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를 살아가는데 필요한 조건 중 하나는 글쓰기다.
어떤 분야에 종사하든 글쓰기는 필수요건이다.
소설을 비롯한 이야기를 지어내는 작가가 아니어도
전공분야의 저자가 될 수도 있고, 에세이나 여행기 등을 쓸 수도 있으니까.
글쓰기 기본을 알고 제대로 된 문장을 써야 될 거 같다.
글을 읽다 보면 주어 서술어도 안 맞춘 문장도 눈에 띄고,
토씨를 안 맞춰서 의미가 통하지 않는 문장도 발견된다.
부끄러운 글쓰기를 하지 않으려면
글쓰기 관련 책도 좀 읽고 나의 글쓰기에 적용하는 노력도 해야겠다.
글쓰기 책을 많이 읽지는 못했지만
스티븐 킹의 <유혹하는 글쓰기>는 재밌게 읽었으나 소설을 쓸 생각은 없고.
'이외수의 <굴쓰기의 공중부양>은 실제 글쓰기에 도움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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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뼛속까지 내려가서 써라
나탈리 골드버그 지음, 권진욱 옮김 / 한문화 / 200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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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대 인문학 글쓰기 강의
이상원 지음 / 황소자리 / 201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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