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하는 습관을 만들어 주는 하루 15분 영어 필사
백선엽 지음 / 오아시스 / 202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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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성공하는 습관을 만들어주는 하루 15분 영어 필사

📍저자 : 백선엽

📍출판사 : 오아시스

📍장르 : 필사책

영어를 잘하고 싶다, 올해는 꼭 영어 공부를 해야지 하는 마음은 오래전부터 가지고 살았지만, 그 마음은 늘 “언젠가”라는 말 뒤에 숨어 있었습니다.

학원에 다닐 시간도 없고, 두꺼운 책을 끝까지 붙잡을 자신도 없다는 핑계로, 영어는 늘 미루는 숙제처럼 남아 있던 영어 공부를

이번에는 무작정 시작해보기로 했습니다.

성공하는 습관을 만들어 주는 하루 15영어 필사 책을 보고 

미루는 마음을 이번에는 꼭 꺠고 마는 책이 될것입니다

거창한 결심 대신, 오늘 하루 15분이면 충분하다고 말해주는 책이기 때문에 마음 편하게 다시 도전해 봅니다

영어 실력보다 먼저, 습관을 만들자는 것이라는 명언을 기억합니다.

영어를 잘하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의 차이는 재능이 아니라, 매일 조금씩 해왔느냐의 차이라고 말합니다

그래서 이 책은 많은 양을 요구하지 않습니다 .

하루 15, 짧은 문장을 따라 쓰는 것부터 시작하자고 제안을

보내줍니다.

짧은 시간이 쌓여 어느새 삶의 리듬이 되고, 그 리듬이 사람을 바꾼다고 강조합니다

영어라는 언어는 제게 늘 정복해야 할 거대한 산처럼 느껴졌고,

때로는 넘지 못한 숙제처럼 마음 한구석에 무겁게 자리 잡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 책은 제게 속삭입니다. 정복하려 하지 말고, 그저

매일 조금씩 스며들게 하라고 말입니다.

손으로 따라 쓰는 행위가 뇌의 전두엽을 활성화해 생각을 정돈한다는 심리학적 설명이 설득력 있게 다가옵니다.

노스웨스턴대 연구처럼 손글씨가 정보 유지율을 20~30% 높인다는 사실을 알게 되니, 매일 15분이 소중해지고 있습니다.

바쁜 일상  내가 필사 삶에서 말이 선명해지고, 스트레스가 가라앉는 변화를 느끼게 되었습니다.

제임스 페니베이커 연구처럼 손 쓰기가 스트레스를 30% 낮춘다는 말이 사실로 다가옵니다

너무 어렵지 않으면서도 실생활에서 활용 가능한 문장들, 그리고 문학적 아름다움까지 갖춘 글들을 엄선했다는 것이 느껴졌다.

속에 수록된 예문들을 따라 쓰다 보면, 단순히 영어를 배우는 것을 넘어 영어로 생각하는 방식 자체가 달라진다.

처음에는 어색했지만, 일주일, 이주일이 지나자 영어 문장을

보는 눈이 달라졌으며, 문장이 어떻게 구성되는지, 어떤 표현이 자연스러운지가 손끝으로 전해지는 날도 있습니다.

무엇보다 영어 공부가 처음으로 즐거움으로 변해 가고 있습니다

왼쪽의 유명한 목소리를 베끼다 보면, 오른쪽엔 결국 나의 말투가 남습니다

오늘 15, 너를 위해 시간을 내보라라는 그 말이 참으로 고맙게

느껴졌습니다

이제 더 이상 영어가 두려운 숙제가 아닌, 내 아침을 여는 기분 좋은 의식이 되게 하겠노라고. 매일 아침 15, 정성스레 문장을 써 내려가며 내 삶에 성공의 씨앗을 심어보려 합니다.

하루 15, 단 한 문장이라도 좋다. 오늘부터 시작해보는 어떨까요. 이 책이 그 첫걸음을 함께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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