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1일부터 읽기시작해서 4월 11일에 끝냄
다른 책들과 병행해서 조금씩 읽다보니...
무라카미님 특유의 환타지적인 요소가
이책에도 등장하는데 좀 약한것 같은 느낌적 느낌
2부 3분의 2를 읽어도 뭔가 본격적인 뭔가가
드러나지 않아 3부가 있는 건 아닌가 하는
막연한 생각이 들기도
원서이다보니 집중이나 몰입도는 좋았다
번역이 아니라 단어 그대로의 의미로 받아들일수
있어서 어렵지는 않았고
원서를 왜 읽어야하는지 늘 원서를 읽으면서
느끼는 거지만 번역본이 더 어렵다는 사실ㅜㅜ
2프로 부족하다는 느낌이 들긴하지만
번역본이든 원서든 한번더 읽어보면
부족한 2프로 찾을수 있을거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