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려움과 떨림
아멜리 노통브 지음, 전미연 옮김 / 열린책들 / 2002년 6월
평점 :
구판절판


아담도 이브도 없는 이란 책에서 일본에서의
직장 생활이 힘들었다고 언급한 문장들이 종종
나온다
그 힘듬이란게 이런 식이었줄이야
일을 너무 많이 시켜서 힘들다고 한줄 알았다
이런 어처구니없는 일이였다니
일본서 일했던 다른 외국인들도 이런 취급을
당했다고 생각할까
아님 노통브만이 겪은 아주 특이한 상황일까
1년을 그렇게 버틴 노통브가 이해가 안되는건
나뿐일까?
이 책 일본 사람들은 왠지 안좋아할것 같은
느낌적 느낌
옮긴이의 글을 보면 구어체적인 글쓰기 리듬
보일듯 말듯 숨어있는 시적 서정성
공들인 어휘선택이란 문장이 있다
번역본에서는 전혀 이런 것들을 느낄수 없지
않는가
원서를 읽지않는 이상에야 어찌 느낄수 있겠는가

댓글(9) 먼댓글(0) 좋아요(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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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nsun09 2017-09-25 17: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생각만큼은 아니었나봐요??

秀映 2017-09-25 17:11   좋아요 1 | URL
노통브처럼 지적인 여성을 그런식으로 대우하다니 화가 나서요 ㅋ
일본에서의 직장생활 충격적인데요

秀映 2017-09-25 17:12   좋아요 1 | URL
번역본의 한계겠죠~ 사실 번역본을 읽다보면 옮긴이가 적어놓은 그런것들 못느껴지자나요

munsun09 2017-09-25 17:18   좋아요 1 | URL
맞아요. 번역본의 한계를 느낄 수 있어요. 이토록 아름다운 세살 이라는 책에선 노통브가 일본을 얼마나 좋아하는지 나오는데 혹시 저자가 일본인을 너무 높이 평가하는 건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읽은지 좀돼서 자세히 기억이 안나네요.
^^ 시간내서 저자책을 다시 읽어봐야 하나 싶네요

秀映 2017-09-25 17:20   좋아요 0 | URL
노통브 엄청 일본빠인듯해요 ㅋ
어릴적 일본에서의 기억이 너무 좋았나봐요

munsun09 2017-09-25 17:20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아멜리 노통브 매력에 빠지신 듯하네요~~ 보기 좋네요.

秀映 2017-09-25 17:21   좋아요 0 | URL
제가 영화든 일드든 책이든 음악이든 꽂히면 그것만 파고드는 경향이 있어요 ~~

munsun09 2017-09-25 17:22   좋아요 0 | URL
그런 열정이 부럽습니다. 끝까지 간직하시길 바랄게요^^

秀映 2017-09-25 17:23   좋아요 1 | URL
노력하겠습니다
님께서 노통브에 대해 알려주신 덕분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