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그땐 그랬지.
고2 아들 녀석이 초등학생 때 읽었던
청소년용 과학 잡지다. 지금은 내가 읽는다.
옛날에 잡지 읽고, 신 나게 떠들던 녀석이 그립다.
지금은 훌쩍 커서
공모전과 대회 준비로 바빠 얼굴 못 본지 오래다.
[2] 매일 기사 1개씩 읽기
대학에서 과학을 꽤 오래 공부했으나,
엉뚱한 일로 밥벌이 중이다.
나이 들어도 과학은 여전히 재미있다.
그리고 경이롭다.
8월에도 매일 잡지에서 기사 1개씩 읽고
세상을 바라보는 관점을 넓혀야겠다.
성인을 겨냥한 과학 잡지가 부담스럽다면
청소년 대상의 과학 잡지를 추천 드린다.
기초 과학 지식이 필요하지만 설명이 쉽고,
이슈 몰이 중인 주제들을 정리해서 다뤄주니 알차다.
살다보면 신경 못 쓰는 여러 미량의 원소들까지
섭취하게 도와주는 종합영양제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