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 현실 너머 편 (반양장) - 철학, 과학, 예술, 종교, 신비 편 ㅣ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2
채사장 지음 / 한빛비즈 / 2015년 2월
평점 :
구판절판


쉽게 썼다고는 하지만 워낙 철학이나 과학에 대한 기본 지식이 없는 나에게는 생소하고 어려울수 밖에 없었다
하지만 좀 더 깊이 알고 싶다는 호기심을 자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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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승에서 살아남기
아르토 파실린나 지음, 이수연 옮김 / (주)태일소담출판사 / 2011년 1월
평점 :
절판


작가의 상상력이 엉뚱 기발하다
이 책의 존재를 알게해준 munsun09님 감사드려요
아는 동생의 추천으로 이 작가를 알게됐고
그후 기회가 되는대로 찾아 읽어보고 있다
지나가는 여자를 힐끗거리다 차사고를 당한 주인공
어이없는 죽음
하지만 그 어이없는 죽음이 주인공을 다른 사람으로
변화시키는 계기가 된다
비록 죽었지만 말이다
우리가 알고 있는 지옥 천당은 없다
죽은 자들의 혼령들이 살아있는 사람들틈에서
같이 살아간다
다양한 죽은 자들과의 만남이 이루어지고
살아있는 자들의 생활을 기웃거리기도 하고
그들의 생각을 읽어내고 관여하기도 하고
자유자재로 여러 도시 여러 나라 심지어 우주에
까지도 갈수 있다
죽은 후의 삶도 다르지 않다
피식피식 웃으면서 가볍게 읽었지만 결국엔
어떻게 살아야할까를 무겁지않게 생각하게 하는
재미난 책이다
북유럽 스릴러 미스테리쟝르와 또다른 북유럽을
느낄수 있게 하는 작가가 아닐까 생각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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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nsun09 2017-10-07 13:07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재미있고 의미있게 읽으셨다니 다행 입니다. 무거울 수 있는 주제를 무겁지 않게 다루었다는 님 생각에 전적으로 동의^^ 생각이 정말로 기발하죠^^

秀映 2017-10-07 13:08   좋아요 0 | URL
네 ~~ 이 작가분 정말 엉뚱기발하신 생각의 소유자이신거 같아요 ㅎ
 
[중고] 미인
미야베 미유키 지음, 이규원 옮김 / 북스피어 / 2011년 7월
평점 :
판매완료


사람사는 냄새가 폴~폴~나는 에도시대 이야기
늘 여운이 남는다
그래서 이 시리즈를 모으고 있는 중이다
남다르고 특이한 재능을 가진 밥집 처녀 오하쓰
몸사리지않고 가미카쿠시된 처녀들을 구하기 위해
동분서주하는 그녀
가미카쿠시와 아편이라는 두가지 사건이 얽히면서
후반부 재미지다
어떤 혼령보다도 인간이 더 무섭다고 어리버리
우쿄노스케가 말했다
지금 현재 살아가는 내가 생각해봐도 그런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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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감 2017-10-05 14: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 시리즈 다모으시면 비용 꽤 들텐데요ㅎㅎ

秀映 2017-10-05 15:41   좋아요 0 | URL
상태좋은 중고로 물색중입니다 ㅎ
 

아~~ 약하다 약해
산만해 산만해

1~3부가 나에게는 너무 강렬해서
무덤덤할뿐
스티그 라르손의 밀레니엄은 많이 어둡고
무거운 분위기였다
그리고 쎘다
복지의 천국이라고 알고 있는 스웨덴이라는
나라에서 저런 일이...라며 놀랐다
어둡지 않고 가벼운 느낌의 밀레니엄 4
카밀라 뭥미
존재감없는 듯한 등장과 퇴장
5부를 기약하며 to be continued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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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 현실 세계 편 (반양장) - 역사,경제,정치,사회,윤리 편 ㅣ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1
채사장 지음 / 한빛비즈 / 2014년 11월
평점 :
구판절판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무관심한 1인중의
한명이다
정치 경제에 대해서는 완전 무식자
이책은 깊게 파고 들지는 않지만 정말 알아야 할
것들에 대해 단순 명료하게 알려주고 있다
특히 저자는 잘난체하지 않고 아주 쉽고 와닿는 표현으로 어려운 내용들을 쉽게 잘 풀어냈다
재밌게 읽었다고 말할 수 있겠다
보수 진보가 뭔지 늘 알쏭달쏭했었는데
이번 기회에 아~~ 그런거구나 하고 이해하게 됐다
보수 진보에 대한 축구 경기의 비유 편에서는
우습기도 하고 씁쓸하기도 했다
결국 세상은 역사이래로 쭉 소수의 가진자들과 다수의 못가진자들 각축장인것이다
다수의 못가진자들의 쪽에 속하는 나는 어떻게
살아야할까
이 책을 읽은 후 다른 인문학 책들을 읽게 되면
좀더 잘 흡수할수 있을것 같은 느낌적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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