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밀러 박사가 우주에 떠 있는 푸르고 아름다운 초승달 모양의 지구를 보여주자 친구들은 조용해졌다. 그 옆에는 작지만, 위상이 똑같은 달도 있었다. 최근에 벌어졌던 일들의 일부를 제외하면 인류의 모든 역사가 그 망원경의 시야안에 놓여 있었다. 아무리 우주 깊은 곳으로 멀리 떠난다 해도 인류라는 종족은 결코 고향 행성으로부터 완전히 떨어져나올 수 없었다. - P101

신념은 언제나 지성보다는 감정의 문제다. - P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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