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멜리 노통브 푸른 수염

자뻑 변태 귀족남과 자기확신이 뚜렷한 겁없는
아가씨와의 한판승부
적나라하게 들어내지 않고 은근하게
단순한 구성과 두사람의 오가는 대화는
2인극을 보는 듯했다
이냐 아니냐 했나 안했나를 두고 밀당
한마디로 말하면 뒷통수 제대로 쳤다 라고
표현하겠다

복잡하고 어려운 책들을 읽고 있던 중에
이 책을 가뿐하게 기분전환으로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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