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스에 따르면 페르미가 프랑크 보고서의 주장에 크게 동조했고, 원자폭탄의 시범에 반대할 뿐만 아니라 폭탄을 사용하지 말아야 하며, 가능한 한 오랫동안 비밀로 유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것은 나중에 수소폭탄 연구를 하지 말아야 한다고 표명했던 페르미의 견해와 상통한다. 

인간 본성에 대한 그의 견해에 따르면, 
전쟁은 인간의 삶의 영구적 측면이다. 
결국 또 다른 전쟁이 일어날 것이고, 
사람들은 이 끔찍한 무기를 들고 서로 싸울 것이다. 
따라서 전체 프로젝트를 가능한 한 비밀로 유지해야 한다. 

오펜하이머는자기 비서에게 페르미의 동의를 얻기 위해 1945년 6월 17일 새벽 5시까지 설득했다고 말했다. 
우리는 비서의 기억을 의심할 특별한 이유가없다. - P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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