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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고테라피 - 삶이 무의미하고 고통스러울 땐
빅터 프랭클 지음, 박상미 옮김 / 특별한서재 / 2026년 1월
평점 :
📍도서명 : 로고테라피
📍저자 : 빅터프랭클
📍출판사 : 특별한서재
📍장르 : 교양인문학
수용소의 잿빛 경험과 치료 현장에서 우러나온 말로 조용히
증언하는 책입니다
인간 존재의 가장 근본적인 질문 앞에 선 한 사람의 치열한 싸움의 결과에 대한 답볍입니다.
아우슈비츠 수용소라는 극한의 상황에서도 삶의 의미를
잃지 않았던 프랭클의 경험은, 이론을 넘어 삶 자체가 되어 우리에게 많은 교훈을 줍니다
강제수용소라는 극한의 상황 속에서도, 인간이 마지막까지 빼앗기지 않는 것이 하나 있다고 합니다
그것은 바로 태도였습니다
상황은 선택할 수 없어도, 그 상황을 대하는 태도만큼은
스스로 선택할 수 있다는 말은 읽는 내내 마음에 남아
가슴을 저리게 했습니다
절망 속에서도 의미를 발견할 수 있다면, 내가 사는 이 일상은 얼마나 많은 가능성을 품고 있는가 하는
생각이 하게
만들어
줍니다
로고테라피는 결코 거창한 철학이 아닙니다.
그것은 내 삶에 닥친 시련을 어떻게 해석하고, 그 시련
속에서 나에게 주어진 책임이 무엇인지를 발견하는 구체적인 실천을 의미합니다
책의 줄거리를 따라가다 보면, 행복은 추구한다고 얻어지는 것이 아니라 어떤 의미에 헌신한
결과로 따라오는 선물임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삶이 나에게 요구하는 것이 무엇인지, 내가 오늘 마주한
이 시간 속에 어떤 의미를 채워 넣을 수 있을지 고민하겠습니다.
고통조차도 의미를 발견하는 순간 찬란한 승화가 될 수
있음을 일깨워준 이 책은, 제 책장의 가장 잘보이는 곳에서 인생의 고비마다 꺼내 읽는 영혼의 지침서가 될것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