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복탄력성의 힘 - 쉽게 포기하지 않고 결국 해내는 아이의 비밀
지니 킴 지음 / 빅피시 / 2023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존중은 회복 탄력서의 자원중 하나입니다.

 아이는 자신이 존중받는다고 느낄때  자신을 사랑할 수 있고, 

그힘으로 어려움을 헤쳐나갈 수 있습니다

아이가 어리다고 표현을 억압하거나 제한하지말고, 

아이의 생각을 물어보고 열심히 들어주는, 

그리고 아이의 의견을 존중해주는 대화를 해야 합니다.



감사하기


감사에는 큼 힘이 있습니다. 

무언가에 감사할때 정서적 안정감이 생기고,

행복 호르몬인 옥시토신이 나옵니다. 면역시스템 또한 활성함으로써 스트레스나

분노와 같은 부정적인 감정이완화됩니다. 

이런 긍정성은 회복탄력성의 중요한 자원이죠.



독서는 감사를 일깨우는 데도 유용합니다. 

아이가 다른 사람에 대한 공감과 이해를 높일 수 있고,

 감사에대한 새악을 확장할 수 있습니다.


아이들이 원하는 것을 너무 쉽게 얻다보면 

감사하는 마음과 이내하는 법을 배우지 못해서 내가 

원하는 대로 되지 않을 때 쉽게 화내고 더 크게 좌절합니다.


생각의 작은 변화로 감사합을 찾으면 긍정성이 향상됩니다. 

긍정성이야 말로 아이가 인생을 살아가는데 행복한 길로

인도하는 나침반 같은 역활을 합니다.


자신을 믿기


자존감을 키우는 핵심은 내가 사랑받는 존재라고 느끼는 것과

스스로 해내는 경험을 통해 얻어지는 자아 효능감입니다.



아이가 부모의 사랑을 느끼는 5가지 순간

1.스킨십할 때 입니다.

2.사랑의 말을 들을 때입니다.

3.경청하는자세를 보일 때 입니다.

4.함께 시간을 보낼 때 입니다.

5.아이의 요구에 반응해줄 때 입니다. 


칭찬은 불안한 아이의 마음에 '할수있다,는 긍정에너지를

 불어넣어 자신감을 향상시킵니다. 또 칭찬을 받으면

인정받는다는 마음에 더 노력해볼 동기가 생기죠



조절하기


자기조절 능력은 4~7세에 급격히 발달하기 떄문에, 

이시기에 충분한 경험한 훈련을 하며10,20대가 되어서도 꾸준히

발전해서 더 건강하고 행복한 어른이 될 수 있습니다.



회복탄력성의힘

-지나킴-



좌절에 빠진 아이가 스스로 일어 날 수 있는 힘을 길러 주는 책




아이들을 키우면서 나는

아이들에게 부모의 사랑이 모든 것의 시작이라고 생각해왔다.

부모의 사랑은 모든 능력을 기르기 위해 가장 근본적이고

기초가 되는 것이 사랑이라 믿었기에,
일상 속에서 사랑을 느낄 수 있는 스킨십과
사랑에 관한 말을 자주 해주었고, 

아이가 하는 이야기를 잘 들어주려고 노력해왔다.


그렇게 자라온 아이는
부모를 믿는 마음으로 여러 도전에 응했고,
그 도전들을 경험하며 성공과 실패를 반복하는 과정 속에서
자기 자신을 믿는 힘이 자연스럽게 자라난 것 같다.


아이가 자라면서 자아가 생기고

아이들이 겪는 여러 일들을 곁에서 함께 지나오며
감정이 크게 폭발하는 순간들도 마주하게 되었다.
그때마다 아이 스스로 감정을 조절하는

힘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고,
자기 조절 능력에 대해 공부하기 시작했다.


그 과정에서 많은 인사이트를 얻었고,
지금은 일상 속에서 하나씩 실천해 보고 있다.


이렇게 사랑하기와 조절하기,
내가 중요하게 생각해온 이 두 가지 능력이
회복탄력성을 기르는 방법 이라는 것을
이 책을 통해 알게 되었다.


그런데 ‘감사하기’가 회복탄력성과

연결되어 있다는 사실은
전혀 생각하지 못했던 부분이었다.

감사는 늘 당연하게 여겨졌고,
굳이 가르쳐야 할 영역이라고는 생각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책을 읽으며
감사하기가 긍정성을 키우고
결국 회복탄력성을 높이는 힘이 된다는 점에서
생각을 다시 하게 되었다.


돌이켜보면
나는 일상 속에서 감사의 말을 자주 하고 있었다.
아이가 무언가를 도와주려고 하면
“도와줘서 고마워. 덕분에 엄마 일이 편해졌어.”
내 이야기를 끝까지 들어주었을 때는
“엄마 이야기 들어줘서 고마워.”라고 말해왔다.

그저 당연하게 해오던 이 말들이

아이에게는‘내 행동이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긍정적인 마음을 키워주고 있었던 것이다.

감사하는 경험이 쌓일수록
아이는 상황이 뜻대로 흘러가지 않을 때에도
완전히 무너지지 않고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힘을 갖게 된다고 한다.


아이의 마음을 단단하게 키우는 일은

거창한 교육이 아니라
일상 속 작은 사랑의 표현,
조절하는 경험, 그리고 감사에서
시작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래서 앞으로도
일상 속에서 할 수 있는 작은 긍정의 마음과
사랑하는 마음을 아이에게 꾸준히, 

그리고 더 의식적으로 전하고 표현해 나가고 싶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