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세건강, 수소수가 답이다 - 독성산소의 체내 생성을 막을 수는 없을까?
임동수.김서곤 지음 / 상상나무(선미디어) / 201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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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백세건강 수소수가 답이다

 

 

건강을 챙기기 위해서 뭘 먹을까 고민해야 할 시기이다. 개인적으로 물을 좀 가리는 편인데, 수소수가 무엇인지 궁금했다. 간단하게 수소가 포함되어 있는 물이다. 참 간단하다. 이런 수소수가 어떻게 인체에 좋게 작용하는가? 산성, 중성, 알칼리성! 알칼리 물이 인체에 좋다고 한창 떠들던 시기가 있었다. 알칼리 물에 대해서는 아직도 여러 가지 말들이 많다. 그런데 이번에는 수소수다. 알칼리 물과 비슷한 항산화와 활성산소에 대한 이야기가 기본 바탕이다. 책은 여러 가지 사례와 자연적인 물, 그리고 연구를 토대로 수소수에 대해서 말하고 있다.

정말로 기적의 물이 있는 걸까?

아직까지 제대로 증명되지 않았지만 그런 기적의 물이 있기를 원하고 있다. 그리고 없다면 만들어지기를 바란다.

인류의 과학이 발전하면서 노화의 신비를 하나둘씩 풀어나가고 있다. 그리고 그 노화를 늦추기 위한 연구결과도 조금씩 나오는 중이다. 수소수도 그런 결과물 가운데 하나인 것으로 보인다. 물론 아직까지 대중적으로 인정을 받지는 못 하고 있는 것처럼 보이는 것도 사실이다.

좋은 물이란 어떤 걸까?

책은 수소수가 그 좋은 물 가운데 하나라고 말한다.

수소수는 노화를 시키는 독성산소를 제거시켜 준다고 한다.

지금까지는 노화를 자연스러운 이치라고 받아들여 왔다. 그런데 일부 과학자들은 노화를 질병으로 바라보고 있다. 그리고 그런 질병을 고치기 위해서 노력한다. 정말로 질병이라면 인류는 더욱 오랜 시간 삶을 유지할 수 있을 것이다.

세포가 녹슬면 늙고 병든다. 그런데 여기에서 녹슨다는 것은 산화된다고도 한다.

! 과학적으로 설명해주는 부분은 좋은데, 머릿속에 콕콕 들어와 박히지는 않는다. 그냥 이런 것이 있다고 가볍게 지나친다. 그냥 좋은 물이 있으면 찾아가서 먹는 편이지, 왜 좋은지 지독하게 파고들지 않는다. 이런 부분은 과학자와 연구자들에게 맡겨두고, 지갑을 열어둘 준비만 하면 되겠다.

좋은 물을 마시면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은 부분에서 좋다. 질병 예방에서부터 변비, 소화불량, 고혈압, 전립선, 당뇨 등 여러 부분에서 효과를 본다. 사람에게 있어 물은 단순하다면 단순하고 대단하다면 대단하다. 어떤 물을 먹느냐에 따라 인생이 달라질 수 있다.

수소수 열풍이 거세게 불고 있다고 한다.

수소수를 먹고서 좋은 효과를 본 사람들의 이야기는 무척이나 흥미롭다.

수소수를 먹으면 정말 책에 소개된 사람들처럼 좋은 효과를 볼까?

경험삼아 먹어보는 것도 나쁘지 않겠다.

직접 먹어보고 좋고 나쁜지를 판단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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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베트남 - 생생한 베트남 길거리 음식 문화 탐험기
그레이엄 홀리데이 지음, 이화란 옮김 / 처음북스 / 201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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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맛있는 베트남

 

 

얼마 전에 베트남 스트리트 푸드 책을 본 적이 있었다. 이 책도 앞의 책과 비슷하겠거니 예상을 했다. 하지만 커다란 오판이었다. 수많은 사진과 함께 요리를 소개해주는 책이라고 생각했는데, 사진은 사진 한 장 나오지 않는다. 그냥 빽빽한 문장만 나오는 소설책이라고 생각해도 무방하겠다. 물론 그건 아니고 베트남 길거리 음식을 글로 소개해지는 기행문이라고 할까? 표지에 적혀있는 생생한 문화 탐험기라는 글자가 눈에 가득 들어온다.

개인적으로 베트남은 해외여행지 여러 후보 가운데 한 곳이다. 그런 후보 가운데 한 곳을 책을 통해 미리 살펴볼 수 있다는 건 대단히 큰 이득이다. 책의 가장 앞부분에 나오는 요리는 참으로 강렬하다. 사진이 있다면 더욱 생생하게 볼 수도 있었다. 하지만 글을 통해서 설명해주는 내용이 무척이나 상세하다. 머릿속에 떠오르는 상상의 내용이 더욱 음식들에 대한 내용을 풍부하게 만든다.

베트남 사람들이 좋아하는 훌륭한 요리라고 해도 거리감이 느껴지는 건 어쩔 수 없다.

사진이 없는 문화 탐험기이기에 감정과 육체 상태에 대해 많은 지면을 할애하고 있다. 그리고 이런 부분이 양념으로 작용하여 흥미를 더욱 이끌어 낸다. 사진 없는 문화 탐험기이기에 아쉬운 부분도 있고, 더욱 재미난 부분도 있다. 읽는 사람의 취향에 따라 호불호가 갈릴 수도 있다고 본다. 개인적으로는 잡식성이기에 어느 쪽이 좋다 싫다 나누지 않았다.

오토바이!

베트남은 오토바이 천국이다.

저자에 대해서는 약간 들은 바가 있는데, 베트남에 대해서 참으로 잘 알고 있다는 사실을 책을 읽으면서 느낄 수 있었다. 단순히 그저 스쳐 지나가는 관광객이 아닌 베트남 사람처럼 살아가고 있다고 할까?

참으로 다행스러운 건 이번 책 이전에 사진이 많이 포함된 베트남 요리 책을 읽었다는 사실이다. 그로 인해 수많은 글들로 꽉 책을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을 받았다. 그렇지만 모르고 읽는다고 해도 나쁘지 않겠다.

크크크크! 한국 이야기도 나온다. 고추장 양념 요리! 외국에 나가면 뼛속까지 채우고 싶은 매콤한 요리가 떠오른다.

베트남 길거리 음식의 즐거움이라! 확실히 여러 가지 요리들이 있어 보인다. 길거리 음식의 천국이라고도 불리는 베트남에 찾아가면 맛보고 싶은 음식들이 참으로 많다. 저자가 돌아다닌 곳들도 찾아가보고 싶다. 하지만 저자가 체험한 모든 걸 먹고 싶은 건 아니다. 아무래도 대표적으로 소개된 것들을 먹어볼 것만 같다. 저자도 처음에는 제대로 적응하지 못 했다고 실토한다.

저자의 머릿속에 자리 잡은 베트남!

내 머릿속에 자리 잡은 베트남!

우리나라와 여러 모로 엮여 있는 베트남이기에 언젠가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단순한 생각일 뿐, 진짜로 실체화될지는 미지수다. 저자는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생각을 실천했다.

읽으면서 감탄을 터트릴 때가 많았다.

상세하게 소개되어 있는 설명이 머릿속에 사진이나 영화처럼 쫙 펼쳐진다.

식도락 여행기면서 사진 한 장 없는 건 불친절해서가 아니다. 사진이 없어도 충분히 베트남 풍경과 요리에 대해서 알려줄 수 있다는 자신감이다. 왜 저자가 베트남 요리를 알려주는데 있어 최고라고 대우를 받는지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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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 어떻게든 살아간다옹 - 노자와 길고양이에게 배우는 인문학 사진에세이
이토 준코 지음, 박미정 옮김, 미나미하바 슌스케 그림 / 미디어샘 / 201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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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괜찮아, 어떻게든 살아간다옹

 

 

참으로 신선하면서도 재미있는 구성이다. 노자의 무위자연 사상과 길고양이! 언뜻 보면 서로 이어지지 않지만 저자는 참으로 절묘하게 서로를 엮어 놓았다. 복잡하게 생각하며 살아가는 인간이다. 그에 반해 고양이들은 환경에 적응하면서 자연스럽게 살아간다. 인간이 만물의 영장이라고 하지만 어떻게든 살아가는 부분에 있어서는 고양이를 비롯한 자연의 생명체들에게는 다소 부족한 면이 있는 것이 사실이다.

고양이들 사진과 함께 짤게 지면에 실린 글들은 담담한 진리를 알려준다. 너무나도 평범한 진리는 익숙해서 쉽게 간과하고는 했던 것들이다. 저술된 단어들과 내용들 가운데에는 무위자연의 이야기들이 많다. 크크크크! 사진들을 보다 보면 유머 코너에서 볼 만한 것들도 있다. 다양한 사진들을 보는 재미도 쏠쏠하다.

고양이들의 사진과 절묘하게 어울리는 그들은 자연스런 삶과 이어진다. 특별하다면 특별하고 단순하다면 단순한 내용들이다. 그런데 그런 내용들이 마음에 쏙쏙 들어온다. 다른 사람과 달라도 나는 나라는 사실! ! 살아가면서 주변사람이나 환경의 영향에 휩쓸리는 경향이 많은데, 나는 나라는 사실을 잊어버리면 곤란하다.

유유자적하게 살아가기 위해서는 마음이 중요하다. 마음이 고요하고 자연스럽다면 주변이 혼란스러워도 흔들리지 않는다. 물론 이런 마음을 가진다는 것이 쉬운 건 아니다. 비우고 자연스러워야 한다는 사실을 알지만 그걸 실천할 수 있는 사람은 많지 않다.

담담한 진리를 이야기하고 있는데 고개를 끄덕거리고는 하지만 실천하기가 너무 어렵다. 어렵다고 해서 포기할 수는 없고, 어떻게든 조금이라도 실천하려고 노력해야겠다. 한 차례 휩쓸고 지나가는 폭풍우라! 탐욕어린 욕심은 사람을 휩쓸어버리는 폭풍우이기에 한 번 빠져들면 헤어나오기 어렵다.

욕망을 없었고 싶다는 욕망! 이런 욕망조차 무위자연에서는 멀리 하라고 조언한다. 하지만 바쁘게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좋은 욕망은 큰 도움이 된다. 너무 멀리 어렵게 갈 필요 없이 좋은 부분만 쏙쏙 배우고 실천하면 좋겠다.

유유자적하게 살아가는 걸 너무 멀리 생각할 필요는 없겠다.

책에서 말하는 것처럼 그저 있는 그대로 가볍게 받아들여야겠다.

책의 글을 읽으면서 사진을 보면 재미있다. 어느 한쪽만 살펴도 좋다. 동시에 복합적으로 이쪽저쪽을 살피면 재미가 배가 된다.

무위자연이라!

어떻게든 살아가자!

열정을 가지고 욕심을 내는 것도 좋고, 비워두고 내려놓으면서 살아가는 것도 좋다.

어느 쪽을 선택했던 어떻게든 살아가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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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 네 조각이 전해준 살아갈 이유
마그다 홀런데르-라퐁 지음, 하정희 옮김 / 예지(Wisdom) / 201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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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 네 조각이 전해준 살아갈 이유

 

 

일기 형식의 글에는 아픔과 슬픔이 가득 느껴진다. 상실과 아픔 속에 치유의 힘이 깃들어 있다. 아니, 살아남기 위한 희망이라고 할까? 깜깜한 절망에서 살아남기 위해 필사적으로 희망을 붙잡는다.

책은 2차세계대전 나치의 만행을 기록하고 있다. 나치의 수용소에 수감된 소녀의 이야기는 사람의 마음을 안타깝게 만든다. 살아남은 소녀가 아팠던 기억과 함께 희망의 이야기들을 잔잔하게 풀어놓고 있다. 태반이 아픈 이이기이고, 그 아픔을 딛고 일어서려는 소녀는 필사적으로 살아남으려고 한다.

공기 중에 살 타는 냄새! 일제소독!

영화와 책 등을 통해 본 나치의 만행이 소녀의 눈을 통해 생생하게 드러난다.

빵 한 조각의 희열이라! 물질적으로 풍요로워졌기에 음식이 주는 소중함에 대하 간과할 때가 많다. 쌀 한 톨도 소중하게 여겨야 하는데, 소녀는 그런 사실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 경험을 통해 허기의 아픔을 누구보다 절실하게 깨달았기 때문이다. 사람은 역시 경험의 동물이다.

짧고 간결한 글은 생생함을 더욱 증폭시킨다. 추억을 되살리면서 이 글을 쓸 때 얼마나 아팠을까? 감히 상상이 되지 않는다. 지나온 추억은 시간과 함께 희석되지만 아주 간혹 더욱 아파지는 것들이 있다. 저자에게 각인된 수용소의 추억이 바로 그렇다. 그 아픔을 치유하기 위해 책으로 담담하고 진솔하게 적어가지 않았을까 추측해 본다.

추억하기까지 삼십 년이 걸렸다? 그녀는 절망을 준 한 여인에 대한 증오를 풀어버렸다.

절망스런 추억에 잡아먹히지 않고 승리자가 된 것이다.

때로는 내려놓아야 하는데, 사실 그것이 쉽지 않다. 안타깝고 슬픈 추억들을 승화시켜야 한다는 사실을 알고는 있는데 실행하지 못 하고 있다. 저자의 담담하게 내려놓는 이야기를 보면서 많은 감탄을 했다. 그녀가 경험한 이야기들을 보면 내 경우는 감히 비교가 되지 않기 때문이다. 하지만 사람은 지극히 개인적이라 자신의 경험이 우선된다.

아픈 글들에는 치유와 사랑이 깃들어 있다. 따뜻한 감정을 지닌 저자의 마음을 느낄 수 있다.

살아야 한다! 음 그녀는 살아남기 위해 정말 처절하게 노력한다. 삶에 대한 확신을 잃지 않고 절망하지 않으려고 했다. 아픔과 슬픔 그리고 절망이 가득한 공간 속에서도 사랑이 꽃을 피운다. 인간은 인간 사이에서 있을 때 더욱 풍요로워진다. 수용소 안에서 사람들은 절망에 빠지기도 하지만 서로 북돋워주면서 챙겼다.

책은 2부로 나뉘어져 있다. 전반부에 수용소의 추억들을 담았다면 2부에서는 삶의 의미와 치유 등 여러 가지 의미 있는 감정과 사색들을 담았다. 전반부를 통해 수용소의 삶을 더욱 자세하게 알게 됐고, 2부를 통해 인생의 가르침들을 배웠다. 물론 이런 내용들이 1부와 2부에서 서로 교차하고 중복된다.

어느 부분을 읽어도 많은 걸 생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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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마지막은 아닐 거야 - 아파서 더 소중한 사랑 이야기
정도선.박진희 지음 / 마음의숲 / 201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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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마지막은 아닐거야

 

 

제목이 참으로 아프다.

가슴 아픈 사연을 간직하고 있는 글이다. 그리고 그 아픔을 딛고 사랑을 더욱 불태운다.

마지막일 수도 있다는 사실을 알기에 사랑이 더욱 뜨겁게 타오른다.

방송에서 하는 동행의 느낌이랄까?

저자는 신혼부부이다. 알콩달콩 달달한 시간을 보내야 하는 부부들에게 안타까운 소식이 들려온다. 부인이 암에 걸린 것이다. 그것도 쉽게 치료할 수 없는 희귀 척추암이라고 한다.

의료기술이 많이 발전했다고 하지만 아직 암을 완전히 정복한 건 아니다. 안타까운 일이다.

서문을 읽으면서 우리라는 말에 많이 공감했다.

남과 남이 만나서 우리가 된다. 등 돌리면 타인이 되는 것이고, 마주 보면 우리가 된다.

암이라는 커다란 문제가 발생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신혼부부의 삶에는 희망이 넘친다. 아니, 절망할 수 없기에 희망을 찾는 것일까? 분명히 아니다. 그들은 자신들의 선택으로 희망을 찾아 여행을 떠났다.

일장은 우리의 이야기인데, 어떻게 살아야 더 행복할까? 물음을 던졌다.

이건 그들이 이 물음에 많이 고민하고 또 사색했다는 이야기겠다. 하긴 절망적이라고 할 수 있는 안타까운 암의 통보에 신혼부부는 얼마나 많은 고민을 했을까? 가족 구성원 한 명에게 발생한 병으로 인해 가족 전체가 흔들리고 고통스러워한다. 집에 아픈 환자 한 명이 있으면 참으로 분위기가 우울해지기 마련이다. 긴 병에 효자 없다는 말이 전자의 사실을 잘 보여준다.

책은 신혼부부가 각각 이야기를 하고 있다. 그러면서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고 또 전한다. 둘의 이야기가 조화를 이루면서 펼쳐진다. 우리의 이야기인 셈이다. 만남에서 결혼, 그리고 신혼 2개월에 암 통보를 받는다.

부부는 암을 치료하기 위해 여러 병원을 전전한다. 그리고 결국 수술을 해야 한다는 사실을 인정하게 된다. 수술 이후 부부의 고민이 드러난다. 그들은 어떻게 살아야 행복할까? 일반인들에게는 평범한 생각일 수도 있는데, 이들 부분에게는 매순간의 선택이 일생일대의 커다란 문제이다.

단순하다면 단순하고, 의미가 있다면 의미가 있다. 말장난처럼 들릴 수도 있지만 정말 그렇다. 그냥 평범하게 사는 사람들에게는 일반적인 이야기처럼 단순하고, 매순간 처절하게 선택해야 하는 생사의 갈림길에 있는 사람들에게는 의미가 넘친다. 하루를 살아가면서 최선을 다하는 마음가짐이 느껴진다. 그렇기에 읽는 내내 따라서 긴장하면서 신경을 바짝 곤두세웠다.

그들은 여행을 떠나기로 한다.

여행은 사람에게 많은 걸 선사한다.

이들은 어떤 마음으로 여행을 떠났을까?

눈을 감고 잔잔히 생각해보았는데 짐작하기가 쉽지 않다.

이들의 여행을 지켜보면서 의미심장한 삶의 배움을 많이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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