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툰과학 생물 2 미리 끝내는 중학교 교과서
한재필 지음, 주경훈 그림 / 어진교육(키큰도토리) / 201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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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고 정말 재미있다고 느꼈다.   왜냐하면 이 책은 실험을 글과 그림을 통해 쉽고 재미있게 나타내어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나에게 생물이 조금 약해서 예전에 이해를 잘 못했었다.   하지만 지금은 정말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다.    

가까운 곳의 물체를 볼 때에는 모양체가 수축하고 수정체가 두꺼워지며 초점 거리가 짧아진다.   먼 곳의 물체를 볼 때에는 모양체가 이완되고 수정체가 얇아지고 초점 거리가 길어진다.    

원시는 정상인보다 상이 너무 뒤에 맺혀 가까운 것을 잘 못 보는 눈의 이상이고 볼록 렌즈로 교정을 해야한다.   근시는 정상인보다 상이 너무 앞에 맺혀서 먼 곳을 잘 못 보는 눈의 이상이어서 오목 렌즈로 교정을 해야한다.    

뉴런은 일반 세포와 같이 핵과 세포질 등이 있는 신경 세포체이다.   정보를 받아들이고 전달하는 신경돌기이다.   시냅스의 축색 돌기 끝 부분에서 신경 전달 물질이 분비된다.   뉴런에서 다음 뉴런으로 전달시 일정한 방향성이다.    

대뇌는 모든 정신 활동의 중추 역할을 하고 뇌간은 생명 유지의 중추 역할을 한다.   척수는 흥분을 전달하는 통로이고 척수를 반사 한다.    

체성 신경은 대뇌와 척수의 지배이고 일반적인 자극과 반응의 성립을 만드는 경로이다.   자율 신경은 간뇌의 지배이고 교감 신경과 부교감 신경의 길항 작용이다.    

우열의 법칙은 순종의 대립 형질끼리 교배시켰을 때 잡종 제1대에서는 우성 형질만 나타난다.   분리의 법칙은 잡종 제1대를 자화 수분하여 얻은 잡종 재2대에서 우성 형질과 열성 형질이 일정한 비율로 분리되어 나타난다.    

완두에는 키의 유전자를 결정하는 인자가 두 개 있으며, 부모로부터 이 인자를 하나씩 물려받는다.   이 인자들은 독립적이고 변함이 없는 단위로 자손에게 전달된다.   이 인자들은 생식 세포가 만들어질 때 분리된 단위로 각 배우자에게 하나씩 나뉘어 들어간다.   특정한 형질에 대해 서로 다른 인자가 있을 때 그 중에서 한 인자가 다른 인자를 전적으로 억제하고 그 인자만이 표현된다.    

이 책에 대해 이해를 정말 많이 하긴 했는데 그래도 조금 어렵게 이해한 것 같아서 이상하기도 하고 조금 모르는 것은 궁금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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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툰과학 물리 2 미리 끝내는 중학교 교과서
한재필 지음, 주경훈 그림 / 어진교육(키큰도토리) / 201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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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은 적이 있었는데 그때는 이 내용들을 거의 배우지 않았고 정말 아무것도 몰랐을 때 읽었는데 정말 힘들었지만 지금 읽어 보니 정말 재미있고 쉬웠다.    

알게 된 사실 

알짜힘의 방향과 운동 방향이 나란할 때 속력이 증가하고 운동 방향은 아래이다.   알짜힘의 방향과 운동 방향이 반대일 때 속력이 감소하고 운동 방향이 위쪽이다.    

공기 중에서 낙하하는 물체는 중력 이외에 낙하 반대 방향으로 공기 저항을 받는다.   이 때 깃털과 같이 공기 저항을 크게 받는 물체는 그렇지 않은 쇠구슬보다 늦게 떨어진다.   진공에서 질량이나 크기에 관계없이 같은 높이라면 똑같이 떨어진다.   초당 약 9.8m/s씩 빨라진다.    

진자의 운동은 실에 매단 추가 같은 경로를 따라 주기적으로 왕복하는 운동이다.   진자의 주기는 추의 질량이나 진폭에 관계가없이 일정하다.   그러나 실의 길이가 길수록 주기는 커진다.   괘종 시계가 여름에 느려지고 겨울에 빨라지는 이유는 진자의 등시성때문이다.    

가속도의 법칙은 같은 시간 동안 속력의 변화량은 힘의 크기가 크면 커지고 질량이 작을수록 커진다.   작용과 반작용은 힘은 항상 크기가 같고 방향이 반대인 관계로 한 쌍이 존재한다.    

힘의 평형과 작용과 반작용의 같은 점은 크기가 같고 방향이 반대이다.    다른 점은 평형 관계의 두 힘은 작용점이 한 물체에 있어 합성하여 합력을 구할 수 있지만 작용과 반작용의 관계는 두 힘은 작용점이 서로 상대방에게 있어 합성할 수 없다.    

마찰력은 수평면에서 물체를 끄는 경우 물체를 수평면엣 끌거나 미는 현상이다.   물체를 연직 위 방향으로 들어 올리는 경우는 물체를 연직 위 방향으로 들어 올리는 경우 중력에 대하여 일을 한다.    

운동 에너지와 일의 관계는 처음 운동 에너지와 나중 운동 에너지의 차이를 계산하면 받은 일이나 한 일의 양을 알 수 있다.   마찰이나 공기 저항이 있을 때 역학적 에너지의 일부가 열에너지로 전환되므로 열에너지는 처음의 역학적 에너지에서 나중의 역학적 에너지를 빼면 알 수 있다.    

이 책에서는 예를 실험으로 들어서 알기 쉽게 나타 내어 있어서 정말 재미있었다.   이런 책은 보면서 이해하는 데에 정말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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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툰과학 물리 1 미리 끝내는 중학교 교과서
한재필 지음, 주경훈 그림 / 어진교육(키큰도토리) / 201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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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은 적이 있는데 그때는 중학교 과학에 대해 아는 것 보다 모르는 게 더 많았기 때문에 이해가 잘 되지 않았고 조금 안 것 도 잊어버렸기 때문에 한 번 더 읽게 되었다.    

알게 된 사실 

오목 거울로 가까이 있는 물체를 비출 때는 바로 선 모양으로 크게 확대되어 보이고 멀리있는 물체를 비출 떄는 거꾸로 선 모양으로 작게 보인다.   그런데 볼록 거울은 가까이 있거나 멀리 있을 때 모두 바로 선 모양으로 작게 보인다.    

빛의 반사는 광원에서 나온 빛의 물체의 표면에 부딫혀 튕겨 나오는 현상이다.   정반사는 거울처럼 금속처럼 표면이 매끄러운 표면에서 일어나는 반사이고 난반사는 표면이 매끄럽지 못한 일반 물체에서 일어나는 반사이다.    

빛의 굴절은 빛이 진행하다가 다른 물질로 들어갈 때 두 물질의 경계면에서 빛의 진행 방향이 바뀌는 현상이다.   입사각과 굴절각은 빠른 곳에선 각이 크고 느린 곳에서는 각이 작다.     

빛의 분산은 빛이 색깔에 따라 굴절하는 정도가 달라서 여러 가지 색으로 나누어지는 현상이다.   프리즘은 굴절 두 번을 통해 빨간색이 가장 적게 보라색이 가장 크게 굴절한다.   무지개는 공기 중의 물방울이 프리즘 역할을 하여 빛이 분산되어 나타나는 현상이다.    

빛의 합성은 분산되었던 빛을 다시 합성하면 원래의 백색광이 된다.   빛의 삼원색인 빨강, 파랑, 초록을 적절히 합성하면 모든 색을 만들 수 있다.   검은색은 모든 색의 빛을 흡수하고 흰색은 모든 빛을 반사한다.   회색은 일부는 흡수 일부는 반사시키는 물체이다.    

파동은 한곳에서 생긴 진동이 주위로 전해지는 현상이다.   파원은 진동이 처음 시작된 곳이고 매질은 파동을 전달하는 물질이다.   비탄성파는 매질이 없어도 전달되는 파동이고 탄성파는 매질이 있어야만 전달되는 파동이다.    

횡파는 파동의 진행 방향과 매질의 진행 방향이 수직인 파동이고 고저파이다.   종파는 파동의 진행 방향과 매질의 진행 방향이 나란한 파동이고 소밀파 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그림으로 나타내어서 이해가 더욱 잘되고 교과서 내용과 비슷해서 많이 읽을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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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먼나라 이웃나라 5 - 스위스 먼나라 이웃나라 5
이원복 지음 / 김영사 / 2008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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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 책을 읽기 전에는 스위스가 강대국이 아닌 줄 알았는데 스위스가 유럽 중에서 가장 부자 나라고 해서 정말 깜짝 놀랐다.   스위스에서는 알프스 산맥이 정말 유명하다는 것은 알고 있었다.    

알게 된 사실 

스위스와 국경을 맞댄 이웃 나라에는 북의 도이칠란트, 쥐라 산맥을 경계로 서쪽에 프랑스, 알프스 산맥을 자연 경계로 남쪽엔 이탈리아, 그리고 동쪽에는 오랫동안 원수처럼 스위스를 공격한 오스트리아, 그리고 그 사이에 미니 독립국인 리히텐슈타인 공국이 있다.    

스위스가 다섯 나라와 이웃하고 있지만 스위스의 땅은 서쪽과 남쪽은 산맥인 데 비해 북쪽은 평야이다.   그래서 교통이 편리하고 산맥이 없는 북쪽의 평야 지방은 도이칠란트와 가장 가까우므로 도이칠란트의 영향이 가장 클 수밖에 없었다.    

스위스 75% 사람들이 도이치어를 쓰고 18%가 프랑스어를 쓰고 6%가 이탈리어를 쓰고 1%가 스위스의 사투리인 레토로망스어를 쓰고 있어서 사실 도이치어가 스위스를 지배하고 있다.    

프랑크 왕국의 왕은 스위스 지방의 군인을 받은 대신 이 지방 귀족들에게 땅 즉 봉토를 주어 그 지방을 맡아 다스리도록 허락했다.   왕에게 봉토를 받고 그 지방의 지배자가 된 많은 귀족들은 지형이 불안정 해서 왕의 감독이 심하지 않은 것을 이용하여 모든 일을 자기들끼리 해결하려고 들었다.    

왕의 말을 안듣기 시작하자 왕은 스위스 영주들이 가진 만큼 땅을 주면 교회 세력이 커질 것이고 교회의 우두머리를 임명하면 그 지방을 왕 아래에 두어 다스릴 수 있다.    그렇게 하면 왕은 다시 새로운 교회의 우두머리를 임명할 권리가 있어서 사제와 승려는 충성할 수 밖에 없었다.    

스위스가 다른 나라들과 동맹을 점점 많이 했는데 프랑스는 영국과 백년 전쟁을 끝내고 한숨 을 돌렸지만 국토가 피폐하고 국력이 쇠잔하여 전쟁을 치르기에도 벅찬 처지였으나 백년 전쟁이 끝나고 나라의 힘이 회복되자 스위스 동맹이 눈에 거슬려서 전쟁을 하게 되었다.   하지만 스위스의 동맹군은 점점 더 많아 지면서 결국 프랑스도 스위스 동맹에 참여를 했다.    

스위스느 가진 것이 알프스 산밖에 없지만 유명한 은행과 수많은 국제 회의, 관광 산업 등으로 유럽에서 가장 잘 사는 나라가 되어서 정말 부럽다.   스위스가 이렇게 강대국인지 몰랐는데 이젠 확실히 알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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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먼나라 이웃나라 4 - 영국 먼나라 이웃나라 4
이원복 지음 / 김영사 / 2008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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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고 영국의 내용은 다른 책에서도 많이 읽었지만 그래도 또 읽으니 정말 대단한 것 같다.   그리고 놀라운 것 같다.    나도 한 번 영국에 가보고 싶다.   그리고 영국은 역사가 정말 깊은 것 같다.    

알게 된 사실 

세계 10억 인구가 쓰는 영어가 태어난 것은 영국이다.   영구의 인구는 겨우 6천 5백만으로 중국 인구의 20분의 1정도밖에 안 된다.   중국 말이 거의 중국 민족 사이에서만 사용되고 있는 데 비해 중국 인구의 20분의 1정도의 인구밖에 안 되면서도 온 세계에 자기네 말과 문화를 퍼뜨릴 수 있던 나라는 영국 밖에 없었다.    

대륙에서 한 발자국 떨어진 섬나라 영국은 바다라는 자연의 혜택을 입어 외적의 침입에 그다지 두려워 할 필요가 없었고, 섬으로 건너오는 적을 막아줄 든든한 해군만 있으면 물에서 외적과 싸울 육군이 필요 없는 이점이 있었다.    영국에서 민주주의가 크게 발달한 것도 섬나라라는 데서 오는 특징 때문이라고 한다.    

기원전 55년 카이사르는 함대를 이끌고 영국 정복의 길에 올랐다.   정복자를 맞이한 켈트족은 용감하게 로마 군대와 맞서 싸웠으나 훌륭한 조직과 잘 훌련된 로마군데와의 전쟁은 간단히 카이사르가 이끄는 로마군의 승리로 끝이나고 영국은 로마 제국의 영토에 속하게 되었다.     

로마가 템스 강가에 요새를 세우고 무기 와 군대를 수송하는 기지로 쓰게 되었는데 이 항구의 이름을 론디니움이라 붙였고 뒷날 영국의 수도 런던이 이때 세워진 것이다.   그 후에 영국인들은 로마인들의 문물을 받아들이고 로마군과 영국인들이 서로 섞였다.    

700년경에는 영국의 앵글로색슨족은 물론 스코틀랜드, 아일랜드 등도 크리스트교로 믿음을 바꾸자 영국은 완전히 크리스트교로 묶인 유럽의 문화권에 속하게 되었다.    

앵글로색슨족은 영국에 있던 켈트족을 좇아 내고 뿌리를 내리게 되었다.   그래서 오늘날 영국 인종의 가장 중심이 되는 핏줄이 앵굴로색슨족이다.    

영국도 오래전에는 정말 힘들게 살았다는 것을 알게 되어서 정말 대단하단 말이 나온다.   그렇게 침략을 많이 당했는데도 엄청나게 발전한 것은 정말 기적이라고 할 수 있는 것 같다.   영국이 원래 가장 강대국이 었지만 영국사람인 콜럼버스가 발견한 미국이 강대국이 된 것은 정말 신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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