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4.15~04.21 주간 독서
거짓말처럼 벚꽃이 사라졌다. 다시 그들을 보려면 1년을 열심히 살 수 밖에. 올봄은 마음에 드는 사진 두 장을 남기고 끝났다. 나는 그 두 장을 힘든 날 자세히 들여다보며 위안과 힘을 얻겠지. 사람을 만나면 금세 에너지가 소진되는 내겐 풍경 사진이 비타민이다.

1. 해냈어요, 멸망
4월 환경 독서 모임을 위한 책이다. 우리 동네 서점에서 준비했다. 누군가 그랬다. 어쨌든 환경문제에 대해 인간이 해결책을 발견하거나 자연 스스로 치유 할 것이라고. 글쎄요..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 인간이 고대로 돌려받을텐데.

2. 아버지의 해방일지
또다른 독서 모임 책. 엄마가 읽고 긴 이야기를 하셨던 책을 이제서야 겨우 읽는다.

3. 세상 끝의 버섯
[굿모닝 90]의 미션 북. 앞으로 3주간 읽는다. 이번 주는 1장~5장까지 읽는 것이 목표다. 버섯🍄으로 무슨 이야기를 하길래 500쪽이 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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