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곡 ㅣ 블랙 앤 화이트 시리즈 8
누쿠이 도쿠로 지음, 이기웅 옮김 / 비채 / 2008년 9월
평점 :
품절


아~~반전
결말부의 반전에서 살육에 이르는 병을 읽을 때와
같은 뜨아~~함을 느꼈다
죽은 딸에 대한 뒤틀린 아버지의 사랑이 서글프다
그러길래 있을때 잘하지
유괴된 여자아이들과 같은 또래의 여자아이를
키우고 있는 엄마의 입장에서 보면 섬찟한 내용이다
아이들에게 아무리 낯선 사람 조심해라 따라가면
안된다 교육을 시켜도 아이들은 너무도 착하기
때문에 쉽게 속는다고 한다
유치원 어린이집에서 낯선사람에게 어떻게
해야하는지에 대한 교육을 많이 하고 있다고 한다
늘 어떤 책이든 도입부는 다소 지루하고 책장이
잘 넘어가지 않는다
이책 또한 그렇다
하지만 그 고비만 넘기면 빠져들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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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nsun09 2017-09-27 01: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사람들이 점점 잔악해져 가고 있는 세상에서 어떻게 하면 아이들의 안위를 챙길 수 있을지 고민해보게 되네요.
일본 소설을 많이 좋아하시는 듯해요^^

秀映 2017-09-27 01:10   좋아요 0 | URL
일본문화에 관심이 많다보니 일본소설을 많이 읽게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