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커스 텝스 리딩 (TEPS Reading) - 텝스 실전모의고사 2회분 제공 | 본 교재 동영상강의 무료
David Cho 지음 / 해커스어학연구소(Hackers) / 202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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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텝스를 철저하게 분석해서 만들어졌다는~해커스 뉴텝스 리딩 (개정 3판)을 기대감에 풀어보았습니다.
이전에 초판으로 나왔던, 원조 해커스 텝스 리딩과의 차이점을 비교해보기로 하겠습니다.
우선 뉴텝스는 전과 달리 문항수와 시험 시간이 줄어들었고, 신유형이 추가된 변화가 있습니다.
청해도 그렇지만 특히 독해 영역에서 신유형(파트4 추가)이 생겨서, 수험생들에게 긴장감을 주는 것 같습니다. 
따로 시간을 주고 풀게 했던 문법과 어휘 파트 역시, 
문항수를 줄이고 어휘-문법 순으로 힘께 풀도록 바뀌었습니다. 

5월에 첫 뉴텝스로 실제 시험을 본 수험생들의 후기를 찾아 보았습니다. 
문항수와 시간이 줄었다고 하지만, 쉬운 문제들이 빠지는 바람에.. 
난이도는 더 높아진 것 같다는 평을 보았습니다.
또한 줄어든 시간과의 싸움도 관건이 될 것 같습니다. ㅜㅜ

이전판들과 동일하게, 해커스 뉴텝스 리딩도 기본기와 실전 감각을 동시에 익히도록 잘 구성되어 있습니다. 
뉴텝스로 달라진 부분과 시험 응시에 관한 기본 정보, 영역별 문제 유형을 서두에서 설명하고,
수준별, 성향별 학습방법도 알려주고, 4주간의 학습 플랜도 제시하고 있습니다.
진단고사를 풀어보고 자신의 실력과 학습 방식을 가늠할 수 있습니다.

문법, 어휘, 독해의 순서로 이어지고, 
문법에서는 문장성분, 동사구, 준동사구, 품사, 접속사와 절, 어순과 특수구문을 6장으로 다룹니다.
동사 문제의 비율이 높기 때문에 동사의 비중이 가장 큽니다.
문법과 독해는 뉴텝스로 인해 크게 기본서의 내용이 달라지지 않았지만.
독해에서는 신유형의 반영이 된 부분이 많습니다.
문제 유형별, 지문 유형별 공략에서 대부분 신유형을 반영해서 개선했습니다.
덕분에 뉴텝스 시험에 대한 철저한 준비와 자신감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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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사부일체 - 내 인생 첫 토지 투자
정연수 지음 / 한국경제신문i / 2018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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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토지 투자 전문가로 대중을 위한 지식 전달, 교육에도 힘쓰고 있는 네이버 카페 토지스쿨 소장이며,

티비에도 출연을 하고, 강연과 세미나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열정이 있는 분이다. 

저자는 어려운 형편이었지만, 지인을 통해 부동산 재테크에 관심을 갖게 되었으며

부동산 공부로 자신의 인생을 바꾸게 되었다고 한다. 


저자는 토지 투자는 소액을 가진 이도 시작할 수 있고, 부자가 될 수 있다고 

자신의 경험을 통해 자신있게 말하고 있다.

토지 투자에는 무엇보다 안목이 필요하다

우선 초보자들은 규제가 많은 땅, 지가가 오를대로 오른 노른자 토지, 

입지가 불분명하거나 혐오시설이 있는 토지는 피해야 한다.

순수한 투자 목적을 가지고 내 투자금에 맞는 지역을 물색하고, 투자 기간을 정해서 

어디에 투자할지 고민해서 결정해야 한다.


토지를 보는 기본은 서류와 지적도를 보는 것에서 시작하는데,

저자가 알려주는 좋은 땅을 보는 9가지 방법은 국책사업 및 개발 호재, 현장답사, 목적을 갖고 땅을 보기

주변 환경, 입지, 규제의 유무, 개발가능성과 전망, 토지의 결점을 극복할 실력, 시세와 매매가를 정하고 

결단력 있게 투자하는 것-으로 제시하고 있다

이 밖에도 지적도와 서류 확인 하는 법을 가르쳐줘서 좋았다.

이 책 덕분에 토지, 도로, 내 집 짓기 등 전혀 몰랐던 내용들을 알 수 있었다.  

요점과 핵심을 콕콕 찝어주고 알기 쉽게 설명해주는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고,

실전에 도움이 되는 구성이라, 토지 투자를 시작하려는 독자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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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 되는 기적의 경매 - 벼랑 끝에서 시작해 호텔 사장 된 인생 선배의 재테크 비법
신현필 지음 / 한국경제신문i / 2018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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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경매 관련 책들을 읽고 있는데, 
이 책은 저자의 어린시절 개인사로 마치 자서전처럼 시작해서..
저자가 잘 나가던 시기에 타인의 시기와 음해로 갑작스런 역경과 좌절을 겪게 되고 
체면도 버린 뼈다귀 수거 일로 돈을 벌으며, 경매 공부비를 마련해..
끝내 경매로 수익을 보고, 다시 재기하고 성공하게 된 실제 경험이 담겨 있어 
첫 장부터 빨려 들어가듯이 읽었던 것 같다.
저자는 유복했던 어린 시절에는 부친의 갑작스런 죽음으로 비뚤어져 방황했던 경험도 있고
(그래도 고등학교때 만난 선생님의 지혜로, 마음을 다시 바로잡게 됨),
사람들을 도우려는 의도로 서게 된 연대 보증으로, IMF 당시 경제적 위기를 겪기도 했다.
하지만 이 때 '경매'를 알게 되었고, 훗날 재기할 아이디어와 기회를 얻게 되었으니..
인생의 시련과 고통은 무의미한 것이 아니라, 미래의 훌륭한 거름이 될 수 있다는 교훈을 준다.
어쨌든 저자는 건설 업체를 운영하며,  지방의원, 지방의원 의장까지 할 정도로 
정치적 입지, 사회적으로 존경받는 위치, 경제적인 기반 모두 탄탄했던 사람이었다.
그럼에도 한 순간의 권력자의 시기와 음모로 모든 것을 잃게 되었고..
죽음을 선택지에 올려 놓을 정도로 낙망하고 좌절된 순간에, 때마침 걸려온 지인의 전화와 사람들의 격려로 
다시 살아갈 희망과 용기를 얻고, 재기의 방법으로 '경매'를 떠올리게 되었다고 한다. 

저자의 인생 이야기가 참 재밌었고, 
체면을 버린 노동의 대가로 번 돈인, 몇백만원을 강의비로 아낌없이 투자하여, 공부한 과정에 감탄이 되었다.
저자가 강조하는 실행력을 보면서, 나도 경매 책을 읽으면서 공인중개사 자격증을 따야지 생각했는데..
더는 미루지 말고 빨리 공인중개사 자격 공부를 시작해야겠다고 마음 먹었다.

저자는 경매는 여유자금, 소액으로도 할 수 있으며, 불확실성과 리스크가 적은 재테크라고 말한다.
기존 직업이나 사업을 하면서도 병행할 수 있고, 나이 성별 학력의 차별이 없으니..
노력과 도전, 용기, 실행력만 있으면 할 수 있는 것이다.
경매 공부 열심히 하고, 실전 경험 많은 멘토로부터 좋은 지도를 받아
낙찰받고 수익을 내면서 나름의 분야를 구축해나가면 된다고 격려하지만~
한편으로는 저자의 인맥과 이력이 경매에서의 성공을 어느 정도 뒷받침 해준 것 같아서, 
저자처럼 다양한 인맥과 법, 행정 경험을 갖추지 못한 사람도, 경매를 잘 해낼 수 있을까 싶기도 하다.

어쨌든 저자 본인의 생생한 경험과 기초부터 쌓아온 경매 이론이 적절하게 섞여,
독자 입장에서 집중하고 재밌게 읽을 수 있던 책이다. 경매에 대한 실행의지를 높여주므로 추천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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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연필 일러스트 10000 일러스트 10000 3
페이러냐오 회화 스튜디오 지음, 권소현 옮김 / 글송이 / 2018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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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유명 일러스트레이터인 '페이러냐오'가 만든 '일러스트 팀'에서 만든 책이다.^^
수채 색연필을 이용해서 손으로 예쁘게 그림을 그리고 붓으로 칠하는 법을 알려준다.
(그리는 법을 아주 자세하게 전문적으로 가르쳐주는 것은 아니고, 
그리는 순서 알려주고, 그릴 때와 색칠 할 때 주의할 점, 중요 포인트 정도 짚어주는 것이다~)     
나는 미술을 좋아하고, 손으로 (낙서 수준의-_-ㅋ) 그림 그리기를 즐거워하기 때문에..관심이 생긴 책이기도 하다.
책장을 넘기며..만개의 계속 이어지는 다양한 일러스트를 볼 때마다..
캬하~작고 예쁜 그림에 탄성이 나오고, 즐거운 마음이 들었다. ^^ 

또한 4B로 거창하고 정교하게 그리거나, 유화, 수채화처럼 물감이 필요한 수준이 아니라.. 
노트나 수첩 한켠에 장난하듯이.. 귀엽고 쉽게 색연필만으로 간단히 그릴 수 있는 스타일이라는 것이 마음에 들었다.
물론 책 속의 일러스트도 하나하나 제대로 따라 그리고 그럴듯하게 완성하려면, 
이것도(수채 색연필로 그린 작품이니) 채색 과정에서 수채전용지와 붓이 필요하다.
하지만 나는 붓으로 색칠하지 않고, 우선은 따라서 그리는 일에 집중했다.
특히 패션 소품, 옷, 신발, 캐릭터, 아기자기한 장난감을 그리는 일이 재밌었다.
곤충과 동식물은 조금 어려웠다는 =_=; 
색연필이 뾰족하고 날카로운 상태여야 예쁘게 그리기 쉽다. 뭉뚝하면 안 좋아서, 칼은 필수다!
책에도 그림도구를 소개하면서, 파버카스텔 수채색연필과 마르코 르누아르 48색 수채 색연필을 추천하고 있는데..
나는 파버카스텔로 정했다. (문구점에 갔더니, 초딩용 지구색연필 스타일의 제품들과 파버 카스텔 외에는 없었음;)
손으로(연필로) 장난하고, 그리거나 색칠하는 거 좋아하는 독자들에게는 완벽한 놀거리와 선물을 제공해주는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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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 사람이 먼저다 - 대사기능과 생활습관을 먼저 치료하라! 당뇨병 사람이 먼저다 1
이승언 지음 / 바른북스 / 2018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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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가 당뇨 진단을 받고, 약을 드신지 몇 년이 되었다.
얼마 전에는, 검사 결과에서 이전보다 안 좋은 수치가 나왔다고, 
걱정으로 안색이 좋지 않은 어머니를 보니, 마음이 무척 아프고 속상했다. ㅜㅜ
약을 드시기는 했지만 심하지 않은 상태였고 건강한 편이시며, 
워낙 많은 사람들이 앓고 있는 흔한 질환이 고혈압, 당뇨 등이라고 생각해서
큰 걱정을 하지는 않았는데, 급 상태가 안 좋아질 수도 있다고 생각하니.. 걱정이 되고 불안해졌다.
어머니를 위해서 내가 먼저 당뇨병에 대한 공부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저자인 한의사 이승언씨는 3년간 보건소에서 근무하면서 
당뇨환자들이 혈당에만 신경쓰고, 약에만 의존하는 모습과 생활 습관과 합병증으로 인한 문제를 보며,
안타까움과 의구심을 느꼈다고 한다. 그 뒤로 당뇨병 환자를 주로 진료하는 한의원을 운영하게 되었다고 하니..
진정성있는 고민을 하게 된 것이 아닌가 싶다. (환자들의 모습에서 많은 것을 느낀 것 같다.)

저자는 당뇨병 환자들이 스스로 올바른 치료를 하기 위해선, 먼저 당뇨병에 대해 제대로 알아야 한다고 말한다.
한의사이니 동의보감을 포함하여 가이톤, 리핀코트의 약리학 등에 기록된 내용을 전하려고 한다.
상업적인 정보가 아니라, 실질적이고 의학적인 정보를 전달하고자 함이다.

저자는 흔히 환자들이 생각하는 것처럼 혈당관리만 신경쓴다고, 몸의 에너지 대사 시스템이 정상화되는 것이 아님을 강조한다.
혈당 외에 요당이 발생한 몸의 대사 시스템을 바로잡는 것이 필요함을 지적하는 것이다.
어머니를 위해 읽었는데, 당뇨병이 시작되기 전에 증상들을 살펴보니, 어라~ 나도 위험한 상태가 아닌가 싶었다;
무증상 단계가 당뇨병 치료에 가장 좋은 시기라고 하니, 이 책을 읽기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
당뇨병에 대한 이해와 지식도 얻을 수 있고, 평소에 건강한 생활습관을 기를 수 있는 책으로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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