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도구 이야기 - 성과를 이끄는 답은 어우러짐에 있다
김동환 지음 / 미다스북스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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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두 도구 이야기

📍저자 : 김동환

📍출판사 : 미다스북스

📍장르 : 경제경엉

겉으로 보면 단순한 이야기처럼 보이지만, 읽고 나면 마음에 오래 남는 질문을 건네는 책입니다

우리가 어떤 도구를 선택하고 사용하느냐에 따라 삶이

어떻게 달라지는지를 보여주는 깊은 통찰을 담고 있습니다

이야기는 두 개의 도구로부터 시작됩니다.

하나는 쉽고 편리하게 보이지만 결국 의존성을 만드는 도구, 다른 하나는 처음엔 어렵지만 스스로의 힘을 키워주는 도구. 대비를 통해 우리 삶의 선택에 대해 질문을 던집니다.

당장의 편리함을 택할 것인가, 아니면 장기적인 성장을

선택할 것인가

가장 인상적으로 남았던 것은 어느 한쪽을 일방적으로

옳다고 말하지 않는다는 점이였습니다

대신 각 도구가 가진 의미와 결과를 차분히 보여줍니다.

우리는 이야기를 읽으며 자연스럽게 자신의 삶을 돌아보게 되고, 나는 어떤 도구를 선택하며 살아왔는가, 그 선택들이 나를 어떤 사람으로 만들었는가.를 깊이 있게 생각하게 됩니다


단순히 도구의 이야기를 넘어 인간의 성장과 자립에 대한 메시지를 담고 있기 때문에 감동적입니다

편리한 도구는 우리를 빠르게 목적지로 데려다주지만,

과정에서 우리는 스스로 걷는 법을 잊어버릴 수

있습니다.

반면 어려운 도구는 시간이 걸리지만, 그 과정에서 우리는 강해지고 독립적으로 성장하게 됩니다

편리함이라는 이름으로 나를 약하게 만드는 것들은 없는지, 어려움을 피하려다 성장의 기회를 놓치고 있는 것은 아닌지.

도구 이야기는 저에게 제가 살아왔던 일들을 다시 되돌아 보게 해주는 그런 성찰의 시간을 선물해준 고마운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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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하는 습관을 만들어 주는 하루 15분 영어 필사
백선엽 지음 / 오아시스 / 202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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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성공하는 습관을 만들어주는 하루 15분 영어 필사

📍저자 : 백선엽

📍출판사 : 오아시스

📍장르 : 필사책

영어를 잘하고 싶다, 올해는 꼭 영어 공부를 해야지 하는 마음은 오래전부터 가지고 살았지만, 그 마음은 늘 “언젠가”라는 말 뒤에 숨어 있었습니다.

학원에 다닐 시간도 없고, 두꺼운 책을 끝까지 붙잡을 자신도 없다는 핑계로, 영어는 늘 미루는 숙제처럼 남아 있던 영어 공부를

이번에는 무작정 시작해보기로 했습니다.

성공하는 습관을 만들어 주는 하루 15영어 필사 책을 보고 

미루는 마음을 이번에는 꼭 꺠고 마는 책이 될것입니다

거창한 결심 대신, 오늘 하루 15분이면 충분하다고 말해주는 책이기 때문에 마음 편하게 다시 도전해 봅니다

영어 실력보다 먼저, 습관을 만들자는 것이라는 명언을 기억합니다.

영어를 잘하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의 차이는 재능이 아니라, 매일 조금씩 해왔느냐의 차이라고 말합니다

그래서 이 책은 많은 양을 요구하지 않습니다 .

하루 15, 짧은 문장을 따라 쓰는 것부터 시작하자고 제안을

보내줍니다.

짧은 시간이 쌓여 어느새 삶의 리듬이 되고, 그 리듬이 사람을 바꾼다고 강조합니다

영어라는 언어는 제게 늘 정복해야 할 거대한 산처럼 느껴졌고,

때로는 넘지 못한 숙제처럼 마음 한구석에 무겁게 자리 잡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 책은 제게 속삭입니다. 정복하려 하지 말고, 그저

매일 조금씩 스며들게 하라고 말입니다.

손으로 따라 쓰는 행위가 뇌의 전두엽을 활성화해 생각을 정돈한다는 심리학적 설명이 설득력 있게 다가옵니다.

노스웨스턴대 연구처럼 손글씨가 정보 유지율을 20~30% 높인다는 사실을 알게 되니, 매일 15분이 소중해지고 있습니다.

바쁜 일상  내가 필사 삶에서 말이 선명해지고, 스트레스가 가라앉는 변화를 느끼게 되었습니다.

제임스 페니베이커 연구처럼 손 쓰기가 스트레스를 30% 낮춘다는 말이 사실로 다가옵니다

너무 어렵지 않으면서도 실생활에서 활용 가능한 문장들, 그리고 문학적 아름다움까지 갖춘 글들을 엄선했다는 것이 느껴졌다.

속에 수록된 예문들을 따라 쓰다 보면, 단순히 영어를 배우는 것을 넘어 영어로 생각하는 방식 자체가 달라진다.

처음에는 어색했지만, 일주일, 이주일이 지나자 영어 문장을

보는 눈이 달라졌으며, 문장이 어떻게 구성되는지, 어떤 표현이 자연스러운지가 손끝으로 전해지는 날도 있습니다.

무엇보다 영어 공부가 처음으로 즐거움으로 변해 가고 있습니다

왼쪽의 유명한 목소리를 베끼다 보면, 오른쪽엔 결국 나의 말투가 남습니다

오늘 15, 너를 위해 시간을 내보라라는 그 말이 참으로 고맙게

느껴졌습니다

이제 더 이상 영어가 두려운 숙제가 아닌, 내 아침을 여는 기분 좋은 의식이 되게 하겠노라고. 매일 아침 15, 정성스레 문장을 써 내려가며 내 삶에 성공의 씨앗을 심어보려 합니다.

하루 15, 단 한 문장이라도 좋다. 오늘부터 시작해보는 어떨까요. 이 책이 그 첫걸음을 함께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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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 나는 낮에도 깜깜한데? - 마음의 빛을 보는 시각장애인 심리상담가 김현영 에세이
김현영 지음 / 저녁달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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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 나는 낮에도 깜깜한데?

📍저자 : 김현영

📍출판사 : 저녁달

📍장르 : 에세이

시각을 잃은 몸으로 마음의 빛을 찾아가는 한 사람의 솔직한 여정을, 호쾌하고 따뜻한 어조로 풀어낸 에세이입니다

밝은 대낮에도 세상이 깜깜하게 느껴진다는 고백. 그것은

우울과 불안을 겪는 이들의 가장 솔직한 고백처럼 다가왔습니다

시각장애를 가진 작가님의 일상과 마음을 담담하게 풀어서

보여줍니다

길을 걷는 일, 물건을 찾는 일, 사람을 만나는 일 같은 평범한 순간들이, 작가님에게는 얼마나 많은 감각과 집중을

요구하는지 읽다 보면 자연스럽게 알게 됩니다

과정이 과장되지 않고, 불쌍함을 앞세우지도 않습니다.

그래서 더 진하게 마음에 남아있습니다

다르다는 것이 곧 부족함은 아니라는 것, 그리고 각자의

어둠과 빛은 모두 다른 모양으로 존재한다는 사실을 자신의 삶으로 알려줍니다.

낮인데도 깜깜하다는 말은, 단순히 시력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세상을 바라보는 하나의 방식처럼 느껴집니다.

우리는 모두 각자의 방식으로 세상을 더듬으며 살아가게

됩니다.

다만 그 방법이 조금 다를 뿐입니다 .

장애인이라는 프레임 속에 갇힌 시선들에 대해 때로는

일침을 가하고, 때로는 너그럽게 미소 짓는 그 단단한

내면의 힘은 어디서 오는 것일까 생각했습니다

담백한 문장들 사이로 배어 나오는 작가님의 긍정적인

에너지는, 책을 읽는 내내 제 마음의 어두운 구석구석을

환하게 밝혀주었습니다.

눈을 감아야 비로소 보이는 것들, 마음의 귀를 기울여야만 들리는 진심들이 세상에는 참 많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책은 시각의 장애를 가진 이들뿐만 아니라, 마음의 눈이 어두워져 소중한 것을 보지 못하고 사는 모든 이들에게

필요한 처방전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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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쳐도 괜찮아, 내가 먹을 프렌치 요리
박클레어 지음 / 파롤앤(PAROLE&)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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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망쳐도 괜찮아, 내가 먹을 프렌치 요리

📍저자 : 박클레어

📍출판사 : 파롤앤

📍장르 : 요리에세이

요리를 통해 낯선 나라와 천천히 친해지는 법을 가르쳐 주는 다정한 음식를 소개하는 에세이처럼 느껴집니다

화려한 레스토랑의 요리가 아니라, 집에서 나를 위해 만드는 음식의 가치를 이야기 알려줍니다

조금 타도, 모양이 삐뚤어져도, 내가 먹을 거니까 괜찮다는 그 따뜻한 시선이 요리를 처음 시도하는 사람에게는 큰 용기가 되는 이야기입니다

프렌치 요리를 이야기하지만, 그 안에는 겁내지 말고 해보라는 용기의 말이 담겨 있습니다.

실패해도, 모양이 어설퍼도, 간이 조금 틀어져도 괜찮다고

말합니다. 어차피 그 음식을 먹는 사람은 ‘나’이기 때문이다.

레시피를 설명하면서도 중간중간 자신의 실수담과 시행착오를 솔직하게 털어놓습니다.

소스가 분리됐던 날, 고기가 질겨졌던 날, 기대했던 맛과

전혀 다른 결과가 나왔던 날들. 그런데 그 모든 이야기가

부끄럽지 않고, 오히려 다정하게 느껴집니다  

마치 옆에서 나도 그랬어라고 말해주는 친구처럼 느껴졌습니다 .

실수를 실패로 규정하지 않고, 오히려 그 안에서 새로운

맛을 발견하는 유연함은 저로 하여금 완벽해야 한다는

강박을 내려놓게 했습니다.

주방에 서는 일이 두려움이 아닌, 설레는 놀이처럼 다가오기 시작했습니다. 소박한 재료들이 제 손끝에서 어우러지는 과정을 지켜보며, 저는 비로소 나 자신을 있는 그대로 사랑하는 법을 배웠습니다.

무엇보다 이 책은 요리책이면서 동시에 삶에 대한 책이기도 하다는 생각을 하게됩니다.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다는 메시지는 요리를 넘어 우리의 일상에도 적용되며, 때로는 망쳐도, 서툴러도, 그 과정에서 배우고 성장한다는 것. 그리고 그 모든 순간이 나만의 소중한 경험이 된다는 것을 이 책은 조용히 일깨워주는 참고마운 책입니다


@lael_84

@parole.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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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고테라피 - 삶이 무의미하고 고통스러울 땐
빅터 프랭클 지음, 박상미 옮김 / 특별한서재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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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로고테라피

📍저자 : 빅터프랭클

📍출판사 : 특별한서재

📍장르 : 교양인문학

수용소의 잿빛 경험과 치료 현장에서 우러나온 말로 조용히 증언하는 책입니다

인간 존재의 가장 근본적인 질문 앞에 선 한 사람의 치열한 싸움의 결과에 대한 답볍입니다.

아우슈비츠 수용소라는 극한의 상황에서도 삶의 의미를

잃지 않았던 프랭클의 경험은, 이론을 넘어 삶 자체가 되어 우리에게 많은 교훈을 줍니다

강제수용소라는 극한의 상황 속에서도, 인간이 마지막까지 빼앗기지 않는 것이 하나 있다고 합니다

그것은 바로 태도였습니다  

상황은 선택할 수 없어도, 그 상황을 대하는 태도만큼은

스스로 선택할 수 있다는 말은 읽는 내내 마음에 남아

가슴을 저리게 했습니다

절망 속에서도 의미를 발견할 수 있다면, 내가 사는 이 일상은 얼마나 많은 가능성을 품고 있는가 하는 생각이 하게

만들어 줍니다

로고테라피는 결코 거창한 철학이 아닙니다.

그것은 내 삶에 닥친 시련을 어떻게 해석하고, 그 시련

속에서 나에게 주어진 책임이 무엇인지를 발견하는 구체적인 실천을 의미합니다

책의 줄거리를 따라가다 보면, 행복은 추구한다고 얻어지는 것이 아니라 어떤 의미에 헌신한 결과로 따라오는 선물임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삶이 나에게 요구하는 것이 무엇인지, 내가 오늘 마주한

시간 속에 어떤 의미를 채워 넣을 수 있을지 고민하겠습니다.

고통조차도 의미를 발견하는 순간 찬란한 승화가 될 수

있음을 일깨워준 이 책은, 책장의 가장 잘보이는 곳에서 인생의 고비마다 꺼내 읽는 영혼의 지침서가 될것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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