샴페인 친구
아멜리 노통브 지음, 이상해 옮김 / 열린책들 / 201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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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어릴때 싸구려 삼페인을 마셔본 적이 있다
비싼 샴페인은 어떤 느낌일지 궁금하다
노통브의 이야기에는 등장인물들이 단촐해서 좋다
술을 즐기지 않으니 나에게는 술친구는 필요없고
지적 허세를 같이 부릴수 있는 친구가 있으면
좋겠다
자신의 이야기를 소설주제로 많이 쓰는거 같다
에이~~또 자서전적 소설이야 하며 읽었는데
마무리 부분은 조그마한 한방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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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기의 교실밖 인문학 - 소크라테스부터 한나 아렌트까지
최진기.서선연 지음 / 스마트북스 / 201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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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수준을 고려해서 비교적 읽기쉬운 책들을
찾아보고 있는 중이다
몇권의 읽기쉬운 인문학 책들을 읽었기에
복습하는 기분으로 읽었다
일단 여지껏 읽었던 책들보다 단순하고 읽기
쉬워서 금방 읽을수 있었다
깊게 파고들지는 못하지만 철학 사회학 심리학
역사 정치철학 과학철학을 조금씩 맛볼수 있게
해주는 책인듯 하다
어렵게만 느껴지는 인문학지만 찾아보면 쉽게
알려주는 책들도 많다는...
당분간 받아들이기 쉬운 책들로 기초를 다진후
좀 더 깊게 다양한 부분들을 파고 들어보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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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nsun09 2017-11-02 17: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독서 세계를 넓혀가시는 모습이 보기 좋으네요. 가을이 짙어지고 있네요. 건강 잘 챙기세요^^

秀映 2017-11-02 17:12   좋아요 1 | URL
munsun09님도 컨디션 조절잘하세요^^
얼마전부터 도서관을 이용하고 있는데 좋네요 ㅎ

munsun09 2017-11-02 17:20   좋아요 0 | URL
도서관^^ 부럽네요. 제가 사는 울산은 도서관이 많지 않아서 핑계겠지만 잘 가지지가 않네요. 책 구입도 좋지만 도서관 대여도 좋지요?? 즐거운 독서 시간 가지세요.
 
펜타메로네 - 테일 오브 테일스
잠바티스타 바실레 지음, 정진영 옮김 / 책세상 / 2016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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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얘기틀 속에 50편의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다
천일야화같은 느낌의 책
우리가 알고 있는 동화들의 원조
읽다보면 얘기들이 다 비슷비슷 거기서 거기
예쁜 여자가 왕자와 잘먹고 잘살았다
예쁜 여자를 괴롭히고 질투하는 못난 여자는
잔인하게 벌받는다
첫눈에 반하고 사랑하고 임신하고
이런 류의 이야기들이 많았는데 17세기 이탈리아는 성적으로 개방된 곳이었나하는 생각이 들더라
예나지금이나 예쁜 여자 돈많고 능력있는 남자가
진리인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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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토록 아름다운 세 살
아멜리 노통브 지음, 전미연 옮김 / 문학세계사 / 200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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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앞부분을 읽어나가기가 힘들었다
읽고는 있지만 무슨 말인지 머리에 들어오지
않아 몇번을 반복해 읽었다
노통브의 자서전적 소설이라 생각하기에
어린 노통브의 깜찍한 모습을 상상하며
읽었다
참 성숙한 아기로구나
어쩌면 아기들은 어른보다 더 아는게 많을지도
커가면서 점점 세상의 때가 묻으면서 우리는
멍청해지는 지도 모르겠다
5살짜리 아이를 키우고 있다
종종 생각한다
저런 말 어디서 들었을까
저런 행동은 어디서 배웠을까
저 조그만 머리로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
참 궁금하다
아이를 키우다보면 의외의 순간들을 많이 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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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임수
샤를로테 링크 지음, 강명순 옮김 / 밝은세상 / 2017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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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독일작가의 책이여서 독일이 배경인줄 알았는데
아니더라
이런 선입견은 좋지 않아
독일 작가니까 당연 독일이야기라는 건...
올봄에 출간돼서 내가 활동하는 북카페의 회원들이
많이 읽으시길래 기대하며 읽었는데 그닥
도서관에서 빌려읽기를 잘했다 싶다
읽는동안 긴장감도 안생기고 몰입도 안되고
반전이 있기는 하지만 반전 쩐다 라는 느낌도
없고 그냥저냥 밍숭맹숭하기만 했다
보이는게 다가 아니다라는 말이 이책을 마무리
하면서 든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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