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왜 그런 식으로 느꼈는지는 묻지 말라. 누구나 자신만의작업 방식이 있게 마련이다. 미술비평가라면 붓 놀리는 방식,빛을 다룬 솜씨, 구성, 물감의 선택 등 십여 가지 요소를 토대로루벤스의 그림인지 렘브란트의 그림인지 알아낼 수 있다. 공학은 과학이 아니다. 예술이다. 기술상의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이너무도 다양하다. 공학 설계자라면 그러한 선택을 통해 자신의작품에 서명을 남긴다. 화가가 그러하듯 말이다. - P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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