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펜하이머는 시험 부지를 트리니티(Trinity)"라고 이름 붙였으나, 나중에 왜 그 이름을 골랐는지 기억하지 못했다. 그는 막연하게 "나의 심장을 쳐라, 삼위일체의 신이여."라고 시작하는 존 돈의 시를 떠올렸던 것을 기억했다." 하지만 이는그가 다시 한번 바가바드기타로부터 영감을 얻었음을 보여 준다. 힌두교교리의 삼위(트리니티)는 창조자 브라마(Brahma), 보존자 비슈누(Vishnu), 그리고 파괴자 시바(Shiva)였던 것이다. - P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