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2.05~02.11 주간 독서

설날 연휴가 있는 주다. 주7일 근무자의 황금 같은 연휴!
연휴동안 못 하는 일들을 당겨 처리해두어야 하기에 무척 바쁜 월요일이 되었다. 연휴지만 책 읽기는 많이 못 할 것이, 멀리 계시는 부모님을 1년만에 찾아뵈어야 하기에 오랜 시간 이동을 해야한다. 기차나 비행기는 예매를 못 했으니 운전으로. 나는 불안장애가 있어 운전을 못 한다. 짝꿍이 고생하게 되어 안타깝다. 그래도 부모님 뵈러 갈 생각에 좋다.

1. 고양이와 채소수프
환경 독서 모임의 2월의 주제가 ‘비건‘이다. 채식주의자가 아닌 내겐 무척 생소한 세계이기에 여러 권의 책을 읽을 예정이다. 이 책은 독립 서점 운영자인 글쓴이가 비건이 되기까지의 과정이 담겨있단다. 초록색을 좋아하는 내겐 표지부터 기분 좋게 하는 책이다.

2. 미들마치 1
온라인 독서 모임의 책으로 지난 주부터 조금씩 읽기 시작했다. 너무 오래 문학을 멀리해서일까. 좀 심심하네. 새롭거나 놀라운 것에 감탄하는 내겐 그렇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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