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체르타니예>는 곧바로 세르비아 민족주의의 대헌장이 되었다." 가라샤닌의 의견서는 세르비아가 "소국이지만 이 상태로 머물러서는 안된다" 라는 소견으로 시작한다. 그는 ‘민족통일의 원칙‘이 세르비아정책의 제1계명이 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는 모든 세르비아인이 세르비아 국가의 국경 안에서 통일되어야 한다는 뜻이었다. "세르비아인 한 명이 거주하는 곳, 그곳이 세르비아다."  - P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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