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에 출간된 책이라
이미 과거가 되어버린 내용들이 좀 있다.
(세상이 이렇게 빨리 변한다!)
그래도 90년대생의 특징을 파악해보기에 좋다.

이 사람들이 왜 그런 행동을 하는지 알게 되었고,
내가 신세대(?)였을 때도
나를 보던 주변 시선이 이러했겠구나
하니 실실 웃음도 났다.

독서 토론에서 어떤 이야기들이 오갈지 매우 기대된다.
난 덜 말하고, 많이 들어야하는데
또 투머치토커가 될까 벌써부터 자중에 들어간다.

90년대생들은 경력의 유무와 관계없이 해당 조직에 남아야 할 이유를 찾지 못하면 언제든 조직을 떠날 수 있다는 것을 경험을 통해 체득하게 되었다. - P227

이러한 ‘끊임없는 소비‘가 필요하게 된 
소비자본주의는 
‘고객의 니즈를 창출해야 한다‘는 구호를 만들어냈다. 
이는 달리 말하자면 
‘없는 소비도 만들어야 한다‘는 것이다. 
따라서 오늘날 마케터는 
소비를 꿈꾸게 하는 것이 지상 과제가 되었다. - P241

하지만 90년대생들은 고객만족이나 고객감동보다 
중요한 것이 있다고 말한다. 
바로 ‘번거로움의 제거‘다. - P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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