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먼 올빼미
사데크 헤다야트 지음, 공경희 옮김 / 연금술사 / 201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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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째 읽고 있다.
아랍권 작가의 책은 처음이다.
이 책을 읽은 사람들이 많이 자살했기
때문에 이란에서는 위험한 책으로
분류되서 출판 금지라고 한다.
이란판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이라고나 할까?
이슬람 문화에 대한 책을 읽으면서
읽고 있지만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있다.
고독과 우울과 죽음이 이 책을 대표
하는 단어라고나 할까?
문화가 다르기에 이 책에서 말하고자
하는 정서를 느끼지 못해서인지 이 책이
그렇게 죽음으로 몰아세운다는 느낌은
없다.
앞부분의 주인공과 뒷부분의 주인공이
같은 사람인지 헷갈리지만 동일 인물
이지 않을까 생각한다.
유명한 작가라고 하니 이 분의 책을
맛보는 것도 좋을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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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수 교수의 이슬람 - 9.11 테러 10년과 달라진 이슬람 세계
이희수 지음 / 청아출판사 / 201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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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에서, 아프카니스탄에서,
그리고 팔레스타인에서 미국의
부당한 공격과 자원의 약탈, 문명
의 파괴에 맞서 비무장의 일부
무슬림들이 온 몸으로 저항하고
있다. 돈을 던지며 인티파다라는
무저항 투쟁을 하다가, 이제는 자신
의 몸에 폭탄을 칭칭 감고 1퍼센트의
생존 가능성도 없는 자살 특공대가
되어 자신의 몸을 던진다. 이슬람이
저항하는 것은 아니다. 이슬람이
폭탄 테러를 가하는 것도 아니다.
빼앗긴 자가 다른 모든 대안이 사라
진 절박한 절망의 늪에서 마지막 수단
으로 조국의 자유를 위해, 학살당한
가족의 복수를 위해 처연하게 자신의
몸을 던지는 것이다
-528p

폭력은 결코 정당화될 수 없다.
하지만 왜 그들이 그렇게 극단적일
수 밖에 없나 라는 이유는 알아야
하지 않을까?
미국의 입장에서 우리는 이슬람을
보고 있다.
이슬람의 입장에서의 미국은?
9.11 테러로 목숨을 잃은 미국인들의
목숨에는 애도를 하면서 미국에 의해
죽어간 수많은 이슬람권 사람들에 대해
서는 아무런 언급이 없다.
테러범이라는 도매급으로 죽어도 마땅
하다고 생각하는 걸까?
이슬람에 대해 알고 편견을 버리자.
알고 보니 그들도 피해자다.
이스라엘과 미국에 대해 알게 된다면
결코 이슬람만을 욕하지는 못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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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 학교 2 - 이슬람 문명, 문화, 극단주의와 테러 그리고 석유 ㅣ 이슬람 학교 2
이희수 지음 / 청아출판사 / 201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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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에서 빠진 퍼즐 한조각 이슬람
문화로 이해하는 이슬람
서구의 시선으로 이슬람을 판단하지마라
왜 유태인은 밉상이 되었으며
왜 현재의 중동이 이런 상태가 되었는지
알 수 있다
세계사를 알면 알수록 미국과 유럽 강국의
실체를 알게 된다.
서양의 시각에서 벗어난 시각에서
세계사를 알아야한다.
이슬람에 대해서 알고 욕하자
강추하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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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 학교 1 - 이슬람의 탄생, 이슬람교 그리고 여성 ㅣ 이슬람 학교 1
이희수 지음 / 청아출판사 / 201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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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에서 빠진 퍼즐 한조각 이슬람
문화로 이해하는 이슬람
서구의 시선으로 이슬람을 판단하지마라
왜 유태인은 밉상이 되었으며
왜 현재의 중동이 이런 상태가 되었는지
알 수 있다
세계사를 알면 알수록 미국과 유럽 강국의
실체를 알게 된다.
서양의 시각에서 벗어난 시각에서
세계사를 알아야한다.
이슬람에 대해서 알고 욕하자
강추하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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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트] 파친코 1~2 세트 - 전2권
이민진 지음, 이미정 옮김 / 문학사상 / 201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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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투리가 거슬려서 몰입이 안됐다.
내가 부산 사람이어서 그런지 이게 부산 사투리
맞나? 하는 느낌이 팍!팍!
전반부는 호기심을 자극하는 전개로 몰입도가
좋았으나 뒤로 갈수록 꾸역꾸역 읽게 된다.
2권에 나오는 등장 인물들이 이야기와는 별 관계도
없고 산만한 느낌이 준다.
그리고 스토리의 전개가 눈에 선한 느낌적 느낌
아~~ 이제 이 일 이렇게 흘러가겠구나 이렇게
해결되겠구나 하고 예상하며 읽는데 딱 그렇게
들어맞을 수가...
원서를 먼저 읽고 번역서를 읽었는데 책의 느낌
이 많이 다르다.
번역서를 안 읽는 게 나았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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