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먼 올빼미
사데크 헤다야트 지음, 공경희 옮김 / 연금술사 / 2013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2번째 읽고 있다.
아랍권 작가의 책은 처음이다.
이 책을 읽은 사람들이 많이 자살했기
때문에 이란에서는 위험한 책으로
분류되서 출판 금지라고 한다.
이란판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이라고나 할까?
이슬람 문화에 대한 책을 읽으면서
읽고 있지만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있다.
고독과 우울과 죽음이 이 책을 대표
하는 단어라고나 할까?
문화가 다르기에 이 책에서 말하고자
하는 정서를 느끼지 못해서인지 이 책이
그렇게 죽음으로 몰아세운다는 느낌은
없다.
앞부분의 주인공과 뒷부분의 주인공이
같은 사람인지 헷갈리지만 동일 인물
이지 않을까 생각한다.
유명한 작가라고 하니 이 분의 책을
맛보는 것도 좋을 듯하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4)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