어야 합니다. 

수능영어 지문의 수준은 상당히 높습니다.



초등생의 영어 학부모의 계획

-위혜정-



영어를 집에서 시작해야 하는 이유가 적나라하게 적혀있는 책



 언어학자들의 연구에 따르면, 

아이가 태어나 모국어를 자유롭게 구사하기까지는 약 1만 시간이 필요하다고 한다.

그리고 모국어가 아닌 외국어를 구사하기 위해서는 

하루 3시간씩, 최소 3년간의 꾸준한 투자가 이루어져야 비로소 영어 발현이 시작된다고 한다.


중요한 점은 하루 3시간을 3년 투자하면 영어를 ‘잘하게 된다’는 것이 아니라,

그때부터 영어가 발현되기 시작한다는 사실이다.

그 이후 아이가 어떤 방식으로, 얼마나 지속적으로 영어에 시간을 

투자하느냐에 따라 영어 구사 능력의 깊이와 폭은 크게 달라진다.


즉, 하루 3시간씩 3년간의 영어 노출은 결과가 아니라 출발선에 가깝다.

이 시간은 영어를 담을 수 있는 ‘기본적인 그릇’을 만드는 과정이며,

그 그릇이 준비되어야 비로소 다양한 형태의 영어를 담아낼 수 있다.


그렇다면 영어의 기본 그릇을 만들기 위한

‘하루 3시간, 3년의 영어 노출’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가 되어야 하지 않을까.?


이 책에서 제시하는 하루 3시간 영어 노출의 방법은

보고, 듣고, 읽기이다.

이 과정은 우리가 모국어를 습득해 온 방식과 매우 닮아 있다.


우리는 영어가 모국어가 아닌 EFL 환경에 놓여 있기 때문에,

영어 역시 모국어 습득 방식에 가깝게 접근하여 노출시켜 주어야 한다는 것이다.


특히 이 책은 ‘보고, 듣고, 읽기’ 중에서도

읽기의 중요성을 가장 강조한다.

그 이유 중 하나로, 대학입시 수능 영어 영역 지문의 수준이 얼마나 높은지를

구체적인 수치로 제시하며, 왜 읽기가 필수적인지 현실적으로 설명해 준다.


물론 아이의 인생에서 영어를 오직 수능만을 위해 배우게 하는 것은 너무 안타까운 일이다.

그래서 영어의 목표를 수능에 두기보다는,

수능을 반드시 거쳐야 하는 하나의 경유지로 바라보고

영어의 도착지를 더 멀리 설정해야 한다.


이렇게 시점을 바꾸어 생각해 보면,

지금 우리 아이의 영어를 어떤 방법으로, 어느 정도의 방향성으로 교육해야 할지

조금은 감이 잡히게 될 것이다.



도움영상-학원표영여 vs 엄마표영어

엄마표 영어 본질은 바로 이것 - 하기만 하면 됩니다! (사실 그게 젤 어렵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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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릿 Grit - 흔들리지 않고 무엇이든 해내는 마음근력, 전면 개정판
김주환 지음 / 인플루엔셜(주) / 202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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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은 단순히 관심 있는 일이 있다는  의미가 아니다. 

그것은 동일한 최상위 목표에 변함없이 성실하고

꾸준하게 관심을 둔다는 의미이다. 변덕스럽지도 않다.


관심, 열정은 당신이 하는 일을 진정으로 즐기는 데서 시작 된다

연습, 이는 어제보다 잘할려고 매일 단련하는 종류의 끈기를 말한다.

목적, 자신의 일이 중요하다는 확신이 열정을 무르익게 한다.

희망, 희망은 위기를 대처하게 해 주는 끈기를 말한다.



열정은 계시처럼 오지 않는다.

관심사는 자기성찰을 통해 발견되지 않는다. 

오히려 외부 세계와의 상호작용이 계기가 되어 흥미가 생긴다.



관심사를 발견한 뒤 오랜 시간 주도적으로 관심을 발전시켜야 한다.

처음 관심이 생긴 후에도 계속 그 일을 경험함으로써

거듭거듭 흥미를 유발하는 일이 대단히 중요하다.



아이들도 식물처럼 적절한 양분과 물을 주면 아름담고 강하게 성장하죠, 

즉 아이들이 욕구에 귀 기울이고 그에 부응해주기만 하면됩니다.

아이들은 자기 미래를 꽃피울 씨앗을 내 면에 지니고 있어요.

우리가 믿어주면 자기만의 관심을 드러내죠. 



자녀에게 그릿이 생기기를 바란다면 

먼저 자신의 인생의 목표에 얼마만큼 열정과 끈기를 가지고 있는지 질문해 라.



특별활동은 젊은이들이 장기적 목표를 향한 열정과 끈기를 연습하고

발전 키킬 수단이 될 수도 있다.

하지만 그릿이  높은 사람들만 특별활동을 끝까지 참여 하는 것일 수도 있다.

이 두가지 해석이 상호 배타적이지는 않다. 

특별활동이 그릿을 길러주는 요인인 동시에 그릿이 특별할동을 선택하게 하는 요인일 가능성도 충분히 있다.



grit

-앤절라 더크워스-



평범하게 태어난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끈기에 관한 책



 이 책은 포기하지 않는 힘, 즉 끈기(grit)에 관한 책으로

타고난 재능을 가지고 성취를 이루는 것 만큼이나

장기적인 노력을 통해 성취에 이르는 과정이 중요하다는 이야기를 전한다.


아이들이 어떤 환경에서 자라야 포기하지 않는 아이로 성장할 수 있는지,

부모가 어떤 양육 태도를 가져야 그릿을 지닌 아이로 자랄 수 있는지 등

다양한 연구와 실험을 통해 끈기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이 책에서는 그릿이 타고난 성향이 아니라,

관심 있는 목표에 열정을 가지고 꾸준한 시간을 들여 연습하면

충분히 길러질 수 있다고 이야기한다.


나는 이 책의 모든 부분이 마음에 와 닿았고,

특히 ‘열정’에 대해 새로운 관점으로 생각하게 되었다.

이 책을 읽기 전의 나는 열정이란

무엇이든 해낼 수 있는 불굴의 의지로,

항상 생동감 있게 움직이는 사람들에게만 있는 것이라 생각했다.


하지만 이 책에서는

꾸준함으로 무언가를 오래 지속하는 것 또한 열정이라고 말한다.


나는 평소 에너지가 많은 사람이 아니기에

내 삶 속에서 최선을 다하고는 있었지만 열정적으로 무언가를

 해본 적은 없다고 생각해 왔다.

그러나 이 책을 읽고 난 뒤, 내가 지금까지 꾸준히 해오던 일들 자체가

바로 나의 열정이었음을 깨닫게 되었다.


지금까지 해온 일들이 나에게는 의미 있는 일이었고,

그것이 곧 나의 그릿이었다는 것을 알게 된 것이다.


나의 그릿은 집안일, 책 읽기, 운동이다.

또 아이들의 올바른 교육을 위해 정보를 찾고 계획을 세우는 데

오랜 시간을 쓰고 있는데, 이 모든 것 역시 나의 열정이자 그릿이었다.


지금의 나는 내가 좋아하고 관심 있는 일을 통해

열정을 꽃 피우고 있고, 더 잘하기 위해 여러 가지 시도를 하며

연습하는 과정 속에서 그릿을 더 키워가고 있다.


내가 스스로 선택한 일을 열정을 가지고 꾸준히 해나가고 있기에

그릿을 키우는 방법과 아이들을 어떤 방향으로 양육해야 할지도

조금은 알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이들 또한 자신이 좋아하고 관심 있어 하는 일을

꾸준히 이어 나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그릿이 자라게 될 것이다.


부모는 아이가 무엇에 관심을 두고 있는지

지켜보고, 관찰하고, 소통하며 그 관심이 유지되고 지속될 수 있도록

환경을 만들어 주면 된다.

삶 속에서 자연스럽게 다양한 경험을 하다 보면

또 다른 관심과 새로운 열정도 생겨날 것이다.

그래서 결국, 그릿은 이책에서 말하듯

아이를 지켜보며 믿고 기다려 주는 과정속에서

자연스럽게 자라게 되는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도움영상-우리 아이, 포기하지않는 그릿은 결국 이것에서 나옵니다. 내 인생도, 내 아이 인생도 성공하는 것은 이것에 달려있습니다. (feat. 또 미라클모닝확장판입니다^^;; 광고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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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놓쳐서는 안될 결정적 시기 - 3~7세, 내 아이의 인성과 공부력을 키우는 시간
이임숙 지음 / 더난출판사 / 201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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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인성을 가르치려면 우선 아이가 좋은 인성을 경험해야 한다.

 잘못했다고 때려서 혼내는 게 아니라,

아이의 마음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인성을 부모가 보여 주여야한다. 


존중과 배려라는 추상적 단어가 막연하게 느껴질 수 있지만 별로 어렵지 않다. 

존중과 배려의 현실적인 모습을 알기만 하면 인성을 가르치느라

 우라아이의 인성을 망치는 일은 없을 것이다.


아이가 실수 하더나 잘못해도 엄마 아빠의 사랑은 변하지 않는 다는걸 알려 줘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 아이 마음에

공감해주고 아이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계속 말해주어야한다.


인성좋고 책도 잘읽고 친구과도 잘지내는 기왕이면 공부도 

잘하는 건강하고 성숙한 아이로 자라길 바란다면

그럴수있는 씨앗을 아이 마음에 심어 줘야 한다. 

지금 아이에게 심어주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해보자.


부모의 좋은 생각과 행동에서 아이의 좋은 생각과 행동이 나오기 마련이다.


결정적 시기에 부모가 심어 줘야 할 것들

"놀기 , 상상하기, 약속 지키기"


부모는 언제나 편안하게 머물수 있는 심리적 안전기지가 되어 야하고, 

혹시 세상을 탐험하다 힘들면 언제든 

돌아 올 수 있는 피난처도 되어야한다. 

그래야 아이가 한걸음씩 세상 밖으로 나갈수 있다.

안정감감을 느낄수록 아이는 세상을 탐색하는 데 관심이 커진다.

새로운 걸 배우로, 도전하고, 실패해도 다시 도전할 수 있는 힘이 바로 거기서 생긴다.



행복한 아이로 키우는 일이 가장 중요하다. 

그래야 인성 좋은 아이, 배우기를 즐기는 아이로자란다.

명량함, 수용, 호가심,공감 등 네 가지 자세를 잘 이해하고

 아이를 대할 때 부모의 기본 자세로 활용하다

명랑함- 함께 웃고 유쾌하게 말한다.

수용-미소를 지으며 아이 마음에 공감한다.

호기심- 아이의 행동에 궁굼증을 가진 다.

공감- 맞장구 치고 감탄해 준다.



엄마가 놓쳐서 안될 결정적 시기

-이임숙-



3~7세에 바른 인성을 길러 줄 수 있게 도와주는 책



 나의 하루를 기록하며

예전에 읽었던 책을 다시 꺼내 읽고 있다.

이 책 역시 첫아이를 낳고 읽었던 책인데,

다시 펼쳐 보니 잊고 있던 나의 초심을 되찾게 해준다.


이 책에서는

아이가 잘 자라길 바란다면

초점을 아이가 아닌 부모에게 두어야 한다고 말한다.


부모의 믿음과 사랑, 안정감이

얼마나 큰 힘으로 아이에게 전해지는지,

부모의 말과 행동에 담긴 사랑이

아이가 삶을 살아가는 데 필요한 마음을

크고 단단하게 만들어 준다는 것을 알려준다.


또한 부모가 아이에게 보여주는 행동 하나하나가

아이에게 큰 영향을 준다고 말한다.

아이가 좋은 인성과 바른 행동을 하길 바란다면

부모부터 존중과 배려를 실천하며

그 모습을 보여 주어야 한다고 조언한다.


아이는 추상적인 말로 배우는 것이 아니라

부모의 모습을 통해

존중과 배려를 구체적으로 경험하게 되기 때문이다.

그래서 따로 가르치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좋은 인성을 지닌 아이로 자라게 된다는 것이다.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

이 말이 바로 이 책이 전하는 핵심이다.


또한 부모는 아이를 행복한 아이로 키우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야 한다.

그것이 아이를 양육하며 가장 중심에 두어야 할 가치이며

잊지 않으려 애써야 할 이유다.


행복한 아이는

결국 행복한 어른으로 자라기 때문이다.


명랑함, 수용, 호기심, 공감.

이 네 가지는 아이를 대할 때 내가 마음에 새겨야 하는 기본 자세이다.

함께 웃고 유쾌하게 말하고

아이의 마음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아이의 행동에 관심과 궁금증을 가지고

그리고 작은 이야기에도 맞장구치며 진심으로 공감해 주는 것...

어쩌면 어렵지 않은 일들이지만, 바쁠수록 자꾸 잊게 되는 것들이다.


그래서 나는 이 책을 다시 읽으며

행복한 아이를 키우기 위해

잊지 말아야 할 이 기본 자세들을

다시 한 번 마음속으로 다짐해 본다.


도움영상-엄마, 아이를 왜 안아주지 않아요?

"남자 애들의 정서지능, 사회성, 학습능력을 높여주는 말이 있어요." | 아들 잘 키우는 부모들이 잘 쓰는 말 Top 5 (이진혁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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