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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 세계엔 이런 나라가 있군요 - 세계 여러 나라 ㅣ 아하! 세계 역사 1
지호진 지음, 김재일 그림 / 주니어김영사 / 2007년 8월
평점 :
내가 이책을 읽고 나서 세계는 크게 유럽, 아시아, 아프리카, 아메리카, 오세아니아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내가 특별히 가보고 싶은 곳은 미국이다. 미국은 세계에서 최고인 나라이고 엄청나게 멋있을 것같기 때문이다.
유럽은 북쪽은 북극해, 서쪽은 대서양, 남쪽은 지중해에 둘러싸여 있고 동쪽은 아시아 대륙과 접해 있다. 유럽은 해가 지는 곳이란 뜻의 에레브 라고 부른 것에서 유래했다. 유럽은 과학과 문화, 예술을 발달시켜 세계의 중심으로 떠올랐다. 유럽에는 프랑스, 이탈리아, 영국, 덴마크, 네덜란드, 폴란드, 독일, 러시아, 스페인 등이 있다. 내가 유럽 중에서 가보고 싶은 곳은 프랑스인데 프랑스에서 에펠탑을 실제로 보고 싶다. 그리고 프랑스의 음식을 먹어 보고 싶다. 프랑스의 음식은 정말 맛있어 보이기 때문이다.
아시아는 북쪽은 북극해, 서쪽은 유럽과 아프리카 대륙, 남쪽은 인도양, 동쪽은 태평양과 접해 있다. 아시아라는 이름은 고대 지중해 동부에 살던 페니키아 인들이 동쪽 지역을 해가 뜨는 곳이란 뜻의 아수 라고 부른 것에서 유래되었다. 아시아는 세계 육지 면적의 30퍼센트를 차지하며, 인구는 40억에 가깝고 세계 인구의 약 60퍼센트나 차지하고 있는 큰 대륙이다. 아시아에는 한국, 중국, 일본, 인도, 인도네시아, 이란, 터키등이 있다.
아프리카는 동쪽은 인도양, 서쪽은 대서양, 북쪽은 지중해로 둘러싸여 있다. 아프리카라는 이름은 고대 지중해 남쪽 해안 지방인 리비아에 살던 원주민이 사용하돈 이름에서 비롯됬다고 한다. 아프리카에서는 세계 4대문명 중의 하나인 이집트 문명이 발생했다. 아프리카에는 이집트와 남아프리카공화국등이 있다.
아메리카는 1492년에 콜럼버스가 발견했다. 그 후에 아메리고 베스푸치라는 이탈리아의 탐험가가 쓴 책의 이름을 따서 아메리카라고 불리게 되었다. 아메리카에는 다양한 인종과 민족이 어울려 산다. 아메리카는 내가 가장 좋아하는 대륙이다. 사실 가장 좋은 것은 아시아지만 아메리카도 그만큼 좋은 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