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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수네 아이들의 소문난 영어공부법 : 통합로드맵 잠수네 아이들
이신애 지음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1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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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2학년 첫째의 영어 그림책 읽기 기록



-영어 그림책을 잠자리 책읽어 주는 시간에 읽어 주자.

-영어 그림책은 아이의 영어 읽기 시작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

-영어 그림책은 다양한 어휘 습득이 가능하다.



 '잠수네 아이들의 소문난 영어공부법'에서 말하는 영어 습득 방법은

흘려듣기 → 집중듣기 → 책읽기의 단계로 이루어진다.


처음에는 흘려듣기를 통해 영어 소리에 익숙해지고,

그다음 본격적으로 집중듣기를 시작하면서 다양한 종류의 책을 접하게 된다.

이 과정에서 아이는 파닉스를 알게 되고, 점점 읽을 수 있는 어휘들이 늘어나게 된다.

이후 리더스북을 읽기 시작하며 리딩 실력과 자신감을 기르게 되는데,

이 시기에 영어 그림책을 함께 병행하며 집중듣기를 해주면

아이의 어휘 폭을 더욱 넓혀 줄 수 있다.


또한 내 경험상 영어 그림책은

아이가 영어를 처음 접할 때부터 엄마가 읽어주면

영어에 대한 정서를 좋게 만들어 주는 일등 공신이 되는것 같다.


나 역시 아이의 집영어를 시작하기 전부터

한글책과 병행해 자기 전 영어 그림책을 읽어 주었다.

그 덕분인지 아이의 영어책에 대한 정서가 긍정적으로 형성되었고,

본격적으로 영어 책읽기를 시작할 때도

거부감 없이 자연스럽게 진행할 수 있었던 것 같다.


지금도 자기 전 영어 원서 한 권 읽어주기를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둘째는 아직 흘려듣기 위주의 듣기 단계에 있기 때문에

둘째에게 맞는 초기 영어 원서들을 읽어주고 있다.


반면 첫째는 본격적인 영어 듣기와 읽기를 하고 있는 단계라

영어 그림책을 집중듣기로 활용하고 있다.

그림책은 리더스북과 달리 다양하고 다소 어려운 어휘가 많이 나오기 때문에

아이에 따라서는 집중듣기가 어렵게 느껴질 수도 있다.

그래서 현재 리딩 실력보다 조금 낮은 단계(리더스북 기준)의 그림책을 선택해 주면

아이도 충분히 읽고 이해할 수 있다.


또한 그림책은 흥미로운 이야기와 다양한 소재,

그리고 화려한 삽화가 함께 어우러져 있어

아이의 관심만 잘 맞춰 준다면

영어책에 대한 흥미를 자연스럽게 이어갈 수 있다.

그 덕분에 지금 첫째는 힘들지 않게 영어 그림책 집중듣기를 하고 있고,

아이가 좋아하는 원서 시리즈도 생겨

그 시리즈의 그림책을 반복해서 읽을 정도가 되었다.


영어 그림책의 장점은 단순히 다양한 어휘 습득에만 그치지 않는다.

리더스북이 비교적 정해진 흐름과 생각을 담고 있는 책이라면,

영어 그림책은 상상의 날개를 펼쳐

아이 스스로 생각해 볼 수 있는 여지를 주는 책이다.


그래서 나는 영어 그림책을

아이의 영어 읽기 과정에 꼭 포함해 주기를 추천한다.


△ 영어 그림책과 영어 그림책 전용 전면책장

△ AR 2점대 이하 단원 그림책 원서

△ AR 1~2점대 초반 시리즈 그림책 원서

△ AR 2점대 시리즈 그림책 원서

△ 첫째 최애 그림책 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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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수네 아이들의 소문난 영어공부법 : 통합로드맵 잠수네 아이들
이신애 지음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1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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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2학년 첫째의 영어 영상(흘려듣기)  기록


-흘려듣기가 학습 전 휴식이 되도록 해주자

-흘려듣기 영상은 부모가 정해준 채널에서 자유롭게 보게 하자

-영상 시청 시간은 타이머로 조절하기고 스스로 조절하게 기다려주자



 잠수네 소문난 영어 공부법을 통해 얻는 영어 습득 방법은

흘려듣기 + 집중듣기 + 책 읽기이다.

이 세 가지 중 우리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활동은 바로 흘려듣기다.

흘려듣기는 아이가 보고 싶어하는 영어 영상을 시청하는 것으로,

영상과 소리를 통해 상황에 맞는 영어 표현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고

영어권 문화도 함께 접할 수 있어 매우 좋은 활동이다.


우리 집에는 TV가 있지만 평소에는 보지 않기 때문에

아이들은 TV가 고장났다고 생각한다.

대신 빔프로젝터를 이용해 영화를 볼 때만 사용한다.

그래서 아이들은 ‘흘려듣기 시간’에만 영어 영상을 볼 수 있고,

그 시간을 정말 소중히 여기며 철저히 지키고 있다.


특히 첫째는 학교에서 돌아와 간식을 먹으며 흘려듣기를 하는 것을 루틴으로 가지고 있는데,

이 시간이 아이에게는 집으로 돌아와 본격적인 학습에 들어가기 전 휴식의 시간

되는 것 같다.

학교를 마치고 집으로 와 맛있는 간식을 먹으며 보고 싶은 영상을 보면

자연스럽게 마음이 안정되고,

그 뒤 바로 학습으로 넘어가도 집중이 잘 된다.

아이 스스로도 흘려듣기 시간을 너무 행복하게 즐기고 있어서 참 감사하다.


하지만 흘려듣기를 하다 보면 아이가 너무 오래 보고 싶어 할 때가 있다.

우리 집은 하루마다 정해진 운동·학습량이 있고,

정해진 분량을 마친 뒤 운동을 다녀오면 비로소 자유 시간이 주어진다.

그래서 흘려듣기에 너무 많은 시간을 써버리면 뒤에 해야 할 일정에 지장이 생긴다.

이를 방지하려고 우리는 타이머를 이용해 스스로 시간이 정하도록 하고 있다.

방법은 간단하다.

아이에게 현재 시간을 확인하게 하고,

오늘 흘려듣기에 사용할 시간을 직접 타이머로 설정하게 한다.

보통 30~60분 정도로 정하는데,

처음에는 너무 길게 잡아서 뒤의 학습에 지장을 받은 적도 많았다.

그런 경험이 몇 번 쌓이자 이제는 아이가 스스로 적당한 시간을 정해 조절하고 있다.


또, 흘려듣기를 하다 보면 영상이 끝나지 않았는데 알람이 울릴 때가 있는데

그럴 때 바로 끄기보다는 영상이 끝날 때까지 기다려주는 여유가 있으면

아이와의 갈등을 줄일 수 있다.

이런 경험이 쌓이면 아이도 시간이 부족할 때 스스로 멈추고

학습으로 넘어가는 모습을 보이기 시작한다.


우리 집은 유튜브 키즈만 사용해 흘려듣기를 하고 있다.

부모가 미리 선정해둔 다양한 채널 안에서 자유롭게 볼 수 있게 하는 방식이다.

그런데 아이가 좋아하는 콘텐츠가 난이도가 높아

그것만 계속 보는 것이 걱정되어

우리는 채널을 교차하면서 시청하도록 하고 있다.

예를 들면 유아만화채널(페파피크.블루이,베이비버스,넘버블럭등) 과

실제 사람들이 나오는 채널을 번갈아 보게 하는 것이다.

처음에는 유아 만화를 지루해 했지만,

여러 번 보다 보니 익숙해지고 이제는 즐기게 되었다.


아이가 좋아하고 수준에 맞는 영상을 찾아 넣어주기만 하면

그 안에서 자유롭게 흘려듣기를 하며 영어를 자연스럽게 습득 할 수 있다.

그렇기에 지금은 흘려듣기가 우리 아이와 나 모두에게

정말 좋은 영어 습득 활동으로 자리 잡았다.


△ 첫째 아이가 좋아하는 유튜브 키즈 영어 영상 채널 구독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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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책 읽듣기의 기적 - 초등영어에서 수능영어까지, ReaStening에 답이 있다
노경희 지음 / NE능률(단행본) / 202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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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2학년 첫째의 영어책 읽기 기록


-ORT 세이팬 적극 활용하자

-ORT로 낭독 자신감 올리자

-ORT로 현제 아이리딩실력 파악하자



 ORT는 우리에게 제일 많은 도움을 주고 있는 책이다.

ORT가 다른 리더스북과 다른 가장 큰 장점은 세이펜이 연동된다는 것이다.
세이펜만 있으면 한 번의 터치로 어디서나 읽고 싶은 부분을 읽어주기 때문에,
쉽게 영어 소리를 들을 수 있어 아주 편리하다.

그리고 단계가 높아질수록 어려운 어휘들과 글밥의 양이 많아지는데,
영알못인 나의 영어 실력으로는 그 많은 양을 하나하나 읽어주기가 힘들다.
그럴 때 세이펜이 유용하게 사용된다.

아이가 해야 하는 다음 단계의 책을 세이펜으로 읽어주는 것을 같이 듣고 호응만 해도
아이에게는 엄마가 읽어주는 것 같은 효과를 얻을 수 있기 때문에
세이펜은 너무나 유용하게 쓰인다.


ORT의 또다른 장점은 이야기 내용 자체에 있다.

주인공이 또래의 아이라 공감되는 부분이 많고, 가족과 친구들과 함께

 일상을 보내는 이야기라 생활 속 어휘를 자연스럽게 습득하기 좋다.
또한 유쾌하고 재미있는 사건이 많이 일어나기 때문에 아이들이 지루해하지 않는다.

4단계를 지나 5단계에 이르면 MAGIC KEY의 등장으로
세계관이 확장되어 일상이 아닌 다양한 소재가 다뤄진다.
그래서 모험을 좋아하는 아이들에게는 더욱 흥미로운 내용이 되고,
그만큼 어휘력 확장도 자연스럽게 일어난다.


그리고 ORT는 아이에게 낭독의 벽을 낮춰줄 수 있는 책이기 때문에
우리는 첫 낭독 책으로 ORT를 골랐다.

영어 낭독은 영어의 소리와 글자를 자연스럽게 익혀주고,
어휘와 문장패턴과 억양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기 때문에
영어 리딩 실력을 올려주는 데 꼭 필요한 활동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영어 읽기에 익숙하지 않은 아이에게 낭독은 거부감이 큰 활동이다.

그런데 ORT는 세이펜으로 문장씩 끊어 읽기가 가능하기 때문에
바로바로 듣고 연속해서 따라 할 수 있다.
그렇게 문장을 반복해서 따라 하다 보면 나중에는 듣지 않고도 

스스로 읽는 능력이 자라나게 된다.

또한 낭독을 하다 어려운 부분이 있으면바로 세이펜으로 그 문장만

다시 들어 읽을 수 있기에낭독에 대한 자신감이 생기고 거부감이 줄어들어
자연스럽게 낭독에 익숙해지게 된다.


물론 ORT는 읽기만을 위해 만들어진 책이기에 쉬운 어휘들로 구성되어 있다.
그래서 리더스북인 ORT만 낭독하는 것은
다양한 어휘 확장에 큰 효과를 얻기 어렵다.

하지만 처음 낭독을 ORT로 시작하면 자연스럽게 자신감을 길러줄 수 있고,
나중에는 그림책으로 확장하고 챕터북으로 이어갈 수 있다.

ORT는 같은 단계의 책이라도 수준이 아주 천천히 높아지기 때문에
다음 단계로 무리 없이 넘어갈 수 있다.

이렇게 많은 장점이 있는 책이기에 우리는 ORT를 기준으로

아이의 읽기 레벨을 파악하고, 아이의 수준에 맞는

다른 리더스북이나 동화책을 골라 같이 병행한다.

아마 ORT 덕분에 단계를 높이며 2단계쯤 갔을 때 잠시 미뤄놨던 리더스북을 

집중 듣기 시작했는데 탈 없이 적응할 수 있었던 것 같다.

또한 1단계부터 쭉 하다 보면 아이가 스스로 성장하는 모습을 눈으로 볼 수 있기 때문에,
아이가 스스로 발전한 것을 직접 확인하며영어 자신감을 형성하기에 

너무나 좋은 책이라고 생각한다.


ORT를 더 자세히 설명하자면

각 단계별 이야기의 흐름 순서는 책 뒷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우리는 현재 그 순서를 따라가고 있지는 않지만,
4단계부터는 ‘MAGIC KEY’가 나오는 타이밍이 있기 때문에
이야기의 흐름을 따라가는 것도 좋을 것 같다.

같은 단계 안에서도 색깔로 세부 레벨이 구분되어 있는데,
이 색을 기준으로 진행하거나아이의 흥미에 따라 자유롭게 선택해도 된다.

또한 앞표지에 보면 어떤 어휘를 다루는지,엄마가 알아야 할 핵심 포인트까지

 정리되어 있기 때문에ORT를 많이 활용할 계획이라면 그 부분이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또한 한글 번역집까지 있어 엄마가 내용을 파악하기에도 편하다.


이런 장점이 너무나 많은 책이기에,
아이가 영어를 처음 시작한다면 나는 무조건 ORT를 추천해주고 싶다.
물론 가격적인 부분이 아주 큰 단점이지만,요즘에는 중고 거래로 많이 나오기 때문에
나처럼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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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책 읽듣기의 기적 - 초등영어에서 수능영어까지, ReaStening에 답이 있다
노경희 지음 / NE능률(단행본) / 202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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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2학년 첫째의 영어책 듣기 기록


-아이의 첫읽기(집중듣기) 시작은 아이의 흥미와 레벨이 맞는 리더스북으로

-영어 그림책 같이 병행하자

-집중듣기는 무조건 엄마 옆에서 진행하자

-집중듣기의 책의 내용은 엄마가 미리 내용 파악하자

-수평읽기 많이 한 뒤에 다음 레벨 바라보자

-다음 레벨의 책은 미리 확보하자

-영어책 집중듣기는 듣는 시간으로 정하기 보다는 책의 권수로 정하자

(나중에 실력이 올라가면 글밥이 많아져 시간은 자연스럽게 길어진다)



AR (Accelerated Reader)**는 책 읽기 실력을 키우기 위한 미국식 독서 관리 프로그램.


Book Level 예시 (책 수준 쉽게 보기)


Book Level   한국 학년       예시

0.5~1.0   유치~초1       알파벳, 파닉스, 아주 쉬운 단어들

1.0~2.0   초1~초2       간단한 문장과 이야기 구성

2.0~3.0   초2~초3       대화와 이야기 구조가 더 복잡해짐

4.0~5.0   초4~초5       본격적인 챕터북 수준

5.0~6.0   초6~중1        어휘도 많고 문장도 길어짐

6.0 이상     중고등 이상     복잡한 문학 작품, 비문학 등




 리더스북은 외국어(주로 영어) 학습자를 위해 쓰인 책으로,
학습자의 수준에 맞춰 어휘, 문장 구조, 문법 등이 단순하고 

이해하기 쉽게 조정된 읽기용 도서이다.


우리아이는 처음 집중듣기를 리더스북으로 시작했
리더스북은 레벨이 나눠 있기 때문에 아이의 리딩 실력을 순차적으로 올릴 수 있고
책이 얇고 짧은 문장으로 되어있기에 다른 영어책보다 읽기 부담이 덜해
아이에게 편히 다가갈 수 있고 종류가 다양하기 때문에

아이의 취향에 맞는 책을 고르기 쉽고 가격 또한 저렴하다는 장점이 있다.

그리고 영어 그림책보다 어려운 어휘가 적어 

아이의 리딩 자신감을 기를 수 있고 영어에 익숙하지 않은 엄마도 충분히 읽어줄 

수 있는 책이라 아이와 엄마 모두에게도 알맞은 책인 것 같다.


리더스북은 어휘 수준과 문장 길이(글밥) 에 따라 레벨이 달라진다.
다만 같은 레벨이라도 출판사마다 난이도 차이가 있다.


우리가 지금까지 읽은 것 중에서
레벨이 단계별로 나눠 있는 것은 World of Reading, Step into Reading,

 I Can Read, Ready to Read, DK, 스콜라스틱 등등이 있는데

만약 처음 리더스북을 시작한다면 Step into Reading1 을 추천한다.
아이와 함께 여러 가지 리더스북1 을 비교했을때

Step into Reading 2와 다른 리더스북1단계가 글밥의 양이 적어 부담이없다.

또한 Step into Reading은 일상 이야기부터 만화영화,동화까지
다양한 소재를 다루기 때문에 아이의 성향에 맞는 책을 찾기 쉽다.

Step into Reading 1은 AR 레벨이 0.4~1.8로
ORT와 병행한다면 ORT 2단계를 마친뒤 (ORT 2보다 낮은 레벨) 해주어도 좋고
아이가 잘 따라온다면 ORT와 같이 2단계에서 병행해도 무리가 없다.
물론 Step into Reading만 진행해주어도 도움이 많이 될 것 같다.


또 다른 리더스북 1단계는 I Can Read My First Reading의 Biscuit이다.

정말 유명한 리더스북으로 많이 사람들이 추천하는데
AR 레벨 0.7~1.4로 살짝 높다. 하지만 귀여운 강아지가 주인공이라
동물을 좋아하는 어린이라면 누구나 좋아할 이야기의 책이다.
이 책을 선택할 예정이라면 Step into Reading 1을 

먼저 해본 뒤 익숙해지면 선택하길 추천한다.
하지만 우리 아이는 좋아하는 소재가 아니라 보지 않은 책이다.


우리 아이는 히어로나 몬스터 같은 상상속의 이야기를 좋아한다.
그래서 World of Reading 1 Marvel 시리즈 (AR 레벨 1.0~1.7) 시리즈와 

Step into Reading 2 DC, 스콜라스틱 Lego City 1 (AR 레벨 1.0~1.9) 

시리즈를 많이 봤다.하지만 이런 책들은 일상 어휘나 영미권은 문화적 배경을

다루지 않기 때문에 다른 소재의 책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유도했다.


그래서 고른 책이 Ready to Read의 Robin Hill School과 I

Can Read My First Reading의 Little Critter이다.


이 책 둘 다 영미권의 일상을 보여주는데 특히 Robin Hill School
영미권에서의 문화와 많은 관련 어휘들을 다루기 때문에 꼭 읽혀보길 추천한다.
AR 레벨 1.2~2.2이고
학교에서 학생들이 선생님과의 이야기 책이라 책에서 다루는 어휘가 어렵지 않다.
하지만 워낙 잔잔한 이야기라 화이팅 넘치는 아이들보다는 여자친구들이 더
좋아할 것 같다. 그래도 우리나라에는 없는 영미권 문화를
다루고 있는 책이라 보상을 줘서 읽어보거나 엄마가 읽어줘서라도 보길 추천한다.
그래야 나중에 높은 레벨로 갔을 때 이때 쌓아논 배경지식으로 문화에 관한
어색함 없이 넘어갈 수 있게 될 것이다.


그리고 I Can Read My First Reading의 Little Critter는 AR 레벨 1.3~2.5 의 책이고
가족들과 마을 친구들과 함께 벌어지는 일상적인 내용을 담고 있다.
남자아이가 주인공이라 재미있는 상황이 많이 일어나고
그림체도 익살스럽기 때문에 남자 아이들에게 보여주면 

거부하지 않고 보는 책인 것 같다.
또한 다양한 상황에서 많은 어휘를 보여주기 때문에 추천하는 책이다.
둘 다 AR 레벨이 비슷해 ORT와 병행해도 무리 없는 책이지만

난이도를 비교하자면 
Little Critter가 AR 지수가 살짝 높기 때문에 Robin Hill School을

먼저 보고 보기를 추천한다.


또 다른 리더스북으로 Dr. Seuss 시리즈를 추천하는데 이 책은 리더스북 치고는 두껍지만
막상 읽어보면 많이 반복적인 파닉스가 녹아 있는 책이라 어렵진 않다.
다만 긴 호흡의 책이라 리더스북 초반에 하게 되면 많은 양으로
부담스러울지 모르니 어느 정도 리더스북에 익숙해진 상황에
2단계로 넘어갈 즈음 읽어보게 해주는 게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ORT를 기준으로 보면 4단계 말에서 5단계 쯤 

아이에게 '쉬어가는 팻'으로 한번 읽어주는 것도 추천한다.
AR 레벨 1.8~2.2이다.


이외에도 우리가 읽은 다른 추천하는 리더스북들은
스콜라스틱 - Fly Guy (AR 레벨 1.5~2.0) - 파리와 남자 주인공의 우정 이야기

스콜라스틱 - Moby Shinobi (AR 레벨 1.5~2.1) - 닌자아이가 도시에서 직업을 찾는 이야기

스콜라스틱 - Peppa Pig (AR 레벨 2~2.4) - 페파돼지  가족 이야기

스콜라스틱 - Science Emergent Readers (AR 레벨 1.0~2.0) - 자연과학책
스콜라스틱 - I Spy Phonics Fun (Kindergarten ~ Grade 3) - 파닉스를 찾는 재미가 있는 원서

스콜라스틱 아콘 - Moby Shinobi (AR 레벨 2.0~2.1) - 닌자아이와 강아지의 일상 이야기
                     Hello, Hedgehog (AR 레벨 1.5~1.7) - 곰슴도치의 일상을 그린 영어 만화
                     Bumble Bee (AR 레벨 1.8) - 꿀벌의 일상을 그린 영어 만화

등이 있다.


지금까지 소개해준 리더스북들 중에 단계가 있거나 아이가 좋아하는 것만
집중듣기를 했고 그렇지 않은 것들은 아이가 보고 싶을 때 꺼내볼 수 있게
잘 보이는 곳에 배치만 해둔 책도 많다.


리더스북을 읽을 때 보통 1~3종류를 준비해 아이에게 선택하게 했고
아이가 선택한 책의 반복 여부도 아이가 선택하게 했다.
읽기의 반복이 많아지면 따로 빼놓고 다른 선택을 하게 유도했다.

리더스북의 선정 기준은 무조건 아이가 흥미 있어 하는 소재를 기본으로 하고
읽기 레벨은 아이의 수준과 비슷한 단계로 수평 읽기를 하되
지금 단계의 리더스북에 익숙해져 있는 상황이라면
하루에 정해진 읽기 중 1권 정도는 살짝 높은 레벨로 해주는 게 좋다.


다음 단계로 넘어가는 타이밍은 아이가 집중듣기 하고 있는 모습의 태도와 반응으로 판단했다
다음 레벨의 리더스북으로 넘어갔는데 편안히 잘 한다면 그대로 진행하면 되고
그게 아니라 아이가 버거워한다면(집중 못함, 주저하는 모습, 한숨 등) 한다면 다시
지금의 내 레벨로 돌아오고 시간이 더 지나면 그때 시도해야 한다.
만약 잘 따라오고 있다면 다음 단계의 레벨 책들을 1~2권씩 바꿔줘도 된다.
하지만 이때에도 아이에게 맞는 수평 읽기를 꼭 같이 해줘야 하는데
우리는 이 부분을 전자도서(epic!)에서 많이 채워주고 있다.
그렇게 다음 레벨의 책이 한두 권에서 전체가 된다면 

그 시점이 자연스러운 레벨업의 순간이다.


지금 아이는 다음 단계로 넘어가는 시점에 와 있는데,
그림책과 리더스북의 레벨이 동시에 올라가면서 약간 부담을 느끼는 상태다.
그래서 현재는 전반적인 수준을 조금 낮춰,
집중듣기 책 3권 중 그림 동화책 1권만 다음 레벨로 진행하고 있다.



영어 그림 그림책을 함께 읽는 이유는
리더스북의 단점인 딱딱한 내용 구성과 제한된 어휘를 보완하기 위해서다.
그림책은 소재가 훨씬 다양하고 감정이 담긴 이야기들이 많아
아이의 흥미를 자극하기 좋다.
이때는 리더스북보다 낮은 레벨의 그림책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림책은 짧더라도 생소한 어휘가 많기 때문에
사전을 찾아보며 봐야 할 때도 있다.
따라서 처음에는 난이도를 확 낮추는 것이 좋다.

그림책 읽기가 처음이라면 엄마가 먼저 한 번 읽어주고 간단히 대화한 뒤
그 책으로 집중듣기를 시작하는 게 좋다.
어느 정도 익숙해지면 아이가 혼자 읽을 수 있지만,
엄마가 책 내용을 미리 파악해두는 것은 여전히 중요하다.
내용을 알아야 아이와 짧게라도 이야기하며
진짜로 내용을 이해하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기 때문이다.

나는 아이가 처음 고른 그림책을 볼 때
“같이 듣자~ 나도 이거 궁금해. 재밌어 보인다~”
라고 말하며 함께 듣는다.
그러면 아이는 “엄마도 재밌을 것 같아?” 하며 즐겁게 같이 본다.


우리 아이의 경우 그림책 집중듣기 시작은 리더스북 1단계를 많이 반복하고
2단계 올라 집중듣기를 할 때 추가해 읽어줬던 영어 동화책을 한 권 추가하기 시작했다.
ORT를 기준으로 본다면 4단계쯤이었다.


지금은 총 책은 ORT 2권(5단계), 리더스북 1권(2단계 AR 1.8~2.8),

그림책 2권 (AR 1점 후반~2점대), 전자도서(자유) 15분을 하루 루틴이다.

지금 보고 있는 리더스북 목록은 


World of Reading 2 Marvel (AR 레벨 2.0~3.0) - 마블 시르즈 

Step into Reading 2 Wild Kratts (AR 레벨 2.0~2.9) - 남자 주인공 두명의 동물탐험 이야기

스콜라스틱 - Mamgic school bus2 - 마법버스를 타고 자연, 과학현상의 현장학습 이야기

Dr.seuss (AR 레벨1.8~2.2 )- 반복되는 파닉스의 문장이 나오는 이야기 원서

Jack Book(AR레벨 1.2~2.2)- 장난꾸러기 토끼 JACK의 일상 이야기

이다.


△  지금까지의 리더스북과 꾸준히 보고 있는 리더스북

△ 현재 하고 있는 리더스북과 꾸준히 보고 있는 리더스북

△ 다음에 해야 할 높은 레벨의 리더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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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책 읽듣기의 기적 - 초등영어에서 수능영어까지, ReaStening에 답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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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2학년 첫째의 영어책 읽기 기록


-아이의 수준과 성향을 파악하고 천천히 시작하자

-영어책은 아이가 좋아하는 걸로 준비하자

-많이 듣고 봐야 낭독 할 수 있게 된다(책 선택권과 반복 여부는 아이가 결정)

-낮은 단계의 영어책의 반복은 아이의 영어 자신감을 올려준다



 첫째의 엄마표 집영어는 1학년부터 하기 시작했고,
아이에게 영어를 영어책으로 접하게 해주기 위해아이만을 위한 영어책이 필요했다.

처음 고른 책은 마블 World of Reading 1 시리즈의 리더스북이었는데,
생각보다 많은 문장과 공상적인 어려운 어휘들이 많았기에
1단계임에도 아이 수준에 맞지 않았고내가 읽어주는 것만으로 끝내야 했다.


아이의 수준이 아주 낮은 초기 단계이기에
아이의 영어 리딩 수준을 높여주기 위해서는 다른 초기 리더스북이 필요했고,
그렇게 찾은 책이 옥스퍼드 리딩 트리(ORT)였다.

ORT는 영어 소리와 글이 함께 있고 단계별로 진행할 수 있으며,
세이펜이 연동되어 읽어주기 때문에 아이와 함께 부담 없이 할 수 있었고,
영어를 잘 못하는 엄마인 나에게 딱이었다.


또한 글의 양이 적고 주인공이 또래 친구들이라
공감되는 장난스러운 생각과 재미있는 일상의 이야기로 반전이 항상 있었고,
영어 소리 이외에 상황에 맞는 효과음까지 들을 수 있어
책을 보며 아이와 웃으며 읽기를 시작할 수 있었다.


초등 입학 전 사교육에서 기본 파닉스와 기본 사이트 워드를
익히고 있었던 단계라 ORT 1단계 중 앞부분은 빠르게 지나갔고,
1단계 후반부터 본격적으로 하루 2권씩 진행했다.

처음 할 때는 어떤 내용인지 파악할 수 있게 하기 위해
자기 전 틈틈이 모두 읽어주었고,내용 파악이 된 책들이 어느 정도 쌓이면
그다음 날부터 읽어준 책 중에 아이가 선택해세이펜을 이용해

책에서 나오는 영어 소리를들으며 따라 말할 수 있도록 했다.


책의 선택권과 반복 여부는 아이가 결정하도록 했고,
너무 많이 반복한 책들은 듣지 않고도 읽을 수 있게 되었을 때
따로 빼놓은 뒤 안 해본 책들 중에 선택하게 했고,
나중에 단계가 높아지기 전 다시 반복할 수 있게 해주었다.


또한 ORT 말고도 영어책 읽기 흥미와 파닉스를 조금더 다져주기 위해
ORT1~2단계의 반복에 익숙해져 있을 무렵에 아이가 좋아하는 소재의 책인
다른 파닉스 리더스북을 1권 추가해 병행하며 읽게 해주었다.


내가 선택한 파닉스 리더스북은   
퍼피 구조대 파닉스 , 매직스쿨버스 파닉스, 레고슈퍼히어로 파닉스이다.


퍼피 구조대: 아이가 이미 본 만화라 친근하고, 내용도 짧아 리더스북 시작에 적합

매직스쿨버스: 글밥은 조금 많지만 자연 소재가 흥미로워 거부감 없이 읽음

레고 슈퍼히어로: 아이가 좋아하는 캐릭터라 반복 학습에 효과적, 

반복되는 파닉스 어휘가 크고 굵게 표시되어 있어 학습 진행 상황을 확인하기 좋음


그래서 퍼피구조대와 레고슈퍼히어로 파닉스 리더스북은 음원을 찾았고,
아이가 선택해 본격적으로 집중 듣기(영어의 소리를 손으로 집으면서 듣기)를 시작했다.


선택권과 반복 여부는 아이가 선택했고,
어느 정도 많이 반복해 듣고 아이가 그만하고 싶어할때 마무리를 했고 

다음 리더스북으로 넘어갔다.


이외에도 많은 파닉스 리더스북을 그매 했엇는데 

일반 리더스북으로 넘어가기야 하기에 다른 파닉스책들은 집중듣기는 넘어가고 

아이가 보고 싶을때 꺼내볼수있게 보이는곳에 배치만 해주었다.


그렇게 본격적으로 하루에 ORT 2권, 다른 리더스북 1권 집중 듣기를 총 3권을 하며
여러 일반 리더스북을 읽혔고, 결국 처음에 도전할 수 없었던

 마블 World of Reading을 할 수 있게 되었다.


이렇게 ORT와 리더스북을 병행하며 진행했고, ORT 3단계의 후반으로 갔을 때 쯤
아이가 스스로 읽을 수 있는 어휘들과 문장들이 많이 늘어났다.


정말 신기하게도 아이의 영어 리딩이 조금씩 늘어나는 게 눈으로 보였다.
그러면서 3단계를 완전히 끝냈을 때 다시 1, 2단계로 돌아가 

스스로 소리 내어 낭독하게 했는데,확실히 3단계를 했던 아이라 그런지

2단계는 곧잘 읽었고 내용까지 파악하고 있었다.


ORT는 문장을 하나하나 세이펜으로 들을 수 있기에
아이가 소리를 듣고 낭독하기 좋은 책이라 ORT를 낭독책으로 하기 좋다.

지금도 ORT의 한 단계가 끝나면 다시 전 단계로 돌아가 낭독해보는 시간을 가지고 있는데,
지금 하고 있는 ORT 기준으로 총 2권 중 1권은 한 단계 낮춰서 낭독하고,
나머지 1권은 다음 단계를 듣고 따라 하는 방식을 하고 있다.


가끔 ORT 낭독이 지겨워지거나 시간이 없을 때는
다른 리더스북이나 동화책 1권을 낭독하는데,그때도 곧잘 하는 것을 보면
아이의 영어 리딩 실력이 늘고 있다는 게 느껴진다.


지금은 더 많은 영어 어휘 확장을 위해 아이가 좋아할 만한 영어 그림책 2권을 읽어주고
집중 듣기를 병행하고 있다.

또한 여전히 ORT는 낭독을 위해 듣고 읽고 있으며, 지금은 5단계를 진행하는 중이고
좋아하는 내용의 리더스북 2단계도 1권도 같이 진행하는 중이다.


그리고 아이의 영어 소리와 영어권 문화 간접 경험을 위해
1시간 영어 영상을 시청하고, 아침 먹으며 집중 듣기한 책 독서 15분,
자기 전 전자 독서 15분을 하고 있다.

아이의 읽기가 소설까지 가게 하기 위해 아직은 초반 단계이지만

아이의 성향과 아이의 하루 시간을 고려해 조금씩 부담 없는 정도의

양을 늘려가면 언젠가는 소설까지 읽게 될 날이 올 것이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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